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글 : 이규희
李圭喜
1952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사서교육원을 나와 보성여자고등학교에서 오랫동안 사서 교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창작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1978년 중앙일보사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 『연꽃등』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화, 그림책, 청소년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썼으며 이주홍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어린이문화대상을 비롯하여 여러 상을 받았다. 작품으로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엄마 엄마 이야기해 주세요』, 『어린 임금의 눈물』, 『난 이제부터 남자다』, 『아버지 없는 나라로 가고 싶다』, 『두 할머니의 비밀』, 『조지 할아버지의 6ㆍ25』, 『모래시계가 된 위안부 할머니』 등이 있다.
글 : 유효진
경기도 남양주에서 태어났다.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86년 계몽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하늘나라 가시나무』『뜸부기 형』『동네가 들썩들썩』 『쇠똥구리 까만 운동화』『나도 학교에 가요』 등의 많은 동화를 썼다. 단편 『고물자전거』는 초등학교 4학년 읽기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어린이들을 위해 동화를 쓰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글 : 고수산나
광주에서 태어났다. 덕성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1998년 샘터사 동화상에 「별이의 우산」이, 같은 해 아동문예 문학상에 「삽살개 이야기」가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삽살개 이야기』, 『내 친구 꽃부리』, 『우리는 이렇게 살아요』, 『얼쑤절쑤 사물놀이』, 『아빠 가시고기의 아낌없는 새끼 사랑』,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동생』, 『뻐꾸기 시계의 비밀』, 『이순신』, 『필리핀에서 온 조개 개구리』 등이 있다.
글 : 김경옥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2000년 『아동문학연구』와 『아동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그 별의 비밀 번호』, 『사고뭉치 삼돌이』, 『아이들은 왜 숲으로 갔을까』『웅어가 된 아이』『행복한 태교동화』『돈돈돈 돈이 왜 필요할까』『거울공주』『빵점짜리 대한이 민국이 젠틀맨 되기』 등 여러 권이 있다.
글 : 윤수천
충청북도 영동에서 태어난 선생님은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셨어요. 오랜 시간 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면서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지요. 지금은 동화를 쓰면서 여러 곳에 나가 강의를 하고 계세요. 지은 책으로는 『꺼벙이 억수』, 『나쁜 엄마』, 『심술통 아기 할머니』, 『행복한 지게』, 『인사 잘하고 웃기 잘하는 집』, 『꺼벙이 억수랑 아나바다』 등이 있답니다.
글 : 박상재
박상재 선생님은 전북 장수에서 태어났습니다.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1981년 아동문예 신인상에 ''하늘로 가는 꽃마차'' 198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꿈꾸는 대나무''가 당선되었습니다. 제6차, 제7차 초등학교 국어교과서 집필, 심의위원, 한국아동문학회 부회장,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동화분과위원장을 역임하였습니다. 현재 서울영일초등학교 교사(한국교원대학교 겸임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새벗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춤추는 오리』『원숭이 마카카』『통일을 기다리는 느티나무』『어른들만 사는 나라』외 70여 권이 있습니다.
글 : 김춘옥
김춘옥 선생님은 1961년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났습니다.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아동 문학을 전공했습니다. 1997년 월간 아동문예에 ''도시로 간 호박''으로 신인상을 받았고, 199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박물관 가는 길''이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내일로 흐르는 강』『태극구슬의 비밀을 찾아 달빛계로 가다』『작은 나라』『껄떡이와 옴살』『아쉬이 봉산탈춤』『동화로 읽는 파브르 곤충기』등이 있습니다.
글 : 조대현
조대현 선생님은 1939년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났고, 서라벌예술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하였습니다. 196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영이의 꿈''이 당선되어 아동문학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그동안 30여권의 동화집을 펴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지금은 글쓰기에만 전념하고 지낸답니다.
글 : 배익천
배익천 선생님은 1950년 경북 영양에서 태어났습니다. 197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답니다. 동화집 『별을 키우는 아이』『내가 만난 꼬깨미』『오이 밭이 된 손수건』『오미』등이 있고, 세종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부산 MBC 어린이 문예 편집주간, 동의대학교 문예창작과 겸임교수랍니다.
그림 : 안준석
서양화를 공부했고, 출판미술협회 회원입니다. 일러스트캠프 작업실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토리 이야기』『생각하는 초콜릿나무』『고추잠자리』『엄마아빠 고마워요』『은행나무 공룡』『고집불통 거북이』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외할머니의 보물 상자
새가 된 닥나무
길
날아가는 솔개산
따듯한 겨울
오늘은 올까요, 나의 그녀가!
도깨비 마을의 황금산
엄마가 그린 느티나무 세 그루
소나무 밑에서
글 : 이규희
李圭喜
1952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사서교육원을 나와 보성여자고등학교에서 오랫동안 사서 교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창작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1978년 중앙일보사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 『연꽃등』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화, 그림책, 청소년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썼으며 이주홍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어린이문화대상을 비롯하여 여러 상을 받았다. 작품으로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엄마 엄마 이야기해 주세요』, 『어린 임금의 눈물』, 『난 이제부터 남자다』, 『아버지 없는 나라로 가고 싶다』, 『두 할머니의 비밀』, 『조지 할아버지의 6ㆍ25』, 『모래시계가 된 위안부 할머니』 등이 있다.
글 : 유효진
경기도 남양주에서 태어났다.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86년 계몽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하늘나라 가시나무』『뜸부기 형』『동네가 들썩들썩』 『쇠똥구리 까만 운동화』『나도 학교에 가요』 등의 많은 동화를 썼다. 단편 『고물자전거』는 초등학교 4학년 읽기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어린이들을 위해 동화를 쓰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글 : 고수산나
광주에서 태어났다. 덕성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1998년 샘터사 동화상에 「별이의 우산」이, 같은 해 아동문예 문학상에 「삽살개 이야기」가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삽살개 이야기』, 『내 친구 꽃부리』, 『우리는 이렇게 살아요』, 『얼쑤절쑤 사물놀이』, 『아빠 가시고기의 아낌없는 새끼 사랑』,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동생』, 『뻐꾸기 시계의 비밀』, 『이순신』, 『필리핀에서 온 조개 개구리』 등이 있다.
글 : 김경옥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2000년 『아동문학연구』와 『아동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그 별의 비밀 번호』, 『사고뭉치 삼돌이』, 『아이들은 왜 숲으로 갔을까』『웅어가 된 아이』『행복한 태교동화』『돈돈돈 돈이 왜 필요할까』『거울공주』『빵점짜리 대한이 민국이 젠틀맨 되기』 등 여러 권이 있다.
글 : 윤수천
충청북도 영동에서 태어난 선생님은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셨어요. 오랜 시간 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면서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지요. 지금은 동화를 쓰면서 여러 곳에 나가 강의를 하고 계세요. 지은 책으로는 『꺼벙이 억수』, 『나쁜 엄마』, 『심술통 아기 할머니』, 『행복한 지게』, 『인사 잘하고 웃기 잘하는 집』, 『꺼벙이 억수랑 아나바다』 등이 있답니다.
글 : 박상재
박상재 선생님은 전북 장수에서 태어났습니다.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1981년 아동문예 신인상에 ''하늘로 가는 꽃마차'' 198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꿈꾸는 대나무''가 당선되었습니다. 제6차, 제7차 초등학교 국어교과서 집필, 심의위원, 한국아동문학회 부회장,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동화분과위원장을 역임하였습니다. 현재 서울영일초등학교 교사(한국교원대학교 겸임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새벗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춤추는 오리』『원숭이 마카카』『통일을 기다리는 느티나무』『어른들만 사는 나라』외 70여 권이 있습니다.
글 : 김춘옥
김춘옥 선생님은 1961년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났습니다.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아동 문학을 전공했습니다. 1997년 월간 아동문예에 ''도시로 간 호박''으로 신인상을 받았고, 199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박물관 가는 길''이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내일로 흐르는 강』『태극구슬의 비밀을 찾아 달빛계로 가다』『작은 나라』『껄떡이와 옴살』『아쉬이 봉산탈춤』『동화로 읽는 파브르 곤충기』등이 있습니다.
글 : 조대현
조대현 선생님은 1939년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났고, 서라벌예술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하였습니다. 196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영이의 꿈''이 당선되어 아동문학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그동안 30여권의 동화집을 펴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지금은 글쓰기에만 전념하고 지낸답니다.
글 : 배익천
배익천 선생님은 1950년 경북 영양에서 태어났습니다. 197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답니다. 동화집 『별을 키우는 아이』『내가 만난 꼬깨미』『오이 밭이 된 손수건』『오미』등이 있고, 세종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부산 MBC 어린이 문예 편집주간, 동의대학교 문예창작과 겸임교수랍니다.
그림 : 안준석
서양화를 공부했고, 출판미술협회 회원입니다. 일러스트캠프 작업실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토리 이야기』『생각하는 초콜릿나무』『고추잠자리』『엄마아빠 고마워요』『은행나무 공룡』『고집불통 거북이』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외할머니의 보물 상자
새가 된 닥나무
길
날아가는 솔개산
따듯한 겨울
오늘은 올까요, 나의 그녀가!
도깨비 마을의 황금산
엄마가 그린 느티나무 세 그루
소나무 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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