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기적을 일으키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 환자다”
원인을 모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그리고 그 어떤 명의일지라도 병을 유발한 본질적인 원인은 알 수 없으므로
병을 완치하는 기적 또한 일으킬 수 없다.
기적을 가능하게 하는 사람은 오직 환자 자신뿐이다.
사고방식·자기치유력·기·온기·혼의 정화
다섯 개의 보이지 않는 힘으로 건강해진다!
의사가 권하는 치료가 최선이 아닐 수 있다
질병은 당신의 몸과 마음이 보내는 메시지이다. 현대에는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지나친 업무 스트레스, 직장 내 인간관계와 가정문제 등 몸과 마음의 균형을 흐트러뜨리는 요인이 수없이 많다. 병은 이 같은 환경을 견디다 못한 심신이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제발 살려줘’라고 보내는 구원의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병을 의사가 치유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의사에게 모든 것을 의존해서는 안 된다.
병의 원인은 마음과 생활 속에 있다
병의 원인은 우리의 마음과 생활 속에 있다. 감기처럼 증상이 가벼운 병에서부터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의 생활 습관 병, 또는 암처럼 심각한 질병에 이르기까지 모든 병의 근본 원인은 나 자신에게 있다. 몸과 마음이 보내는 이 메시지를 깨닫고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병을 완전히 치유할 수 없다. 그리고 그 근본 원인을 밝히고 그것을 개선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여러분 자신인 것이다.
‘보이지 않는 힘’을 통해 스스로 병을 치유한다
‘보이지 않는 힘’이라고 하면 비과학적으로 들릴 수 있다. 그러나 병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약’이나 ‘수술’처럼 눈에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여러분의 내면 가까이에 다가가는 방법을 통해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 여러분의 내면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여러분뿐이다. 스스로 병의 원인을 깨닫고 그것을 바로잡아 가면 반드시 병을 다스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서양의학과 통합의료의 길을 걸어온 경험을 통해 쌓아온 ‘사고방식’, ‘자기치유력’, ‘기’, ‘온기’, ‘혼의 정화’ 등, 보이지 않는 힘을 빌려 ‘스스로 병을 치유하는 힌트’를 소개한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힘으로 병을 치유하고 행복한 인생을 사는 것, 이것이 이 책을 쓴 저자의 바람이며 목표이다. 스스로 병을 치유하는 자가 치유력을 키워서 어떤 병 앞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기르는 노하우를 알아보자.
▣ 작가 소개
저 : 가와시마 아키라
川嶋 朗
1957년에 태어나, 1983년 홋카이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했다. 1990년 도쿄여자의과대학교 대학원 의학연구과를 수료하고, 1993년부터 1995년까지 하버드 대학교 의학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 수학하였다. 이후 도쿄여자의대 신장병 종합의료센터 등을 거쳐 현재 도쿄여자의대 부속 아오야마 여성·자연의료연구소 자연의료 부문 조교수, 동(同)연구소 클리닉 소장을 맡고 있으며, 근대 서양의학과 대체의학, 전통의학을 아우르는 통합의료를 지향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병은 마음의 메시지』, 『모든 병은 ‘기’에서』, 『몸도 마음도 모든 병의 근원은 냉증』, 『차가운 남자는 오래 살 수 없다』등이 있다.
역 : 이진원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주) 엔터스코리아의 소속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1일 30분: 인생 승리의 공부법 55』『오! 수다』『아침을 걸러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내 몸을 살리는 면역의 힘』『꿈을 이루는 성공습관』,『나도 나를 모르는데? 취업을 하겠다고』, 『지두력 실천편』 외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제1장 스스로 병을 치유하는 열쇠
병이 호전되거나 악화되는 것은 환자 자신에게 달려 있다
‘병원에 가면 무슨 수가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은 오산이다
왜 서양의학은 병을 치유할 수 없을까?
기적을 일으키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 환자다
스스로 깨닫지 않으면 병을 고칠 수 없다
동양의학의 놀라움을 실감한 체험
인생의 전기, 미국 MIT에서의 침술 세미나
동양의학이 서양의학보다 우수한 것은 아니다
‘생활’과 ‘사고방식’부터 바꾸자
암이 나아도 삶이 불행하다면 의미가 없다
남은 인생의 시간을 의사에게 맡기지 마라
의사가 권하는 치료가 최선이 아닐 수 있다
서양에서 주목받는 대체의학
단백질의 음악으로 암 유전자를 억제할 수 있다
다섯 개의 ‘보이지 않는 힘’으로 건강해진다
제2장 ‘사고방식의 변화’로 건강해진다
몸과 마음에 대한 배려, 병을 치유하는 첫걸음
감사를 모르는 마음은 병을 악화시킨다
젊은 사람의 암은 대부분 ‘심리적 요인’이 원인이다
병의 원인을 깨닫고 치유할 수 있는 것은 자신뿐이다
죽음을 각오하면 사고방식을 바꿀 수 있다
죽음을 받아들여 암을 극복하는 사람도 있다
병을 ‘기회’로 생각하자
자녀의 존재가 사고방식을 변화시킨다
병을 고치기 위해 애쓰지 마라
‘빚’으로 느끼는 것을 바꾸자
제3장 ‘자기치유력’으로 건강해진다
당신의 몸은 단 1초 사이에도 변화하고 있다
면역력만 강화해서는 자기치유력이 향상되지 않는다
적절한 스트레스가 자기치유력을 높인다
최근에 젊은 사람이 연애를 못하는 것은 자기치유력 저하가 원인이다
서양의학의 약은 ‘임시방편적’ 역할을 한다
한방약의 사고방식은 1+1=3 또는 4가 되는 것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는 한 자기치유력은 작동하지 않는다
자기치유력을 끌어내는 동종요법
14쪽에 달하는 문진표를 작성하는 이유
약물요법의 결점을 보완하는 동종요법?
심리적 문제에 효과가 있는 동종요법
자기치유력을 강화하는 네 가지 방법
제4장 ‘기’로 건강해진다
만물의 근본인 기
내인, 외인, 불내외인이 기의 균형을 무너뜨린다
기의 균형을 유지하는 네 가지 힌트
눈이 보이지 않았던 사람이 볼 수 있게 되고,
휠체어를 타던 사람이 서게 되다!
우주에 존재하는 좋은 기를 몸에 불어넣는다
누구나 ‘보이지 않는 힘’을 지니고 있다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기공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꽃이 지닌 에너지로 병을 치유한다
심리적 문제에 효과를 발휘하는 꽃 에센스
꽃 요법과 동종요법은 병행할 수 있다
제5장 ‘온기’로 건강해진다
냉기는 미병의 대표 선수
저체온은 자기치유력을 방해한다
체온이 올라가면 혈액 순환이 좋아진다
마음이 차면 몸도 차갑다
체온 저하를 막고 열을 내는 네 가지 힌트
어린이는 옷을 얇게 입히자
꾸중을 듣지 않은 아이는 마음이 차갑다
부모의 마음이 차면 아이의 마음도 차가워진다
냉기는 스스로의 힘으로 개선할 수 있다
제6장 ‘혼의 정화’로 건강해진다
병이란 고차원의 자신이 상처 입은 상태이다
병이 보내는 메시지를 깨닫지 못하면 병은 점점 악화된다
아이의 병은 부모에게 원인이 있을 수도 있다
병이 반드시 악은 아니다
돌발성 난청이 가르쳐 준 두 가지 의미
사고방식을 바꾸면 병은 더 이상 병이 아니다
죽어야 다음 세계로 갈 수 있다
QOD를 생각하면 QOL도 향상된다
당신은 어떤 죽음을 맞고 싶은가?
인간의 마지막 목표는 행복하게 죽는 것
맺음말
“기적을 일으키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 환자다”
원인을 모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그리고 그 어떤 명의일지라도 병을 유발한 본질적인 원인은 알 수 없으므로
병을 완치하는 기적 또한 일으킬 수 없다.
기적을 가능하게 하는 사람은 오직 환자 자신뿐이다.
사고방식·자기치유력·기·온기·혼의 정화
다섯 개의 보이지 않는 힘으로 건강해진다!
의사가 권하는 치료가 최선이 아닐 수 있다
질병은 당신의 몸과 마음이 보내는 메시지이다. 현대에는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지나친 업무 스트레스, 직장 내 인간관계와 가정문제 등 몸과 마음의 균형을 흐트러뜨리는 요인이 수없이 많다. 병은 이 같은 환경을 견디다 못한 심신이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제발 살려줘’라고 보내는 구원의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병을 의사가 치유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의사에게 모든 것을 의존해서는 안 된다.
병의 원인은 마음과 생활 속에 있다
병의 원인은 우리의 마음과 생활 속에 있다. 감기처럼 증상이 가벼운 병에서부터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의 생활 습관 병, 또는 암처럼 심각한 질병에 이르기까지 모든 병의 근본 원인은 나 자신에게 있다. 몸과 마음이 보내는 이 메시지를 깨닫고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병을 완전히 치유할 수 없다. 그리고 그 근본 원인을 밝히고 그것을 개선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여러분 자신인 것이다.
‘보이지 않는 힘’을 통해 스스로 병을 치유한다
‘보이지 않는 힘’이라고 하면 비과학적으로 들릴 수 있다. 그러나 병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약’이나 ‘수술’처럼 눈에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여러분의 내면 가까이에 다가가는 방법을 통해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 여러분의 내면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여러분뿐이다. 스스로 병의 원인을 깨닫고 그것을 바로잡아 가면 반드시 병을 다스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서양의학과 통합의료의 길을 걸어온 경험을 통해 쌓아온 ‘사고방식’, ‘자기치유력’, ‘기’, ‘온기’, ‘혼의 정화’ 등, 보이지 않는 힘을 빌려 ‘스스로 병을 치유하는 힌트’를 소개한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힘으로 병을 치유하고 행복한 인생을 사는 것, 이것이 이 책을 쓴 저자의 바람이며 목표이다. 스스로 병을 치유하는 자가 치유력을 키워서 어떤 병 앞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기르는 노하우를 알아보자.
▣ 작가 소개
저 : 가와시마 아키라
川嶋 朗
1957년에 태어나, 1983년 홋카이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했다. 1990년 도쿄여자의과대학교 대학원 의학연구과를 수료하고, 1993년부터 1995년까지 하버드 대학교 의학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 수학하였다. 이후 도쿄여자의대 신장병 종합의료센터 등을 거쳐 현재 도쿄여자의대 부속 아오야마 여성·자연의료연구소 자연의료 부문 조교수, 동(同)연구소 클리닉 소장을 맡고 있으며, 근대 서양의학과 대체의학, 전통의학을 아우르는 통합의료를 지향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병은 마음의 메시지』, 『모든 병은 ‘기’에서』, 『몸도 마음도 모든 병의 근원은 냉증』, 『차가운 남자는 오래 살 수 없다』등이 있다.
역 : 이진원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주) 엔터스코리아의 소속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1일 30분: 인생 승리의 공부법 55』『오! 수다』『아침을 걸러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내 몸을 살리는 면역의 힘』『꿈을 이루는 성공습관』,『나도 나를 모르는데? 취업을 하겠다고』, 『지두력 실천편』 외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제1장 스스로 병을 치유하는 열쇠
병이 호전되거나 악화되는 것은 환자 자신에게 달려 있다
‘병원에 가면 무슨 수가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은 오산이다
왜 서양의학은 병을 치유할 수 없을까?
기적을 일으키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 환자다
스스로 깨닫지 않으면 병을 고칠 수 없다
동양의학의 놀라움을 실감한 체험
인생의 전기, 미국 MIT에서의 침술 세미나
동양의학이 서양의학보다 우수한 것은 아니다
‘생활’과 ‘사고방식’부터 바꾸자
암이 나아도 삶이 불행하다면 의미가 없다
남은 인생의 시간을 의사에게 맡기지 마라
의사가 권하는 치료가 최선이 아닐 수 있다
서양에서 주목받는 대체의학
단백질의 음악으로 암 유전자를 억제할 수 있다
다섯 개의 ‘보이지 않는 힘’으로 건강해진다
제2장 ‘사고방식의 변화’로 건강해진다
몸과 마음에 대한 배려, 병을 치유하는 첫걸음
감사를 모르는 마음은 병을 악화시킨다
젊은 사람의 암은 대부분 ‘심리적 요인’이 원인이다
병의 원인을 깨닫고 치유할 수 있는 것은 자신뿐이다
죽음을 각오하면 사고방식을 바꿀 수 있다
죽음을 받아들여 암을 극복하는 사람도 있다
병을 ‘기회’로 생각하자
자녀의 존재가 사고방식을 변화시킨다
병을 고치기 위해 애쓰지 마라
‘빚’으로 느끼는 것을 바꾸자
제3장 ‘자기치유력’으로 건강해진다
당신의 몸은 단 1초 사이에도 변화하고 있다
면역력만 강화해서는 자기치유력이 향상되지 않는다
적절한 스트레스가 자기치유력을 높인다
최근에 젊은 사람이 연애를 못하는 것은 자기치유력 저하가 원인이다
서양의학의 약은 ‘임시방편적’ 역할을 한다
한방약의 사고방식은 1+1=3 또는 4가 되는 것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는 한 자기치유력은 작동하지 않는다
자기치유력을 끌어내는 동종요법
14쪽에 달하는 문진표를 작성하는 이유
약물요법의 결점을 보완하는 동종요법?
심리적 문제에 효과가 있는 동종요법
자기치유력을 강화하는 네 가지 방법
제4장 ‘기’로 건강해진다
만물의 근본인 기
내인, 외인, 불내외인이 기의 균형을 무너뜨린다
기의 균형을 유지하는 네 가지 힌트
눈이 보이지 않았던 사람이 볼 수 있게 되고,
휠체어를 타던 사람이 서게 되다!
우주에 존재하는 좋은 기를 몸에 불어넣는다
누구나 ‘보이지 않는 힘’을 지니고 있다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기공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꽃이 지닌 에너지로 병을 치유한다
심리적 문제에 효과를 발휘하는 꽃 에센스
꽃 요법과 동종요법은 병행할 수 있다
제5장 ‘온기’로 건강해진다
냉기는 미병의 대표 선수
저체온은 자기치유력을 방해한다
체온이 올라가면 혈액 순환이 좋아진다
마음이 차면 몸도 차갑다
체온 저하를 막고 열을 내는 네 가지 힌트
어린이는 옷을 얇게 입히자
꾸중을 듣지 않은 아이는 마음이 차갑다
부모의 마음이 차면 아이의 마음도 차가워진다
냉기는 스스로의 힘으로 개선할 수 있다
제6장 ‘혼의 정화’로 건강해진다
병이란 고차원의 자신이 상처 입은 상태이다
병이 보내는 메시지를 깨닫지 못하면 병은 점점 악화된다
아이의 병은 부모에게 원인이 있을 수도 있다
병이 반드시 악은 아니다
돌발성 난청이 가르쳐 준 두 가지 의미
사고방식을 바꾸면 병은 더 이상 병이 아니다
죽어야 다음 세계로 갈 수 있다
QOD를 생각하면 QOL도 향상된다
당신은 어떤 죽음을 맞고 싶은가?
인간의 마지막 목표는 행복하게 죽는 것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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