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IEA 전망, 2030년 지구는 자원 고갈의 위기를 맞는다!
최근 몇 년간 자원 가격의 급격한 등락은 무엇을 시사하는 것일까? 이 책은 거기에 주목해 앞으로의 동향을 예측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저자는 최근 몇 년간 자원 가격이 상승한 배경에는 바로 중국과 인도 등 인구대국의 공업화가 있다고 본다. 이들 나라는 공업화에 박차를 가하며 본격적인 경제성장 궤도에 올랐다. 이에 따라 지구가 ‘자원 고갈’과 ‘지구온난화’라는 누구도 막지 못하는 ‘두 개의 위기’에 처하게 된 것이다. 이 연장선상에는 흘러가버린 시간처럼 되돌릴 수 없는 지구 성장의 한계, 즉 ‘임계점’ 또는 ‘불환지점’이 기다리고 있다.
IEA(국제에너지기구)는 2008년과 2009년 보고서에서 지구의 자원이 2030년에 고갈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근래만 보더라도 러시아가 곡물에 대해, 중국이 희귀금속에 대해 수출 중지를 선언한 것은 세계를 향한 선전포고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각국을 이전보다 긴박한 전투상황으로 몰아넣었다. 현대의 전쟁에서 무기는 총칼이 아니라 자국 영토 내의 자원이다.
경제성장이나 안보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쟁탈전이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때, 인류가 해야 할 가장 시급한 일은 진정 무엇인가? 자원, 식량, 물 문제에 관한 세계적 전문가 마루베니경제연구소 소장의 통렬한 현실 분석을 기반으로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자원, 그 총성 없는 전쟁터에 관한 최신 현장분석 보고서
일본 마루베니경제연구소에서 34년간 근무했으며 현재 소장을 역임하고 있는 저자는 자원 문제에 관한 세계적 권위자다. 마루베니 입사 초기 오일쇼크부터 현재까지 세계의 자원 상황과 흐름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왔으며 식량, 물, 쌀, 자원가격 급등락, 인플레이션 등에 관한 책을 집필해왔다. 현재도 자원 관련 사태가 발발하면 세계의 미디어들이 그의 논평을 구하고 있다.
자원의 고갈은 개별 국가의 성장이나 산업 발전의 차원이 아니라 인류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다. 때문에 각국은 국가의 사활을 걸고 자원 확보 전선에 뛰어들고 있다. 아프리카의 오지부터 북극의 해저까지 자원의 매장 가능성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열강들의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원 최대 소비국인 미국과 중국을 축으로 현재 세계의 판도를 낱낱이 파헤친다. 자원 보유국이라면 이전의 외교관계를 상관않고 대대적인 물량공세를 벌이는 자원 포식자 중국, 국제적으로 우월한 위치를 이용해 자국의 이권을 확보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미국, 그리고 그 틈새에서 기회를 찾으려 애쓰는 EU, 일본 등의 각축전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이들 소비국의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자원 산출국의 위상도 나날이 바뀌고 있다. 중동의 산유국과 러시아, 아프리카 각국의 자원 공급 전략이 어떻게 변화되는지에 대해서도 저자는 각 현장마다 세세한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이후 대처 방안에 대한 유용한 단서를 제공한다
우리나라는 세계 10대 자원 소비국 중 하나이며 거의 대부분이라 할 수 있는 97%를 수입에 의존한다. 2007년 기준 연간 수입 규모는 900억 달러로 같은 기간 자동차와 반도체 수출액을 합친 것보다 많다. 그렇기 때문에 자원 강국들의 독점이 심화된다면 우리 삶은 전방위적인 위협을 받을 수밖에 없다.
석유, 천연가스, 철광석 등 기간산업과 생활에 필요한 자원은 물론이고 첨단산업에 쓰이는 희귀금속 자원 역시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최대 경쟁력인 반도체, 이차전지 등의 분야도 심각한 사태를 맞이할 수밖에 없다.
현재의 자원 문제가 어디까지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인지, 생활과 산업 전반에 걸쳐 분석하고 이후 대처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이 책은 아주 유용한 단서를 제공해줄 것이다. 개인은 물론이고 기업 실무진, 그리고 국가 차원의 정책 입안자들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자원 문제의 최신 현장분석 보고서다.
▣ 작가 소개
지음 시바타 아키오
마루베니경제연구소 소장. 1951년 도쿄 도치기 현에서 태어나 1976년 도쿄 대학 농학부를 졸업한 뒤 마루베니에 입사했다. 철강 제1본부, 조사부를 거쳐 2000년에 업무부 경제연구소 산업조사팀장을 역임했으며 2001년 마루베니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을 거쳐 2006년부터 현직에 몸담고 있다. 농림수산성 산하 ‘식료 · 농업 · 농촌정책심의회’, ‘국제식량문제연구회’, ‘자원경제위원회’ 등의 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자원 인플레」「식량쟁탈」「물 전쟁」「기아국가 일본」「쌀 국부론」「살아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먹을거리’ 이야기」 등이 있다.
옮김 정정일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신문전공)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옮긴 책으로 「표정의 심리학」「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위험한 세계사」「입사자격 60세 이상」「모든 일에 마감시간을 정하라」「업무향상을 위한 책 읽기」「최고 인사전문가가 공개하는 필요한 사원 필요없는 사원」 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되돌릴 수 없는 지구 성장의 한계, 2030년 지구 임계점이 온다
1장 자원 가격은 끝없이 상승하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200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자원 가격의 구조적 변화
-디플레이션 스파이럴은 계속될 것인가
-실물경제가 호전되면 자원시장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자원공급에 대한 우려와 중국의 수요 확대
-국제에너지기구가 예측한 2030년, 원유 200달러 돌파의 공포
-원유의 개발 노력은 줄고 공급불안은 증가한다
-전례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가 시작됐다!
-실물경제의 영향력이 높아지면 투기자금은 어디로 갈까
-생산을 줄여도 재고가 증가하는 원유의 ‘미싱 배럴’
-원유 가격과 경제의 최종 타협점은?
2장 자원전쟁, 자원 민족주의의 최전선
-세계의 마이너스 성장 속에 부각되는 BRICs 성장률
-실질GDP 증가 상위 5개국에 BRICs 4개국 모두 진입
-보유국과 소비국, 그리고 제3국까지 각종 이해관계가 뒤얽힌 자원 문제
-미국의 ‘강압적 민주화’와 자원 민족주의
-자원 소비대국 중국의 고민
-중국의 국가 주도 자원 확보 전략
-중국판 3대 석유 메이저의 석유 공략 작전
-반미색 짙은 산유국, 아프리카 유전도 찾아간다
-러시아, 중앙아시아로도 석유 수입선을 확대하는 중국
-중국의 자원 확보 공세에 위기를 맞은 미국
-미국과 중국, 석유를 독식하는 두 소비대국
-중국 최대의 난제는 석탄까지 수입해야 한다는 것
-미국에 자원을 팔 필요가 없어진 러시아의 행보
-러시아의 자원 강경책이 가져온 의외의 파장
-자원 권익을 되찾으려는 러시아 정부의 외교 전략
-북극의 해저에 국기를 꽂고 자원 선점을 노리는 러시아
-더욱 절박해진 비화석연료의 개발
3장 금속자원은 신흥국, 희귀금속은 선진국의 아킬레스건
-철광석시장의 가격결정 메커니즘 붕괴
-세계의 철광석 중 40퍼센트를 중국이 수입한다
-조강 생산량이 늘면서 공업용 석탄도 공급불안 직면
-동과 알루미늄지금의 대량 소비국 역시 중국
-금 가격을 상승시킨 달러약세의 배경
-하이테크 산업의 비타민제, 희귀금속
-희귀금속 최대 소비는 일본, 주요 매장 지역은 중국
-희귀금속의 가격 상승 원인은 공급불안과 자원 민족주의의 확산
-국제적으로 가속화되는 희귀금속의 품귀현상
-희귀금속 확보를 위한 일본의 전략적 접근
4장 지하계 자원에서 태양계 에너지로
-석유 메이저 회사에 맞서 설립된 산유국들의 기구, OPEC
-IEA와 OPEC의 2030년 에너지 전망
-비재래형 석유의 매장량을 얼마로 볼 것인가
-피크오일은 언제인가: 2010년 설
-피크오일은 언제인가: 2030년 설
-생산여력이 한계점에 이른 기존 유전들
-수요는 폭발적으로 느는 반면 공급여력은 줄고 있다
-서구의 석유 메이저 vs. 중국의 3대 메이저
-규모로는 석유 매장량에 맞서는 재생 가능한 연료
-대체에너지로 주목받는 바이오에탄올
-미국 에너지 정책의 핵심은 옥수수·에탄올의 증산
-브라질에서 주력하는 분야는 사탕수수 에탄올
-중국의 딜레마, 옥수수 에탄올과 식량 자급의 문제
5장 인류가 직면한 두 개의 위기
-교토의정서, 채택에서 발효까지
-EU가 교토의정서에 참여한 이유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CO2 배출 규제 마찰
-온난화 대책에 등돌린 미국 정치가들의 속내
-오바마 정권의 그린 뉴딜은 얼마나 실현될까
-중국의 목적은 환경보다 자원의 확보
-의정서 채택 후 오히려 늘어난 일본의 CO2 배출량
-일본 기업의 기술 사례 ①: 자원 확보와 환경보전
-일본 기업의 기술 사례 ②: 배출량 규제 대응
-21세기에는 물 쟁탈전이 첨예해진다
-물 환경의 고도화를 위한 조수 사업들
-일본 기업의 기술 사례 ③: 조수 사업
마치며
-인류는 고가자원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IEA 전망, 2030년 지구는 자원 고갈의 위기를 맞는다!
최근 몇 년간 자원 가격의 급격한 등락은 무엇을 시사하는 것일까? 이 책은 거기에 주목해 앞으로의 동향을 예측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저자는 최근 몇 년간 자원 가격이 상승한 배경에는 바로 중국과 인도 등 인구대국의 공업화가 있다고 본다. 이들 나라는 공업화에 박차를 가하며 본격적인 경제성장 궤도에 올랐다. 이에 따라 지구가 ‘자원 고갈’과 ‘지구온난화’라는 누구도 막지 못하는 ‘두 개의 위기’에 처하게 된 것이다. 이 연장선상에는 흘러가버린 시간처럼 되돌릴 수 없는 지구 성장의 한계, 즉 ‘임계점’ 또는 ‘불환지점’이 기다리고 있다.
IEA(국제에너지기구)는 2008년과 2009년 보고서에서 지구의 자원이 2030년에 고갈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근래만 보더라도 러시아가 곡물에 대해, 중국이 희귀금속에 대해 수출 중지를 선언한 것은 세계를 향한 선전포고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각국을 이전보다 긴박한 전투상황으로 몰아넣었다. 현대의 전쟁에서 무기는 총칼이 아니라 자국 영토 내의 자원이다.
경제성장이나 안보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쟁탈전이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때, 인류가 해야 할 가장 시급한 일은 진정 무엇인가? 자원, 식량, 물 문제에 관한 세계적 전문가 마루베니경제연구소 소장의 통렬한 현실 분석을 기반으로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자원, 그 총성 없는 전쟁터에 관한 최신 현장분석 보고서
일본 마루베니경제연구소에서 34년간 근무했으며 현재 소장을 역임하고 있는 저자는 자원 문제에 관한 세계적 권위자다. 마루베니 입사 초기 오일쇼크부터 현재까지 세계의 자원 상황과 흐름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왔으며 식량, 물, 쌀, 자원가격 급등락, 인플레이션 등에 관한 책을 집필해왔다. 현재도 자원 관련 사태가 발발하면 세계의 미디어들이 그의 논평을 구하고 있다.
자원의 고갈은 개별 국가의 성장이나 산업 발전의 차원이 아니라 인류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다. 때문에 각국은 국가의 사활을 걸고 자원 확보 전선에 뛰어들고 있다. 아프리카의 오지부터 북극의 해저까지 자원의 매장 가능성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열강들의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원 최대 소비국인 미국과 중국을 축으로 현재 세계의 판도를 낱낱이 파헤친다. 자원 보유국이라면 이전의 외교관계를 상관않고 대대적인 물량공세를 벌이는 자원 포식자 중국, 국제적으로 우월한 위치를 이용해 자국의 이권을 확보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미국, 그리고 그 틈새에서 기회를 찾으려 애쓰는 EU, 일본 등의 각축전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이들 소비국의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자원 산출국의 위상도 나날이 바뀌고 있다. 중동의 산유국과 러시아, 아프리카 각국의 자원 공급 전략이 어떻게 변화되는지에 대해서도 저자는 각 현장마다 세세한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이후 대처 방안에 대한 유용한 단서를 제공한다
우리나라는 세계 10대 자원 소비국 중 하나이며 거의 대부분이라 할 수 있는 97%를 수입에 의존한다. 2007년 기준 연간 수입 규모는 900억 달러로 같은 기간 자동차와 반도체 수출액을 합친 것보다 많다. 그렇기 때문에 자원 강국들의 독점이 심화된다면 우리 삶은 전방위적인 위협을 받을 수밖에 없다.
석유, 천연가스, 철광석 등 기간산업과 생활에 필요한 자원은 물론이고 첨단산업에 쓰이는 희귀금속 자원 역시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최대 경쟁력인 반도체, 이차전지 등의 분야도 심각한 사태를 맞이할 수밖에 없다.
현재의 자원 문제가 어디까지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인지, 생활과 산업 전반에 걸쳐 분석하고 이후 대처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이 책은 아주 유용한 단서를 제공해줄 것이다. 개인은 물론이고 기업 실무진, 그리고 국가 차원의 정책 입안자들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자원 문제의 최신 현장분석 보고서다.
▣ 작가 소개
지음 시바타 아키오
마루베니경제연구소 소장. 1951년 도쿄 도치기 현에서 태어나 1976년 도쿄 대학 농학부를 졸업한 뒤 마루베니에 입사했다. 철강 제1본부, 조사부를 거쳐 2000년에 업무부 경제연구소 산업조사팀장을 역임했으며 2001년 마루베니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을 거쳐 2006년부터 현직에 몸담고 있다. 농림수산성 산하 ‘식료 · 농업 · 농촌정책심의회’, ‘국제식량문제연구회’, ‘자원경제위원회’ 등의 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자원 인플레」「식량쟁탈」「물 전쟁」「기아국가 일본」「쌀 국부론」「살아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먹을거리’ 이야기」 등이 있다.
옮김 정정일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신문전공)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옮긴 책으로 「표정의 심리학」「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위험한 세계사」「입사자격 60세 이상」「모든 일에 마감시간을 정하라」「업무향상을 위한 책 읽기」「최고 인사전문가가 공개하는 필요한 사원 필요없는 사원」 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되돌릴 수 없는 지구 성장의 한계, 2030년 지구 임계점이 온다
1장 자원 가격은 끝없이 상승하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200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자원 가격의 구조적 변화
-디플레이션 스파이럴은 계속될 것인가
-실물경제가 호전되면 자원시장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자원공급에 대한 우려와 중국의 수요 확대
-국제에너지기구가 예측한 2030년, 원유 200달러 돌파의 공포
-원유의 개발 노력은 줄고 공급불안은 증가한다
-전례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가 시작됐다!
-실물경제의 영향력이 높아지면 투기자금은 어디로 갈까
-생산을 줄여도 재고가 증가하는 원유의 ‘미싱 배럴’
-원유 가격과 경제의 최종 타협점은?
2장 자원전쟁, 자원 민족주의의 최전선
-세계의 마이너스 성장 속에 부각되는 BRICs 성장률
-실질GDP 증가 상위 5개국에 BRICs 4개국 모두 진입
-보유국과 소비국, 그리고 제3국까지 각종 이해관계가 뒤얽힌 자원 문제
-미국의 ‘강압적 민주화’와 자원 민족주의
-자원 소비대국 중국의 고민
-중국의 국가 주도 자원 확보 전략
-중국판 3대 석유 메이저의 석유 공략 작전
-반미색 짙은 산유국, 아프리카 유전도 찾아간다
-러시아, 중앙아시아로도 석유 수입선을 확대하는 중국
-중국의 자원 확보 공세에 위기를 맞은 미국
-미국과 중국, 석유를 독식하는 두 소비대국
-중국 최대의 난제는 석탄까지 수입해야 한다는 것
-미국에 자원을 팔 필요가 없어진 러시아의 행보
-러시아의 자원 강경책이 가져온 의외의 파장
-자원 권익을 되찾으려는 러시아 정부의 외교 전략
-북극의 해저에 국기를 꽂고 자원 선점을 노리는 러시아
-더욱 절박해진 비화석연료의 개발
3장 금속자원은 신흥국, 희귀금속은 선진국의 아킬레스건
-철광석시장의 가격결정 메커니즘 붕괴
-세계의 철광석 중 40퍼센트를 중국이 수입한다
-조강 생산량이 늘면서 공업용 석탄도 공급불안 직면
-동과 알루미늄지금의 대량 소비국 역시 중국
-금 가격을 상승시킨 달러약세의 배경
-하이테크 산업의 비타민제, 희귀금속
-희귀금속 최대 소비는 일본, 주요 매장 지역은 중국
-희귀금속의 가격 상승 원인은 공급불안과 자원 민족주의의 확산
-국제적으로 가속화되는 희귀금속의 품귀현상
-희귀금속 확보를 위한 일본의 전략적 접근
4장 지하계 자원에서 태양계 에너지로
-석유 메이저 회사에 맞서 설립된 산유국들의 기구, OPEC
-IEA와 OPEC의 2030년 에너지 전망
-비재래형 석유의 매장량을 얼마로 볼 것인가
-피크오일은 언제인가: 2010년 설
-피크오일은 언제인가: 2030년 설
-생산여력이 한계점에 이른 기존 유전들
-수요는 폭발적으로 느는 반면 공급여력은 줄고 있다
-서구의 석유 메이저 vs. 중국의 3대 메이저
-규모로는 석유 매장량에 맞서는 재생 가능한 연료
-대체에너지로 주목받는 바이오에탄올
-미국 에너지 정책의 핵심은 옥수수·에탄올의 증산
-브라질에서 주력하는 분야는 사탕수수 에탄올
-중국의 딜레마, 옥수수 에탄올과 식량 자급의 문제
5장 인류가 직면한 두 개의 위기
-교토의정서, 채택에서 발효까지
-EU가 교토의정서에 참여한 이유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CO2 배출 규제 마찰
-온난화 대책에 등돌린 미국 정치가들의 속내
-오바마 정권의 그린 뉴딜은 얼마나 실현될까
-중국의 목적은 환경보다 자원의 확보
-의정서 채택 후 오히려 늘어난 일본의 CO2 배출량
-일본 기업의 기술 사례 ①: 자원 확보와 환경보전
-일본 기업의 기술 사례 ②: 배출량 규제 대응
-21세기에는 물 쟁탈전이 첨예해진다
-물 환경의 고도화를 위한 조수 사업들
-일본 기업의 기술 사례 ③: 조수 사업
마치며
-인류는 고가자원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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