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내 아이는 왜 글쓰기를 부담스러워할까?
엄마들의 고민 중 하나는 내 아이가 책읽기를 즐기지 않고, 글쓰기를 힘겨워한다는 것이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 읽었던 그림책들은 좋아한 것 같은데, 클수록 책을 멀리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것 같아 걱정이다. 그러나 아이들의 이런 태도와 달리 우리의 환경은 글쓰기 능력을 갈수록 중요시하고 있다. 2010년부터 초 · 중 · 고등학교 시험의 일정 비율을 서술형 문제로 내야 한다는 법안이 통과됐고, MIT 공대에서 글쓰기 과목을 이수하지 않으면 졸업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문장력이 부족하면 아무리 뛰어난 연구와 발명도 빛을 보지 못하는 세상이다.
이 책은 독서와 글쓰기를 피할 수 없다면 놀이처럼 즐기는 법을 제시한다. 학교에서 제대로 된 글쓰기 교육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추천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쓰라고 하는 환경에선 아이들이 쉽게 지친다. 저자는 10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 독서 · 글쓰기 공부를 하며 ''동심여선''이라는 인터넷 카페를 통해 독서와 글쓰기에 관련된 수많은 엄마들의 고민을 상담하고 해결책을 찾아 주고 있다. 그녀는 아이들에게 좋아하는 책부터 재미있게 읽게 하고, 분량에 구애 받지 말고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하는 법을 알려 주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부모도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자연스럽게 감상을 나누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게임보다 재미있는 책읽기와 글쓰기
독서와 글쓰기는 강제적이지 않다 느끼면 그 무엇보다 재미있다. 독서로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함으로써 타인과 소통할 수 있다. 저자는 부모에게 먼저 독서와 글쓰기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아이와 가장 친밀한 관계에 있는 부모가 독서와 글쓰기의 효용성과 교육법을 잘 알고 있어야 아이를 쉽게 이해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은 전반부에는 책과 글쓰기에 관련된 저자의 어린 시절과 현재 북클럽을 운영하면서 느끼는 점들을 토대로 일상에서 호흡하듯 독서와 글쓰기를 대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아이들이 만화만 본다면 그것을 무조건 못 보게 하지 말고, 만화도 즐기면서 관심 분야의 책을 먼저 읽게 하는 것이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책과 글쓰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 나갈 수 있다. 독서를 무조건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저자는 말한다. 독서가 즐거워지면, 자신의 감상을 표현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글쓰기의 문제는 생각보다 쉽게 해결된다. 책의 후반에는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에게 독서와 글쓰기 지도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독서의 횟수와 양을 조절하는 법, 아이들이 과제로 쓰는 글들에 대해 알아보고, 각각의 특징에 맞춰 쉬운 단계부터 글을 써 보게 하는 법, 문장을 군더더기 없이 다듬는 법 등을 알려 준다.
아이의 연령과 개성에 따른 맞춤식 지도법
저자는 모든 아이에게 똑같은 방법으로 독서와 글쓰기 지도를 할 수 없다고 말하며 아이의 개성과 학년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도하는 법을 설명한다. 책을 통해 내 아이는 어떤 유형인지 알아본 후, 아이의 상태와 기호에 맞춘 독서 · 글쓰기 교육을 할 수 있다. 이는 많은 아이에게 비슷한 글쓰기 방식을 가르치는 논술학원의 교육보다 믿음이 가며, 효과적이다.
책을 읽지 않으면 글쓰기에 깊이가 없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다. 아이에게 올바른 독서법을 알려 주고 자신을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인 글쓰기 교육을 조금만 도와 준다면, 강요하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책을 찾아 읽고 글로 자유롭게 세상을 그릴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문윤희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했다. 무엇이든 누군가에게 배우기보다는 책을 통해 혼자 연구하면서 터득하는 걸 즐긴다. 책이 너무 좋아 20년간 책과 관련된 일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현재는 ''동심여선'' (http://cafe.naver.com/dongsimin.cafe)을 통해 어린이책 및 글쓰기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 모든 질문에 답글을 다는 것이 그가 10년째 고수하고 있는 원칙이다. 다수의 그림책 집필 외에 3년마다 나오는 교육서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으며 고정 독자층을 확보했다. 2004년 『그림책 육아 어떻게 시작할까?』(샘터), 2007년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영어책 고르기』(한림)에 이어 이번에 나온 책은 초등시기의 글쓰기에 대한 교육서이다. 현재 『중학교 국어 내신 공부법 및 논술』(가제)을 준비 중이다.
그림 : 김민설(NANDA)
1981년 부산에서 태어나 만화와 그림을 그리고 있다. 홈페이지(www.spacenanda.com)를 운영하며, 서울에서 남편과 함께 즐겁게 살고 있다.
▣ 주요 목차
1. 글로 마음을 얻다
글로 마음을 얻다
''국민학교'' 시절의 학급문집
80:20의 법칙은 글쓰기에도
새로운 의미 찾아내는 창의적인 글쓰기
정체성을 잃은 헬렌켈러의 글
어울리는 단어는 단 하나
사투리는 또 하나의 세계
김동인 따라 하기
형제끼리도 다른 글
2. 즐거움을 위한 독서가 되려면
권수는 무의미하다
즐거움을 위한 독서가 되려면
책읽는 습관을 기르는 10가지 방법
많이 읽었거나 안 읽었거나
3. 아이들의 독서유형별 글쓰기 수준
이상적인 엄마의 역할
학급문집에 나타나는 글쓰기 실력
아이들의 독서유형별 글쓰기 수준
초등학생이 쓰는 글의 종류
4. 글의 구성은 인체의 구조와 같다
아는 만큼 보인다
글의 구성은 인체의 구조와 같다
글의 격을 높이는 반복어 골라내기
주제 정하고 주제 지키기
글의 수준을 높이는 참신한 마무리
개성이 담긴 제목 정하기
사소한, 그러나 꼭 알아야 할 원칙
책의 성격에 따라 다양하게 하는 독후감 지도
5. 학년별 글쓰기 지도
1학년_ 그림만 좋은 그림일기
1~2학년_ 책 읽고 쓰면 무조건 독후감
3학년_ 아이와 엄마가 따로 또 같이
3학년_ 다양한 형식으로 일기 쓰는 재미
3학년_ 집에서 시작하는 독후감 지도
4학년_ 일기로 대화하기
4학년_ 편지체 독후감 잘 쓰는 법
5학년_ 도감 활용한 분꽃 관찰일기
5학년_ 현장학습 보고서
고학년 시기의 시행착오
외국 체류 경험이 있는 자녀의 글쓰기 지도
주의력결핍 증후군(ADHD)아이
내 아이는 왜 글쓰기를 부담스러워할까?
엄마들의 고민 중 하나는 내 아이가 책읽기를 즐기지 않고, 글쓰기를 힘겨워한다는 것이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 읽었던 그림책들은 좋아한 것 같은데, 클수록 책을 멀리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것 같아 걱정이다. 그러나 아이들의 이런 태도와 달리 우리의 환경은 글쓰기 능력을 갈수록 중요시하고 있다. 2010년부터 초 · 중 · 고등학교 시험의 일정 비율을 서술형 문제로 내야 한다는 법안이 통과됐고, MIT 공대에서 글쓰기 과목을 이수하지 않으면 졸업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문장력이 부족하면 아무리 뛰어난 연구와 발명도 빛을 보지 못하는 세상이다.
이 책은 독서와 글쓰기를 피할 수 없다면 놀이처럼 즐기는 법을 제시한다. 학교에서 제대로 된 글쓰기 교육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추천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쓰라고 하는 환경에선 아이들이 쉽게 지친다. 저자는 10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 독서 · 글쓰기 공부를 하며 ''동심여선''이라는 인터넷 카페를 통해 독서와 글쓰기에 관련된 수많은 엄마들의 고민을 상담하고 해결책을 찾아 주고 있다. 그녀는 아이들에게 좋아하는 책부터 재미있게 읽게 하고, 분량에 구애 받지 말고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하는 법을 알려 주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부모도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자연스럽게 감상을 나누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게임보다 재미있는 책읽기와 글쓰기
독서와 글쓰기는 강제적이지 않다 느끼면 그 무엇보다 재미있다. 독서로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함으로써 타인과 소통할 수 있다. 저자는 부모에게 먼저 독서와 글쓰기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아이와 가장 친밀한 관계에 있는 부모가 독서와 글쓰기의 효용성과 교육법을 잘 알고 있어야 아이를 쉽게 이해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은 전반부에는 책과 글쓰기에 관련된 저자의 어린 시절과 현재 북클럽을 운영하면서 느끼는 점들을 토대로 일상에서 호흡하듯 독서와 글쓰기를 대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아이들이 만화만 본다면 그것을 무조건 못 보게 하지 말고, 만화도 즐기면서 관심 분야의 책을 먼저 읽게 하는 것이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책과 글쓰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 나갈 수 있다. 독서를 무조건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저자는 말한다. 독서가 즐거워지면, 자신의 감상을 표현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글쓰기의 문제는 생각보다 쉽게 해결된다. 책의 후반에는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에게 독서와 글쓰기 지도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독서의 횟수와 양을 조절하는 법, 아이들이 과제로 쓰는 글들에 대해 알아보고, 각각의 특징에 맞춰 쉬운 단계부터 글을 써 보게 하는 법, 문장을 군더더기 없이 다듬는 법 등을 알려 준다.
아이의 연령과 개성에 따른 맞춤식 지도법
저자는 모든 아이에게 똑같은 방법으로 독서와 글쓰기 지도를 할 수 없다고 말하며 아이의 개성과 학년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도하는 법을 설명한다. 책을 통해 내 아이는 어떤 유형인지 알아본 후, 아이의 상태와 기호에 맞춘 독서 · 글쓰기 교육을 할 수 있다. 이는 많은 아이에게 비슷한 글쓰기 방식을 가르치는 논술학원의 교육보다 믿음이 가며, 효과적이다.
책을 읽지 않으면 글쓰기에 깊이가 없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다. 아이에게 올바른 독서법을 알려 주고 자신을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인 글쓰기 교육을 조금만 도와 준다면, 강요하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책을 찾아 읽고 글로 자유롭게 세상을 그릴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문윤희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했다. 무엇이든 누군가에게 배우기보다는 책을 통해 혼자 연구하면서 터득하는 걸 즐긴다. 책이 너무 좋아 20년간 책과 관련된 일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현재는 ''동심여선'' (http://cafe.naver.com/dongsimin.cafe)을 통해 어린이책 및 글쓰기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 모든 질문에 답글을 다는 것이 그가 10년째 고수하고 있는 원칙이다. 다수의 그림책 집필 외에 3년마다 나오는 교육서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으며 고정 독자층을 확보했다. 2004년 『그림책 육아 어떻게 시작할까?』(샘터), 2007년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영어책 고르기』(한림)에 이어 이번에 나온 책은 초등시기의 글쓰기에 대한 교육서이다. 현재 『중학교 국어 내신 공부법 및 논술』(가제)을 준비 중이다.
그림 : 김민설(NANDA)
1981년 부산에서 태어나 만화와 그림을 그리고 있다. 홈페이지(www.spacenanda.com)를 운영하며, 서울에서 남편과 함께 즐겁게 살고 있다.
▣ 주요 목차
1. 글로 마음을 얻다
글로 마음을 얻다
''국민학교'' 시절의 학급문집
80:20의 법칙은 글쓰기에도
새로운 의미 찾아내는 창의적인 글쓰기
정체성을 잃은 헬렌켈러의 글
어울리는 단어는 단 하나
사투리는 또 하나의 세계
김동인 따라 하기
형제끼리도 다른 글
2. 즐거움을 위한 독서가 되려면
권수는 무의미하다
즐거움을 위한 독서가 되려면
책읽는 습관을 기르는 10가지 방법
많이 읽었거나 안 읽었거나
3. 아이들의 독서유형별 글쓰기 수준
이상적인 엄마의 역할
학급문집에 나타나는 글쓰기 실력
아이들의 독서유형별 글쓰기 수준
초등학생이 쓰는 글의 종류
4. 글의 구성은 인체의 구조와 같다
아는 만큼 보인다
글의 구성은 인체의 구조와 같다
글의 격을 높이는 반복어 골라내기
주제 정하고 주제 지키기
글의 수준을 높이는 참신한 마무리
개성이 담긴 제목 정하기
사소한, 그러나 꼭 알아야 할 원칙
책의 성격에 따라 다양하게 하는 독후감 지도
5. 학년별 글쓰기 지도
1학년_ 그림만 좋은 그림일기
1~2학년_ 책 읽고 쓰면 무조건 독후감
3학년_ 아이와 엄마가 따로 또 같이
3학년_ 다양한 형식으로 일기 쓰는 재미
3학년_ 집에서 시작하는 독후감 지도
4학년_ 일기로 대화하기
4학년_ 편지체 독후감 잘 쓰는 법
5학년_ 도감 활용한 분꽃 관찰일기
5학년_ 현장학습 보고서
고학년 시기의 시행착오
외국 체류 경험이 있는 자녀의 글쓰기 지도
주의력결핍 증후군(ADHD)아이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