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똥치

▣ 출판사서평

단식은 칼을 대지 않는 수술이다!!

의학이 발달하기 이전 인류가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은 단식이었다. 자연치유를 통해 병든 몸을 고쳤던 것이다. 인간은 자연에서 멀어지면 병과 가까워지고, 자연에 가까워지면 병과 멀어진다. 이제 우리도 자연의 원리를 따라 살며 병과 멀어진 생활을 시작해야 한다.

기적의 9박 10일 강순남 자연치유!!

"자연법을 적용하면 죽어가던 사람도 살아났다.
살릴 확률이 50%만 돼도 이 일을 안 했을 것이다. 그런데 90%가 넘었다."

40년 동안 자연법을 연구한 강순남 원장의 말이다. 지금까지 그녀의 손에서 새 생명을 얻은 사람만 4만 명이다. 생명의 원리를 깨닫고, 자연의 이치를 따르다 보면 병이 두렵지 않게 된다. 만병똥치에는 사람을 살리는 원리가 담겨있다.

9박 10일 단식으로 새몸만들기!!

똥을 잘 못 싸고도 문제로 인식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의 사고가 큰 병을 부른다. 9박 10일 단식 프로그램을 통해 몸 속 똥자루와 노폐물을 빼고 깨끗한 새 몸을 만들어야 한다. 책 속의 프로그램을 철저히 따라하고 나면 엄청난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새 몸을 얻고 나면 각종 병은 물론 방사능과 슈퍼박테리아도 두렵지 않다. 게다가 9박 10일 교육생들이 말하는 생생한 체험담을 통해 단식에 대한 두려움도 떨치고 용기를 얻을 수 있다!

만병똥치

만병은 똥을 다스리지 못하는데서 온다!

보통 사람의 몸속에는 4~15kg의 숙변이 쌓여 있다. 이 해결되지 못한 똥 속에 만병의 근원이 있는 것이다. 몸에 독이 되는 똥을 제 때 못 빼면 피가 썩는다. ‘기껏해야 변비겠지’ 라고 생각하는 현대인들의 사고방식이 큰 병을 부른다. 불치병, 난치병, 각종 암 등은 알고 보면 다 피가 썩어서 생기는 병이다. 9박10일 따라 하기 ‘만병똥치’는 쉽게 말 해 똥 잘 싸는 책이다. 자연치유 단식 9박10일만 잘 따라해 몸을 깨끗이 만든다면, 최근 문제로 떠오른 방사능과 슈퍼박테리아 공포에도 끄떡없다. 내 몸 해독에 단식만큼 좋은 게 없다. 각종 불치병, 난치병, 희귀병, 암, 뇌질환, 백혈병, 당뇨, 고혈압, 디스크, 아토피, 관절염, 정신병 등 만병이 똥만 잘 싸면 치료될 수 있다.
똥 잘 싸면 만병이 낫고, 똥 못 싸면 만병이 생긴다.

똥 잘 싸는 비법을 속 시원하게 공개 하고 있는 ‘만병똥치’에는 자연치유를 30년간 외쳐온 강순남 원장의 생생한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있다.
강순남 원장은 ‘우리가 먹는 음식이 바로 똥오줌 인데 음식을 잘 못 먹어서 제대로 된 똥오줌을 누지 못한다’ ‘9박 10일의 자연치유 수련을 통해서 이 똥오줌 쓰레기들을 빼내고 새 몸을 만들어야 만병을 다스릴 수 있다’고 말한다.

9박 10일 수련이란 9박 10일 동안 짜여 진 프로그램대로 따라하면서 몸 안의 자연치유력을 되찾고 상처 난 마음까지도 치유하면서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회복하게 하는 수련이다. 책에는 실제로 강원장이 기산리 수련원에서 교육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내용이 그대로 담겨져 있다. 일정에 맞춰 따라 하기만 하면 비용과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의 치유를 기적처럼 경험할 수 있다.

똥을 다스려 만병을 치료하는 원리는 이렇다. 우리 몸에 쌓인 쓰레기를 치워줌으로써 막힌 곳을 터주는 것이다. 똥·오줌이 제대로 빠지지 못하고 몸 여기저기에 쌓여서 병으로 나타난다. 특히 암은 피가 썩어서 생기는 악성 종양이다. 프로그램대로 단식, 관장, 된장 찜질과 각종 자연치유요법을 하면 요산과 요독이 빠져나가고, 체중이 줄고, 장이 원활하게 움직이고, 피가 맑아진다. 따라서 모든 질병이 저절로 치유 되는 것이다. 심지어 관절이나 뼈의 통증도 없어진다.

파킨슨씨병 환자도 장을 청소하고 나면 손을 떨지 않는다. 장이 안 움직이면 뇌에 문제가 오는 것이기 때문에 뇌종양도 장을 털어 내줘야 해결된다. 피부병, 고혈압, 백혈병, 악성빈혈은 신장과 관계가 있다. 신장이 나쁜 사람은 왼쪽 다리가 더 길다. 그래서 신장을 고칠 때는 왼쪽 발부터 정상으로 돌려놓아야 한다. 심한 경우 마고 약을 붙여 발목의 염증을 뺀다. 마고약은 암과 종양의 고름을 뽑아낼 때 쓴다. 고름이 빠지는 과정이 매우 고통스럽지만 효과는 놀랄 만큼 높다. 30년간 실제 경험에서 나온 이러한 강원장의 일급비밀은 ‘만병똥치’의 핵심이요 이야기의 기둥이다.

저자는 췌장암3기의 극한 상황에서 강순남 원장의 자연치유 단식9박10일 프로그램을 만나 똥 빼고 피를 청소해 암을 치유했다. 그리고 97일 동안 생채식을 하고 꾸준히 자연식밥상을 유지하며 올바른 섭생을 실천해 제2의 인생을 활기차게 살며 사람을 살리는 일에 마지막 불꽃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

책과 함께 강순남 원장의 핵심 강의CD와 관장?법, 된장찜질 CD등을 첨부했다. 따라 하기를 체험하고자하는 사람들을 위한 준비물이 들어있는 기적의 자연치유 가방도 준비됐다. 이 가방을 통해 몸도 고치고, 가족과 이웃의 병도 고치고, 나아가 자자손손 대를 이어 가문의 건강을 지키는 기적의 미라클 백이 되기를 기대한다.

병이 오면 너무 늦다. ‘1년이라도 더 빨리 자연치유요법을 알았더라면…’하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에게 “만병똥치”라는 한 권의 책이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그것이‘만병똥치’가 이 세상에 나온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