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잘못된 습관과 버릇!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스스로 깨닫고 고쳐 나가도록 도와준다!”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그 두 번째 주인공은 바로 떼쓰기 대장 다원이다.
1권 《김치 안 먹을래》에서 김치를 싫어하는 콩두가 김치특공대가 되어 우리 김치의 우수성과 특유의 맛을 알아가는 과정을 다루어 많은 부모님과 교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2권 《내 맘대로 할 거야》에서는 여덟 살이 되도록 툭하면 떼쓰기 일쑤인 다원이가 스스로 잘못된 습관임을 깨닫고, 고쳐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훈계조의 딱딱한 이야기가 아닌 재미난 동화로 엮어 내어, 아이들이 즐겁게 읽고 난 뒤 자연스럽게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깨닫고, 스스로 고쳐 나가게 도와준다.
이야기 속에서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아이들은 떼를 쓰는 게 당연해! 크면 자연히 고쳐져.’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다. 물론 말로 정확히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기 어려운 유아기에는 많은 아이들이 떼를 쓰는 것으로 원하는 바를 나타내고, 이는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의 하나이다.
그러나 아동기에도 떼쓰기가 이어진다면, 이는 습관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그리고 이런 잘못된 습관이 초기에 교정되지 않으면 반항장애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 따라서 올바른 정서 발달을 위해서 초기에 좋은 행동습관을 키워줘야 한다.
이 책 《내 맘대로 할 거야》의 다원이 역시 원하는 것을 말로 분명히 표현할 수 있는 8살인데도, 뜻대로 되지 않으면 무조건 떼를 쓰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그러다 다원이의 떼쓰기에 질린 친구들과 장난감들마저 떠나고, 혼자 남겨져 외로워하게 된다. 이런 다원이의 모습을 통해 떼쓰기가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이기적인 행동이고, 결국 자신도 즐겁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해서 자연스레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고쳐나가게끔 도와준다.
그리고 생활습관의 개선을 유도하는 책이므로 자칫 딱딱하고 지루할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마술사 할머니와 꼬마 도깨비, 요술 거울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재미난 소재들을 풍부한 상상력으로 버무려서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유쾌하게 그려냈다.
아이의 습관은 부모에게서 비롯된다! 부모가 같이 봐야 효과가 2배!
떼를 쓰면 뜻을 받아주는 부모의 훈육방식도 아이의 떼쓰기 버릇을 악화시키는 이유이다.
본문 속에서는 떼를 쓰는 다원이만 남겨두고 가족들이 모두 사라져 버려서 더 이상 떼를 써도 들어줄 사람이 없게 되자, 다원이 스스로 떼쓰기를 졸업하겠다고 선언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가 떼를 쓸 때 들어주지 않아야 떼쓰기 버릇을 고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부모가 아이와 함께 보고, 먼저 태도를 바꾸어야 아이의 떼쓰기 버릇을 고칠 수 있고, 올바른 의사표현 방식도 길러줄 수 있다.
다양한 기법으로 캐릭터별 개성을 잘 살려낸 뛰어난 감각의 일러스트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완성한 개성 있는 그림이 책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각 캐릭터의 매력을 돋보이게 해 주었다.
마술사 할머니와 요술 거울 속의 환상적인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서 반짝이 거울과 철사, 은박지 등을 사용해 표현했고, 떼쟁이 다원이는 삐죽삐죽한 연필선과 크레파스 등으로 떼쓰고 투정부리는 느낌을 살렸다. 그리고 여러 색감과 재질의 종이들을 사용한 콜라주 기법으로 입체감까지 살린 그림은 책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었다.
재미와 정보가 결합된 흥미 가득한 부록 수록!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줄 수 있는 부록을 본문 뒤에 수록했다. 본문 내용과 연계하여 떼쟁이 지수를 알아볼 수 있는 심리테스트와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노하우를 놀이 형식의 구성과 정보 글로 엮어냈다.
▶ 심리 테스트로 알아보는 떼쟁이 지수_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 수 있는 심리 테스트를 통해 떼쟁이인지를 진단해 볼 수 있게 했다. “예”, “아니오”로 답한 뒤, 그에 해당하는 화살표를 따라가도록 구성되어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테스트해 볼 수 있다.
▶ 떼쓰지 않고 나를 이해시키는 방법_ 떼를 쓰지 않고, 자신의 뜻을 당당하게 밝히고 표현하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총 4가지로 쉽고 간략하게 정리해 수록했다.
▣ 작가 소개
글 : 양태석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 1991년 월간 『문학정신』에 단편소설 「신데델라 연구」가 신인문학상 단편 부분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그 후 여러 출판사에서 일했고, 지금은 주로 집에서 소설과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있다. 출간된 책으로는 소설집 『다락방』과 동화집『아빠의 수첩』이 있으며, 아동 기획서로는 『부처님이 들려주는 108가지 이야기』『우리말 여행』『한자 여행』『맑고 깊은 이야기』『강물아 강물아 이야기를 내놓아라』『마음이 쑥쑥 크는 불교이야기』, 『나무야 나무야 이야기를 들려다오』,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 등이 있다.
그림 : 이루다
이화여자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종이 위에 어린이를 그리는 일이 가장 즐겁다. 그동안 『세계지도로 보는 세계, 세계인』 『곰아저씨의 딱새 육아일기』『세 발 강아지 종이배』 『하늘공원 구름연주회』 등에 그림을 그렸다.
▣ 주요 목차
해 줘!
안 돼. 내 거야!
내 얼굴이 이상해
아무도 없어요?
아아아앙
같이 놀아요!
“잘못된 습관과 버릇!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스스로 깨닫고 고쳐 나가도록 도와준다!”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그 두 번째 주인공은 바로 떼쓰기 대장 다원이다.
1권 《김치 안 먹을래》에서 김치를 싫어하는 콩두가 김치특공대가 되어 우리 김치의 우수성과 특유의 맛을 알아가는 과정을 다루어 많은 부모님과 교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2권 《내 맘대로 할 거야》에서는 여덟 살이 되도록 툭하면 떼쓰기 일쑤인 다원이가 스스로 잘못된 습관임을 깨닫고, 고쳐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훈계조의 딱딱한 이야기가 아닌 재미난 동화로 엮어 내어, 아이들이 즐겁게 읽고 난 뒤 자연스럽게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깨닫고, 스스로 고쳐 나가게 도와준다.
이야기 속에서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아이들은 떼를 쓰는 게 당연해! 크면 자연히 고쳐져.’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다. 물론 말로 정확히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기 어려운 유아기에는 많은 아이들이 떼를 쓰는 것으로 원하는 바를 나타내고, 이는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의 하나이다.
그러나 아동기에도 떼쓰기가 이어진다면, 이는 습관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그리고 이런 잘못된 습관이 초기에 교정되지 않으면 반항장애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 따라서 올바른 정서 발달을 위해서 초기에 좋은 행동습관을 키워줘야 한다.
이 책 《내 맘대로 할 거야》의 다원이 역시 원하는 것을 말로 분명히 표현할 수 있는 8살인데도, 뜻대로 되지 않으면 무조건 떼를 쓰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그러다 다원이의 떼쓰기에 질린 친구들과 장난감들마저 떠나고, 혼자 남겨져 외로워하게 된다. 이런 다원이의 모습을 통해 떼쓰기가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이기적인 행동이고, 결국 자신도 즐겁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해서 자연스레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고쳐나가게끔 도와준다.
그리고 생활습관의 개선을 유도하는 책이므로 자칫 딱딱하고 지루할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마술사 할머니와 꼬마 도깨비, 요술 거울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재미난 소재들을 풍부한 상상력으로 버무려서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유쾌하게 그려냈다.
아이의 습관은 부모에게서 비롯된다! 부모가 같이 봐야 효과가 2배!
떼를 쓰면 뜻을 받아주는 부모의 훈육방식도 아이의 떼쓰기 버릇을 악화시키는 이유이다.
본문 속에서는 떼를 쓰는 다원이만 남겨두고 가족들이 모두 사라져 버려서 더 이상 떼를 써도 들어줄 사람이 없게 되자, 다원이 스스로 떼쓰기를 졸업하겠다고 선언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가 떼를 쓸 때 들어주지 않아야 떼쓰기 버릇을 고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부모가 아이와 함께 보고, 먼저 태도를 바꾸어야 아이의 떼쓰기 버릇을 고칠 수 있고, 올바른 의사표현 방식도 길러줄 수 있다.
다양한 기법으로 캐릭터별 개성을 잘 살려낸 뛰어난 감각의 일러스트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완성한 개성 있는 그림이 책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각 캐릭터의 매력을 돋보이게 해 주었다.
마술사 할머니와 요술 거울 속의 환상적인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서 반짝이 거울과 철사, 은박지 등을 사용해 표현했고, 떼쟁이 다원이는 삐죽삐죽한 연필선과 크레파스 등으로 떼쓰고 투정부리는 느낌을 살렸다. 그리고 여러 색감과 재질의 종이들을 사용한 콜라주 기법으로 입체감까지 살린 그림은 책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었다.
재미와 정보가 결합된 흥미 가득한 부록 수록!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줄 수 있는 부록을 본문 뒤에 수록했다. 본문 내용과 연계하여 떼쟁이 지수를 알아볼 수 있는 심리테스트와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노하우를 놀이 형식의 구성과 정보 글로 엮어냈다.
▶ 심리 테스트로 알아보는 떼쟁이 지수_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 수 있는 심리 테스트를 통해 떼쟁이인지를 진단해 볼 수 있게 했다. “예”, “아니오”로 답한 뒤, 그에 해당하는 화살표를 따라가도록 구성되어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테스트해 볼 수 있다.
▶ 떼쓰지 않고 나를 이해시키는 방법_ 떼를 쓰지 않고, 자신의 뜻을 당당하게 밝히고 표현하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총 4가지로 쉽고 간략하게 정리해 수록했다.
▣ 작가 소개
글 : 양태석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 1991년 월간 『문학정신』에 단편소설 「신데델라 연구」가 신인문학상 단편 부분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그 후 여러 출판사에서 일했고, 지금은 주로 집에서 소설과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있다. 출간된 책으로는 소설집 『다락방』과 동화집『아빠의 수첩』이 있으며, 아동 기획서로는 『부처님이 들려주는 108가지 이야기』『우리말 여행』『한자 여행』『맑고 깊은 이야기』『강물아 강물아 이야기를 내놓아라』『마음이 쑥쑥 크는 불교이야기』, 『나무야 나무야 이야기를 들려다오』,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 등이 있다.
그림 : 이루다
이화여자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종이 위에 어린이를 그리는 일이 가장 즐겁다. 그동안 『세계지도로 보는 세계, 세계인』 『곰아저씨의 딱새 육아일기』『세 발 강아지 종이배』 『하늘공원 구름연주회』 등에 그림을 그렸다.
▣ 주요 목차
해 줘!
안 돼. 내 거야!
내 얼굴이 이상해
아무도 없어요?
아아아앙
같이 놀아요!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