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힘센 과학자들이 모두 모여
과학자들의 힘의 원천인 뇌, 눈, 손의 비밀을 밝힌다!
뉴턴은 사과를 맞고 중력의 법칙을 발견했고, 아인슈타인은 어느 날 문득 머릿속에서 상대성이론이 떠올랐다? 과학자들은 모두 천재고, 일반 사람들과는 다른 뇌 구조를 가지고 태어났다?
그렇지 않다. 뉴턴은 어려운 과학책들을 이해할 때까지 읽으며 그 속에서 질문을 찾아내 끊임없이 답을 찾으려 했고, 아인슈타인은 상상을 구체화하며 머릿속에서 수도 없이 사고 실험을 했다.
이렇듯 위대한 과학자마다 새로운 발견이나 발명을 할 때 조금씩 다른 뛰어난 힘을 발휘하곤 했다. 아인슈타인은 궁리하고 상상하는 사고힘이, 석주명은 자세히 관찰하는 관찰힘이, 에디슨은 새로운 걸 만드는 힘이 셌다. 과학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 힘, 관찰하는 힘, 새로운 걸 만드는 힘을 길러서 힘센 뇌, 힘센 눈, 힘센 손을 가지게 됐는지 그 비밀을 털어놓는다.
중력의 법칙부터 상대성이론까지!
역사를 바꾼 위대한 과학자들의 놀라운 발견을 만나다!
뉴턴의 중력의 법칙,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이휘소의 소립자 물리학, 다윈의 진화론, 매클린톡의 자리바꿈 유전자, 석주명의 개체 변이에 따른 나비 분류, 패러데이의 전자기 유도, 에디슨의 전구, 장영실의 자동 물시계 측우기 등 과학사에 길이 남은 위대한 놀라운 발명과 발견들!
이는 과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발견들이며, 이를 기반으로 현대 과학은 지금도 발전 변화하고 있다. 이 책에는 과학자들이 어떤 시행착오를 거쳐 이 위대한 발견들을 하게 되었는지를 들려줌과 동시에 그 속에 숨은 과학 이론과 원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과학자들이 직접 설명해 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 원리를 이해하며, 주변 현상들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가지게 될 것이다.
과학자와 친해지면 과학이 만만해진다?
과학자 하면 갖게 되는 선입견으로 높은 IQ, 분석적?과학적?수학적 사고, 노는 것보다 공부를 좋아함 등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 소개된 과학자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그런 편견은 싹 사라지게 된다. ‘전자기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패러데이는 수학을 못해 친구가 그를 대신해 공식을 만들어 주었으며, 나비 박사로 유명한 석주명은 학창시절 놀기 바빠 낙제 점수를 받았다. 어디 그뿐인가? 다윈은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해 집에서도 포기한 문제아였으며, 아인슈타인은 세 살이 될 때까지 말을 못 했다. 심지어 아인슈타인의 뇌 무게는 일반 성인 남성의 평균치인 1,400g보다 가벼운 1,230g으로 밝혀졌다. 뇌가 무거울수록 지능 지수도 높은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감안하면 놀라운 사실이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에서는 곰곰 사고력이 센 과학자와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의 우연한 만남, 2장에서는 꼼꼼 관찰력이 센 과학자에게 궁금한 게 많은 아이의 인터뷰, 3장에서는 뚝딱 창의력이 센 과학자의 강연장을 찾은 아이를 통해 과학자의 숨은 이야기와 그들의 위대한 발견의 비밀을 들으면 과학자와 친해지고, 더불어 과학이 만만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과학을 잘하고 싶다면 이들처럼!
책 내용을 정리하면서 질문을 찾아내 생각했어-아이작 뉴턴
유명한 과학자들이 쓴 책을 꼼꼼히 읽으면서 노트에 내용을 정리하고 나만의 질문을 찾아냈어. 그리고 질문을 끈질기게 생각한 결과 여러 가지 발견을 할 수 있었지.
머릿속에서 구체적인 물건이나 상황으로 바꾸어 상상했어-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막연한 생각을 구체적인 물건이나 일로 바꾸어서 상상하면서 실험하는 걸 ‘사고 실험’이라고 해. 난 사고 실험으로 과학 원리를 올바르게 이해했는지 검토했어.
질문을 마음속에서 키우면서 혼자 힘으로 답을 찾았어-이휘소
질문을 마음에 품고 키워 봐! 그러면 ‘왜? 어떻게? 이건 뭐지? 그래서?’라고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생각하게 되고 스스로 답을 찾으려고 노력하게 돼.
관찰한 걸 자세히 기록하고 내 생각과 느낌을 적었어-찰스 다윈
관찰할 때는 일기를 쓰듯이 관찰 내용뿐만 아니라 느낌을 쓰고, 내용을 종합해 분석하고, 다른 사실과 비교해서 기록하렴. 관찰할 때 더 자세하게 보게 될 뿐만 아니라 생각하는 능력과 상상력도 풍부해지지.
마음의 눈으로 자연을 보면서 하나가 되려고 했어-바버라 매틀린톡
생물을 관찰할 때 마음을 다해 생물을 보면서 함께 느낌을 나누면 그 생물과 하나가 될 수 있어. 그러면 보이지 않는 것도 볼 수 있지. 옥수수와 하나가 되었던 나처럼 말이야.
한 가지를 정한 다음 꾸준히 관찰했어-석주명
목표를 정하고 10년 동안 한 우물을 파 봐! 뭐든 한 가지 목표를 정하고 꾸준히 노력해야 그 분야에서 우뚝 설 수 있어.
생각나는 걸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그려서 실험 장치로 만들었어-마이클 패러데이
과학자도 실험을 시떵 때도 없이 해야 해. 실험을 많이 할수록 실험 감각이 손에 지식으로 저장되거든. 그리고 손에 저장된 기억은 머릿속에서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게 해 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성공할 때까지 반복했어-토머스 에디슨
뭐든 반복 또 반복하는 게 중요해. 우리가 무언가를 만들거나 배우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수없이 반복해야 해. 우리는 실패를 하면서 조금씩 발전하고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거든.
이미 있는 것에 다른 기술을 덧붙여 새롭게 만들었어-장영실
물건을 그대로 따라 만들거나 고장 난 것을 고쳐 보면 물건 속에 숨은 원리를 알 수 있어. 그다음에 그 원리들을 더하거나 빼면서 잘 조합하면 새로운 걸 만들 수 있지.
▣ 작가 소개
글 : 임숙영
고려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미생물학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어린이 과학잡지 「과학쟁이」 기자로 일했다. 지금은 자연에 숨은 비밀을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알려 줄 수 있을까 궁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노빈손 과학 퀴즈 특공대』, 『세상에서 젤 꼬질꼬질한 과학책』, 『어린이 과학동아 생생쏙도감』,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소화 기관』 등이 있다.
그림 : 정승희
1970년 광주에서 태어나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즐겁게 해 오고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방송영화를 공부했다. 「빛과 동전」 「정글」 등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 상영했다. 어렸을 때는 눈에 보이는 거라면 뭐든지 그리고 싶어 했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이야기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권정생 동화집 『사과나무 밭 달님』, 임길택 동시집 『나 혼자 자라겠어요』, 또 『컴퓨터 귀신, 뱀골에 가다』 『야호! 난장판이다』 『세 번째 바람을 타고』 『아빠와 함께』 『랑랑별 때때롱』, 『누나, 나 똥 쌌어!』 들에 그림을 그렸다.
▣ 주요 목차
1장 곰곰, 사고력이 센 뇌를 가진 과학자들과의 만남
아이작 뉴턴:책 내용을 정리하면서 질문을 찾아내 생각했어
알베르트 아인슈타인:머릿속에서 구체적인 물건이나 상황으로 바꾸어 상상했어
이휘소:질문을 마음속에서 키우면서 혼자 힘으로 답을 찾았어
2장 꼼꼼, 관찰력이 센 눈을 가진 과학자들과의 인터뷰
찰스 다윈:관찰한 걸 자세히 기록하고 내 생각과 느낌을 적었어
바버라 매클린톡:마음의 눈으로 자연을 보면서 하나가 되려고 했어
석주명:한 가지를 정한 다음 꾸준히 관찰했어
3장 뚝딱, 창의력이 센 손을 가진 과학 천재들의 강연
마이클 패러데이:생각나는 걸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그려서 실험 장치로 만들었어
토머스 에디슨: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성공할 때까지 반복했어
장영실:이미 있는 것에 다른 기술을 덧붙여 새롭게 만들었어
힘센 과학자들이 모두 모여
과학자들의 힘의 원천인 뇌, 눈, 손의 비밀을 밝힌다!
뉴턴은 사과를 맞고 중력의 법칙을 발견했고, 아인슈타인은 어느 날 문득 머릿속에서 상대성이론이 떠올랐다? 과학자들은 모두 천재고, 일반 사람들과는 다른 뇌 구조를 가지고 태어났다?
그렇지 않다. 뉴턴은 어려운 과학책들을 이해할 때까지 읽으며 그 속에서 질문을 찾아내 끊임없이 답을 찾으려 했고, 아인슈타인은 상상을 구체화하며 머릿속에서 수도 없이 사고 실험을 했다.
이렇듯 위대한 과학자마다 새로운 발견이나 발명을 할 때 조금씩 다른 뛰어난 힘을 발휘하곤 했다. 아인슈타인은 궁리하고 상상하는 사고힘이, 석주명은 자세히 관찰하는 관찰힘이, 에디슨은 새로운 걸 만드는 힘이 셌다. 과학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 힘, 관찰하는 힘, 새로운 걸 만드는 힘을 길러서 힘센 뇌, 힘센 눈, 힘센 손을 가지게 됐는지 그 비밀을 털어놓는다.
중력의 법칙부터 상대성이론까지!
역사를 바꾼 위대한 과학자들의 놀라운 발견을 만나다!
뉴턴의 중력의 법칙,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이휘소의 소립자 물리학, 다윈의 진화론, 매클린톡의 자리바꿈 유전자, 석주명의 개체 변이에 따른 나비 분류, 패러데이의 전자기 유도, 에디슨의 전구, 장영실의 자동 물시계 측우기 등 과학사에 길이 남은 위대한 놀라운 발명과 발견들!
이는 과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발견들이며, 이를 기반으로 현대 과학은 지금도 발전 변화하고 있다. 이 책에는 과학자들이 어떤 시행착오를 거쳐 이 위대한 발견들을 하게 되었는지를 들려줌과 동시에 그 속에 숨은 과학 이론과 원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과학자들이 직접 설명해 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 원리를 이해하며, 주변 현상들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가지게 될 것이다.
과학자와 친해지면 과학이 만만해진다?
과학자 하면 갖게 되는 선입견으로 높은 IQ, 분석적?과학적?수학적 사고, 노는 것보다 공부를 좋아함 등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 소개된 과학자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그런 편견은 싹 사라지게 된다. ‘전자기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패러데이는 수학을 못해 친구가 그를 대신해 공식을 만들어 주었으며, 나비 박사로 유명한 석주명은 학창시절 놀기 바빠 낙제 점수를 받았다. 어디 그뿐인가? 다윈은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해 집에서도 포기한 문제아였으며, 아인슈타인은 세 살이 될 때까지 말을 못 했다. 심지어 아인슈타인의 뇌 무게는 일반 성인 남성의 평균치인 1,400g보다 가벼운 1,230g으로 밝혀졌다. 뇌가 무거울수록 지능 지수도 높은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감안하면 놀라운 사실이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에서는 곰곰 사고력이 센 과학자와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의 우연한 만남, 2장에서는 꼼꼼 관찰력이 센 과학자에게 궁금한 게 많은 아이의 인터뷰, 3장에서는 뚝딱 창의력이 센 과학자의 강연장을 찾은 아이를 통해 과학자의 숨은 이야기와 그들의 위대한 발견의 비밀을 들으면 과학자와 친해지고, 더불어 과학이 만만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과학을 잘하고 싶다면 이들처럼!
책 내용을 정리하면서 질문을 찾아내 생각했어-아이작 뉴턴
유명한 과학자들이 쓴 책을 꼼꼼히 읽으면서 노트에 내용을 정리하고 나만의 질문을 찾아냈어. 그리고 질문을 끈질기게 생각한 결과 여러 가지 발견을 할 수 있었지.
머릿속에서 구체적인 물건이나 상황으로 바꾸어 상상했어-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막연한 생각을 구체적인 물건이나 일로 바꾸어서 상상하면서 실험하는 걸 ‘사고 실험’이라고 해. 난 사고 실험으로 과학 원리를 올바르게 이해했는지 검토했어.
질문을 마음속에서 키우면서 혼자 힘으로 답을 찾았어-이휘소
질문을 마음에 품고 키워 봐! 그러면 ‘왜? 어떻게? 이건 뭐지? 그래서?’라고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생각하게 되고 스스로 답을 찾으려고 노력하게 돼.
관찰한 걸 자세히 기록하고 내 생각과 느낌을 적었어-찰스 다윈
관찰할 때는 일기를 쓰듯이 관찰 내용뿐만 아니라 느낌을 쓰고, 내용을 종합해 분석하고, 다른 사실과 비교해서 기록하렴. 관찰할 때 더 자세하게 보게 될 뿐만 아니라 생각하는 능력과 상상력도 풍부해지지.
마음의 눈으로 자연을 보면서 하나가 되려고 했어-바버라 매틀린톡
생물을 관찰할 때 마음을 다해 생물을 보면서 함께 느낌을 나누면 그 생물과 하나가 될 수 있어. 그러면 보이지 않는 것도 볼 수 있지. 옥수수와 하나가 되었던 나처럼 말이야.
한 가지를 정한 다음 꾸준히 관찰했어-석주명
목표를 정하고 10년 동안 한 우물을 파 봐! 뭐든 한 가지 목표를 정하고 꾸준히 노력해야 그 분야에서 우뚝 설 수 있어.
생각나는 걸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그려서 실험 장치로 만들었어-마이클 패러데이
과학자도 실험을 시떵 때도 없이 해야 해. 실험을 많이 할수록 실험 감각이 손에 지식으로 저장되거든. 그리고 손에 저장된 기억은 머릿속에서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게 해 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성공할 때까지 반복했어-토머스 에디슨
뭐든 반복 또 반복하는 게 중요해. 우리가 무언가를 만들거나 배우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수없이 반복해야 해. 우리는 실패를 하면서 조금씩 발전하고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거든.
이미 있는 것에 다른 기술을 덧붙여 새롭게 만들었어-장영실
물건을 그대로 따라 만들거나 고장 난 것을 고쳐 보면 물건 속에 숨은 원리를 알 수 있어. 그다음에 그 원리들을 더하거나 빼면서 잘 조합하면 새로운 걸 만들 수 있지.
▣ 작가 소개
글 : 임숙영
고려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미생물학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어린이 과학잡지 「과학쟁이」 기자로 일했다. 지금은 자연에 숨은 비밀을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알려 줄 수 있을까 궁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노빈손 과학 퀴즈 특공대』, 『세상에서 젤 꼬질꼬질한 과학책』, 『어린이 과학동아 생생쏙도감』,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소화 기관』 등이 있다.
그림 : 정승희
1970년 광주에서 태어나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즐겁게 해 오고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방송영화를 공부했다. 「빛과 동전」 「정글」 등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 상영했다. 어렸을 때는 눈에 보이는 거라면 뭐든지 그리고 싶어 했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이야기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권정생 동화집 『사과나무 밭 달님』, 임길택 동시집 『나 혼자 자라겠어요』, 또 『컴퓨터 귀신, 뱀골에 가다』 『야호! 난장판이다』 『세 번째 바람을 타고』 『아빠와 함께』 『랑랑별 때때롱』, 『누나, 나 똥 쌌어!』 들에 그림을 그렸다.
▣ 주요 목차
1장 곰곰, 사고력이 센 뇌를 가진 과학자들과의 만남
아이작 뉴턴:책 내용을 정리하면서 질문을 찾아내 생각했어
알베르트 아인슈타인:머릿속에서 구체적인 물건이나 상황으로 바꾸어 상상했어
이휘소:질문을 마음속에서 키우면서 혼자 힘으로 답을 찾았어
2장 꼼꼼, 관찰력이 센 눈을 가진 과학자들과의 인터뷰
찰스 다윈:관찰한 걸 자세히 기록하고 내 생각과 느낌을 적었어
바버라 매클린톡:마음의 눈으로 자연을 보면서 하나가 되려고 했어
석주명:한 가지를 정한 다음 꾸준히 관찰했어
3장 뚝딱, 창의력이 센 손을 가진 과학 천재들의 강연
마이클 패러데이:생각나는 걸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그려서 실험 장치로 만들었어
토머스 에디슨: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성공할 때까지 반복했어
장영실:이미 있는 것에 다른 기술을 덧붙여 새롭게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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