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갓난아기의 면역력 비결은 高체온
어려서부터 ‘약 없는 병은 없다’라는 신념으로 약사가 된 저자는 약의 부작용으로 인한 할아버지의 죽음을 목도하고 결국 약사를 그만둔다. 그 후 약 없이 살 수 있는 방법, 즉 누구나 - 거동이 불편한 노인까지도 면역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 없을까 고심하던 저자는 마침내 갓난아기의 수면에서 그 비결을 찾아낸다. 하루 18시간을 자면서 지내는 아기들의 평균 체온은 37℃, 그 높은 체온과 질 높은 수면이 바로 면역력을 극대화하고 있었던 것이다.
“심장암이란 말 들어보셨나요?”
심장은 24시간 움직이며 몸 전체의 0.5%밖에 안 되는 중량으로 몸 전체의 약 11%의 발열을 책임지는 까닭에 그 온도가 38~39℃로 우리 체온보다 높다. 그처럼 높은 온도에서는 암세포가 발생하지 못한다고 한다. 우리 몸은 수면 시에 체온이 35℃까지 내려가는데 바로 그때 면역력이 결정적으로 저하된다. 암세포가 가장 폭발적으로 증식되는 체온대도 35℃라고 한다. 건강을 위한 고체온 수면의 필요성을 이보다 명료하게 드러낼 수는 없을 듯하다.
숙면을 위한 일상의 간단한 습관 들이기
성인들의 고체온 수면의 방법으로 저자는 일상에서의 쉽고 간단한 습관 들이기를 권한다.
그 습관 중 하나가 몸을 따듯하게 하는 식사법이다. 일단 제철 음식을 기본으로 하여 식품을 음성과 양성, 산성과 알칼리성으로 구분하고 자세한 도표로 정리하여 나열된 품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알칼리·양성의 대표 음식은 당근이나 우엉, 콩 등의 뿌리채소류라 한다. 가장 피해야 할 산성·음성의 음식으로는 백설탕, 청량음료 등을 들고 있다.
숙면을 위한 체조·호흡법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보여주고 자기암시 유도문을 자세히 제시하기도 한다. 자기 전 카모마일 허브티를 마시거나 양파 조각을 베개맡에 두라고도 권한다. 양파의 매운 성분이 요리할 땐 눈물을 자아내지만 기실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용이 있다는 것이다.
또 어떤 침구가 숙면에 좋은지도 인체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예전 어느 침대 광고 말마따나 침구는 과학이었던 것이다. 우리 몸에는 하룻밤 동안 20회에서 30회 정도의 뒤척임이 이상적인 횟수라고 하는데 이를 잘 감안하여 매트리스 강경도를 선택하라고 한다. 너무 딱딱한 매트리스는 몸에 부담을 주어 뒤척임 횟수가 극단적으로 늘어날 수 있고, 몸을 감싸 안은 듯한 매트리스에서는 뒤척임이 너무 줄어들어서 몸의 중심 이동에 좋지 않고 원활한 혈액 순환이 어려워진다고 한다.
그 외에도 이 책은 일상에서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작은 습관들이 건강수면에 얼마나 결정적인 방해요소가 되는지 조목조목 짚어낸다. 낮잠도 그중 하나지만, 20분 정도의 짧은 낮잠을 깊고 효율적으로 취함으로써 피로를 풀고 밤잠에는 방해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도 일러준다.
수면을 통한 실천적 예방 의학서
기존의 수면법 도서들이 ‘어떻게 하면 적게 잘 수 있는가''와 ''푹 잘 수 있는가'', 즉 수면법 자체에만 집중한 매뉴얼이었다면, 이 책은 불면증이나 우울증 등 신경증 병을 앓는 이부터 노인, 허약체질을 가진 이들뿐 아니라 상쾌한 아침을 인생의 성공으로 연결하고픈 이들 모두에게 실제적인 길라잡이, 예방의(豫防醫)가 되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오타니 노리오
약사ㆍ일본수면의학협회 이사장, (주)PMC 대표이다. 도호쿠 약과대학 약학부 졸업 후 약사면허를 취득했다. 외국계 제약회사에 근무 후 약을 대신하는 대체의료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1993년부터 기능식품 개발과 아로마 테라피 보급에 힘써왔으며, 현재는 대학병원 등에서 일본 최초로 의료기기용 매트를 개발 중이다. 약의 부작용과 위험성을 호소하는 강연활동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편역자 : 정재헌
전남대학교 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 대학원 국제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대체의학 연구가이자 (주)디디에스(http://www.dds-jp.com) 대표이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제1장 세상은 온통 약물에 절어있다
약은 석유로부터 만들어진다
약으로 인해 생기는 수많은 부작용들
질병은 왜 발생하는가
약은 최소한의 양만을 복용해야 한다
자기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인가
제2장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체온 37℃
왜 갓난아기는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일까
원적외선, 그 신비한 힘
체온이 올라가는 식사, 내려가는 식사
특히 주의해야 할 음식물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건강 장수의 비결
37℃의 체온을 유지하라
저체온이 초래한 비극
우리 몸에는 30초마다 한 번씩 암세포가 생겨난다
왜 암에 걸리지 않는 장기가 있는 것인가
제3장 수면시간 7시간 38분! 당신의 뇌를 쉬게 하라
인간은 수면에 의해 생존하고 있다
재생의 열쇠를 쥐고 있는 성장 호르몬
스테로이드 호르몬은 염증을 억제한다
멜라토닌은 수면의 서포터
세로토닌은 우리 몸의 균형자
깊은 잠으로 수면의 질을 높인다
수면장애가 초래하는 건강의 적신호
수면장애를 극복하는 몇 가지 비법
7시간 38분 수면이 인생을 바꾼다
제4장 ‘따뜻한 수면법’으로 약이 필요 없는 몸을 만든다
약에 의존하지 않는 건강법은 없는가!
수면과 체온의 밀접한 관계
몸을 따뜻하게 하면 미인이 된다
젊어지고 싶다면 잠을 자라
노인들도 건강해질 수 있는 비법, 따뜻한 수면
아이들을 지켜라!
질 높은 수면으로 질 높은 인생을!
당신의 수명을 10년 연장시켜 드립니다
제5장 따뜻한 수면을 위한 생활습관 16
따뜻한 수면의 첫걸음은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시작하라
- 당신도 할 수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습관"
- 당신도 할 수 있다! "아주 쉽게 잠들 수 있는 습관"
- 당신도 할 수 있다! "깊이 잠들기 위한 습관"
제6장 따뜻한 수면을 위한 마법의 아이템 6
편안한 잠은 편안한 공간 만들기부터
- 마법의 아이템1 침구
- 마법의 아이템2 베개
- 마법의 아이템3 수면안대
- 마법의 아이템4 파자마?잠옷
- 마법의 아이템5 음악
- 마법의 아이템6 조명
맺음말
편역자의 말
갓난아기의 면역력 비결은 高체온
어려서부터 ‘약 없는 병은 없다’라는 신념으로 약사가 된 저자는 약의 부작용으로 인한 할아버지의 죽음을 목도하고 결국 약사를 그만둔다. 그 후 약 없이 살 수 있는 방법, 즉 누구나 - 거동이 불편한 노인까지도 면역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 없을까 고심하던 저자는 마침내 갓난아기의 수면에서 그 비결을 찾아낸다. 하루 18시간을 자면서 지내는 아기들의 평균 체온은 37℃, 그 높은 체온과 질 높은 수면이 바로 면역력을 극대화하고 있었던 것이다.
“심장암이란 말 들어보셨나요?”
심장은 24시간 움직이며 몸 전체의 0.5%밖에 안 되는 중량으로 몸 전체의 약 11%의 발열을 책임지는 까닭에 그 온도가 38~39℃로 우리 체온보다 높다. 그처럼 높은 온도에서는 암세포가 발생하지 못한다고 한다. 우리 몸은 수면 시에 체온이 35℃까지 내려가는데 바로 그때 면역력이 결정적으로 저하된다. 암세포가 가장 폭발적으로 증식되는 체온대도 35℃라고 한다. 건강을 위한 고체온 수면의 필요성을 이보다 명료하게 드러낼 수는 없을 듯하다.
숙면을 위한 일상의 간단한 습관 들이기
성인들의 고체온 수면의 방법으로 저자는 일상에서의 쉽고 간단한 습관 들이기를 권한다.
그 습관 중 하나가 몸을 따듯하게 하는 식사법이다. 일단 제철 음식을 기본으로 하여 식품을 음성과 양성, 산성과 알칼리성으로 구분하고 자세한 도표로 정리하여 나열된 품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알칼리·양성의 대표 음식은 당근이나 우엉, 콩 등의 뿌리채소류라 한다. 가장 피해야 할 산성·음성의 음식으로는 백설탕, 청량음료 등을 들고 있다.
숙면을 위한 체조·호흡법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보여주고 자기암시 유도문을 자세히 제시하기도 한다. 자기 전 카모마일 허브티를 마시거나 양파 조각을 베개맡에 두라고도 권한다. 양파의 매운 성분이 요리할 땐 눈물을 자아내지만 기실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용이 있다는 것이다.
또 어떤 침구가 숙면에 좋은지도 인체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예전 어느 침대 광고 말마따나 침구는 과학이었던 것이다. 우리 몸에는 하룻밤 동안 20회에서 30회 정도의 뒤척임이 이상적인 횟수라고 하는데 이를 잘 감안하여 매트리스 강경도를 선택하라고 한다. 너무 딱딱한 매트리스는 몸에 부담을 주어 뒤척임 횟수가 극단적으로 늘어날 수 있고, 몸을 감싸 안은 듯한 매트리스에서는 뒤척임이 너무 줄어들어서 몸의 중심 이동에 좋지 않고 원활한 혈액 순환이 어려워진다고 한다.
그 외에도 이 책은 일상에서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작은 습관들이 건강수면에 얼마나 결정적인 방해요소가 되는지 조목조목 짚어낸다. 낮잠도 그중 하나지만, 20분 정도의 짧은 낮잠을 깊고 효율적으로 취함으로써 피로를 풀고 밤잠에는 방해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도 일러준다.
수면을 통한 실천적 예방 의학서
기존의 수면법 도서들이 ‘어떻게 하면 적게 잘 수 있는가''와 ''푹 잘 수 있는가'', 즉 수면법 자체에만 집중한 매뉴얼이었다면, 이 책은 불면증이나 우울증 등 신경증 병을 앓는 이부터 노인, 허약체질을 가진 이들뿐 아니라 상쾌한 아침을 인생의 성공으로 연결하고픈 이들 모두에게 실제적인 길라잡이, 예방의(豫防醫)가 되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오타니 노리오
약사ㆍ일본수면의학협회 이사장, (주)PMC 대표이다. 도호쿠 약과대학 약학부 졸업 후 약사면허를 취득했다. 외국계 제약회사에 근무 후 약을 대신하는 대체의료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1993년부터 기능식품 개발과 아로마 테라피 보급에 힘써왔으며, 현재는 대학병원 등에서 일본 최초로 의료기기용 매트를 개발 중이다. 약의 부작용과 위험성을 호소하는 강연활동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편역자 : 정재헌
전남대학교 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 대학원 국제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대체의학 연구가이자 (주)디디에스(http://www.dds-jp.com) 대표이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제1장 세상은 온통 약물에 절어있다
약은 석유로부터 만들어진다
약으로 인해 생기는 수많은 부작용들
질병은 왜 발생하는가
약은 최소한의 양만을 복용해야 한다
자기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인가
제2장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체온 37℃
왜 갓난아기는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일까
원적외선, 그 신비한 힘
체온이 올라가는 식사, 내려가는 식사
특히 주의해야 할 음식물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건강 장수의 비결
37℃의 체온을 유지하라
저체온이 초래한 비극
우리 몸에는 30초마다 한 번씩 암세포가 생겨난다
왜 암에 걸리지 않는 장기가 있는 것인가
제3장 수면시간 7시간 38분! 당신의 뇌를 쉬게 하라
인간은 수면에 의해 생존하고 있다
재생의 열쇠를 쥐고 있는 성장 호르몬
스테로이드 호르몬은 염증을 억제한다
멜라토닌은 수면의 서포터
세로토닌은 우리 몸의 균형자
깊은 잠으로 수면의 질을 높인다
수면장애가 초래하는 건강의 적신호
수면장애를 극복하는 몇 가지 비법
7시간 38분 수면이 인생을 바꾼다
제4장 ‘따뜻한 수면법’으로 약이 필요 없는 몸을 만든다
약에 의존하지 않는 건강법은 없는가!
수면과 체온의 밀접한 관계
몸을 따뜻하게 하면 미인이 된다
젊어지고 싶다면 잠을 자라
노인들도 건강해질 수 있는 비법, 따뜻한 수면
아이들을 지켜라!
질 높은 수면으로 질 높은 인생을!
당신의 수명을 10년 연장시켜 드립니다
제5장 따뜻한 수면을 위한 생활습관 16
따뜻한 수면의 첫걸음은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시작하라
- 당신도 할 수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습관"
- 당신도 할 수 있다! "아주 쉽게 잠들 수 있는 습관"
- 당신도 할 수 있다! "깊이 잠들기 위한 습관"
제6장 따뜻한 수면을 위한 마법의 아이템 6
편안한 잠은 편안한 공간 만들기부터
- 마법의 아이템1 침구
- 마법의 아이템2 베개
- 마법의 아이템3 수면안대
- 마법의 아이템4 파자마?잠옷
- 마법의 아이템5 음악
- 마법의 아이템6 조명
맺음말
편역자의 말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