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과선한목자

▣ 출판사서평

어린 양이 노래하는 사랑과 감사의 메아리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나는 부족한 게 없어요."

어린 양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까요?
다복다복 돋아 있는 신선한 풀과 맑은 샘이 있다면 말이에요.

그런데 길을 잃어버리거나 슬퍼질 때는 어떻게 할까요?
어린 양이 어디에 있는지, 어린 양을 어떻게 위로할지 누가 알고 있을까요?

▣ 작가 소개

저자 : 크리스토프 스텔린(Christof Stahlin)
1942년에 독일 로텐부르크(Rothenburg ob der Tauber)에서 태어나 마부르크(Marburg), 본(Bonn), 튀빙엔(Tuebingen)에서 비교종교학과 문화인류학을 공부했고, 음악가, 연주자,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림 : 안야 라이헬(Anja Reichel)
1970년에 독일 함부르크(Hamburg)에서 태어나 함부르크 조형예술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1995년부터 어린이 책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역자 : 강미경
경북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독일 에센대학(Essen-Duisburg Uni.)에서 사회복지학 디플롬(Diplom)과정을 공부했다. 독일 에센에 살면서 독일의 좋은 기독서적들을 찾아 국내에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