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책 소개
하늘이 레이스처럼 빛나는 밤엔, 모든 것이 화려해짐녀서 신비롭고 멋진 일들이 벌어져요. 수달은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노래를 부르고, 나무들은 이끼가 짙게 덮인 정원에서 휙휙 소리를 내며 흔들거려요. 풀밭에선 달콤한 구즈베리 잼 냄새가 나지요.
깊은 밤, 하늘과 숲에서 벌어지는 멋진 풍경들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밤의 신비를 마법처럼 보여 줄 테니까요.
▣ 작가 소개
역 : 이상희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여러 곳에서 그림책과 스토리텔링에 대해 강의하며, 그림책 전문 어린이도서관 ‘패랭이꽃 그림책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1987년 「중앙일보」신춘문예에 당선되어 현재 시인, 그림책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고있으며, 강원도 원주에 폐차를 개조한 그림책 전문 꼬마 도서관 ''패랭이꽃 그림책 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외딴 집의 꿩 손님』, 『도솔산 선운사』, 『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 『내가 정말 사자일까?』,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고, 『난 그림책이 정말 좋아요』, 『바구니 달』, 『작은 기차』, 『밤의 요정 톰텐』, 『마법 침대』, 『강물이 흘러가도록』, 『빨간 암탉』,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내 친구 오리』 등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글 : 엘리너 랜더 호위츠 Elinor Lander Horwitz
글을 쓴 엘리너 랜더 호위츠는 어린이와 어른을 위해 수많은 책을 쓴 작가다. 작품으로 『산에 사는 사람들』『마운틴 크래프트』『현대 미국 민속예술가들』등이 있다. 지금은 메릴랜드 주 체비 체이스에서 세 아이들과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그림 : 바버러 쿠니 Barbara Cooney
그림을 그린 바버러 쿠니(1917~2000)는 이름난 어린이 책 작가이자 화가이다. 거의 60년에 걸쳐 활동하면서 100여권의 책을 냈고, 1959년 『챈티클리어와 여우』, 1980년 『달구지를 끌고』로 칼데콧 상을 두번 받았따. 『미스 럼피우스』로는 미국도서상을 받았다.
하늘이 레이스처럼 빛나는 밤엔, 모든 것이 화려해짐녀서 신비롭고 멋진 일들이 벌어져요. 수달은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노래를 부르고, 나무들은 이끼가 짙게 덮인 정원에서 휙휙 소리를 내며 흔들거려요. 풀밭에선 달콤한 구즈베리 잼 냄새가 나지요.
깊은 밤, 하늘과 숲에서 벌어지는 멋진 풍경들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밤의 신비를 마법처럼 보여 줄 테니까요.
▣ 작가 소개
역 : 이상희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여러 곳에서 그림책과 스토리텔링에 대해 강의하며, 그림책 전문 어린이도서관 ‘패랭이꽃 그림책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1987년 「중앙일보」신춘문예에 당선되어 현재 시인, 그림책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고있으며, 강원도 원주에 폐차를 개조한 그림책 전문 꼬마 도서관 ''패랭이꽃 그림책 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외딴 집의 꿩 손님』, 『도솔산 선운사』, 『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 『내가 정말 사자일까?』,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고, 『난 그림책이 정말 좋아요』, 『바구니 달』, 『작은 기차』, 『밤의 요정 톰텐』, 『마법 침대』, 『강물이 흘러가도록』, 『빨간 암탉』,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내 친구 오리』 등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글 : 엘리너 랜더 호위츠 Elinor Lander Horwitz
글을 쓴 엘리너 랜더 호위츠는 어린이와 어른을 위해 수많은 책을 쓴 작가다. 작품으로 『산에 사는 사람들』『마운틴 크래프트』『현대 미국 민속예술가들』등이 있다. 지금은 메릴랜드 주 체비 체이스에서 세 아이들과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그림 : 바버러 쿠니 Barbara Cooney
그림을 그린 바버러 쿠니(1917~2000)는 이름난 어린이 책 작가이자 화가이다. 거의 60년에 걸쳐 활동하면서 100여권의 책을 냈고, 1959년 『챈티클리어와 여우』, 1980년 『달구지를 끌고』로 칼데콧 상을 두번 받았따. 『미스 럼피우스』로는 미국도서상을 받았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