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딱딱하고 어려운 성서 속 인물과 사건을 가장 쉽게 풀어놓은 책
이 한 권으로 유대 4천 년 역사의 모든 사건을 읽는다!
이스라엘과 유대인을 소재로 한 역사서는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학술서 형식에서 크게 탈피하지 못한 딱딱한 사료 중심의 서술로 인해 쉽게 읽히지 않는다. 『유대인 이야기』는 종교서가 지닌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쉽고 재미있게 성서와 유대인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본격 종교역사교양서이다.
저자는 치밀한 자료 조사와 수많은 현장 답사를 통해 유대 4천 년 역사의 주요 장면들을 사건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유대인의 조상 아브라함이 아들 이사악을 번재물로 바치면서 고뇌하는 장면, 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하느님에게 십계명을 받은 후 민족을 이끌고 이집트를 탈출하는 장면, 유대 최초의 정복전쟁에 나선 여호수아가 요르단강을 건너 여리고성을 함락하는 장면, 다윗이 적대국이었던 필리스티아와의 전략적 협정을 통해 왕위에 오르는 장면, 유대 민족 최고의 르네상스를 이끈 솔로몬이 ‘왕자의 난’을 극복하고 이스라엘을 중동 최고의 패권국으로 부상시키는 장면 등은 물론, 성서시대 이후 제2차 세계대전의 혼란 속에서 민족 전체가 박해를 받는 장면과 1948년 5월 14일, 독립선언서를 발표하며 마침내 이스라엘이 독립국가임을 선포하는 장면까지 이 책에 묘사된 수많은 역사적 사실은 마치 한 편의 소설이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아브라함의 탄생에서부터 이스라엘의 건국기까지
절대 꺼지지 않는 부활의 역사가 살아 숨 쉰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민족 중 유일하게 태초의 문명을 그대로 간직한 민족, 유대인. 그들은 수없이 많은 흥망성쇠의 역사를 반복하면서도, 그 특유의 끈질긴 생명력으로 현대에 이르기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전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며, 인류 역사상 가장 창조적인 민족임을 스스로 입증했다.
하지만 『성서』에 기록된 그들의 역사를 살펴보면 끊임없는 외세의 침략과 내란으로 4천 년이 넘는 기간 동안 나라 없이 떠돌았던 시기가 2천 년을 훌쩍 넘어선다. 물론 다윗과 솔로몬 시대를 거치면서 중동의 막강한 패권국으로 떠오르던 시기도 있었지만, 우리가 가장 잘 아는 ‘홀로코스트’를 비롯, 민족 자체가 몰살당할 위기에 봉착한 사건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지금도 끊임없는 주변 국가들과의 분쟁과 영토 싸움으로 중동 최대의 화약고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그렇다면 역사의 절반 이상을 나라 없이 떠돌아야만 했던 이 유랑민족이 어떻게 지금은 세계의 주요 기관을 움직이는 최고의 민족이 될 수 있었을까?
2천 년 동안 나라 없이 떠돌던 유랑민족의 화려한 부활
유대인의 역사는 우리 민족의 미래를 비춰보는 가장 투명한 거울
유대인과 우리 한민족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대국들에 둘러싸인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끊임없는 외세의 침략을 받았고, 이민족의 지배도 받아야 했다. 자녀의 대한 교육열과 치열하게 삶을 살아가는 열정 또한 닮은꼴이다. 또한, 고난의 역사가 깊은 탓인지, ‘우리끼리’ 똘똘 뭉치는 민족의식도 두 나라의 공통점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유대인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 알고 있다고 해도 탈무드, 밥상머리교육 등 파편적 지식이 대부분이다.
그들이 일군 역사는 유일신 사상을 바탕으로 한 자신들만의 가치와 체계로 이루어져 있다. 끊임없는 고난과 역경의 반복 속에서도, 민족 전체가 탈출하여 광야에 내몰린 현실 속에서도 그들은 끈질긴 생명력과 유일신에 대한 믿음으로 자신들의 삶을 개척해왔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그들만의 독특한 법체계인 율법과 《탈무드》가 정립되고, 세계의 모든 부모들이 동경하는 교육법이 탄생한 것이다. 나라를 잃고 민족 전체가 뿔뿔이 흩어진 현실 속에서도 결코 희망을 잃지 않고, 먼 미래를 내다보며 하나씩 하나씩 준비하는 치밀한 계획이 바로 오늘날의 유대인을 탄생시킨 것이다.
유대인의 역사가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매우 크다. 그들은 이미 4천 년 전에 내란을 통한 분단의 역사를 경험했고, 그것을 극복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유대 역사 탐구의 진정한 가치는 수많은 난관을 이겨내고, 세계 최고의 민족으로 등극한 그들의 열정과 개척정신에 있다. 이러한 유대인의 역사를 통해 우리 민족의 미래를 가늠해본다는 생각이 이 책의 시작인 것이다.
※ 추천사
유대인은 하느님으로부터 선택받은 민족이자, 하느님의 외아들 예수를 죽인 민족이다. 오늘날 지구상의 평화는 유대인의 손에 달려 있다. 이 모순투성이이자, 인류의 화두인 유대인을 우광호는 성서에 의거해 날카롭게 파헤치고 있다. 유대인의 실체를 파악한다면 인류의 미래도 평화로 갈 수 있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소설가 최인호)
유대인의 처음과 끝이 한눈에 들어온다. 저자는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역사 해석을 통해, 유대인의 5천 년 역사 한복판으로 독자들을 데려간다. 이 책은 유대인에 대한 모든 책들 가운데 일반 대중을 위한 책으로는 첫 번째 자리에 오를 만하다. (박찬종 변호사)
명쾌하고, 전문적이며, 객관적이다.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그리스도교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창영 신부, 매일신문사 사장)
5천여 년 장구한 유대사와 그 안에 빛나는 말씀의 신비…… 탁월한 역사 서술의 중심에서 작가는 신의 사랑을 흔들림 없이 응시하며 희망을 이야기한다. 이 책이 유독 따뜻하고 행복한 역사서로 읽히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변승우 PD, 평화방송 TV 제작부 차장)
구약이 없다면 신약은 해독할 수 없는 책, 뿌리가 없어 말라 죽게 될 식물과 같은 것이다. 이 점에서 유대인의 역사를 성경과 함께 다룬 이 책은 그리스도교와 유대교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그 역사의 생생한 현장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안성철 신부, 바오로 수도회 한국관구장)
『유대인 이야기』는 지금도 생생한 성경의 현장과 드라마 같은 유대인의 역사 속으로 우리를 안내해준다. 멀게만 느껴지던 그들의 이야기가 어느새 우리 이야기와 더욱 가까워진 것 같다. (박미섭 소장, 이스라엘 관광청 서울 사무소)
▣ 작가 소개
저자 : 우광호
1969년생으로 강원도에서 성장했다. 대학에서는 신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일찍 가톨릭 언론에 몸담은 후 평화방송, 『평화신문』 기자와 『가톨릭신문』 취재부장을 지냈다. 한때 불교에 심취하기도 했는데, 현재는 ‘일상 안에서의 그리스도교 영성 구현’을 위한 집필과 강연, 번역 작업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아! 아프리카』, 『아빠의 기도』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글을 시작하며
1부 : B. C.
문명의 탄생 / 아브라함, 유일신 역사의 시작 / 10년 후 / 이사악의 우울증? / 레베카의 선택 / 하비루, 히브리, 이스라엘 / 12 / 창세기의 끄트머리에 서서 / 모세의 탄생 / 탈출 / 율법 / 아! 모세 / 주사위는 던져졌다 / 진격, 진격, 또 진격… / 전쟁 그 후… / 판관 시대 / 맞수 / 왕의 등장, 최초의 왕 사울 / 사울 VS 다윗 / 다윗, 영웅으로 떠오르다 / 예루살렘 점령 / 다윗은 어떤 인물이었나 / 왕자들의 암투, 그리고 솔로몬의 등장 / 끊이지 않는 망치 소리 / 왕국의 분열 / 방황 / 북이스라엘의 멸망 / 순망치한/ 유대인들, 나라를 잃다 / 잿더미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 / 유대교의 정착과 발전 / 귀향 / 느헤미야 / 뒤바뀐 세계 판도 / 그리스의 박해 / 쇠망치 / 새로운 왕조의 시작 / 분열과 혼란, 그리고 로마의 등장 / 대왕 헤로데 / 유대인 예수
2 부 : A.D
로마인, 그리스인, 그리고 유대인 / 감도는 전운 / 로마! 움직이다 /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 메시아/ 탈무드 / 반목과 갈등 / 이슬람제국 안에서의 유대인들 / 십자군 / 저희들은 어디로 가야합니까 / 게토(Ghetto) / 희망의 불씨, 그러나… / 드레퓌스 대위 / 동상이몽/목 놓아 쏟는 통곡의 전주곡 / 학살 / 건국 / 중동전쟁 / 험난한 평화의 길
글을 마치며
참고 문헌
딱딱하고 어려운 성서 속 인물과 사건을 가장 쉽게 풀어놓은 책
이 한 권으로 유대 4천 년 역사의 모든 사건을 읽는다!
이스라엘과 유대인을 소재로 한 역사서는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학술서 형식에서 크게 탈피하지 못한 딱딱한 사료 중심의 서술로 인해 쉽게 읽히지 않는다. 『유대인 이야기』는 종교서가 지닌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쉽고 재미있게 성서와 유대인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본격 종교역사교양서이다.
저자는 치밀한 자료 조사와 수많은 현장 답사를 통해 유대 4천 년 역사의 주요 장면들을 사건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유대인의 조상 아브라함이 아들 이사악을 번재물로 바치면서 고뇌하는 장면, 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하느님에게 십계명을 받은 후 민족을 이끌고 이집트를 탈출하는 장면, 유대 최초의 정복전쟁에 나선 여호수아가 요르단강을 건너 여리고성을 함락하는 장면, 다윗이 적대국이었던 필리스티아와의 전략적 협정을 통해 왕위에 오르는 장면, 유대 민족 최고의 르네상스를 이끈 솔로몬이 ‘왕자의 난’을 극복하고 이스라엘을 중동 최고의 패권국으로 부상시키는 장면 등은 물론, 성서시대 이후 제2차 세계대전의 혼란 속에서 민족 전체가 박해를 받는 장면과 1948년 5월 14일, 독립선언서를 발표하며 마침내 이스라엘이 독립국가임을 선포하는 장면까지 이 책에 묘사된 수많은 역사적 사실은 마치 한 편의 소설이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아브라함의 탄생에서부터 이스라엘의 건국기까지
절대 꺼지지 않는 부활의 역사가 살아 숨 쉰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민족 중 유일하게 태초의 문명을 그대로 간직한 민족, 유대인. 그들은 수없이 많은 흥망성쇠의 역사를 반복하면서도, 그 특유의 끈질긴 생명력으로 현대에 이르기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전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며, 인류 역사상 가장 창조적인 민족임을 스스로 입증했다.
하지만 『성서』에 기록된 그들의 역사를 살펴보면 끊임없는 외세의 침략과 내란으로 4천 년이 넘는 기간 동안 나라 없이 떠돌았던 시기가 2천 년을 훌쩍 넘어선다. 물론 다윗과 솔로몬 시대를 거치면서 중동의 막강한 패권국으로 떠오르던 시기도 있었지만, 우리가 가장 잘 아는 ‘홀로코스트’를 비롯, 민족 자체가 몰살당할 위기에 봉착한 사건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지금도 끊임없는 주변 국가들과의 분쟁과 영토 싸움으로 중동 최대의 화약고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그렇다면 역사의 절반 이상을 나라 없이 떠돌아야만 했던 이 유랑민족이 어떻게 지금은 세계의 주요 기관을 움직이는 최고의 민족이 될 수 있었을까?
2천 년 동안 나라 없이 떠돌던 유랑민족의 화려한 부활
유대인의 역사는 우리 민족의 미래를 비춰보는 가장 투명한 거울
유대인과 우리 한민족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대국들에 둘러싸인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끊임없는 외세의 침략을 받았고, 이민족의 지배도 받아야 했다. 자녀의 대한 교육열과 치열하게 삶을 살아가는 열정 또한 닮은꼴이다. 또한, 고난의 역사가 깊은 탓인지, ‘우리끼리’ 똘똘 뭉치는 민족의식도 두 나라의 공통점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유대인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 알고 있다고 해도 탈무드, 밥상머리교육 등 파편적 지식이 대부분이다.
그들이 일군 역사는 유일신 사상을 바탕으로 한 자신들만의 가치와 체계로 이루어져 있다. 끊임없는 고난과 역경의 반복 속에서도, 민족 전체가 탈출하여 광야에 내몰린 현실 속에서도 그들은 끈질긴 생명력과 유일신에 대한 믿음으로 자신들의 삶을 개척해왔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그들만의 독특한 법체계인 율법과 《탈무드》가 정립되고, 세계의 모든 부모들이 동경하는 교육법이 탄생한 것이다. 나라를 잃고 민족 전체가 뿔뿔이 흩어진 현실 속에서도 결코 희망을 잃지 않고, 먼 미래를 내다보며 하나씩 하나씩 준비하는 치밀한 계획이 바로 오늘날의 유대인을 탄생시킨 것이다.
유대인의 역사가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매우 크다. 그들은 이미 4천 년 전에 내란을 통한 분단의 역사를 경험했고, 그것을 극복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유대 역사 탐구의 진정한 가치는 수많은 난관을 이겨내고, 세계 최고의 민족으로 등극한 그들의 열정과 개척정신에 있다. 이러한 유대인의 역사를 통해 우리 민족의 미래를 가늠해본다는 생각이 이 책의 시작인 것이다.
※ 추천사
유대인은 하느님으로부터 선택받은 민족이자, 하느님의 외아들 예수를 죽인 민족이다. 오늘날 지구상의 평화는 유대인의 손에 달려 있다. 이 모순투성이이자, 인류의 화두인 유대인을 우광호는 성서에 의거해 날카롭게 파헤치고 있다. 유대인의 실체를 파악한다면 인류의 미래도 평화로 갈 수 있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소설가 최인호)
유대인의 처음과 끝이 한눈에 들어온다. 저자는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역사 해석을 통해, 유대인의 5천 년 역사 한복판으로 독자들을 데려간다. 이 책은 유대인에 대한 모든 책들 가운데 일반 대중을 위한 책으로는 첫 번째 자리에 오를 만하다. (박찬종 변호사)
명쾌하고, 전문적이며, 객관적이다.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그리스도교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창영 신부, 매일신문사 사장)
5천여 년 장구한 유대사와 그 안에 빛나는 말씀의 신비…… 탁월한 역사 서술의 중심에서 작가는 신의 사랑을 흔들림 없이 응시하며 희망을 이야기한다. 이 책이 유독 따뜻하고 행복한 역사서로 읽히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변승우 PD, 평화방송 TV 제작부 차장)
구약이 없다면 신약은 해독할 수 없는 책, 뿌리가 없어 말라 죽게 될 식물과 같은 것이다. 이 점에서 유대인의 역사를 성경과 함께 다룬 이 책은 그리스도교와 유대교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그 역사의 생생한 현장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안성철 신부, 바오로 수도회 한국관구장)
『유대인 이야기』는 지금도 생생한 성경의 현장과 드라마 같은 유대인의 역사 속으로 우리를 안내해준다. 멀게만 느껴지던 그들의 이야기가 어느새 우리 이야기와 더욱 가까워진 것 같다. (박미섭 소장, 이스라엘 관광청 서울 사무소)
▣ 작가 소개
저자 : 우광호
1969년생으로 강원도에서 성장했다. 대학에서는 신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일찍 가톨릭 언론에 몸담은 후 평화방송, 『평화신문』 기자와 『가톨릭신문』 취재부장을 지냈다. 한때 불교에 심취하기도 했는데, 현재는 ‘일상 안에서의 그리스도교 영성 구현’을 위한 집필과 강연, 번역 작업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아! 아프리카』, 『아빠의 기도』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글을 시작하며
1부 : B. C.
문명의 탄생 / 아브라함, 유일신 역사의 시작 / 10년 후 / 이사악의 우울증? / 레베카의 선택 / 하비루, 히브리, 이스라엘 / 12 / 창세기의 끄트머리에 서서 / 모세의 탄생 / 탈출 / 율법 / 아! 모세 / 주사위는 던져졌다 / 진격, 진격, 또 진격… / 전쟁 그 후… / 판관 시대 / 맞수 / 왕의 등장, 최초의 왕 사울 / 사울 VS 다윗 / 다윗, 영웅으로 떠오르다 / 예루살렘 점령 / 다윗은 어떤 인물이었나 / 왕자들의 암투, 그리고 솔로몬의 등장 / 끊이지 않는 망치 소리 / 왕국의 분열 / 방황 / 북이스라엘의 멸망 / 순망치한/ 유대인들, 나라를 잃다 / 잿더미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 / 유대교의 정착과 발전 / 귀향 / 느헤미야 / 뒤바뀐 세계 판도 / 그리스의 박해 / 쇠망치 / 새로운 왕조의 시작 / 분열과 혼란, 그리고 로마의 등장 / 대왕 헤로데 / 유대인 예수
2 부 : A.D
로마인, 그리스인, 그리고 유대인 / 감도는 전운 / 로마! 움직이다 /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 메시아/ 탈무드 / 반목과 갈등 / 이슬람제국 안에서의 유대인들 / 십자군 / 저희들은 어디로 가야합니까 / 게토(Ghetto) / 희망의 불씨, 그러나… / 드레퓌스 대위 / 동상이몽/목 놓아 쏟는 통곡의 전주곡 / 학살 / 건국 / 중동전쟁 / 험난한 평화의 길
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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