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병에 대한 생각을 바꾸다
현대인들은 몸이 조금만 아파도 병원을 찾고, 약을 찾는다. 애초에 병이 커지기 전에 고쳐야 한다는 생각도 있겠지만, 병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
약은 단지 질병의 증상을 완화하는 역할을 할 뿐, 약만으로는 병을 온전히 완치하기가 어렵다. 오히려 어떤 경우에는 약이 독이 되기도 하며, 약의 부작용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위험성을 갖고 있다. 심지어 우리는 종종, 그런 부작용조차 염두 하지 않은 채 약을 복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사람들의 이러한 무지함은 건강에 치명적인 결과를 야기한다.
병은 발병이 된 후에야 마주하고, 후회해야 하는 필연적인 존재가 아니다. 우리의 몸에 병의 조짐이 나타난다고 해도, 자신의 몸이 건강하기만 하다면 병은 오래 살아가지 못하고 사라진다. 심지어는 자신의 몸에 병이 있었는지 조차 모른 채 사라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병을 이기고, 진정한 건강을 만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제 당신이 궁금해 하는 건강으로의 지름길을 와타나베 쇼의 『약을 멀리하면 건강이 찾아온다』가 이끌 것이다.
신개념 건강 안내서 『약을 멀리하면 건강이 찾아온다』
편리한 생활을 추구하는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병이 걸리기 전까지 자신의 생활 방식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자각하지 못한다. 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찾고, 추운 날씨에는 따뜻한 온열제품만을 찾는 이러한 생활 태도는 인간이 본래 갖고 태어난 자연치유법, 즉 자연 양능 작용을 해치는 것과 다름없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미 면역력이 저하 되고, 병에 몸을 내주고 나서야 자신의 몸을 되돌리기 위해 현대의학에 의존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니시 건강법은 병이 걸린 후에야, 후회를 하며 현대의학을 뒤쫓는 사람들에게 애초에 병이 생겨나기에 앞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굳건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건강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현대의학이 아닌, 본인의 노력과 올바른 생활 방식이라는 것이다.
자신의 몸은 결국 자신이 만드는 것이므로 자신의 몸을 지키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당신의 몸과 마음을 튼튼하고 건전하게 만드는 과정에서 『약을 멀리하면 건강이 찾아온다』가 올바른 식단과 운동법 등을 소개하며 당신의 손을 잡아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와타나베 쇼
1922년 일본 야마나시 현 출생. 일본 홋카이도 대학 의학부 졸업. 의학박사. 도쿄 와타나베 의원 원장. 니시의학연구소 소장. 니시의학사교회 회장. 1957년 도쿄에서 개업. 니시건강법으로 치료를 계속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일찍부터 대증요법에 치우친 현대의학에 의문을 품고 생체에 갖추어진 자연치유력에 착안, 홀리스틱의학의 선구자로서 약에 의존하지 않는 독특한 의료 활동을 실천했다.
동서고금의 의학 지식에도 정통한 자연의학의 세계적 권위자이다. 40여 년간 ‘아침식사를 뺀 1일 2식’ 등 식(食)의 개선을 중심으로 하는 니시건강법으로 현대의학에서 버림받은 수많은 난치병 환자들을 구해왔다. 그 수는 현재까지 수만 명에 이른다. 미국, 중국, 내몽골, 한국, 브라질, 이스라엘 등지에서 수차례 강연하였고, 현지어로 번역된 많은 저서는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역자 : 김기준
1921년 울산 출생. 동래고보, 일본 히토쓰바시 대학 수학. 부산중고, 부산사대 병설교, 부산여상에서 영어 교사로 근무. 한국자연건강회 고문으로 일본니시회와 일본종합의학회 정회원 역임.
▣ 주요 목차
저자 서문
수정판을 내면서
추천사
제1장. 병에 대한 잘못된 상식
병에 대한 생각을 바꾸다
1) 약은 늘어나고 병은 줄지 않는다
2) 자연 치유력을 잊은 것이 아닌가
3) 눈병은 눈만의 병이 아니다
4) 증상은 병이 아니고 요법이다
5) 땀, 구토, 설사에는 적절한 보충이 필요
반자연 문명 생활에서 비롯되는 병
1) 척추의 만곡이 병을 일으킨다
2) 건강한 몸은 건강한 발 위에
3) 대변이 괴면 병이 생긴다
4) 과도하게 보호된 피부가 병을 만든다
칼로리는 충분하나 건강에는 이롭지 않다
1) 화식의 죄
2) 잘못된 영양학이 병자를 만든다
3) 산·알칼리 평형이 무너질 경우
건강의 척도 글로무스
1) 강심제로도 낫지 않는 불가사의한 심장병
2) 혈액순환의 원동력
3) 혈액순환의 참모습
4) 모관 운동으로 글로무스를 활용
5) 심장병도 고혈압도 모관 운동으로 낫는다
6) 알코올과 당분의 과잉
7) 글로무스를 건강하게 하려면
편안한 마음에는 병이 깃들지 않는다
1) 마음과 몸의 상호관계
2) 생각이 몸에 미치는 영향
제2장. 일상의 건강법
척추의 만곡을 고치고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한다
1) 누워서 병을 고치는 평상침대
2) 경추의 부탈구를 고치는 경침
3) 금붕어 운동
4)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모관 운동
5) 합장합척법(合掌合蹠法)
6) 강건법
피부의 기능을 높이는 건강법
1) 피부의 호흡 작용을 활발하게 하는 풍욕법
2) 이치에 닿는 입욕법
건강을 만드는 일상의 식생활
1) 생수 2리터 음용으로 건강을 만든다
2) 아침을 거른 2식 주의
3) 생채식 권장
4) 감잎차의 비타민c로 저항력을 기른다
5) 일상 식생활
제3장. 약에 의존하지 않는 병의 예방과 치료법
약에 의존하지 않는 병의 예방과 치료법
1) 감기
2) 편도선염
3) 복통
4) 만성 위염
5) 아이의 병
6) 산부인과 질병
7) 암
8) 위궤양
9) 고혈압과 뇌일혈
10) 심장병
11) 당뇨병
12) 간장병
13) 신장병
14) 결석증
15) 류머티즘
16) 피부병
17) 부상, 화상, 눈, 귓병
18) 전염병에 걸리지 않는 생활법
19) 니시 건강법의 연혁
제4장. 서식건강법에 의한 난치병의 치료예
서언
의약으로 완치될 수 없는 난치병을 고치다
1) 오래된 만성 신염이 낫다
2) 비만, 협심증, 당뇨병이 낫다
3) 오래된 고혈압이 낫다
4) 완치 불가능이라고 한 간경변증이 낫다
5) 수술을 권고받았던 위궤양이 낫다
6) 만성 십이지장궤양이 낫다
7) 불임증이 낫다
8) 자궁 폴립과 근종이 낫다
9) 오래된 통풍과 요통이 낫다
10) 오래된 녹내장이 낫다
불치라고 일컬어지는 병을 극복
1) 위암이 낫다
2) 유방암 수술 후의 전이 재발이 낫다
3) 전립선암이 낫다
4) 골수성 백혈벙이 낫다
5) 간질이 낫다
약으로 약화된 병을 고치다
1) 약 복용으로 유발한 심장판막증이 낫다
2) 위험한 약을 끊을 수 없었던 교원병이 낫다
3) 외용약으로 만성화된 피부병이 낫는다
4) 만성 간염, 만성 위장염, 약의 부작용으로 생긴 불면증이 낫다
부록 : 병에 대한 생각을 바꾸다
1) 후두부 냉각법
2) 마그밀로 숙변을 제거하는 법
3) 관장법
4) 한천단식요법
5) 현수법
6) 고전법
7) 각반요법
8) 엎드려 있기 5분법
9) 이완법
10) 엽록소 제작법
11) 하지유연법
12) 미음, 반죽, 죽, 야채수프 제작법(회복식)
병에 대한 생각을 바꾸다
현대인들은 몸이 조금만 아파도 병원을 찾고, 약을 찾는다. 애초에 병이 커지기 전에 고쳐야 한다는 생각도 있겠지만, 병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
약은 단지 질병의 증상을 완화하는 역할을 할 뿐, 약만으로는 병을 온전히 완치하기가 어렵다. 오히려 어떤 경우에는 약이 독이 되기도 하며, 약의 부작용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위험성을 갖고 있다. 심지어 우리는 종종, 그런 부작용조차 염두 하지 않은 채 약을 복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사람들의 이러한 무지함은 건강에 치명적인 결과를 야기한다.
병은 발병이 된 후에야 마주하고, 후회해야 하는 필연적인 존재가 아니다. 우리의 몸에 병의 조짐이 나타난다고 해도, 자신의 몸이 건강하기만 하다면 병은 오래 살아가지 못하고 사라진다. 심지어는 자신의 몸에 병이 있었는지 조차 모른 채 사라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병을 이기고, 진정한 건강을 만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제 당신이 궁금해 하는 건강으로의 지름길을 와타나베 쇼의 『약을 멀리하면 건강이 찾아온다』가 이끌 것이다.
신개념 건강 안내서 『약을 멀리하면 건강이 찾아온다』
편리한 생활을 추구하는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병이 걸리기 전까지 자신의 생활 방식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자각하지 못한다. 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찾고, 추운 날씨에는 따뜻한 온열제품만을 찾는 이러한 생활 태도는 인간이 본래 갖고 태어난 자연치유법, 즉 자연 양능 작용을 해치는 것과 다름없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미 면역력이 저하 되고, 병에 몸을 내주고 나서야 자신의 몸을 되돌리기 위해 현대의학에 의존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니시 건강법은 병이 걸린 후에야, 후회를 하며 현대의학을 뒤쫓는 사람들에게 애초에 병이 생겨나기에 앞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굳건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건강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현대의학이 아닌, 본인의 노력과 올바른 생활 방식이라는 것이다.
자신의 몸은 결국 자신이 만드는 것이므로 자신의 몸을 지키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당신의 몸과 마음을 튼튼하고 건전하게 만드는 과정에서 『약을 멀리하면 건강이 찾아온다』가 올바른 식단과 운동법 등을 소개하며 당신의 손을 잡아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와타나베 쇼
1922년 일본 야마나시 현 출생. 일본 홋카이도 대학 의학부 졸업. 의학박사. 도쿄 와타나베 의원 원장. 니시의학연구소 소장. 니시의학사교회 회장. 1957년 도쿄에서 개업. 니시건강법으로 치료를 계속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일찍부터 대증요법에 치우친 현대의학에 의문을 품고 생체에 갖추어진 자연치유력에 착안, 홀리스틱의학의 선구자로서 약에 의존하지 않는 독특한 의료 활동을 실천했다.
동서고금의 의학 지식에도 정통한 자연의학의 세계적 권위자이다. 40여 년간 ‘아침식사를 뺀 1일 2식’ 등 식(食)의 개선을 중심으로 하는 니시건강법으로 현대의학에서 버림받은 수많은 난치병 환자들을 구해왔다. 그 수는 현재까지 수만 명에 이른다. 미국, 중국, 내몽골, 한국, 브라질, 이스라엘 등지에서 수차례 강연하였고, 현지어로 번역된 많은 저서는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역자 : 김기준
1921년 울산 출생. 동래고보, 일본 히토쓰바시 대학 수학. 부산중고, 부산사대 병설교, 부산여상에서 영어 교사로 근무. 한국자연건강회 고문으로 일본니시회와 일본종합의학회 정회원 역임.
▣ 주요 목차
저자 서문
수정판을 내면서
추천사
제1장. 병에 대한 잘못된 상식
병에 대한 생각을 바꾸다
1) 약은 늘어나고 병은 줄지 않는다
2) 자연 치유력을 잊은 것이 아닌가
3) 눈병은 눈만의 병이 아니다
4) 증상은 병이 아니고 요법이다
5) 땀, 구토, 설사에는 적절한 보충이 필요
반자연 문명 생활에서 비롯되는 병
1) 척추의 만곡이 병을 일으킨다
2) 건강한 몸은 건강한 발 위에
3) 대변이 괴면 병이 생긴다
4) 과도하게 보호된 피부가 병을 만든다
칼로리는 충분하나 건강에는 이롭지 않다
1) 화식의 죄
2) 잘못된 영양학이 병자를 만든다
3) 산·알칼리 평형이 무너질 경우
건강의 척도 글로무스
1) 강심제로도 낫지 않는 불가사의한 심장병
2) 혈액순환의 원동력
3) 혈액순환의 참모습
4) 모관 운동으로 글로무스를 활용
5) 심장병도 고혈압도 모관 운동으로 낫는다
6) 알코올과 당분의 과잉
7) 글로무스를 건강하게 하려면
편안한 마음에는 병이 깃들지 않는다
1) 마음과 몸의 상호관계
2) 생각이 몸에 미치는 영향
제2장. 일상의 건강법
척추의 만곡을 고치고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한다
1) 누워서 병을 고치는 평상침대
2) 경추의 부탈구를 고치는 경침
3) 금붕어 운동
4)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모관 운동
5) 합장합척법(合掌合蹠法)
6) 강건법
피부의 기능을 높이는 건강법
1) 피부의 호흡 작용을 활발하게 하는 풍욕법
2) 이치에 닿는 입욕법
건강을 만드는 일상의 식생활
1) 생수 2리터 음용으로 건강을 만든다
2) 아침을 거른 2식 주의
3) 생채식 권장
4) 감잎차의 비타민c로 저항력을 기른다
5) 일상 식생활
제3장. 약에 의존하지 않는 병의 예방과 치료법
약에 의존하지 않는 병의 예방과 치료법
1) 감기
2) 편도선염
3) 복통
4) 만성 위염
5) 아이의 병
6) 산부인과 질병
7) 암
8) 위궤양
9) 고혈압과 뇌일혈
10) 심장병
11) 당뇨병
12) 간장병
13) 신장병
14) 결석증
15) 류머티즘
16) 피부병
17) 부상, 화상, 눈, 귓병
18) 전염병에 걸리지 않는 생활법
19) 니시 건강법의 연혁
제4장. 서식건강법에 의한 난치병의 치료예
서언
의약으로 완치될 수 없는 난치병을 고치다
1) 오래된 만성 신염이 낫다
2) 비만, 협심증, 당뇨병이 낫다
3) 오래된 고혈압이 낫다
4) 완치 불가능이라고 한 간경변증이 낫다
5) 수술을 권고받았던 위궤양이 낫다
6) 만성 십이지장궤양이 낫다
7) 불임증이 낫다
8) 자궁 폴립과 근종이 낫다
9) 오래된 통풍과 요통이 낫다
10) 오래된 녹내장이 낫다
불치라고 일컬어지는 병을 극복
1) 위암이 낫다
2) 유방암 수술 후의 전이 재발이 낫다
3) 전립선암이 낫다
4) 골수성 백혈벙이 낫다
5) 간질이 낫다
약으로 약화된 병을 고치다
1) 약 복용으로 유발한 심장판막증이 낫다
2) 위험한 약을 끊을 수 없었던 교원병이 낫다
3) 외용약으로 만성화된 피부병이 낫는다
4) 만성 간염, 만성 위장염, 약의 부작용으로 생긴 불면증이 낫다
부록 : 병에 대한 생각을 바꾸다
1) 후두부 냉각법
2) 마그밀로 숙변을 제거하는 법
3) 관장법
4) 한천단식요법
5) 현수법
6) 고전법
7) 각반요법
8) 엎드려 있기 5분법
9) 이완법
10) 엽록소 제작법
11) 하지유연법
12) 미음, 반죽, 죽, 야채수프 제작법(회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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