책 소개
▣ 출판사서평
질문 있어요! 질문을 왜 하나요?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깨닫게 되지.”
“자꾸자꾸 질문하다 보면 답이 저절로 찾아지고
생각도 열려. 자신감도 생기지.”
“대충 알던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물으면 되니까
문제집 푸는 것보다 쉽고 재미있어.”
특별히 질문을 잘해 역사에 남은 위인들을 따라해 보자.
질문 하나만 잘 따라 해도 공부가 머릿속에 쏙쏙 잘 들어온다고!
명로진 선생님! 질문은 어떤 때에 쓰이나요?
★ 새로 친구를 사귈 때 반에 새로운 친구가 전학을 왔다고 생각해 보자. 그 친구에게 가장 먼저 하는 말이 뭘까? 당연히 이름을 묻는 거겠지? 그 다음에는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에 대해 서로 묻고 답하게 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마음도 통하는 거야. 어떤 친구는 둘도 없는 단짝이 될 수도 있을 거야. 이렇게 질문은 친구의 마음을 열고 친해지는 데 꼭 필요해지.
★ 무엇인가를 발명할 때 에디슨은 “왜 우리는 밤이 되면 어둠 속에서 살아야 할까?”라고 질문해서 전구를 발명했고, 에드윈 버딩은 “양털 깎는 기계가 좀 더 크다면 잔디도 깎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질문해서 잔디 깎는 기계를 발명했어. 질문은 하찮게 여겨지던 생각을 깨워 새로운 것을 발명하는 데 아주 중요해요.
★ 공정한 판단이 필요할 때 A와 B가 싸웠다. A는 B가 나쁘다고 하고, B는 A가 먼저 잘못했다고 말해. 이럴 때 난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까? 내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다른 쪽의 생각은 어떨까?’라고 질문하면 공정하게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준단다.
★ 절망에 빠졌을 때 반장 선거에 나간 친구가 자신을 반장으로 뽑아달라면서 반 친구들에게 질문해. 한 사람은 “내가 반장이 되면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날 뽑아 주셔!”라고 묻고, 다른 한 사람은 “항상 웃는 얼굴에 분위기도 즐겁게 만드는 내가 반장이 되면 반 분위기도 즐겁겠죠?”라고 묻는다. 여러분은 어떤 질문을 하는 사람을 반장으로 뽑을 것 같아? 절망을 이겨내는 대답 역시 질문에서 시작되는 거라고!
위인들의 12가지 질문법을 따라하다 보면 우리도 영리해져요!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대한 사람들은 누구나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그들의 질문에 대해 사람들은 때로 어리석다고 흉을 보기도 했지요. 그렇다고 위인들은 질문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한 가지 질문에 만족할 만한 답을 얻어낼 때까지 묻고 답하는 과정을 거쳐 차근차근 모르는 것을 줄여 갔지요.
《질문 속에 답이 있다》는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인들의 영리한 질문법을 소개합니다. ‘정말 그럴까?’라는 질문 하나로 수많은 제자를 길러 낸 소크라테스, 거꾸로 질문하여 수많은 사람을 살린 플레밍, 자신의 질문에 무조건 ‘YSE’라고 대답해 절망을 성공으로 바꾼 버락 오바마까지. 세계 역사를 바꾼 사람들의 질문을 따라하다 보면 우리도 어느새 영리해집니다.
위인들은 어떻게 질문했을까?
질문이란 무엇일까?
정말 그럴까? 소크라테스ㆍ질문이 곧 공부! 붓다ㆍ질문 속에 답이 있다 예수ㆍ한쪽만 보지 말 것 장자ㆍ거꾸로 생각하기 플레밍ㆍ알아야 질문한다 최만리ㆍ질문해야 발전한다 에라토스테네스ㆍ용감해야 질문한다 스티븐 호킹ㆍ엉뚱한 질문을 할 것 에릭 사티ㆍ질문하면 더 좋은 세상이 된다 에디슨ㆍ절망을 이기는 질문 버락 오바마ㆍ세상을 크게 보자 미래의 우리
▣ 작가 소개
저자 명로진
이 책을 쓴 명로진 선생님은 주변의 모든 현상과 물건들에 대해 늘 “왜?”라고 물어 보곤 합니다. 왜 우리나라는 이렇게 좁을까?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웃기도 잘하고 울기도 잘 할까? 왜 우리는 좋은 물건을 많이 만들어 낼까? 왜 우리는 게임을 이렇게 좋아할까? 등. 이렇게 질문하길 좋아해서 ‘질문 노트’도 만들었답니다. 그 질문 노트를 모아서 《베껴라 베껴 글쓰기 왕》, 《표현하는 아이가 행복하다》, 《자동차가 부릉부릉》, 《제이의 영어모험》, 《독님만세》 등의 책을 썼습니다.
그림 김경찬
이 책에 ‘푸훗’하고 웃음이 절로 나는 만화를 그려 준 김경찬 작가는 청강 문화 산업대학에서 만화창작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만화로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만화와 다른 문화가 만나면 어떤 모습이 될까? 질문을 하면서 오늘도 새로운 만화를 구상하고 있지요. 그동안 《할머니를 팔았어요》, 《역사공화국 - 연산군 편》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 주요 목차
저자의 말 - 질문이란 무엇일까?
정말 그럴까? - 소크라테스
질문이 곧 공부! - 붓다
질문 속에 답이 있다 - 예수
한쪽만 보지 말 것 - 장자
거꾸로 생각하기 - 플레밍
알아야 질문한다 - 최만리
질문해야 발전한다 - 에라토스테네스
용감해야 질문한다 - 스티븐 호킹
엉뚱한 질문을 할 것 - 에릭 사티
질문하면 더 좋은 세상이 된다 - 에디슨
절망을 이기는 질문 - 버락 오바마
세상을 크게 보자 - 미래의 우리
질문 있어요! 질문을 왜 하나요?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깨닫게 되지.”
“자꾸자꾸 질문하다 보면 답이 저절로 찾아지고
생각도 열려. 자신감도 생기지.”
“대충 알던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물으면 되니까
문제집 푸는 것보다 쉽고 재미있어.”
특별히 질문을 잘해 역사에 남은 위인들을 따라해 보자.
질문 하나만 잘 따라 해도 공부가 머릿속에 쏙쏙 잘 들어온다고!
명로진 선생님! 질문은 어떤 때에 쓰이나요?
★ 새로 친구를 사귈 때 반에 새로운 친구가 전학을 왔다고 생각해 보자. 그 친구에게 가장 먼저 하는 말이 뭘까? 당연히 이름을 묻는 거겠지? 그 다음에는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에 대해 서로 묻고 답하게 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마음도 통하는 거야. 어떤 친구는 둘도 없는 단짝이 될 수도 있을 거야. 이렇게 질문은 친구의 마음을 열고 친해지는 데 꼭 필요해지.
★ 무엇인가를 발명할 때 에디슨은 “왜 우리는 밤이 되면 어둠 속에서 살아야 할까?”라고 질문해서 전구를 발명했고, 에드윈 버딩은 “양털 깎는 기계가 좀 더 크다면 잔디도 깎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질문해서 잔디 깎는 기계를 발명했어. 질문은 하찮게 여겨지던 생각을 깨워 새로운 것을 발명하는 데 아주 중요해요.
★ 공정한 판단이 필요할 때 A와 B가 싸웠다. A는 B가 나쁘다고 하고, B는 A가 먼저 잘못했다고 말해. 이럴 때 난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까? 내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다른 쪽의 생각은 어떨까?’라고 질문하면 공정하게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준단다.
★ 절망에 빠졌을 때 반장 선거에 나간 친구가 자신을 반장으로 뽑아달라면서 반 친구들에게 질문해. 한 사람은 “내가 반장이 되면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날 뽑아 주셔!”라고 묻고, 다른 한 사람은 “항상 웃는 얼굴에 분위기도 즐겁게 만드는 내가 반장이 되면 반 분위기도 즐겁겠죠?”라고 묻는다. 여러분은 어떤 질문을 하는 사람을 반장으로 뽑을 것 같아? 절망을 이겨내는 대답 역시 질문에서 시작되는 거라고!
위인들의 12가지 질문법을 따라하다 보면 우리도 영리해져요!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대한 사람들은 누구나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그들의 질문에 대해 사람들은 때로 어리석다고 흉을 보기도 했지요. 그렇다고 위인들은 질문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한 가지 질문에 만족할 만한 답을 얻어낼 때까지 묻고 답하는 과정을 거쳐 차근차근 모르는 것을 줄여 갔지요.
《질문 속에 답이 있다》는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인들의 영리한 질문법을 소개합니다. ‘정말 그럴까?’라는 질문 하나로 수많은 제자를 길러 낸 소크라테스, 거꾸로 질문하여 수많은 사람을 살린 플레밍, 자신의 질문에 무조건 ‘YSE’라고 대답해 절망을 성공으로 바꾼 버락 오바마까지. 세계 역사를 바꾼 사람들의 질문을 따라하다 보면 우리도 어느새 영리해집니다.
위인들은 어떻게 질문했을까?
질문이란 무엇일까?
정말 그럴까? 소크라테스ㆍ질문이 곧 공부! 붓다ㆍ질문 속에 답이 있다 예수ㆍ한쪽만 보지 말 것 장자ㆍ거꾸로 생각하기 플레밍ㆍ알아야 질문한다 최만리ㆍ질문해야 발전한다 에라토스테네스ㆍ용감해야 질문한다 스티븐 호킹ㆍ엉뚱한 질문을 할 것 에릭 사티ㆍ질문하면 더 좋은 세상이 된다 에디슨ㆍ절망을 이기는 질문 버락 오바마ㆍ세상을 크게 보자 미래의 우리
▣ 작가 소개
저자 명로진
이 책을 쓴 명로진 선생님은 주변의 모든 현상과 물건들에 대해 늘 “왜?”라고 물어 보곤 합니다. 왜 우리나라는 이렇게 좁을까?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웃기도 잘하고 울기도 잘 할까? 왜 우리는 좋은 물건을 많이 만들어 낼까? 왜 우리는 게임을 이렇게 좋아할까? 등. 이렇게 질문하길 좋아해서 ‘질문 노트’도 만들었답니다. 그 질문 노트를 모아서 《베껴라 베껴 글쓰기 왕》, 《표현하는 아이가 행복하다》, 《자동차가 부릉부릉》, 《제이의 영어모험》, 《독님만세》 등의 책을 썼습니다.
그림 김경찬
이 책에 ‘푸훗’하고 웃음이 절로 나는 만화를 그려 준 김경찬 작가는 청강 문화 산업대학에서 만화창작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만화로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만화와 다른 문화가 만나면 어떤 모습이 될까? 질문을 하면서 오늘도 새로운 만화를 구상하고 있지요. 그동안 《할머니를 팔았어요》, 《역사공화국 - 연산군 편》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 주요 목차
저자의 말 - 질문이란 무엇일까?
정말 그럴까? - 소크라테스
질문이 곧 공부! - 붓다
질문 속에 답이 있다 - 예수
한쪽만 보지 말 것 - 장자
거꾸로 생각하기 - 플레밍
알아야 질문한다 - 최만리
질문해야 발전한다 - 에라토스테네스
용감해야 질문한다 - 스티븐 호킹
엉뚱한 질문을 할 것 - 에릭 사티
질문하면 더 좋은 세상이 된다 - 에디슨
절망을 이기는 질문 - 버락 오바마
세상을 크게 보자 - 미래의 우리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