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 산책12

고객평점
저자강준만
출판사항인물과사상사, 발행일:2010/11/08
형태사항p.344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9061648 [소득공제]
판매가격 14,000원   12,6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3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반세기간의 적, 공산권이 무너진 후 시작된 ‘팍스 아메리카나’
이제 미국의 정체성은 무엇으로 규정되는가?
‘미국 쇠락설’과 ‘1극 체제의 탄생’ 사이에서 혼란스러워 하는 미국인들의 초상.

제12권인 『미국사 산책 12: 미국 ‘1극 체제’의 탄생』은 레이건 집권 2기에서 출발한다. 미국과 소련 정부는 평화의 제스처를 취하면서 각자의 대내적 정치야망을 이룬다. 베를린장벽 붕괴, 동구권의 민주화, 중국의 개혁·개방 물결, 소련연방의 해체로 인해 1980년대 말은 격변 그 자체다. 독일 통일은 탈냉전이 준 선물일까, 독일 시민들이 이뤄낸 쾌거일까? 부시 대통령 취임 직후 일어난 걸프전쟁은 지구 유일의 초강대국에 도전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경고하는 듯하다.

▣ 작가 소개

저자 강준만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와 위스콘신대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한 후 현재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왕성한 집필활동으로 『한겨레』를 비롯한 각종 신문, 잡지, 언론매체에 시사평론을 기고하고 있으며 인문·사회·정치·문화에 관한 다양한 책을 출간했다. 평생의 작업으로 ‘한국 생활사’를 꿈꾸고 있으며, 지금까지 축구, 전화, 바캉스, 도박, 선물, 성형, 목욕, 입시 등 40여 가지 주제에 대해 써온 글을 계속해서 단행본으로 엮어낼 계획을 가지고 있다.
『미국사 산책』은 그간 누구도 사용하지 않았던 ‘통섭’의 시각에서 분석한 미국사 읽기로, 다양한 자료와 책을 통해 밝혀낸 미국의 수많은 얼굴을 담았다.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을 정도로 가까워졌으나 여전히 먼 나라 미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시도이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 현대사 산책(전 18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 10권)』 『역사는 커뮤니케이션이다』 『대중문화의 겉과 속(전 3권)』 『강남, 낯선 대한민국의 자화상』 『이건희 시대』 『한국인 코드』 『한국 대중매체사』 『현대 정치의 겉과 속』 『입시전쟁잔혹사』 『어머니 수난사』 『전화의 역사』, 『세계문화전쟁』(2010) 외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제1장 내셔널리즘과 ‘레이건 독트린’
미국 내셔널리즘의 물결 UN 탈퇴 운동과 로스앤젤레스올림픽
중남미에서의 ‘레이건 독트린’ 엘살바도르와 니카라과의 비극
1984년 대선 로널드 레이건 재선
“어느 정당에 금발이 더 많은가?” 민주당의 딜레마

제2장 ‘이미지 정치’와 ‘람보 신드롬’
“정치는 쇼 비즈니스” 레이건의 이미지 정치
“물 묻은 비누 잡기” 대통령 기자회견의 정치학
“여보게, 지난밤에 <람보 2>를 보았어” ‘람보 신드롬’과 ‘마돈나 신드롬’
“미국은 공개 사과하라” 서울 미문화원 점거 농성사건

제3장 레이건의 ‘정치의 승리’
고르바초프와 레이건 제네바 정상회담
‘정치의 승리’ 챌린저-필리핀-로비 스캔들
‘레이건 3선 지지 운동’ 미국의 리비아 폭격
“정치란 ‘어떻게’의 예술이다” 레이건은 ‘테프론 대통령’
‘레이건 행정부의 표리부동’ 이란-콘트라 게이트

제4장 ‘팍스 아메리카나’의 정치학
지구촌 평화는 가능한가? 군수부정 스캔들
“레이건은 마술사와 같은 존재” 낸시와 리건의 권력투쟁
“방송 저널리즘은 쇼 비즈니스” 네트워크 텔레비전의 위기
“포르노그래피는 이론, 강간은 실천”인가? 래리 플린트와 포르노 논쟁
한국의 ‘올림픽 반미주의’ 제24회 서울올림픽

제5장 미국 ‘1극 체제’의 탄생
1988년 대선 제41대 대통령 조지 H. W. 부시
미국 쇠락론 폴 케네디의 『강대국의 흥망』
미국 ‘1극 체제’로 가는가? 베를린장벽의 붕괴
‘세계가 후원한 전쟁’ 걸프전쟁
미국 ‘1극 체제’의 탄생 소련연방 해체

참고문헌
찾아보기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