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일상에서 흔하게 쓰이는 말 속에 담긴 선조들의 풍속과 저자의 놀라운 통찰력을 따라가다 보면 질병 치료와 예방의 방법을 자연스레 깨닫게 될 것이다!”
약 30년에 걸쳐 한의학자로서 학문적인 연구와 다양한 임상 경험을 통해 수많은 환자들의 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찾게 해 준 저자가 일상생활 속의 한의학을 주제로 자연과 멀어져 질병을 떠안고 사는 현 세태에 던지는 진심이 담긴 글! 건강을 잃어버리고 고통 받는 사람들은 물론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도 훌륭한 지침이 될 것이다.
한의학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저자의 재미있고 유익한 시도!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쓰이는 25개의 단어와 관용적 표현 속에 담긴 선조들의 풍속이 현대인의 삶에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며, 이러한 것들의 언어학적 의미와 한의학과의 연계성을 이해하고 곱씹어 봄으로써 자연스레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음을 저자는 동양철학을 근간으로 한 해박한 지식과 특유의 재치 있는 말투로 풀어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 그 말이 이런 한의학적 의미가 있었구나?” 라며 무릎을 치는 독자가 많을 것이다. 또한 우리가 평소 아무렇지 않게 먹는 음식과 늘 접하고 있는 일상용품 속에서 버려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에 대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사례를 이해하다 보면 한의학이 결코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선입견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질병을 예방하는 체조나 호흡법, 스트레스와 피로를 이겨낼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는 실생활에서 누구나 언제든지 따라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했다.
꼭꼭 씹어 먹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날 책!
한의학에 대한 이해 수준이 높고 낮음과 관계없이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깊은 맛을 알게 될 것이다. 어렵고 딱딱하게만 여겨왔던 한의학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가지고 싶은 독자들은 이 책을 두 번 세 번 읽어가면서 점차 건강과 가까워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유익한 지침서는 독자 주위의 사랑하는 소중한 분들에게 명약과 다름없는 훌륭한 선물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상건
1964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다. 원광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본초학으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동 대학 본초학교실 연구조교, 강사를 역임하고 동 대학 본초학회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거북이한의원의 원장으로 재직하기도 했다. 현재 도연한의원 원장, 경기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 원록회 학술부회장, 폴라폴리스 학회 학술분과 부위원장, 한국의약신문사 편집위원 등으로 재직 중이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책을 펴내며
감기 들었다
성가시다
지랄병
활개 치다
부아 나다
애타다
심보가 고약하다
간신히 산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술술 넘어 간다
인심 좋다
지렁이에 오줌 누면 음경이 붓는다
바람 맞았다
괴발개발
양치질
상축일
심봤다
도리도리, 잼잼, 곤지곤지, 짝짜꿍
꼭꼭 씹어 먹어라
기가 막혀
양기에 좋다
삼삼하다
대박 나다
저절로 낫는다
“일상에서 흔하게 쓰이는 말 속에 담긴 선조들의 풍속과 저자의 놀라운 통찰력을 따라가다 보면 질병 치료와 예방의 방법을 자연스레 깨닫게 될 것이다!”
약 30년에 걸쳐 한의학자로서 학문적인 연구와 다양한 임상 경험을 통해 수많은 환자들의 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찾게 해 준 저자가 일상생활 속의 한의학을 주제로 자연과 멀어져 질병을 떠안고 사는 현 세태에 던지는 진심이 담긴 글! 건강을 잃어버리고 고통 받는 사람들은 물론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도 훌륭한 지침이 될 것이다.
한의학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저자의 재미있고 유익한 시도!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쓰이는 25개의 단어와 관용적 표현 속에 담긴 선조들의 풍속이 현대인의 삶에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며, 이러한 것들의 언어학적 의미와 한의학과의 연계성을 이해하고 곱씹어 봄으로써 자연스레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음을 저자는 동양철학을 근간으로 한 해박한 지식과 특유의 재치 있는 말투로 풀어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 그 말이 이런 한의학적 의미가 있었구나?” 라며 무릎을 치는 독자가 많을 것이다. 또한 우리가 평소 아무렇지 않게 먹는 음식과 늘 접하고 있는 일상용품 속에서 버려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에 대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사례를 이해하다 보면 한의학이 결코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선입견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질병을 예방하는 체조나 호흡법, 스트레스와 피로를 이겨낼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는 실생활에서 누구나 언제든지 따라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했다.
꼭꼭 씹어 먹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날 책!
한의학에 대한 이해 수준이 높고 낮음과 관계없이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깊은 맛을 알게 될 것이다. 어렵고 딱딱하게만 여겨왔던 한의학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가지고 싶은 독자들은 이 책을 두 번 세 번 읽어가면서 점차 건강과 가까워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유익한 지침서는 독자 주위의 사랑하는 소중한 분들에게 명약과 다름없는 훌륭한 선물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상건
1964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다. 원광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본초학으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동 대학 본초학교실 연구조교, 강사를 역임하고 동 대학 본초학회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거북이한의원의 원장으로 재직하기도 했다. 현재 도연한의원 원장, 경기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 원록회 학술부회장, 폴라폴리스 학회 학술분과 부위원장, 한국의약신문사 편집위원 등으로 재직 중이다.
▣ 주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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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들었다
성가시다
지랄병
활개 치다
부아 나다
애타다
심보가 고약하다
간신히 산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술술 넘어 간다
인심 좋다
지렁이에 오줌 누면 음경이 붓는다
바람 맞았다
괴발개발
양치질
상축일
심봤다
도리도리, 잼잼, 곤지곤지, 짝짜꿍
꼭꼭 씹어 먹어라
기가 막혀
양기에 좋다
삼삼하다
대박 나다
저절로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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