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편 : 박도
1945년 경북 구미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장편소설 『사람은 누군가를 그리며 산다』로 등단했으며, 32년 8개월간 교단생활을 마무리한 뒤, 지금은 강원도 원주에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작품집으로 장편소설 『사람은 누군가를 그리며 산다』와 산문집 『일본기행』 『안흥 산골에서 띄우는 편지』 『길 위에서 길을 묻다』 『항일유적답사기』 『누가 이 나라를 지켰을까』 등이 있으며, 엮어 펴낸 사진집으로 『지울 수 없는 이미지 1, 2, 3』 『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장면』 『사진으로 보는 한국독립운동사』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일제 강점 35년 - 우리는 어떻게 살았을까 / 장세윤
일제 강점기 전사
1910년대
1920년대
1930년대
1940년대
노르베르트 베버 신부가 본 1910년대 초의 한국
일본 지리지에 나타난 1920년대의 한국
일제 강점기로부터 온 사진엽서
독일인이 바라본 1920년대 후반의 한국
반도의 무희, 최승희
일본군 위안부
메이지대 상학부 졸업기념 앨범에서
사할란에 버려진 사람들
일제 강점기를 살아간 사람들의 앨범에서
엮은이 후기
참고문헌
사진·인용 출전
편 : 박도
1945년 경북 구미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장편소설 『사람은 누군가를 그리며 산다』로 등단했으며, 32년 8개월간 교단생활을 마무리한 뒤, 지금은 강원도 원주에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작품집으로 장편소설 『사람은 누군가를 그리며 산다』와 산문집 『일본기행』 『안흥 산골에서 띄우는 편지』 『길 위에서 길을 묻다』 『항일유적답사기』 『누가 이 나라를 지켰을까』 등이 있으며, 엮어 펴낸 사진집으로 『지울 수 없는 이미지 1, 2, 3』 『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장면』 『사진으로 보는 한국독립운동사』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일제 강점 35년 - 우리는 어떻게 살았을까 / 장세윤
일제 강점기 전사
1910년대
1920년대
1930년대
1940년대
노르베르트 베버 신부가 본 1910년대 초의 한국
일본 지리지에 나타난 1920년대의 한국
일제 강점기로부터 온 사진엽서
독일인이 바라본 1920년대 후반의 한국
반도의 무희, 최승희
일본군 위안부
메이지대 상학부 졸업기념 앨범에서
사할란에 버려진 사람들
일제 강점기를 살아간 사람들의 앨범에서
엮은이 후기
참고문헌
사진·인용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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