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삶을 단 한 마디의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아무리 궁리를 해 봐도 머리를 절레절레 절수밖에 없다. 같은 뿌리에서 나온 줄기에 달린 열매라도 색깔과 모양은 엄연히 다르다.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으로 태어나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도 저마다 다른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어떤 사람들은 병들고 벌레 먹은 열매처럼 고단하게 살아가고, 어떤 사람들은 싱싱한 과육과 윤기 나는 껍질을 가진 열매처럼 건강하게 살아간다.
행복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라면 고단한 삶보다는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길 바랄 것이다. 그러나 행복은 암석에 숨은 보석과도 같아서 아무나 행복이 가진 아름다운 빛을 얻을 수는 없다. 게다가 보석이 무언지 모르는 사람은 힘들게 조각 낸 암석 속에서도 돌과 보석을 구별해 내지 못한다. 그리고 진짜 보석은 닦으면 닦을수록 빛난다. 어렵게 얻은 보석을 거추장스런 장식품처럼 상자 안에 보관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을 누릴 기회를 상실한 것이다.
삶을 행복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것이라고 믿는 사람에게는 지혜가 있다. 지혜는 마음의 샘에 담겨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의 마음에 지혜가 충만하지는 않는다. 가뭄을 만나 바닥을 드러낼 때도 있기 때문이다. 마음의 샘이 메말라 있다면 우리는 새로운 지혜의 샘을 파야 한다.
지식과 지혜의 샘으로 통하는 물줄기를 발견했는데도 고작 작은 물방울에 안주하고 있다면, 우리는 개척해야 할 인생의 평원에 영원한 해갈을 기대할 수 없다.
세계는 수많은 민족과 다양한 문화로 모자이크된 일렁이는 거대한 바다다. 바다는 멀리서 바라보면 오직 초록빛을 띠고 있지만, 가까이 다가서면 뚜렷하게 그릴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색깔을 머금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바다는 우리만의 정서와 생활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제는 우리의 삶에 맞게 지혜의 물줄기가 흐르는 방향을 돌려야 한다. 고되고 험난한 세월을 극복해 온 우리 민족은 현실의 고통을 해학과 풍자로 승화시키는 삶의 지혜를 뼛속에 새기고 산다.
그런 의미에서 <따뜻한 우표>는 <탈무드>에서 유대인의 굴곡진 역사에 숨어 있는 ‘미소들’만을 뽑아 우리의 현실 생활에 맞는 이야기로 재해석하여 사람들의 가슴에 붙여주고 싶었다.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인한 고통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이 시대를 이끌어 가는 정신적 지주가 없는 상황에서 이 글이 목마름을 달래 줄 한 줄기 물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리고 서늘한 마음에 <따뜻한 우표>의 온기가 스며들기를 소망해 본 다. 온 몸이 전 삶이 훈훈해 지기를 소망해 본다.
덧붙여
유태 민족의 그 삶은 우리 민족의 삶과 너무도 비슷하다. 유태 민족의 지혜의 서 『탈무드』는 그들에게 5천년에 걸쳐 정신적 버팀목이 되어 왔다. 『탈무드』는 히브리어로 미슈나 Mishnah, 즉 ‘가르치다’라는 의미와 닿아 있는 교훈과 철학으로 세계의 경전이 된 지 오래고 우리에게도 친근한 율법의 스승이 되었다.
『탈무드』는 백과사전에 비교한다면 무려 20여 권이며, 12,000페이지나 되는 방대한 분량이라고 한다. 그것에 비하면 우리가 접한 지혜의 물줄기는 줄기가 아닌 물방울 정도였는지도 모른다. 지식과 지혜의 샘으로 통하는 물줄기를 발견했는데도 고작 작은 물방울에 안주하고 있다면, 우리는 개척해야 할 인생의 평원에 영원한 해갈을 기대할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마음을 담으며 빛이 되는 이야기>는 『탈무드』에서 유대인의 굴곡진 역사가 숨어 있는 ‘미소들’만을 뽑아 우리의 현실 생활에 맞는 이야기로 재해석했다.
기획의도
요즘 많이 힘들다고 한다.
그럼, 어느 한 때 힘들지 않았던 시절은 있었냐고 묻고 싶다.
아직은 보호 받아야 할 한 떨기 꽃이 길가에 피어있다.
저 꽃은 나약해 보이고 허름해 보여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살아간다.
살아온 날보다도 살아갈 날들이 더 길고, 해 온 일들보다 해야 할 일들이 훨씬 많다.
앞으로 될 듯 한 것을 현실로 이끌어내는 힘은 삶에 대한 애착에서 시작된다.
오늘 바람에 넘어졌지만 내일은 웃으며 이파리에 묻은 먼지를 털며 다시 일어나야 한다.
살아있음의 가치 있는 것은 다시 일어나기 때문이다.
꽃이 아름다운 것도 다음 또 다음에 자꾸만 마음을 피우려는 끈질김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듯 저 붉은 시절은 너무나 빨리 지나가 버린다.
아직 새파랗다는 특권을 내동댕이치고 겉만 화려한 유혹에 타협을 하는 꽃이라면, 머지않아 더욱 활짝 핀 황금기가 찾아와도 꽃은 전혀 빛나지 않을 것은 훤하다.
오히려 가슴은 더욱 시릴 것이다.
시린 가슴에서는 꽃을 피울 수 없다.
너나 할 것 없이 다시 일어나 아무도 보지 않을 것처럼 자기만의 꽃을 피어야 한다.
마치 유대인들이 굴곡진 삶의 여정에서도 끝내 사그라지지 않고 번성하였듯이 말이다.
머리에는 용기를, 가슴에는 소망을 발걸음에는 희망을 주고 싶다.
아주 간절히 주고 싶다는 마음의 씨앗에서 움이 터 ‘따뜻한 우표’는 세상으로 날개를 편다.
▣ 작가 소개
저자 김기연
가슴에 한 가득 이야기 꺼리를 담고 상경하여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도 했지만 숨이 턱까지 차올라 벅차기만 한 도회지 생활은 너무나 비좁아 견딜 수가 없었다. 그래서 훌훌 털어버리고 진도의 비릿한 바다의 냄새를 맡으며 살기로 결정하고 내려가 흙과 노닐며 살고 있다.
전라남도 진도에서 태어나 명지전문대학 문창과를 졸업하고 비처럼 수직으로 내리는 시어들을 손그릇에 담아 ‘지용신인문학상(1999)’,‘가을문예상(1999)’,‘수주문학상(2000)’등을 수상했으며 시의<유서>(2001년)를 세상에 상재했다.
▣ 주요 목차
1.내 삶을 깨워주는 지혜의 뿌리
혀의 중요성·10
어느 부부의 결혼 생활·13
사랑의 힘·16
믿을 수 있는 친구·18
운둔자의 눈물·20
사소한 것들의 힘·22
머리와 꼬리·25
아름다운 약속·28
몸으로 하는 말·32
포도밭·35
혓바닥·39
인생·41
어리석은 하인·45
두 가지 생각·47
그릇·49
술·52
다리 위에 쏟아 놓은 농담·54
사장의 고민 ·56
아름다운 복수·58
간절한 마음·60
남자의 일생·62
힘든 일·64
정의의 승리·66
편지·68
소경의 등불·70
자물쇠·72
지붕에 떨어진 아내·74
고마움의 무게·76
내가 던진 돌멩이·78
사망기사·80
갈수록 태산·82
나라를 지키는 사람·84
너무 늦은 일·86
사랑의 선물·88
선행과 악행·90
걱정해야 할 사람·92
죽음·94
일곱 번째 사람·97
악당을 위한 기원·99
훌륭한 제자·101
답례·103
영원한 친구·106
술이 만들어진 사연·109
하늘이 맡긴 보석·111
선善의 친구, 악惡·113
두 개의 천국·115
정의의 차이·117
갈비뼈 도둑·120
2.내 삶을 채워주는 지혜의 열매
어떤 유서·124
물레방아·128
거울·130
신의 뜻·132
암시의 힘·134
영원한 생명·136
청렴한 판사·138
천국에 간 사람, 지옥에 간 사람·140
나무의 열매·142
중상모략·144
두 사람의 힘·146
두렵지 않은 일·148
깨진 램프의 희망·151
유대인의 기도·153
강한 자들의 두려움·156
교육·158
세상에서·160
가장 향기로운 조미료·160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사람·162
누구의 땅인가?·164
존경받는 법·166
성급한 일들·169
눈빛·171
모든 것을 준 사람·173
현명한 행위·176
빼앗길 수 없는 재산·181
침을 뱉은 여인·184
소중한 내 어머니·187
두 시간의 길이·189
그렇다면·191
망하는 일·192
거리의 꿈·194
이상한 일?195
커피를 먹는 닭·199
부고·201
귀중한 다이아몬드와 당나귀·203
솔로몬 왕과 여왕개미·207
방향이 문제·210
노인 뒤에 서 있는 남자·212
진정한 스승·214
이제 생각하니·217
예리한 혀·220
말의 덫·222
세 자매 이야기·225
작문시간·227
엉뚱한 것에·229
화를 내는 사람·229
옷이 화려한 이유·231
선생님의 충고·233
머리보다 엉덩이가 더 중요한 사람·235
가짜 포도주를 만든 사람·237
장사꾼의 입·239
무거운 우표·241
화난 천둥소리·243
새로운 수법·245
문병·247
여성의 힘·250
삶을 단 한 마디의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아무리 궁리를 해 봐도 머리를 절레절레 절수밖에 없다. 같은 뿌리에서 나온 줄기에 달린 열매라도 색깔과 모양은 엄연히 다르다.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으로 태어나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도 저마다 다른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어떤 사람들은 병들고 벌레 먹은 열매처럼 고단하게 살아가고, 어떤 사람들은 싱싱한 과육과 윤기 나는 껍질을 가진 열매처럼 건강하게 살아간다.
행복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라면 고단한 삶보다는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길 바랄 것이다. 그러나 행복은 암석에 숨은 보석과도 같아서 아무나 행복이 가진 아름다운 빛을 얻을 수는 없다. 게다가 보석이 무언지 모르는 사람은 힘들게 조각 낸 암석 속에서도 돌과 보석을 구별해 내지 못한다. 그리고 진짜 보석은 닦으면 닦을수록 빛난다. 어렵게 얻은 보석을 거추장스런 장식품처럼 상자 안에 보관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을 누릴 기회를 상실한 것이다.
삶을 행복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것이라고 믿는 사람에게는 지혜가 있다. 지혜는 마음의 샘에 담겨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의 마음에 지혜가 충만하지는 않는다. 가뭄을 만나 바닥을 드러낼 때도 있기 때문이다. 마음의 샘이 메말라 있다면 우리는 새로운 지혜의 샘을 파야 한다.
지식과 지혜의 샘으로 통하는 물줄기를 발견했는데도 고작 작은 물방울에 안주하고 있다면, 우리는 개척해야 할 인생의 평원에 영원한 해갈을 기대할 수 없다.
세계는 수많은 민족과 다양한 문화로 모자이크된 일렁이는 거대한 바다다. 바다는 멀리서 바라보면 오직 초록빛을 띠고 있지만, 가까이 다가서면 뚜렷하게 그릴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색깔을 머금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바다는 우리만의 정서와 생활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제는 우리의 삶에 맞게 지혜의 물줄기가 흐르는 방향을 돌려야 한다. 고되고 험난한 세월을 극복해 온 우리 민족은 현실의 고통을 해학과 풍자로 승화시키는 삶의 지혜를 뼛속에 새기고 산다.
그런 의미에서 <따뜻한 우표>는 <탈무드>에서 유대인의 굴곡진 역사에 숨어 있는 ‘미소들’만을 뽑아 우리의 현실 생활에 맞는 이야기로 재해석하여 사람들의 가슴에 붙여주고 싶었다.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인한 고통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이 시대를 이끌어 가는 정신적 지주가 없는 상황에서 이 글이 목마름을 달래 줄 한 줄기 물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리고 서늘한 마음에 <따뜻한 우표>의 온기가 스며들기를 소망해 본 다. 온 몸이 전 삶이 훈훈해 지기를 소망해 본다.
덧붙여
유태 민족의 그 삶은 우리 민족의 삶과 너무도 비슷하다. 유태 민족의 지혜의 서 『탈무드』는 그들에게 5천년에 걸쳐 정신적 버팀목이 되어 왔다. 『탈무드』는 히브리어로 미슈나 Mishnah, 즉 ‘가르치다’라는 의미와 닿아 있는 교훈과 철학으로 세계의 경전이 된 지 오래고 우리에게도 친근한 율법의 스승이 되었다.
『탈무드』는 백과사전에 비교한다면 무려 20여 권이며, 12,000페이지나 되는 방대한 분량이라고 한다. 그것에 비하면 우리가 접한 지혜의 물줄기는 줄기가 아닌 물방울 정도였는지도 모른다. 지식과 지혜의 샘으로 통하는 물줄기를 발견했는데도 고작 작은 물방울에 안주하고 있다면, 우리는 개척해야 할 인생의 평원에 영원한 해갈을 기대할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마음을 담으며 빛이 되는 이야기>는 『탈무드』에서 유대인의 굴곡진 역사가 숨어 있는 ‘미소들’만을 뽑아 우리의 현실 생활에 맞는 이야기로 재해석했다.
기획의도
요즘 많이 힘들다고 한다.
그럼, 어느 한 때 힘들지 않았던 시절은 있었냐고 묻고 싶다.
아직은 보호 받아야 할 한 떨기 꽃이 길가에 피어있다.
저 꽃은 나약해 보이고 허름해 보여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살아간다.
살아온 날보다도 살아갈 날들이 더 길고, 해 온 일들보다 해야 할 일들이 훨씬 많다.
앞으로 될 듯 한 것을 현실로 이끌어내는 힘은 삶에 대한 애착에서 시작된다.
오늘 바람에 넘어졌지만 내일은 웃으며 이파리에 묻은 먼지를 털며 다시 일어나야 한다.
살아있음의 가치 있는 것은 다시 일어나기 때문이다.
꽃이 아름다운 것도 다음 또 다음에 자꾸만 마음을 피우려는 끈질김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듯 저 붉은 시절은 너무나 빨리 지나가 버린다.
아직 새파랗다는 특권을 내동댕이치고 겉만 화려한 유혹에 타협을 하는 꽃이라면, 머지않아 더욱 활짝 핀 황금기가 찾아와도 꽃은 전혀 빛나지 않을 것은 훤하다.
오히려 가슴은 더욱 시릴 것이다.
시린 가슴에서는 꽃을 피울 수 없다.
너나 할 것 없이 다시 일어나 아무도 보지 않을 것처럼 자기만의 꽃을 피어야 한다.
마치 유대인들이 굴곡진 삶의 여정에서도 끝내 사그라지지 않고 번성하였듯이 말이다.
머리에는 용기를, 가슴에는 소망을 발걸음에는 희망을 주고 싶다.
아주 간절히 주고 싶다는 마음의 씨앗에서 움이 터 ‘따뜻한 우표’는 세상으로 날개를 편다.
▣ 작가 소개
저자 김기연
가슴에 한 가득 이야기 꺼리를 담고 상경하여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도 했지만 숨이 턱까지 차올라 벅차기만 한 도회지 생활은 너무나 비좁아 견딜 수가 없었다. 그래서 훌훌 털어버리고 진도의 비릿한 바다의 냄새를 맡으며 살기로 결정하고 내려가 흙과 노닐며 살고 있다.
전라남도 진도에서 태어나 명지전문대학 문창과를 졸업하고 비처럼 수직으로 내리는 시어들을 손그릇에 담아 ‘지용신인문학상(1999)’,‘가을문예상(1999)’,‘수주문학상(2000)’등을 수상했으며 시의<유서>(2001년)를 세상에 상재했다.
▣ 주요 목차
1.내 삶을 깨워주는 지혜의 뿌리
혀의 중요성·10
어느 부부의 결혼 생활·13
사랑의 힘·16
믿을 수 있는 친구·18
운둔자의 눈물·20
사소한 것들의 힘·22
머리와 꼬리·25
아름다운 약속·28
몸으로 하는 말·32
포도밭·35
혓바닥·39
인생·41
어리석은 하인·45
두 가지 생각·47
그릇·49
술·52
다리 위에 쏟아 놓은 농담·54
사장의 고민 ·56
아름다운 복수·58
간절한 마음·60
남자의 일생·62
힘든 일·64
정의의 승리·66
편지·68
소경의 등불·70
자물쇠·72
지붕에 떨어진 아내·74
고마움의 무게·76
내가 던진 돌멩이·78
사망기사·80
갈수록 태산·82
나라를 지키는 사람·84
너무 늦은 일·86
사랑의 선물·88
선행과 악행·90
걱정해야 할 사람·92
죽음·94
일곱 번째 사람·97
악당을 위한 기원·99
훌륭한 제자·101
답례·103
영원한 친구·106
술이 만들어진 사연·109
하늘이 맡긴 보석·111
선善의 친구, 악惡·113
두 개의 천국·115
정의의 차이·117
갈비뼈 도둑·120
2.내 삶을 채워주는 지혜의 열매
어떤 유서·124
물레방아·128
거울·130
신의 뜻·132
암시의 힘·134
영원한 생명·136
청렴한 판사·138
천국에 간 사람, 지옥에 간 사람·140
나무의 열매·142
중상모략·144
두 사람의 힘·146
두렵지 않은 일·148
깨진 램프의 희망·151
유대인의 기도·153
강한 자들의 두려움·156
교육·158
세상에서·160
가장 향기로운 조미료·160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사람·162
누구의 땅인가?·164
존경받는 법·166
성급한 일들·169
눈빛·171
모든 것을 준 사람·173
현명한 행위·176
빼앗길 수 없는 재산·181
침을 뱉은 여인·184
소중한 내 어머니·187
두 시간의 길이·189
그렇다면·191
망하는 일·192
거리의 꿈·194
이상한 일?195
커피를 먹는 닭·199
부고·201
귀중한 다이아몬드와 당나귀·203
솔로몬 왕과 여왕개미·207
방향이 문제·210
노인 뒤에 서 있는 남자·212
진정한 스승·214
이제 생각하니·217
예리한 혀·220
말의 덫·222
세 자매 이야기·225
작문시간·227
엉뚱한 것에·229
화를 내는 사람·229
옷이 화려한 이유·231
선생님의 충고·233
머리보다 엉덩이가 더 중요한 사람·235
가짜 포도주를 만든 사람·237
장사꾼의 입·239
무거운 우표·241
화난 천둥소리·243
새로운 수법·245
문병·247
여성의 힘·250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