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세상에서 가장 큰 보물창고
루브르 박물관을 어떻게 구경해야 할까?
1973년 문을 연 루브르 박물관은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관광객들을 매혹시키며 변함없이 살아 숨 쉬고 있다. 한 작품을 1분씩만 봐도 모든 작품을 보려면 한 달 이상이 걸린다고 할 만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문화의 자산이 집적된 세상에서 가장 큰 보물창고이다. 그러므로 루브르 박물관을 찾은 관광객들은 어디서부터 관람을 시작해야 할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를 보려면 어디로 가야 할지, 거대한 박물관 안에서 헤매기 쉽다.
《루브르에 가다》는 아홉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어린이와 어른, 가족이 한두 시간 동안 미로처럼 복잡한 루브르 박물관을 쉽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된 특별한 안내서이다. 어마어마하게 다양한 작품 가운데 빠트리지 말고 꼭 보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루브르 박물관 건물의 역사와 보물 속에 감춰진 놀라운 이야기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책 속으로 들어간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에 가다》의 레이아웃은 루브르 박물관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위치를 식별하는 실용적인 정보와 간략한 역사를 시작으로 루브르에 가서 꼭 보아야 할 루브르 박물관의 명작,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문자 탄생부터 프랑스 대혁명에 이르는 동안 이집트인의 일상, 그리스 신화, 로마공화정에서 로마제국, 중세 문화, 르네상스 시대부터 거대한 제국으로 분할되기까지에 이르는 유럽 역사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책 페이지 상단에 나와 있는 홀 번호를 따라가면 책 속에 들어 있는 작품을 분명하게 만나고 작가가 제시한 질문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충족한다. 쉽고 명확한 관람 경로를 따라 웅장하고 아름다운 작품들을 감상하다 보면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된다. 편안한 구성과 쉬운 문장, 생생한 사진, 친절하고 잘 설계된 안내 덕분에 루브르 박물관의 주옥 같은 미술 작품들을 이해하고 기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미술 평론가 이주헌 감수
명료하고 깊이 있는 글 솜씨로 미술과 관련된 역사, 정치경제, 문화의 연결고리를 잘 풀어내는 전방위적 미술 평론가 이주헌 씨가 감수를 맡았다. 그는 이 책에 대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볼 만한, 아주 대중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해설서라고 평한다. 또 직접 루브르 박물관에 가보지 않은 이도 이 책 한 권만 읽으면 마치 현장에 다녀온 것처럼 머릿속에 생생한 정보가 가득 차게 될 것이라고 추천한다.
루브르 박물관의 보물들을 전문가들의 안목에 따라 체계적으로 선정해 감상의 효율을 높였다는 점, 역사의 흐름에 따라 구성함으로써 서양 역사에 대한 개괄적인 이해를 함께 도모하고 있다는 점, 콤팩트하면서도 리드미컬한 편집으로 발랄하고 경쾌한 책 읽기를 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빛을 발합니다.
▣ 작가 소개
저자 프레데릭 모르방
프랑스 루브르 학교에서 공부했으며 18세기 데생 학교에 대한 박사 논문을 썼다. 프랑스 국립유적기금, 국립 문화재 학교, 국립 건축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또한 갈리마르 출판사, 오딜 자콥 출판사, 프랑스국립 박물관 연합, 루브르 박물관 출판부에서 편집자이자 작가로 활동했다.
주요 작품으로 《루브르》《시칠리아 전래동화》《나폴리 전래동화》《루브르 명작 300점》 등이 있다.
그림 뱅상 베르지에
주로 아동 서적과 만화를 그리는 전문 삽화가로 활동 중이다.
역자 전용희
근현대 미술품 감정&아트 마켓 석사와 미술 시장&커뮤니케이션을 수료했다. 서울 갤러리 큐레이터로 일했으며 프랑스에서 다수의 미술품 감정 및 경매 행사에 참여했다.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19세기 미술사》《곰돌이는 뭐든지 만져요》《용감한 농농의 신나는 모험세상》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루브르 박물관의 명작
메소포타미아 문자의 기원
이집트, 산 자와 죽은 자의 세상
그리스, 문명의 탄생
로마, 공화정에서 제국까지
중세의 재발견
이탈리아의 힘, 르네상스에서 근대사회의 새벽까지
프랑스 근대사회, 16세기에서 18세기까지
혁명의 시대
루브르 박물관 안내지도
세상에서 가장 큰 보물창고
루브르 박물관을 어떻게 구경해야 할까?
1973년 문을 연 루브르 박물관은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관광객들을 매혹시키며 변함없이 살아 숨 쉬고 있다. 한 작품을 1분씩만 봐도 모든 작품을 보려면 한 달 이상이 걸린다고 할 만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문화의 자산이 집적된 세상에서 가장 큰 보물창고이다. 그러므로 루브르 박물관을 찾은 관광객들은 어디서부터 관람을 시작해야 할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를 보려면 어디로 가야 할지, 거대한 박물관 안에서 헤매기 쉽다.
《루브르에 가다》는 아홉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어린이와 어른, 가족이 한두 시간 동안 미로처럼 복잡한 루브르 박물관을 쉽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된 특별한 안내서이다. 어마어마하게 다양한 작품 가운데 빠트리지 말고 꼭 보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루브르 박물관 건물의 역사와 보물 속에 감춰진 놀라운 이야기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책 속으로 들어간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에 가다》의 레이아웃은 루브르 박물관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위치를 식별하는 실용적인 정보와 간략한 역사를 시작으로 루브르에 가서 꼭 보아야 할 루브르 박물관의 명작,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문자 탄생부터 프랑스 대혁명에 이르는 동안 이집트인의 일상, 그리스 신화, 로마공화정에서 로마제국, 중세 문화, 르네상스 시대부터 거대한 제국으로 분할되기까지에 이르는 유럽 역사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책 페이지 상단에 나와 있는 홀 번호를 따라가면 책 속에 들어 있는 작품을 분명하게 만나고 작가가 제시한 질문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충족한다. 쉽고 명확한 관람 경로를 따라 웅장하고 아름다운 작품들을 감상하다 보면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된다. 편안한 구성과 쉬운 문장, 생생한 사진, 친절하고 잘 설계된 안내 덕분에 루브르 박물관의 주옥 같은 미술 작품들을 이해하고 기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미술 평론가 이주헌 감수
명료하고 깊이 있는 글 솜씨로 미술과 관련된 역사, 정치경제, 문화의 연결고리를 잘 풀어내는 전방위적 미술 평론가 이주헌 씨가 감수를 맡았다. 그는 이 책에 대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볼 만한, 아주 대중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해설서라고 평한다. 또 직접 루브르 박물관에 가보지 않은 이도 이 책 한 권만 읽으면 마치 현장에 다녀온 것처럼 머릿속에 생생한 정보가 가득 차게 될 것이라고 추천한다.
루브르 박물관의 보물들을 전문가들의 안목에 따라 체계적으로 선정해 감상의 효율을 높였다는 점, 역사의 흐름에 따라 구성함으로써 서양 역사에 대한 개괄적인 이해를 함께 도모하고 있다는 점, 콤팩트하면서도 리드미컬한 편집으로 발랄하고 경쾌한 책 읽기를 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빛을 발합니다.
▣ 작가 소개
저자 프레데릭 모르방
프랑스 루브르 학교에서 공부했으며 18세기 데생 학교에 대한 박사 논문을 썼다. 프랑스 국립유적기금, 국립 문화재 학교, 국립 건축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또한 갈리마르 출판사, 오딜 자콥 출판사, 프랑스국립 박물관 연합, 루브르 박물관 출판부에서 편집자이자 작가로 활동했다.
주요 작품으로 《루브르》《시칠리아 전래동화》《나폴리 전래동화》《루브르 명작 300점》 등이 있다.
그림 뱅상 베르지에
주로 아동 서적과 만화를 그리는 전문 삽화가로 활동 중이다.
역자 전용희
근현대 미술품 감정&아트 마켓 석사와 미술 시장&커뮤니케이션을 수료했다. 서울 갤러리 큐레이터로 일했으며 프랑스에서 다수의 미술품 감정 및 경매 행사에 참여했다.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19세기 미술사》《곰돌이는 뭐든지 만져요》《용감한 농농의 신나는 모험세상》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루브르 박물관의 명작
메소포타미아 문자의 기원
이집트, 산 자와 죽은 자의 세상
그리스, 문명의 탄생
로마, 공화정에서 제국까지
중세의 재발견
이탈리아의 힘, 르네상스에서 근대사회의 새벽까지
프랑스 근대사회, 16세기에서 18세기까지
혁명의 시대
루브르 박물관 안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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