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문익점은 목화를 밀수한 산업 스파이였다?’
‘문익점 혼자만의 힘으로 목면을 생산해 냈다?’
왜곡되고 부풀려진 문익점 위인전을 바로잡다!
목면 생산의 숨은 영웅, 정천익을 재발견하다!
문익점 이야기는 현재 진행형이다. 신문이나 방송에서 ‘○○계의 문익점’이라 일컬어지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외국에서 창의적인 상품이나 기술을 들여와 우리 것으로 새로이 창조한 사람을 문익점에 빗대어 부르는 것이다. 이처럼 문익점은 ‘재창조’의 대명사로 불리며, 목화씨를 들여와 널리 백성들을 따뜻하게 한 인물로 지금까지도 큰 존경을 받고 있다.
그런데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진 문익점은 어떤 사람인가? 고려 말에 목화씨를 들여왔다는 사실 말고는 알려진 게 거의 없을뿐더러, 근거 없는 잘못된 사실들이 정설처럼 떠돌고 있는 형편이다. 그동안 어린이들이 읽어 왔던 문익점 위인전 또한 몇몇 단편적인 지식이나, 정확한 고증 없이 드라마만 강조한 일화들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은 철저한 고증을 통해 문익점을 새로이 되살려 냈다. ‘고된 귀양살이 와중에 반출을 금지한 목화씨를 가져왔다’는 식의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고, 당시 시대상을 바탕으로 ‘문익점은 왜 목화씨를 가져왔을까?’ 라는 물음을 진지하게 던지며 문익점의 삶을 생생하게 재현해 냈다. 또한 목면이 백성들의 삶 속으로 파고들기까지 지대한 공을 세운 정천익이라는 인물을 새로이 발굴했다. 목면의 전파는 문익점 혼자만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목화 재배법을 개발하고 실 뽑는 기계를 만든 정천익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문익점과 정천익이 목화를 이 땅에 뿌리내리기 위해 그토록 열정을 쏟아 부은 건 자신의 부와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었다. ‘먹을 것과 입을 것을 하늘로 여기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베푸는 게 배운 사람의 도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백성들에게 목면이라는 따뜻한 솜옷을 선사한 문익점과 정천익 이야기는, 문익점 하면 ‘목화씨를 몰래 들여온 사람’ 정도로만 알고 있는 어린 독자들에게 ‘사람 사랑’을 실천한 큰 선비로서의 면모를 새로이 보여준다. 또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발명가이자 과학자인 ‘문익점과 목화씨 이야기’의 숨은 영웅, 정천익을 만날 수 있다. 이들의 이야기가 이 시대의 문익점, 그리고 정천익이 되고자 하는 어린 독자들에게 좋은 멘토가 되어 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역사 속의 숨은 인물들을 새롭게 발굴해 내다!
그동안 목화 전래와 관련해 문익점에게만 머물렀던 독자들의 시선에 균형 감각을 키워 주고자 노력하였다. 문익점과 함께 목화 재배를 성공시킨 장인 정천익뿐 아니라 정천익을 도운 여종과 어부, 도공의 숨은 노력에도 시선을 돌림으로써, 작가 고진숙 선생님의 전작인 《이순신을 만든 사람들》에서 보여 준 인물 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성과를 온전히 이어가고자 노력하였다.
문익점이 성공할 수 있었던 데에는 특별한 도우미의 힘이 컸어요. 정천익과 그의 여종이 없었다면 문익점도 실패했을지 몰라요. …… 그리고 어쩌면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알게 모르게 이들을 도왔을 사람들의 피땀이 있었지요. 이런 것들이 목화를 그토록 빨리 그리고 손쉽게 재배하고, 목화에서 실을 뽑아낸 ‘목면’이라는 옷감을 만드는 일을 성공시킨 비결이었어요. 그래서 문익점의 업적만큼 이들의 노력에 대해서도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습니다._작가의 말 중에서
-시대의 산물인 한 인간으로서 ‘선비’ 문익점을 재발견하다!
인간은 역사적 시공간의 제약 속에서 살 수밖에 없다. 고려 말에 실천적 학문으로서 성리학을 받아들인 신진 사대부의 등장을 시대 배경으로 문익점의 스승인 이곡, 어린 시절 동문수학했던 이색, 과거에 함께 급제했던 임박과 정몽주를 통해 성리학을 공부한 선비로서의 문익점을 재발견하였다.
‘목화를 가지고 가는 거야. 그걸 재배해서 백성들에게 나눠 주는 거지. 그것이 내가 살 길일지도 몰라.’
문익점은 그게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은 비록 실패한 관리일지는 모르지만, 실패한 선비는 되고 싶지 않다는 강한 욕구가 마음속에서 끓어올랐다.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 그것이 진정으로 원나라로부터 독립하는 길이며, 선비의 길이다.’
스승인 이곡의 목소리가 귓전에 맴돌았다.
“헐벗은 백성들에게 목화로 만든 따스한 옷감을 나눠 주는 것이야말로 진짜 선비의 길일 것이야.” _본문 59쪽
-역사적 전환기였던 고려 말의 시대상을 사실적으로 그려 냈다!
고려 시대의 민속놀이인 ‘등간 놀이’를 비롯해 똥오줌을 논밭에 뿌려 땅 힘을 높인 농민들과 왜구의 침략으로 산속에 숨어 사는 도공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 내고 있다. 또 반원 자주화 개혁을 펼친 공민왕과 이를 반대했던 기철?기황후 같은 부원배처럼 동시대의 주요한 인물들을 등장시켜 국내외 정치 상황의 변화에 따른 고려 시대 사람들의 생활을 마치 드라마를 보듯 생동감 있게 재구성하였다.
-책 속의 책 목화가 가져다 준 포근한 세상
『책속의 책』에는 인물 이야기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옷감의 역사와 종류, 아프리카에서 인도와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까지 들어온 목화 전래의 길, 그리고 목화가 바꿔 놓은 생활 혁명과 현대에 이르기까지 목화 산업의 변천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다양한 읽을 거리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목화와 문익점에 관한 진실 vs 거짓’을 통해 지금까지 잘못 알려진 지식과 정보에 대한 생각을 친절한 답변 형식으로 밝히고 있다. 또 문익점의 삶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연보와 이 책을 쓰는 데 도움을 준 책들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 : 고진숙
어린이 작가. 제주도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천문기상학을 전공했다. 대학에서 만화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했으며, 만화 잡지 만드는 일을 하다가 우리 역사 공부를 시작했다. 과학과 역사가 조화롭게 만나는 지점의 이야기들을 참신한 주제로 풀어내며 어린이들과 만나고 있다. 두 아들과 그 친구들에게 더 넓고 깊은 세상을 보여 주고자 늘 발로 뛰며 ‘숨은 역사’를 발굴하고 있으며, 그런 노력으로 『이순신을 만든 사람들』 『아름다운 위인전』 『하늘의 법칙을 찾아낸 조선의 과학자들』, 『문익점과 정천익』 등의 책을 썼다.
그림 : 독고박지윤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뒤늦게 그림을 공부하고 싶어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배웠고, 그림 그리는 일을 직업으로 택했다. 각양각색의 이야기에 자기만의 색깔을 입혀 그림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그린 책으로 『판타지로 만나는 한국사 명장면』『돌부처와 비단장수』들이 있으며, 『한국 생활사 박물관』 시리즈, 『테마 한국사』 시리즈의 그림 작업에 참여했다.
‘문익점은 목화를 밀수한 산업 스파이였다?’
‘문익점 혼자만의 힘으로 목면을 생산해 냈다?’
왜곡되고 부풀려진 문익점 위인전을 바로잡다!
목면 생산의 숨은 영웅, 정천익을 재발견하다!
문익점 이야기는 현재 진행형이다. 신문이나 방송에서 ‘○○계의 문익점’이라 일컬어지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외국에서 창의적인 상품이나 기술을 들여와 우리 것으로 새로이 창조한 사람을 문익점에 빗대어 부르는 것이다. 이처럼 문익점은 ‘재창조’의 대명사로 불리며, 목화씨를 들여와 널리 백성들을 따뜻하게 한 인물로 지금까지도 큰 존경을 받고 있다.
그런데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진 문익점은 어떤 사람인가? 고려 말에 목화씨를 들여왔다는 사실 말고는 알려진 게 거의 없을뿐더러, 근거 없는 잘못된 사실들이 정설처럼 떠돌고 있는 형편이다. 그동안 어린이들이 읽어 왔던 문익점 위인전 또한 몇몇 단편적인 지식이나, 정확한 고증 없이 드라마만 강조한 일화들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은 철저한 고증을 통해 문익점을 새로이 되살려 냈다. ‘고된 귀양살이 와중에 반출을 금지한 목화씨를 가져왔다’는 식의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고, 당시 시대상을 바탕으로 ‘문익점은 왜 목화씨를 가져왔을까?’ 라는 물음을 진지하게 던지며 문익점의 삶을 생생하게 재현해 냈다. 또한 목면이 백성들의 삶 속으로 파고들기까지 지대한 공을 세운 정천익이라는 인물을 새로이 발굴했다. 목면의 전파는 문익점 혼자만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목화 재배법을 개발하고 실 뽑는 기계를 만든 정천익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문익점과 정천익이 목화를 이 땅에 뿌리내리기 위해 그토록 열정을 쏟아 부은 건 자신의 부와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었다. ‘먹을 것과 입을 것을 하늘로 여기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베푸는 게 배운 사람의 도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백성들에게 목면이라는 따뜻한 솜옷을 선사한 문익점과 정천익 이야기는, 문익점 하면 ‘목화씨를 몰래 들여온 사람’ 정도로만 알고 있는 어린 독자들에게 ‘사람 사랑’을 실천한 큰 선비로서의 면모를 새로이 보여준다. 또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발명가이자 과학자인 ‘문익점과 목화씨 이야기’의 숨은 영웅, 정천익을 만날 수 있다. 이들의 이야기가 이 시대의 문익점, 그리고 정천익이 되고자 하는 어린 독자들에게 좋은 멘토가 되어 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역사 속의 숨은 인물들을 새롭게 발굴해 내다!
그동안 목화 전래와 관련해 문익점에게만 머물렀던 독자들의 시선에 균형 감각을 키워 주고자 노력하였다. 문익점과 함께 목화 재배를 성공시킨 장인 정천익뿐 아니라 정천익을 도운 여종과 어부, 도공의 숨은 노력에도 시선을 돌림으로써, 작가 고진숙 선생님의 전작인 《이순신을 만든 사람들》에서 보여 준 인물 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성과를 온전히 이어가고자 노력하였다.
문익점이 성공할 수 있었던 데에는 특별한 도우미의 힘이 컸어요. 정천익과 그의 여종이 없었다면 문익점도 실패했을지 몰라요. …… 그리고 어쩌면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알게 모르게 이들을 도왔을 사람들의 피땀이 있었지요. 이런 것들이 목화를 그토록 빨리 그리고 손쉽게 재배하고, 목화에서 실을 뽑아낸 ‘목면’이라는 옷감을 만드는 일을 성공시킨 비결이었어요. 그래서 문익점의 업적만큼 이들의 노력에 대해서도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습니다._작가의 말 중에서
-시대의 산물인 한 인간으로서 ‘선비’ 문익점을 재발견하다!
인간은 역사적 시공간의 제약 속에서 살 수밖에 없다. 고려 말에 실천적 학문으로서 성리학을 받아들인 신진 사대부의 등장을 시대 배경으로 문익점의 스승인 이곡, 어린 시절 동문수학했던 이색, 과거에 함께 급제했던 임박과 정몽주를 통해 성리학을 공부한 선비로서의 문익점을 재발견하였다.
‘목화를 가지고 가는 거야. 그걸 재배해서 백성들에게 나눠 주는 거지. 그것이 내가 살 길일지도 몰라.’
문익점은 그게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은 비록 실패한 관리일지는 모르지만, 실패한 선비는 되고 싶지 않다는 강한 욕구가 마음속에서 끓어올랐다.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 그것이 진정으로 원나라로부터 독립하는 길이며, 선비의 길이다.’
스승인 이곡의 목소리가 귓전에 맴돌았다.
“헐벗은 백성들에게 목화로 만든 따스한 옷감을 나눠 주는 것이야말로 진짜 선비의 길일 것이야.” _본문 59쪽
-역사적 전환기였던 고려 말의 시대상을 사실적으로 그려 냈다!
고려 시대의 민속놀이인 ‘등간 놀이’를 비롯해 똥오줌을 논밭에 뿌려 땅 힘을 높인 농민들과 왜구의 침략으로 산속에 숨어 사는 도공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 내고 있다. 또 반원 자주화 개혁을 펼친 공민왕과 이를 반대했던 기철?기황후 같은 부원배처럼 동시대의 주요한 인물들을 등장시켜 국내외 정치 상황의 변화에 따른 고려 시대 사람들의 생활을 마치 드라마를 보듯 생동감 있게 재구성하였다.
-책 속의 책 목화가 가져다 준 포근한 세상
『책속의 책』에는 인물 이야기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옷감의 역사와 종류, 아프리카에서 인도와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까지 들어온 목화 전래의 길, 그리고 목화가 바꿔 놓은 생활 혁명과 현대에 이르기까지 목화 산업의 변천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다양한 읽을 거리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목화와 문익점에 관한 진실 vs 거짓’을 통해 지금까지 잘못 알려진 지식과 정보에 대한 생각을 친절한 답변 형식으로 밝히고 있다. 또 문익점의 삶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연보와 이 책을 쓰는 데 도움을 준 책들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 : 고진숙
어린이 작가. 제주도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천문기상학을 전공했다. 대학에서 만화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했으며, 만화 잡지 만드는 일을 하다가 우리 역사 공부를 시작했다. 과학과 역사가 조화롭게 만나는 지점의 이야기들을 참신한 주제로 풀어내며 어린이들과 만나고 있다. 두 아들과 그 친구들에게 더 넓고 깊은 세상을 보여 주고자 늘 발로 뛰며 ‘숨은 역사’를 발굴하고 있으며, 그런 노력으로 『이순신을 만든 사람들』 『아름다운 위인전』 『하늘의 법칙을 찾아낸 조선의 과학자들』, 『문익점과 정천익』 등의 책을 썼다.
그림 : 독고박지윤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뒤늦게 그림을 공부하고 싶어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배웠고, 그림 그리는 일을 직업으로 택했다. 각양각색의 이야기에 자기만의 색깔을 입혀 그림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그린 책으로 『판타지로 만나는 한국사 명장면』『돌부처와 비단장수』들이 있으며, 『한국 생활사 박물관』 시리즈, 『테마 한국사』 시리즈의 그림 작업에 참여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