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잘난 문화 못난 문화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경험해 본 문화와 그렇지 못한 문화가 있을 뿐입니다.
그렇기에 호기심을 가지고 사귄다는 마음으로 문화에 다가간다면,
오수잔나 아줌마가 한국 문화를 즐기며 배운 것처럼 어린이 여러분도 즐겁게 새로운 문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한국은 이미 다문화 사회?
2011년 현재 대한민국의 인구는 4898만 명. 그중 이주노동자, 국제결혼, 귀화 등으로 국내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의 수는 126만 명에 이릅니다. 어림잡아 우리의 이웃 40명 중 1명은 외국인이란 거죠. 한국은 이미 다문화 사회가 된 것입니다. 최근 다문화 사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다문화 가정을 이루고 있는 어머니 혹은 아버지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는 어린이 책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우리 사회 전체가 다른 문화를 편견 없이 받아들이는 태도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오! 수잔나는 한국 문화에 쏙 빠졌어요》는 어린이들에게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태도를 일러 줍니다.
열린 마음과 뜨거운 열정만 있다면, 새로운 문화를 만나는 일은 항상 즐겁습니다!!
문화의 차이와 벽을 거침없이 뛰어넘는 오수잔나 아줌마의 열린 마음과 뜨거운 열정이야 말로 다문화 사회가 갖춰야 할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조그만 차이 때문에 턱없이 차별하거나 낯가리는 마음을 부끄럽게 하는 오수잔나 아줌마, 생소한 한국 문화를 기꺼이 익히고 즐기며 수많은 사람과 더불어 행복을 키우는 오수잔나 아줌마와 많은 어린이가 만나면 참 좋겠습니다. - 유니세프 교육문화국장 김경희
호기심 아줌마, 오수잔나를 소개합니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오수잔나 아줌마는 30년 전 평화봉사단으로 한국에 왔어요. 호기심이 많아서 한국 땅에서 보고, 듣는 모든 것이 새롭고 재미있었지요. 재래식 화장실에 쪼그려 앉아 한글을 익히고, 뜨끈뜨끈한 온돌방에 누워 찜질도 하고, 아끼고 나누는 넉넉한 인심도 느끼고, 마음을 울리는 사물놀이와 흥이 나는 탈춤도 배웠어요. 모르는 것이 많아 실수를 많이 했지만, 덕분에 한국 문화를 더 잘 배웠답니다. 오수잔나 아줌마가 한국에 처음 왔을 때는 외국인이 많지 않았지만, 지금은 한국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이 점점 많이 살고 있어요. 앞으로 펼쳐질 어린이 여러분의 세상은 오수잔나 아줌마가 만난 세상보다 더 문화가 다양해질 테고, 다른 문화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훨씬 많아질 거예요. 하지만 너무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요. 아줌마처럼 호기심 가득한 마음만 있다면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도, 우리 문화를 세계 친구들에게 알려 주는 것도 어렵지 않아요!
오! 수잔나 아줌마가 쏙 빠진 한국 문화는……
1. 버스 안에서 어르신께 자리 양보하고, 앉아 있는 사람은 짐 받아 주기
2. 방바닥에 누우면 저절로 찜질이 되는 뜨끈뜨끈한 온돌
3. 사시사철 변화무쌍한 산나물 반찬
4. 무엇이든 아껴 쓰고 고쳐 쓰는 습관
5. 남의 일을 내 일처럼 여기고 품앗이하기
6. 둥둥둥 마음을 사로잡는 사물놀이
7. 소리꾼과 고수, 관객이 하나 되어 즐기는 판소리
친구를 사귀는 마음으로 문화를 사귀어 보아요
아줌마는 미국의 문화를 자랑스러워하는 미국 사람이에요. 하지만 내가 미국 문화만 좋다고 생각하고 미국에서 생활하던 대로 한국에서 생활했다면, 한국 사람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인 ‘정’이라는 것을 느낄 수 없었을 거예요. 세상의 모든 문화에는 잘나고 못난 것이 없답니다. 다만, 내가 경험한 문화와 경험하지 못한 문화가 있을 뿐이지요. 새 학기가 되면 친구를 사귀듯이 문화도 새로 사귀는 거예요. 친구를 사귀는 마음으로 문화를 사귀어 보아요.
▣ 작가 소개
글 : 오수잔나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어릴 때부터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해 알고 싶었고, 1980년 대학 졸업과 동시에 평화봉사단원이 되어 한국으로 왔습니다. 봉사단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한국의 인심과 문화에 쏙 빠져서 계속 한국에 눌러살기로 결심했어요. 그후 우연히 접하게 된 신명 나는 탈춤과 사물놀이에 반해 김덕수 사물놀이 패의 해외 매니저로 일했고, 남이섬 문화 원장을 거쳐, 지금은 대성그룹 고문으로, 동국대 겸임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30년째 한국에 살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외국인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하면서 지윤, 상혁 두 남매와 오순도순 서울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어린이들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일이 얼마나 재미있고 즐거운지 알게 되기를 바라며 아줌마의 경험을 이 책에 소개했어요.
글 : 이원혜
대학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잡지와 책에 글을 썼습니다. 어린이의 꿈이 넉넉하게 자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시민 단체에서 일했고, 지금은 정동문예아카데미에서 문화 예술 강좌를 기획하고 있어요.
그림 : 최현묵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그림책 모임 ‘미루나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항상 어린이들과 재미있고 다양한 그림책으로 만나기 위해 노력 중 입니다. 그동안 『코끼리 아줌마의 햇살 도서관』, 『괴물과 나』, 『기적의 동물 마음 상담소』, 『나무도령 밤손이』, 『귀신 단단이의 동지 팥죽』, 『덜덜덜, 겁이 나요』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것은 즐거워요!
추천의 글 호기심 아줌마, 오수잔나를 소개합니다!
달라도 너무 달라요
우리 집 가훈은 뭐예요?
휴, 바느질 숙제는 너무 어려워!
침대 좀 사 주세요
영어 선생님 납치 사건!
한국의 피가 흐르는구나
다른 건 싫어요
우리 동네는 우리 손으로
엄마는 미국 사람이라 좋겠다
온 힘을 다해 보았니?
힙합, 소녀시대 그리고 사물놀이
얼쑤! 신명을 부르는 사물놀이
아름다운 한국에서 살아요!
부록 아줌마가 태어난 나라, 미국을 소개합니다!
“잘난 문화 못난 문화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경험해 본 문화와 그렇지 못한 문화가 있을 뿐입니다.
그렇기에 호기심을 가지고 사귄다는 마음으로 문화에 다가간다면,
오수잔나 아줌마가 한국 문화를 즐기며 배운 것처럼 어린이 여러분도 즐겁게 새로운 문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한국은 이미 다문화 사회?
2011년 현재 대한민국의 인구는 4898만 명. 그중 이주노동자, 국제결혼, 귀화 등으로 국내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의 수는 126만 명에 이릅니다. 어림잡아 우리의 이웃 40명 중 1명은 외국인이란 거죠. 한국은 이미 다문화 사회가 된 것입니다. 최근 다문화 사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다문화 가정을 이루고 있는 어머니 혹은 아버지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는 어린이 책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우리 사회 전체가 다른 문화를 편견 없이 받아들이는 태도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오! 수잔나는 한국 문화에 쏙 빠졌어요》는 어린이들에게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태도를 일러 줍니다.
열린 마음과 뜨거운 열정만 있다면, 새로운 문화를 만나는 일은 항상 즐겁습니다!!
문화의 차이와 벽을 거침없이 뛰어넘는 오수잔나 아줌마의 열린 마음과 뜨거운 열정이야 말로 다문화 사회가 갖춰야 할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조그만 차이 때문에 턱없이 차별하거나 낯가리는 마음을 부끄럽게 하는 오수잔나 아줌마, 생소한 한국 문화를 기꺼이 익히고 즐기며 수많은 사람과 더불어 행복을 키우는 오수잔나 아줌마와 많은 어린이가 만나면 참 좋겠습니다. - 유니세프 교육문화국장 김경희
호기심 아줌마, 오수잔나를 소개합니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오수잔나 아줌마는 30년 전 평화봉사단으로 한국에 왔어요. 호기심이 많아서 한국 땅에서 보고, 듣는 모든 것이 새롭고 재미있었지요. 재래식 화장실에 쪼그려 앉아 한글을 익히고, 뜨끈뜨끈한 온돌방에 누워 찜질도 하고, 아끼고 나누는 넉넉한 인심도 느끼고, 마음을 울리는 사물놀이와 흥이 나는 탈춤도 배웠어요. 모르는 것이 많아 실수를 많이 했지만, 덕분에 한국 문화를 더 잘 배웠답니다. 오수잔나 아줌마가 한국에 처음 왔을 때는 외국인이 많지 않았지만, 지금은 한국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이 점점 많이 살고 있어요. 앞으로 펼쳐질 어린이 여러분의 세상은 오수잔나 아줌마가 만난 세상보다 더 문화가 다양해질 테고, 다른 문화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훨씬 많아질 거예요. 하지만 너무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요. 아줌마처럼 호기심 가득한 마음만 있다면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도, 우리 문화를 세계 친구들에게 알려 주는 것도 어렵지 않아요!
오! 수잔나 아줌마가 쏙 빠진 한국 문화는……
1. 버스 안에서 어르신께 자리 양보하고, 앉아 있는 사람은 짐 받아 주기
2. 방바닥에 누우면 저절로 찜질이 되는 뜨끈뜨끈한 온돌
3. 사시사철 변화무쌍한 산나물 반찬
4. 무엇이든 아껴 쓰고 고쳐 쓰는 습관
5. 남의 일을 내 일처럼 여기고 품앗이하기
6. 둥둥둥 마음을 사로잡는 사물놀이
7. 소리꾼과 고수, 관객이 하나 되어 즐기는 판소리
친구를 사귀는 마음으로 문화를 사귀어 보아요
아줌마는 미국의 문화를 자랑스러워하는 미국 사람이에요. 하지만 내가 미국 문화만 좋다고 생각하고 미국에서 생활하던 대로 한국에서 생활했다면, 한국 사람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인 ‘정’이라는 것을 느낄 수 없었을 거예요. 세상의 모든 문화에는 잘나고 못난 것이 없답니다. 다만, 내가 경험한 문화와 경험하지 못한 문화가 있을 뿐이지요. 새 학기가 되면 친구를 사귀듯이 문화도 새로 사귀는 거예요. 친구를 사귀는 마음으로 문화를 사귀어 보아요.
▣ 작가 소개
글 : 오수잔나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어릴 때부터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해 알고 싶었고, 1980년 대학 졸업과 동시에 평화봉사단원이 되어 한국으로 왔습니다. 봉사단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한국의 인심과 문화에 쏙 빠져서 계속 한국에 눌러살기로 결심했어요. 그후 우연히 접하게 된 신명 나는 탈춤과 사물놀이에 반해 김덕수 사물놀이 패의 해외 매니저로 일했고, 남이섬 문화 원장을 거쳐, 지금은 대성그룹 고문으로, 동국대 겸임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30년째 한국에 살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외국인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하면서 지윤, 상혁 두 남매와 오순도순 서울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어린이들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일이 얼마나 재미있고 즐거운지 알게 되기를 바라며 아줌마의 경험을 이 책에 소개했어요.
글 : 이원혜
대학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잡지와 책에 글을 썼습니다. 어린이의 꿈이 넉넉하게 자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시민 단체에서 일했고, 지금은 정동문예아카데미에서 문화 예술 강좌를 기획하고 있어요.
그림 : 최현묵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그림책 모임 ‘미루나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항상 어린이들과 재미있고 다양한 그림책으로 만나기 위해 노력 중 입니다. 그동안 『코끼리 아줌마의 햇살 도서관』, 『괴물과 나』, 『기적의 동물 마음 상담소』, 『나무도령 밤손이』, 『귀신 단단이의 동지 팥죽』, 『덜덜덜, 겁이 나요』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것은 즐거워요!
추천의 글 호기심 아줌마, 오수잔나를 소개합니다!
달라도 너무 달라요
우리 집 가훈은 뭐예요?
휴, 바느질 숙제는 너무 어려워!
침대 좀 사 주세요
영어 선생님 납치 사건!
한국의 피가 흐르는구나
다른 건 싫어요
우리 동네는 우리 손으로
엄마는 미국 사람이라 좋겠다
온 힘을 다해 보았니?
힙합, 소녀시대 그리고 사물놀이
얼쑤! 신명을 부르는 사물놀이
아름다운 한국에서 살아요!
부록 아줌마가 태어난 나라, 미국을 소개합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