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지구에서 벌어지는 자연재해의 모든 것 - ‘자연재해의 모든 진실을 밝힌다!’
아마 몰랐을걸?
- 백두산은 지금 잠깐 쉬고 있을 뿐, 언제든 무시무시한 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
-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쓰나미는 524미터나 치솟았어. 63빌딩보다 무려 두 배나 높은 거대한 파도였지!
-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은 아직까지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한 21세기 가장 끔찍한 원전 사고야!
눈이 휘둥그레지는 현장 사진 - ‘지진, 쓰나미, 화산의 생생한 모습!’
화산이 폭발하는 순간, 지진으로 쓰러진 다리, 하늘로 치솟은 토네이도……. 상상만 할 뿐, 직접 볼 수는 없는 자연재해의 현장을 생생한 사진으로 책에 실었습니다. 더불어 각각의 자연재해에 대한 상세한 설명, 원인과 과정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 실제로 자연재해가 발생했던 지역의 피해 상황과 복구 노력까지 《지구의 고백》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더 깊은 생각 - ‘아하!’
상황에 맞는 대처 방안 - ‘나를 지키자!’
《지구의 고백》은 현상을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자연재해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담은 ‘나를 지키자!’ 팁을 만들어 언제 우리에게 닥칠지 모를 위험 상황을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아하!’를 통해서 심화학습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지진, 쓰나미, 화산 폭발, 이상 기후… 지구가 이상해!”
“2004년 인도양 쓰나미, 2011년 일본 대지진. 더욱 잦아진 지구의 변화에 주목했다!”
휴이넘의 신간 《지구의 고백》은 최근 잦아진 각종 자연재해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대지진이나 화산 분출 같은 자연재해부터 원전 사고와 지구 온난화처럼 사람에 의해 발생하는 재난까지, 우리에게 크나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재앙에 대한 과학 상식과 대처 방법을 한 권에 모았습니다.
사람들은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비상한 관심을 갖습니다. 하지만 정작 제대로 된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 게다가 실제 상황에서 정확한 대처 요령을 아는 사람은 더욱 드물지요. 2004년의 인도양 쓰나미, 2011년의 일본 대지진 등은 규모가 엄청나고 파괴력이 어마어마해서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재해 앞에서, 인간은 자연의 힘 앞에 굴복하고 말지요. 이런 큰 규모의 자연재해는 지구에 수억 년간 계속 있었습니다. 지구는 지금까지 약 5번 정도의 ‘대멸종’이 있었습니다. 과학자들은 지구에 사는 생물의 대부분이 사라지는 대멸종이 지진 ? 화산 폭발 같은 내부적 원인과, 행성 충돌이라는 외부적 요인이 혼재해서 벌어졌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이런 자연재해는 앞으로도 언제든 닥칠 수 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이런 자연재해들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자연재해에 대해 잘 알고,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전혀 달라지겠지요. 《지구의 고백》은 각종 자연재해들을 객관적으로 정리해 많은 사람들이 자연재해에 대한 과학적 상식과 대처 요령을 쌓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데이비드 버니 (David burnie)
데이비드 버니는 작가가 전에 자연 보호 활동가이자 학자였다.『Animal : The definitive visual guide to the world''s wildlife』, 『Animal Encyclopedia』, 『How Natural Works』등의 저자로 환경, 동물 등에 대한 다양한 사진 자료를 활용한 책들을 다수 집필했다. 교육과 과학에 관련된 상을 수상했다. 『멸종 위기 플래닛 - Endangered Planet』과 『The Kingfisher』은 2002년 과학 도서 분야에서 Aventis Psize 를 받았다.
▣ 주요 목차
1. 지진과 산사태
흔들리는 땅 / 지진에서 살아남기 / 쓰나미 / 인도양 쓰나미 / 산사태
2. 화산
시한폭탄 / 위험에 빠지다 / 어마어마한 얼음이 녹다 / 과거의 화산 분출 / 위험 지대 / 생명은 맞서 싸운다
3. 엄청난 폭풍
허리케인과 태풍 / 토네이도 / 먼지 폭풍 / 번개 / 눈과 얼음
4. 더위와 가뭄
이상 고온 현상 / 말라 가는 물 / 불이야! / 불 속에서 살아남기
5. 기후 변화
지구온난화 / 과거의 기후 변화 / 빙하기 / 해안의 이동
6. 우주에서 오는 재앙
미지의 우주 / 표적이 된 지구 / 공룡의 멸종 / 재앙에서 벗어나기
지구에서 벌어지는 자연재해의 모든 것 - ‘자연재해의 모든 진실을 밝힌다!’
아마 몰랐을걸?
- 백두산은 지금 잠깐 쉬고 있을 뿐, 언제든 무시무시한 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
-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쓰나미는 524미터나 치솟았어. 63빌딩보다 무려 두 배나 높은 거대한 파도였지!
-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은 아직까지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한 21세기 가장 끔찍한 원전 사고야!
눈이 휘둥그레지는 현장 사진 - ‘지진, 쓰나미, 화산의 생생한 모습!’
화산이 폭발하는 순간, 지진으로 쓰러진 다리, 하늘로 치솟은 토네이도……. 상상만 할 뿐, 직접 볼 수는 없는 자연재해의 현장을 생생한 사진으로 책에 실었습니다. 더불어 각각의 자연재해에 대한 상세한 설명, 원인과 과정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 실제로 자연재해가 발생했던 지역의 피해 상황과 복구 노력까지 《지구의 고백》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더 깊은 생각 - ‘아하!’
상황에 맞는 대처 방안 - ‘나를 지키자!’
《지구의 고백》은 현상을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자연재해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담은 ‘나를 지키자!’ 팁을 만들어 언제 우리에게 닥칠지 모를 위험 상황을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아하!’를 통해서 심화학습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지진, 쓰나미, 화산 폭발, 이상 기후… 지구가 이상해!”
“2004년 인도양 쓰나미, 2011년 일본 대지진. 더욱 잦아진 지구의 변화에 주목했다!”
휴이넘의 신간 《지구의 고백》은 최근 잦아진 각종 자연재해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대지진이나 화산 분출 같은 자연재해부터 원전 사고와 지구 온난화처럼 사람에 의해 발생하는 재난까지, 우리에게 크나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재앙에 대한 과학 상식과 대처 방법을 한 권에 모았습니다.
사람들은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비상한 관심을 갖습니다. 하지만 정작 제대로 된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 게다가 실제 상황에서 정확한 대처 요령을 아는 사람은 더욱 드물지요. 2004년의 인도양 쓰나미, 2011년의 일본 대지진 등은 규모가 엄청나고 파괴력이 어마어마해서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재해 앞에서, 인간은 자연의 힘 앞에 굴복하고 말지요. 이런 큰 규모의 자연재해는 지구에 수억 년간 계속 있었습니다. 지구는 지금까지 약 5번 정도의 ‘대멸종’이 있었습니다. 과학자들은 지구에 사는 생물의 대부분이 사라지는 대멸종이 지진 ? 화산 폭발 같은 내부적 원인과, 행성 충돌이라는 외부적 요인이 혼재해서 벌어졌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이런 자연재해는 앞으로도 언제든 닥칠 수 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이런 자연재해들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자연재해에 대해 잘 알고,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전혀 달라지겠지요. 《지구의 고백》은 각종 자연재해들을 객관적으로 정리해 많은 사람들이 자연재해에 대한 과학적 상식과 대처 요령을 쌓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데이비드 버니 (David burnie)
데이비드 버니는 작가가 전에 자연 보호 활동가이자 학자였다.『Animal : The definitive visual guide to the world''s wildlife』, 『Animal Encyclopedia』, 『How Natural Works』등의 저자로 환경, 동물 등에 대한 다양한 사진 자료를 활용한 책들을 다수 집필했다. 교육과 과학에 관련된 상을 수상했다. 『멸종 위기 플래닛 - Endangered Planet』과 『The Kingfisher』은 2002년 과학 도서 분야에서 Aventis Psize 를 받았다.
▣ 주요 목차
1. 지진과 산사태
흔들리는 땅 / 지진에서 살아남기 / 쓰나미 / 인도양 쓰나미 / 산사태
2. 화산
시한폭탄 / 위험에 빠지다 / 어마어마한 얼음이 녹다 / 과거의 화산 분출 / 위험 지대 / 생명은 맞서 싸운다
3. 엄청난 폭풍
허리케인과 태풍 / 토네이도 / 먼지 폭풍 / 번개 / 눈과 얼음
4. 더위와 가뭄
이상 고온 현상 / 말라 가는 물 / 불이야! / 불 속에서 살아남기
5. 기후 변화
지구온난화 / 과거의 기후 변화 / 빙하기 / 해안의 이동
6. 우주에서 오는 재앙
미지의 우주 / 표적이 된 지구 / 공룡의 멸종 / 재앙에서 벗어나기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