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뒤흔든 대이동 7가지

고객평점
저자베이징대륙교문화미디어
출판사항현암사, 발행일:2010/11/15
형태사항p.381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2315645 [소득공제]
판매가격 19,000원   17,1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85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오늘의 세계와 문명의 지도를 그려낸 인류 역사의 7가지 결정적인 대이동!
때로 생존을 위해 걸은 길이 역사와 문명을 만들었다!

세계사는 인간의 이동과 그로부터 발생한 전쟁과 교류의 기록이라 할 수 있다. 정착지를 떠나 식량 혹은 영토를 찾아 거대한 이동을 감행한 대부족들의 정복사는 세계사의 핵심 줄기와도 같다. 고대 문명을 태동시킨 기원전 4000년경의 인도-유럽인의 대이동부터 21세기 문명 충돌의 근원인 유대인의 대이동까지 세계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7개의 대이동 드라마!

인류는 어떻게 지구 곳곳에서 다른 언어를 쓰며 다른 문화를 이루고 살게 되었을까? 지구상에 인간이 출현한 약 150만 년 동안, 특히 문명이 출현한 지난 6000년 동안 인간은 생존 혹은 권력, 신 혹은 앞선 지식을 찾아 끊임없이 침범하고 교환하고, 발견하고 전파하는 이주의 대서사시를 그려왔다. 『역사를 뒤흔든 대이동 7장면』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부터 시작하여 미국 패권의 위기까지 기술하는 기존의 두꺼운 세계사 통사나 다이제스트 역사서와 달리 ‘대이동’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인류 문명의 흥망을 하나의 큰 이야기 속에 드라마틱하게 풀어놓는다.

훈족은 왜 유럽인들에게 영원한 악몽으로 남았는가? 야만족 게르만족은 어떻게 유럽 문화를 고양했는가? 바이킹족은 어떤 항해 기술을 이용해 바다를 누볐을까? 유대인은 왜 기나긴 세월 동안 디아스포라가 되어야 했을까? 세계사의 커다란 의문과 상상을 나침반 삼아 고대 인도-유럽인, 월지족, 흉노족, 게르만족, 슬라브족, 바이킹족, 유대인 등 7개 대부족의 이동 흔적을 따라가는 이 책은 파란만장한 세계사의 흐름을 한 줄로 꿰는 명쾌함과 수십여 장의 사진이 주는 시각적 정보로 읽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중국이 강대국으로 부상하는 오늘, 문명의 발자취와 그 진로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이제까지의 역사 속 발전과 몰락의 하이라이트!

▣ 작가 소개

저자 : 베이징대륙교문화미디어 北京大陸橋文化傳媒
『세계를 뒤흔든 대이동 7장면』은 베이징대륙교문화미디어의 유명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전기傳奇」제작팀에서 독점 공급받은 내용을 책으로 엮은 ‘전기경전시리즈’ 중 하나다. 「전기」시리즈는 대정복·대이동·대사기극·대예언·대암살극·대전염병 등 장엄하고 파란만장한, 황당하고 기막힌, 신비하고 상상을 뛰어넘는 역사 속의 대사건들을 흥미진진하게 추적한 역사 논픽션으로서 전 세계 14개국 110여 개 매체를 비롯해, 중국에서 100여 개 채널을 통해 방영되어 수많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세계사를 수놓은 거대한 제국의 흥망과 휘황한 민족 대이동의 서사시를 알기 쉽게 간추린 이 책은 신화와 전설이 된 역사의 실타래를 풍부한 그림과 글로 이야기하듯이 풀어내면서도, 인류 문명의 변동과 교류의 핵심적인 원인과 영향을 살피는 역사 교양서이다. 베이징대륙교문화미디어는 중국 상하이, 영국 런던, 호주 시드니 등 세계 12곳에 지점을 둔 대륙교문화미디어그룹 산하 회사로 방송·영화·출판·다큐멘터리 제작·관광 등 여러 분야의 문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역자 : 양성희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베이징 사범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케임브리지 교수들에게 듣는 인생철학 51강』, 『강대국의 조건: 포르투갈·스페인』, 『대국굴기: 세계를 호령하는 강대국의 패러다임』(공역), 『채근담』 상·하, 『하늘길 따라 세계의 지붕을 달린다: 칭짱 철도 여행』,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선의 향기』, 『천년의 철학, 백년의 인생』, 『우화로 배우는 경영 관리 철학』, 『쿠바, 잔혹의 역사 매혹의 문화』, 『의사보다 자신이 명의다』 1·2, 『부흥의 길』 1·2, 『삼국지 사실과 허구를 말하다』, 『세기 삼국』 1, 『맹자경영학』, 『죽음의 역사』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대이동의 서막

제1장 이브의 발자취, 고대 인도-유럽인의 대이동

1. 원래부터 있던 길은 없다
2. 흥미로운 수수께끼, 바퀴의 발명
3. 최초의 철기 민족 히타이트족
4. 아리아인의 천 년 정복 전쟁
5. 유럽을 누비다

*고대 인도-유럽인의 대이동 연표

제2장 실크로드, 월지인의 대이동

1. 위대한 정복자의 용기와 도전 정신
2. 유럽과 중국 사이에 놓인 첫 번째 다리
3. 월지족은 서쪽 어디까지 갔을까
4. 그리스 문명을 이은 동방의 유목 민족

*월지족의 대이동 연표

제3장 신의 채찍, 유럽 훈족의 대이동

1. 유럽인의 영원한 악몽
2. 하늘에서 툭 떨어진 훈족
3. 짐을 꾸려라! 훈족이 온다
4. 신의 채찍, 아틸라
5. 문화유산으로 남은 ‘야만 행위’

*유럽 훈족의 대이동 연표

제4장 니벨룽겐의 반지, 게르만족의 대이동

1. 야만인이라는 불명예
2. 게르만 ‘야만족’의 역사
3. 양의 탈을 벗어던진 서고트족
4. 무자비한 파괴, 반달리즘
5. 가톨릭으로 개종한 첫 번째 게르만족
6. 니벨룽족의 전설
7. 앵글로-색슨족 투쟁의 역사, 아서왕 이야기
8. 동고트족의 영웅 테오도리쿠스
9. 대이동의 마지막 주인공
10. 게르만족 대이동이 남긴 화두

*게르만족의 대이동 연표

제5장 동유럽의 아침 햇살, 슬라브족의 대이동

1. 오! 슬라브인이여
2. 슬라브족은 어떻게 동유럽으로 왔을까?
3. 발칸 반도의 주인이 된 남슬라브족
4. 슬라브족 최초의 문자, 글라골 문자
5. 약탈의 대가로 받은 역사
6. 슬라브족 대이동이 유럽에 불어넣은 바람

*슬라브족의 대이동 연표

제6장 항해의 시대, 바이킹족의 대이동

1. 중세 유럽의 한 줄기 빛
2. 롱십을 타고 연 바이킹 시대
3. 탐험가이자 항해가 바이킹족
4. 바이킹 시대, 막이 내리다
5. 탐험 깃발을 물려받은 노르만인
6. 바이킹족은 두개골 술잔을 썼다?

*바이킹족의 대이동 연표

제7장 시온으로 돌아가는 길, 유대인의 대이동

1. 아인슈타인이 없었다면?
2. 하느님이 선택한 민족
3. ‘통곡의 벽’과 불타는 제2성전
4. 고통과 박해의 역사 유대인 디아스포라
5. 탈무드, 열정?논리?과학의 결정체
6. 죽지 않으려면 기독교 세례를 받아라
7. 멘델스존과 마르크스를 낳은 이디시 문화
8. 자랑스러운 ‘시온의 딸’
9. 영혼의 힘, 신앙

*유대인의 대이동 연표

옮긴이의 글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