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면역력을 높이면 암은 사라진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SBS 스페셜'' 출연,
전국에 체온면역력 열풍을 일으킨 세계적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 교수가 밝혀낸 ‘자연치유 암 면역요법’
암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다. 지위고하, 빈부를 막론하고 암은 찾아간다. ''나''라고 해서 암에 걸리지 말라는 법은 없다. 동시에 암은 누구나 나을 수 있는 병이기도 하다. 암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라는 데에는 모두가 동의하지만 ''누구나 나을 수 있는 병''이라는 사실에는 고개를 쉽게 끄덕일 수 없다. 각종 암으로 매년 7만 명이 사망하고 있는 현실에서 ''누구나 나을 수 있는 병''이라는 것이 가당키나 한 말인가?
이러한 의문에 답하는 책이 있다. 세계적인 면역학자인 아보 도오루 교수의 《암을 이기는 면역요법》(원제 : ガンは自分で治せる)가 바로 그 책이다.
암 치료, 이제는 면역요법이다!
이 책은 일본 아마존 암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최근 암 치료에서 주목받고 있는 면역요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금까지 암 치료에서 쓰인 3대 요법은 항암 치료, 방사선 요법, 수술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3대 요법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몸이 갖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높여 암을 자연퇴축시킴으로써 ''암을 스스로 고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우리의 몸은 자율신경이 균형 있게 기능할 때 백혈구의 기능도 활발해서 질병에 지지 않는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받아서 자율신경의 기능이 흐트러지면 그 영향으로 백혈구가 밸런스를 잃고, 면역력이 떨어져 몸은 암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된다. 과도한 스트레스야말로 암의 주된 원인이라고 보는 저자는 과로나 마음의 고민, 소염진통제를 계속 사용하는 것이 암을 일으키는 요인이라고 밝힌다.
따라서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과로하지 않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하며, 마음에 고민을 품지 않아야 한다. 또한 장의 작용을 높이고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며 약의 과다 사용에서도 벗어나야 한다. 마지막으로 암 검진도 받지 않는 것이 좋다고 권하고 있다.
만약 암에 걸렸다면 암을 치료하기 어렵게 만드는 항암제 치료, 방사선 치료, 수술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것들이 왜 암 치료를 방해하는지에 대해서도 밝히고 있다. 또한 암에 이르게 된 자기의 생활을 어떻게 고치면 좋은지, 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았을 때 어떤 의사를 택해야 하고 어떤 의사를 피해야 하는지, 병원을 옮기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등등 환자가 실제로 직면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짚어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후쿠다 미노루의 자율신경 면역요법과 에비나 다쿠사부로의 BAK요법 두 가지 치료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실제 치료 사례도 소개하고 있다.
추천자 : 김태식
1971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하였으며, 1983년 전문의를 취득하였다. 주로 암 치료의 주류를 이루는 현대의학의 치료 범주에서 벗어난 암 환우들을 돕거나(보완) 대체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모색해 왔으며, 평소 환자 중심의 전인건강과 통합의학적인 치유를 지향하고 이에 대한 연구와 강의 및 홍보를 하고 있다.
현재 안양샘병원 통합의학 암센터 소장, 암퇴치운동본부 공동대표, 대한의사협회 보완요법 전문위원, 대한암보완대체의학회 이사, 대한보완대체의학회 정회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및 우리들병원 면역요법연구소장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암 치료의 현명한 선택 미슬토 주사요법》, 역서로는 《암 치료와 면역요법》《위대한 면역의 힘》 외 다수가 있다.
▣ 작가 소개
저 : 아보 도오루
アボトオル,安保徹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으며 폭넓게 활동 중인 국제적 면역학자. 1947년 일본 아오모리 현 출생으로, 도호쿠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였다. 현재 니가타대 대학원 의치학 종합연구과(국제감염의학강좌 면역학, 의동물학 분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0년, 미국 앨라배마 주립대학교 유학 시절 ‘인간 NK세포 항원 CD57에 대한 모노클로널 항체(monoclonal antibody)’를 개발했으며, 1989년에는 흉선외분화 T세포의 존재를 발견했다. 1996년에는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 구조를 최초로 밝혀내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후 1999년에 흉선외분화T세포가 말라리아 감염을 방어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또한 2000년에는 위궤양의 원인이 위산이 아닌 과립구 때문이라는 연구결과를 미국 의학지 「Digestive Diseases and Sciences」에 발표해 의학계에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주요저서로는 『면역혁명』, 『체온 면역력』,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등이 있다.
저서로는 『면역혁명』,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내 몸 안의 의사, 면역력을 깨워라』, 『의료가 병을 만든다』 등이 있으며 여러 권의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역자 : 이균배
연세대학교 이공대학을 중퇴하고 영남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세무공무원 교육원 일본어 강사로 활동하였고, 시사영어사 편집국 및 한국능률협회 통신강좌 전문위원을 역임하였다. 20여 년 전부터 현재까지 니시의학 건강법을 연구하여 실천해 오고 있다.
역서로는 《생로병사의 비밀》《의료가 병을 만든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자율신경과 면역의 작용을 먼저 이해하라
암은 누구나 걸리고, 누구나 낫는 병
백혈구를 조정하는 자율신경
면역 시스템의 주역으로 활동하는 백혈구
자율신경과 면역의 관계
교감신경 긴장상태가 불러오는 4가지 악(惡)
2장 암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알아야 한다
교감신경의 긴장상태가 지속되면 암을 부른다
암을 일으키는 3가지 요인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한 6가지 지침
3장 잘못된 치료가 암의 치유를 가로막는다
암의 치유를 방해하는 3대 치료법
4장 이렇게 하면 암을 이길 수 있다
암을 고치기 위한 4가지 대책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손톱 마사지 요법
5장 면역력을 강화하여 암을 자연 소멸시킨다
면역력을 강화하여 암을 이기는 치료법
후쿠다-아보 이론에 근거한 자율신경 면역요법
자율신경 면역요법의 특징
자율신경 면역요법으로 암을 치료한 사례
암과 공생할 수 있게 한 BAK요법
BAK요법의 특징
BAK요법의 실제
BAK요법이 효과를 보인 실제 사례
면역력을 높이면 암은 사라진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SBS 스페셜'' 출연,
전국에 체온면역력 열풍을 일으킨 세계적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 교수가 밝혀낸 ‘자연치유 암 면역요법’
암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다. 지위고하, 빈부를 막론하고 암은 찾아간다. ''나''라고 해서 암에 걸리지 말라는 법은 없다. 동시에 암은 누구나 나을 수 있는 병이기도 하다. 암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라는 데에는 모두가 동의하지만 ''누구나 나을 수 있는 병''이라는 사실에는 고개를 쉽게 끄덕일 수 없다. 각종 암으로 매년 7만 명이 사망하고 있는 현실에서 ''누구나 나을 수 있는 병''이라는 것이 가당키나 한 말인가?
이러한 의문에 답하는 책이 있다. 세계적인 면역학자인 아보 도오루 교수의 《암을 이기는 면역요법》(원제 : ガンは自分で治せる)가 바로 그 책이다.
암 치료, 이제는 면역요법이다!
이 책은 일본 아마존 암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최근 암 치료에서 주목받고 있는 면역요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금까지 암 치료에서 쓰인 3대 요법은 항암 치료, 방사선 요법, 수술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3대 요법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몸이 갖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높여 암을 자연퇴축시킴으로써 ''암을 스스로 고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우리의 몸은 자율신경이 균형 있게 기능할 때 백혈구의 기능도 활발해서 질병에 지지 않는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받아서 자율신경의 기능이 흐트러지면 그 영향으로 백혈구가 밸런스를 잃고, 면역력이 떨어져 몸은 암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된다. 과도한 스트레스야말로 암의 주된 원인이라고 보는 저자는 과로나 마음의 고민, 소염진통제를 계속 사용하는 것이 암을 일으키는 요인이라고 밝힌다.
따라서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과로하지 않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하며, 마음에 고민을 품지 않아야 한다. 또한 장의 작용을 높이고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며 약의 과다 사용에서도 벗어나야 한다. 마지막으로 암 검진도 받지 않는 것이 좋다고 권하고 있다.
만약 암에 걸렸다면 암을 치료하기 어렵게 만드는 항암제 치료, 방사선 치료, 수술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것들이 왜 암 치료를 방해하는지에 대해서도 밝히고 있다. 또한 암에 이르게 된 자기의 생활을 어떻게 고치면 좋은지, 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았을 때 어떤 의사를 택해야 하고 어떤 의사를 피해야 하는지, 병원을 옮기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등등 환자가 실제로 직면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짚어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후쿠다 미노루의 자율신경 면역요법과 에비나 다쿠사부로의 BAK요법 두 가지 치료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실제 치료 사례도 소개하고 있다.
추천자 : 김태식
1971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하였으며, 1983년 전문의를 취득하였다. 주로 암 치료의 주류를 이루는 현대의학의 치료 범주에서 벗어난 암 환우들을 돕거나(보완) 대체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모색해 왔으며, 평소 환자 중심의 전인건강과 통합의학적인 치유를 지향하고 이에 대한 연구와 강의 및 홍보를 하고 있다.
현재 안양샘병원 통합의학 암센터 소장, 암퇴치운동본부 공동대표, 대한의사협회 보완요법 전문위원, 대한암보완대체의학회 이사, 대한보완대체의학회 정회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및 우리들병원 면역요법연구소장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암 치료의 현명한 선택 미슬토 주사요법》, 역서로는 《암 치료와 면역요법》《위대한 면역의 힘》 외 다수가 있다.
▣ 작가 소개
저 : 아보 도오루
アボトオル,安保徹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으며 폭넓게 활동 중인 국제적 면역학자. 1947년 일본 아오모리 현 출생으로, 도호쿠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였다. 현재 니가타대 대학원 의치학 종합연구과(국제감염의학강좌 면역학, 의동물학 분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0년, 미국 앨라배마 주립대학교 유학 시절 ‘인간 NK세포 항원 CD57에 대한 모노클로널 항체(monoclonal antibody)’를 개발했으며, 1989년에는 흉선외분화 T세포의 존재를 발견했다. 1996년에는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 구조를 최초로 밝혀내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후 1999년에 흉선외분화T세포가 말라리아 감염을 방어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또한 2000년에는 위궤양의 원인이 위산이 아닌 과립구 때문이라는 연구결과를 미국 의학지 「Digestive Diseases and Sciences」에 발표해 의학계에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주요저서로는 『면역혁명』, 『체온 면역력』,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등이 있다.
저서로는 『면역혁명』,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내 몸 안의 의사, 면역력을 깨워라』, 『의료가 병을 만든다』 등이 있으며 여러 권의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역자 : 이균배
연세대학교 이공대학을 중퇴하고 영남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세무공무원 교육원 일본어 강사로 활동하였고, 시사영어사 편집국 및 한국능률협회 통신강좌 전문위원을 역임하였다. 20여 년 전부터 현재까지 니시의학 건강법을 연구하여 실천해 오고 있다.
역서로는 《생로병사의 비밀》《의료가 병을 만든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자율신경과 면역의 작용을 먼저 이해하라
암은 누구나 걸리고, 누구나 낫는 병
백혈구를 조정하는 자율신경
면역 시스템의 주역으로 활동하는 백혈구
자율신경과 면역의 관계
교감신경 긴장상태가 불러오는 4가지 악(惡)
2장 암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알아야 한다
교감신경의 긴장상태가 지속되면 암을 부른다
암을 일으키는 3가지 요인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한 6가지 지침
3장 잘못된 치료가 암의 치유를 가로막는다
암의 치유를 방해하는 3대 치료법
4장 이렇게 하면 암을 이길 수 있다
암을 고치기 위한 4가지 대책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손톱 마사지 요법
5장 면역력을 강화하여 암을 자연 소멸시킨다
면역력을 강화하여 암을 이기는 치료법
후쿠다-아보 이론에 근거한 자율신경 면역요법
자율신경 면역요법의 특징
자율신경 면역요법으로 암을 치료한 사례
암과 공생할 수 있게 한 BAK요법
BAK요법의 특징
BAK요법의 실제
BAK요법이 효과를 보인 실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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