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업 다이어트

고객평점
저자다테 유미
출판사항COCONUT, 발행일:2010/10/04
형태사항p. 46판:19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3840801 [소득공제]
판매가격 9,000원   8,1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40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절판도서 및 품절도서 입니다 매장으로 문의바랍니다.
재고 0인 도서는 수량 부족으로 발송지연이 예상되니 주문 전 문의바랍니다.

책 소개

▣ 출판사서평

빠지지 않는 살, 원인은 ‘차가운 몸’에 있다!
굶고 억제할수록 몸이 차가워지고 신진대사가 저하되어 지방이 타지 않는다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혈관센터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대 여성의 70~80%가 손발이 찬 냉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또한 지난 반세기 동안 사람들의 평균 체온이 36.8도에서 35도 대로 떨어졌다는 연구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 사이에서도 지나친 스트레스와 사무실 내 냉방 등으로 냉증 현상이 늘고 있다. 이미 국내외에서는 체온과 건강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을 만큼 냉 체질에 대한 관심이 활발하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체온이 1도만 높아져도 면역력이 다섯 배가 높아져, 감기, 대상포진, 아토피뿐 아니라 암, 고혈압, 당뇨병, 우울증, 비만 등 현대인들의 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일본 유명 연예인들의 다이어트를 책임지는 다이어트 트레이너, 저자 다테 유미는 체온과 비만의 상관관계를 깨닫고 건강과 미용을 동시에 챙기는 ‘체온 업 다이어트’를 전파하고 있다. 기존의 다이어트는 하나의 음식 또는 요리에 집중하는 원푸드 다이어트거나, 하루 섭취할 물의 양까지 정해놓은 특정 식단 다이어트, 아니면 칼로리를 대폭 제한하는 굶는 다이어트가 트렌드처럼 등장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러한 굶고 억제하는 다이어트는 냉 체질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냉증 현상이 지속되면 신진대사가 저하되어 지방이 쉽게 축적되는 체질로 변하게 된다. 즉, 살이 잘 빠지지 않는 몸이 된다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굶는 다이어트를 형태만 바꿔서 번갈아가며 시행하고, 대부분이 요요현상을 경험한다. ‘차가운 몸’이 건강뿐 아니라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말이다.

저자는 『체온 업 다이어트』에 4,000여 명의 다이어트를 지도하고 체질을 개선한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체온 업 다이어트는 굶고 억제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식욕을 억제하지 않고 똑똑하게 골라 먹음으로써 몸의 체온을 높이고, 건강과 미용을 동시에 챙기는 체질 개선 다이어트법이다.

체온과 다이어트가 무슨 관계가 있을까?
다테 유미는 『체온 업 다이어트』를 통해 굶고 참는 다이어트가 실제로는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이라고 말하며 체온을 높이는 식 재료를 중심으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할 것을 강조한다. 또한 먹고 소화시키는 행위 자체가 섭취한 음식의 열량을 태우는 행위라고 이야기하며 즐겁고 똑똑한 식습관이 체중 감량으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이 책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이어트 상식으로 여기고 있는 고정관념을 과감히 뒤집어, 뿌리 깊이 박힌 오해를 바로 잡는다. 대개 낮은 칼로리의 음식을 골라 먹고, 하루 섭취한 칼로리를 철저히 제한하는 것이 다이어트의 첫걸음이라고 여기곤 한다. 그러나 저자는 ‘칼로리’의 의미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칼로리의 의미는 ‘살이 찌느냐 빠지느냐의 단위’가 아니라 ‘열량’으로서, 몸에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에너지의 양이다. 그러므로 칼로리를 제한하는 것은 몸이 에너지를 충분히 발산하지 못하게 억제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음식을 섭취할 때는 영양이 듬뿍 들어가서 체온을 올려줄 수 있는 재료를 선별하여 먹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가 추천하는 식 재료들은 따로 애써서 구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강, 마늘, 붉은 살 고기, 쌀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것들이라 특별한 준비나 부담감 없이 곧바로 실천해나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꽉 짜인 다이어트 규칙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폭식을 하는 부작용 걱정 없이, 평소 먹던 음식에 따뜻한 국물을 추가한다든가 시나몬 파우더를 뿌린다든가 국물에 다진 생강을 첨가한다든가 하는 간편한 방법으로도 충분히 기초체온을 높여 다이어트를 성공시킬 수 있다.

이제는 ‘성냥팔이 소녀 증후군’에서 벗어나야 할 때!
저자는 다이어트를 반복하여 허기에 지치고 냉 체질로 고생하는 현대 여성을 일컬어 ‘성냥팔이 소녀 증후군’에 빠졌다고 묘사한다. 건강하게 잘 먹고, 영양분을 ‘제대로’ 섭취하면 몸이 따뜻해져서 지방이 잘 타는 체질로 변한다. 굶어서 몸이 차가워지고, 그리하여 지방이 쌓이는 체질이 되고, 다시 더욱 굶는 다이어트를 반복하고 있는 현대 여성들에게 ‘체온 업 다이어트’가 건강과 다이어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즐겁고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체온 업 기초 상식

상식 1.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은 체온 업 일등 공신이다.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는 열을 발생시키는 3대 영양소, 즉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따라서 현미보다는 탄수화물이 풍부한 쌀밥을 먹고, 들기름 등 좋은 지방이 많이 들어 있는 오일을 곁들이고, 단백질이 듬뿍 들어간 붉은 살코기를 먹을 것을 권한다. 열이 나는 음식을 올바른 방법으로 먹으면, 대사 효율이 높아져서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는 체질로 변할 것이다.

상식 2. 아침에 먹는 요구르트, 바나나, 냉수 한 잔은 독약이다.
흔히 요구르트와 바나나는 아침 식사의 대용식으로 즐겨 먹는 음식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냉수 한 잔도 몸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잠이 깬 직후에는 위액의 분비량이 적기 때문에, 찬 물을 마시면 몸이 급속하게 차가워진다. 또, 요구르트는 지방분도 적고 데워서 먹을 수도 없기 때문에 어떻게 먹어도 몸을 차갑게 만드는 음식이다. 바나나는 본래 열대 지방의 과일로, 더운 지방의 사람들이 열기를 식히기 위해 먹었던 음식이다. 때문에 몸을 차갑게 하는 성질이 가득해서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따라서 아침 식사는 중요하지만, 요구르트와 바나나, 냉수 한 잔을 먹을 바에는 차라리 아침 식사를 거르는 편을 추천한다.

상식 3. 초콜릿보다는 코코아가, 베이글보다는 크루아상이 좋다.
기본적으로 따뜻한 음식이나 음료는 체온을 높여준다. 카카오가 주원료인 코코아는 초콜릿과 비슷한 맛을 내면서도, 초콜릿보다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또 폴리페놀은 체내 항산화작용을 하므로 대사 효율도 높여준다. 단, 시중에서 판매하는 코코아에는 설탕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무가당 타입의 코코아를 골라 꿀을 넣어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애초에 빵은 가공도가 높은 정제된 밀가루를 사용하여 만든 음식으로,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차가운 성질의 음식이다. 그러나 빵을 절대 먹으면 안 된다는 뜻은 아니다. 빵을 고를 때는 밀가루와 버터 함량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선택하기를 권한다. 예를 들어, 베이글에는 버터가 전혀 들어가지 않고 밀가루로만 만들어지는 데 비해, 크루아상에는 열을 내는 지방이 풍부한 버터가 듬뿍 들어가고 비교적 밀가루 함량이 적다. 따라서 간식을 먹을 때는 크루아상에 코코아를 곁들어 먹기를 추천한다.

▣ 작가 소개

저 : 다테 유미

Yumi Date,伊達友美
1967년 출생. 영양관리사. 일본 항가령抗加齡의학회인정 지도사. 일본영양사회, 도쿄영양사회, 일본산업위생의학회, 일본남성건강의학회 회원. 안티에이징 클리닉 카운슬러로서 현재까지 3000명 이상의 비만 환자들의 식사를 지도. 자신의 20kg 감량 다이어트 경험에서 체득한 엄격한 식사 제한이 아닌 ‘먹으면서 살이 빠지는’ 다테식式 다이어트로 여성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저서에 『먹으면서 아름답게 살이 빠진다!』『먹으면서 살이 빠지는 혁명』『날씬해지고 싶으면 먹어라』『먹으면서 살을 빼자! 마법의 다이어트』등이 있다.

역자 : 이현정
대학에서 일본어를 공부하고, 졸업 후 도쿄에서 근무하며 현지 언어와 문화를 익혔다. 서울로 돌아와 바른번역 출판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는 다양한 분야의 좋은 책들을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겠다는 신념을 갖고 ‘좋은 책을 함께 만드는 번역가’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는 글

<PART·1> 빠지지 않는 살! 원인은 냉 체질?
체온 업 규칙 01 체온과 다이어트가 관련이 있을까?
체온 업 규칙 02 식습관이 체온과 관계가 있을까?
체온 업 규칙 03 저칼로리 음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체온 업 규칙 04 지방을 잘 태우는 몸이 따로 있을까?
체온 업 규칙 05 먹을 때 땀이 나는 음식은 몸에 안 좋은 걸까?
체온 업 규칙 06 제로 칼로리 식품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체온 업 규칙 07 칼로리가 없는 음식은 다이어트에 좋다?
체온 업 규칙 08 체온과 내장 운동이 관련이 있을까?
체온 업 규칙 09 요구르트는 시간을 가려 마신다?
체온 업 규칙 10 염분은 무조건 제한하는 것이 좋다?
체온 업 규칙 11 물은 하루 2리터씩 마시는 것이 좋다?
체온 업 규칙 12 아침에는 바나나를 먹는 게 좋다?
체온 업 규칙 13 차가운 몸이 노화와도 관계가 있을까?
체온 업 규칙 14 몸이 차가우면 마음도 차가워질까?

<PART·2> 냉 체질 개선! 정답이 있을까?
체온 업 규칙 15 핫요가나 암반욕이 냉 체질을 개선하는 왕도일까?
체온 업 규칙 16 생 채소는 체온을 높일 수 없다?
체온 업 규칙 17 한방 의약품이 체질 개선에 좋을까?
체온 업 규칙 18 뜨거운 커피는 몸을 따뜻하게 한다?
체온 업 규칙 19 단식은 냉 체질을 악화시킨다?
체온 업 규칙 20 고추가 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이다?
체온 업 규칙 21 카레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일까?
체온 업 규칙 22 기름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체온 업 규칙 23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가 붙은 식품은 안전하다?
체온 업 규칙 24 달콤한 음식, 술, 담배도 괜찮다?
체온 업 규칙 25 반신욕을 하면 무조건 체온이 올라갈까?
체온 업 규칙 26 여름에는 체온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체온 업 규칙 27 식초는 지방 분해를 촉진시킨다?
특별 처방 하나, 운동으로 체온 업 효과를 극대화시키자!

<PART·3> 다테 유미식! 체온 업 규칙
체온 업 규칙 28 체온 업 다섯 가지 철칙
체온 업 규칙 29 체온 업 철칙 하나. 쌀밥을 먹는다
체온 업 규칙 30 체온 업 철칙 둘. 질 좋은 기름을 섭취한다
체온 업 규칙 31 체온 업 철칙 셋. 고기를 먹는다
체온 업 규칙 32 체온 업 철칙 넷. 최대한 국과 함께 먹는다
체온 업 규칙 33 체온 업 철칙 다섯. 효소를 섭취한다
체온 업 규칙 34 국, 김치, 고기 순에 먹는 순서가 있을까?
체온 업 규칙 35 자연산 생선과 양식 생선이 차이가 있을까?
체온 업 규칙 36 키위와 딸기에도 지방이 들어 있다?
체온 업 규칙 37 다이어트에 유용한 기름도 있다?
체온 업 규칙 38 아침에는 냉수 한 잔을 마시는 게 좋다?
체온 업 규칙 39 물 마시는 데도 방법이 필요할까?
체온 업 규칙 40 조리 기구와 체온 상승이 관련이 있을까?
체온 업 규칙 41 빡빡한 규칙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체온 업 규칙 42 식단을 전면 수정하는 것이 좋다?
체온 업 규칙 43 좋은 약은 입에 쓰다?
특별 처방 둘, 보조용품으로 체온 업 효과를 극대화시키자!

<PART·4> 체온 업! 식 재료와 식사법
체온 업 규칙 44 체온을 높이는 식 재료와 조리법이 따로 있을까?
체온 업 규칙 45 신토불이가 최고다?
체온 업 규칙 46 차가운 성질의 음식은 절대 금물?
체온 업 규칙 47 질 좋은 기름은 섭취 방법이 다르다?
체온 업 규칙 48 조미료의 가공 상태도 체온에 영향을 미칠까?
체온 업 규칙 49 향신료의 기본은 마늘과 생강이다?
체온 업 규칙 50 고기는 구운 고기가 더욱 좋다?
체온 업 규칙 51 탄 생선은 절대 먹지 마라?
체온 업 규칙 52 해초 샐러드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체온 업 규칙 53 통조림 등 상비 식품이 체온을 높일 수 있다?
체온 업 규칙 54 맥주부터 마시는 방법도 좋다?
체온 업 규칙 55 술자리의 디저트는 아이스크림이 좋다?
체온 업 규칙 56 빵은 절대 먹으면 안 된다?
체온 업 규칙 57 빵에도 궁합이 있다?
체온 업 규칙 58 간식은 밀가루 함량에 따라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체온 업 규칙 59 칼로리가 높은 아이스크림일수록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체온 업 규칙 60 초콜릿보다 코코아가 체온을 높인다?
체온 업 규칙 61 음식 궁합 하나, 차가운 요리를 따뜻하게
체온 업 규칙 62 음식 궁합 둘, 차가운 디저트를 따뜻하게
특별 처방 셋, 특효약으로 체온 업 효과를 극대화시키자!

<PART·5> 체온 업! 생활 규칙
체온 업 규칙 63 튜브형의 다진 생강은 만능약이다?
체온 업 규칙 64 다진 생강이 거북한 사람은 생강 섭취가 힘들다?
체온 업 규칙 65 체온을 높여주는 휴대 가능한 식품이 있다?
체온 업 규칙 66 쌀이 다이어트를 방해할까?
체온 업 규칙 67 뜨거운 겨울 음식은 체온을 높여준다?
체온 업 규칙 68 외식할 때 이것만은 꼭 지켜라!

맺는 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 몸을 차갑게 만드는 음식·식 재료·조미료 리스트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