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세밀화로 완벽 재현한 35억년 지구 생명체의 역사

고객평점
저자더글러스 파머
출판사항예담, 발행일:2010/02/15
형태사항p. 국배판:30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9133703 [소득공제]
판매가격 80,000원   72,0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3,60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절판도서 및 품절도서 입니다 매장으로 문의바랍니다.
재고 0인 도서는 수량 부족으로 발송지연이 예상되니 주문 전 문의바랍니다.

책 소개

▣ 출판사서평

런던 자연사박물관 공동제작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자연사의 모든 것

놀라운 생명의 역사
[35억 년, 지구 생명체의 역사]는 지구에서 살아온 생명체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바다에서 미생물 상태로 시작해, 지금은 바다와 육지 및 하늘을 채우며 다양해진 생물들은 수십억 년 동안 어떻게 진화돼 왔을까?
지구에서 살아온 생명체들의 이야기는 화석에 기록되어 있다. 화석은 지구의 역사에서 35억 년 전까지 보여주는 기록이며, 5억 년 전에 다세포 생물이 등장하면서 무척 다채로워졌다. 그러나 화석화를 위해서는 특별한 조건이 필요하며, 특히 생물의 근원적인 비밀이 담겨 있는 부드러운 조직이 정교하게 보존되기 위해서는 훨씬 까다로운 조건이 필요하다.

이런 문제점들이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보석과도 같은 화석 기록이 꾸준히 발견된다. 화석의 보존 상태가 훌륭하기도 하지만, 그 화석을 통해 생명의 역사에서 중요한 변화를 간략하게나마 엿볼 수 있기 때문에 보석과도 같은 화석이라 말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주요 화석 발굴지 100곳을 선정하여, 시간순으로 세밀화를 통해 당시의 상황을 재구성하고 있다. 선정된 발굴터는 신중하게 선정되었으며, 5억 1000만 년 전의 캐나다의 버제스 셰일처럼 잘 보존되고 현재도 접근 가능한 세계자연유산에서부터, 오래 전에 개발된 후 사라져 박물관에서만 그 화석을 볼 수 있는 유명한 역사적 발굴터에 이르기까지 무척 다양하다.

세밀화로 재현된 35억 년의 파노라믹 뷰
그림에는 생명의 진화에서 갖는 중요도를 고려해, 그 시대와 장소를 대표하는 생물들이 선택돼 그려졌다. 원시상태의 미생물 스트로마톨라이트, 어느 정도 익숙한 삼엽충과 암모나이트, 석탄기의 협탄층에서 발견된 거대 식물과 곤충, 중생대의 공룡, 그리고 수백만 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살았지만 멸종된 인류의 조상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류에 이르기까지, 35억 년 동안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세밀화를 통해 펼쳐진다.
40여 년 동안 자연사 전문 삽화가로서 전 세계적으로 저명한 피터 바렛의 그림들은, 시간순으로 정리한 덕분에 평균적으로 약 600만 년의 간격을 둔 ‘시간틀’, 혹은 일종의 ‘스크린 그랩screen grab’이라 할 수 있다. 그림들은 영화처럼 시간순으로 이야기를 끌어가기 때문에, 이를 보는 독자는 책을 넘기면서 한 환경에서 다음 환경으로 무리 없이 넘어갈 수 있을 뿐 아니라, 육지와 바다를 오가며 세계 전역을 돌아다닐 수 있다.
당시의 환경과 서식생물들은 현재의 과학지식을 근거로 최대한 정확히 그려져, 그림 하나하나가 지구의 기나긴 역사에서 특정한 시대와 공간의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생명의 모든 것을 망라한 획기적 구성
도입부에서는 진화·생물의 분류·화석 등을 개괄적으로 다루고, 내용의 중심을 차지하는 ‘생명 이야기’ 부분에서는 35억 년 지구의 역사를 순차적으로 담고 있으며, 뒷부분에는 생물 계통도·전 세계 발굴지 색인·종 색인과 리스트 등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으로 수백 컷의 생생한 일러스트·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5억 년 전 생명체 수가 급격하게 늘어난 ‘캄브리아기의 대폭발’과 ‘백악기 후세의 멸절사건’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펼침면을 활용, 책 끝에도 생명의 놀라운 35억 년 역사를 펼침 요약해놓았다.

최고의 권위
기존의 자연사 관련서는 보통 공룡 쪽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35억 년 세월을 전반적으로 자세하고도 광범위하게 잘 정리한 책은 유일무이하다고 할 수 있다. 재미뿐 아니라 학습효과도 있으며, 자료적 가치와 의미 또한 큰 책이다.
자연사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주자이며,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자연사 기록을 보존한 최고의 박물관인 런던 자연사박물관과의 공동제작이라는 점과, 과학 저술가이자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강사로 활동 중인 저자와 40년간 자연사 전문으로 명성을 떨친 삽화가, 이화여대 석좌교수이자 자연사박물관 관장인 최재천 교수의 감수 또한 많은 이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책을 펼치는 순간, 런던 자연사박물관의 철저한 과학적 고증을 통해 수백 컷의 생생한 일러스트로 완벽하게 재현된 생명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생명 이야기
이 책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으며, 35억 년 지구의 역사를 순차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최초의 단세포 생물에서부터 현재까지, 진화의 역사에서 최근까지의 연구와 발견을 바탕으로 선택된 중요한 100장면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생명의 나무
동물학자와 식물학자는 다윈 시대 이전부터 종들의 해부학적 유사성을 근거로 종을 속, 과, 목, 강, 문, 계로 분류하며, ‘생명의 나무’를 그려보려 애썼다. 여기에서 소개되는 분계도는 생명의 족보를 다른 방식으로 보여주며, 현존하는 생물과 멸종된 ?물 간의 상관관계를 포괄적으로 다루었다.
화석 발굴지명 사전
생명의 역사와 진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매력적인 발굴지의 역사와 현 상태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제공된다. ‘생명 이야기’에서 소개된 모든 발굴지가 정리되어 있으며, 발굴지의 역사와 방문 가능성, 다양한 읽을거리와 유용한 웹사이트까지 관련된 모든 정보가 덧붙여져 있다.


종의 목록다세포 생물을 중요한 단위로 분류해서, 그들의 진화 과정과 독특한 특징을 시대순으로 정리했다. 또한 각 분류군을 대표하는 생물들을 본문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색인도 덧붙였다.

획기적 사건의 요약표
‘생명 이야기’에서 두 중대한 사건을 접지 형식으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하나는 ‘캄브리아기의 대폭발’로, 5억 2000만 년 전경인 이때 다세포 동물이 수와 다양성에서 급격히 증가했다. 다른 하나는 ‘백악기 후세의 멸절사건’(생명의 역사에서 수차례 있었던 ‘대멸종’ 사례 중 하나)으로, 이때 공룡이 사라지고 포유동물이 무대에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생명의 현 시대가 시작됐다.
접지에서는 해당 사건이 자세히 기록되고, 그 사건의 중요성이 설명되며 그 사건을 뒷받침하는 증거까지 제시된다. 또한 그 사건의 전후에 있었던 생명의 이야기와, 그 사건이 현재 지구의 생물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도 도표를 이용해 정리해두었다.

▣ 작가 소개

저 : 더글러스 파머
Douglas Palmer
과학 저술가이며 현재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강사로 있다. 『인간의 기원The Origins of Man』『완전한 지구The Complete Earth』『700만 년Seven Million Years』, 『35억년, 지구생명체의 역사』를 비롯해 많은 저서가 있으며, 잡지 《사이언스Science》《BBC 와일드라이프 매거진BBC Wildlife Magazine》《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역 : 강주헌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 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언어학을 강의했으며,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뛰어난 영어와 불어 번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처음에 그는 전문적으로 번역을 할 생각은 없었다고 한다. 그저 좋아서 취미로 하던 번역 작업이 IMF 구제금융 위기 사태가 발생한 후, 생계수단이었던 창고업을 그만두면서 번역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그가 번역과 공식 인연을 맺은 것은 『여자는 왜 여자답게 말해야 하는가』라는 책을 통해서였다.

번역한 책으로는 『문명의 붕괴』,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지식인의 책무』,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영한대역), 『스펜서 존슨의 선물』(영한대역),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우체부 프레드』, 『오프라 윈프리, 위대한 인생』, 『나의 프로방스』, 『일상, 그 매혹적인 예술』, 『예수처럼 기도하라』,『리더십골드』 등 100여 권이 있고,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 등을 썼다.

그림 : 피터 바렛
Peter Barrett
정교하고 세밀한 수채화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자연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수채화로 개, 말,공룡 등 동물과 자연을 그려온 그는 제임스 해리엇의 책에 그림을 그려 전세계적으로 유명해 졌다. 원래는 그래픽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였으나, 점차 야생동물과 자연을 집중적으로 그리기 시작하였다.

7,80년대에는 프랭클린 포슬린과 팀작업으로, 접시에 그림을 그렸고, 영국 우표 그림을 그리기도 하였다. 그는 오래전부터 아내인 수전 바렛과 함께 유아/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그림을 그려왔다. 그러다 점차 자연 그림을 그리는 것에 집중하여 다양한 어린이 책/자연책에 그림을 그려왔다.

감수 : 최재천
崔在天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학자로,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을 번역하여 국내외 학계의 스타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1995년 이래로 시민단체, 학교, 연구소 등에서 강연을 하거나 방송출연, 언론기고를 통해 일반인에게 과학을 알리는 작업을 해왔다.

1953년 강원 강릉에서 4형제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학창 시절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냈지만 방학만 되면 어김없이 고향의 산천을 찾았다. 1979년 유학을 떠나 198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생태학 석사학위, 1990년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하버드대 전임강사를 거쳐 1992년 미시간대의 조교수가 됐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고, 1992-95년까지 Michigan Society of Fellow의 Junior Fellow로 선정되었다. 2004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교수로 부임하였으며 2006년 이화여대 자연과학대로 자리를 옮겼다.

그 밖에도 ''국제환경상'' ''올해의 여성운동상'' ''대한민국 과학기술훈장'' 등을 수상했고, <진화심리학(Evolutionary Psychology)>을 비롯하여 4개의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해외에서는 주로 열대의 정글을 헤집고 다니며 동물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국내에 머물 때면 "알면 사랑한다!"
라는 좌우명을 받쳐 들고 자연사랑과 기초과학의 전도사로 전국을 누비고 다닌다.

하버드 시절 세계적 학자인 에드워드 윌슨의 제자로 있었으며, 그의 개념을 국내에 도입하였다. ''통섭''이라는 학문용어를 만들어 학계 및 일반사회에 널리 알리고 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있으며, 1998년부터 그는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과학기술부 과학교육발전위원회의 전문위원을 맡아 청소년의 이공계 진출을 촉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과학의 대중화를 실천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수 많은 어린이책에 과학적인 내용을 감수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이러한 활동 외에도 최 교수는 영장류연구소를 설립하여 침팬지들을 연구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생태계의 가치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도 이곳을 활용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생물학자에서 출발하여 사회생물학, 생태학, 진화심리학 등 학문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는, 언제나 공부하는 과학자이다. 그는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통합을 꿈꾼다. 학문 간 벽을 허물고 통합적으로 사고해야만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는 여성의 세기는 반드시 올 수밖에 없는 생물학적 필연성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그는 사회생물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진정한 여성성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렇다면 그 새 시대를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결국 여성과 남성이 더불어 잘사는 길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한 영문서적을 비롯하여 다수의 전문서적들과 『개미제국의 발견』『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인간의 그늘에서』『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인간은 왜 늙는가』『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통섭』『알이 닭을 낳는다』『최재천의 인간과 동물』『알이 닭을 낳는다』『벌들의 화두』『상상 오디세이』, 『경이로운 꿀벌의 세계』, 『21세기 다윈 혁명』, 『개미』, 『인문학 콘서트』 등의 저 · 역서 외에도 여러 책에 감수자로 참여했다.

▣ 주요 목차

진화, 그 놀라운 이야기

서문
진화란 무엇인가?
생물의 분류

이 책의 사용법

진화론
다윈과 비글호
『종의 기원』과 그 이후
시간과 생명
생물의 패턴
화석이란 무엇인가?
다양한 화석

과거의 재구성
진화, 지금은…

생명 이야기
100컷의 일러스트로 펼쳐지는 길고 긴 생명의 역사

처음에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스트렐리 풀

최초의 화석?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스트렐리 풀
부근의 아펙스 각암

눈에 덮인 지구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플린더스 산맥

신비로운 에디아카라 생물군
뉴펀들랜드의 미스테이큰 포인트,
오스트레일리아의 에디아카라

에디아카라 동물군의 다양성
오스트레일리아의 에디아카라,
나미비아의 나마 층군

최초의 등딱지와 암초
나미비아의 나마 층군, 러시아의 시베리아

군비경쟁이 시작되다
중국 윈난성 쳉지앙

펼쳐지는 페이지
생명의 폭발

캄브리아기의 세계자연유산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버제스 셰일

암초 생물이 번성하다
미국 뉴저지 주 트렌턴

턱 없는 어류의 출현
볼리비아 코차밤바 부근의 사카밤비야

찬 바다, 거대한 코노돈트
남아프리카 공화국 숨 셰일

바다 전갈과 턱 없는 어류
스코틀랜드 레스마하고우

암초 생물이 다시 등장하다
잉글랜드 더들리 렌즈 네스트

육지가 녹색으로
잉글랜드 슈롭셔 러드포드 레인

최초의 이탄 습지
스코틀랜드 애버딘셔 라이니 각암

턱 있는 어류의 출현
독일 훈스뤼크 점판암

데본기의 암초 생물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캐닝 분지 고고

넙적한 지느러미를 가진 어류의 출현
캐나다 퀘벡 에스쿠미낙 만 미구아샤

무기를 지닌 물고기
캐나다 북극권 엘즈미어 섬

데본기 심해의 거대 물고기
미국 오하이오 로키리버 밸리

사지동물, 드디어 육지에 상륙하다
그린란드 케이제르 프란츠 요세프 피오르드

육지의 삶
스코틀랜드 이스트커크턴

석탄기의 다양한 물고기들
미국 몬태나 베어 협곡

협탄층의 생물들
미국 일리노이 메이존 강

파충류의 출현
캐나다 노바 스코시아 조긴스

석탄기의 들불
캐나다 노바 스코시아 조긴스(계속)

다양해진 사지동물
체코 공화국 니라니

석탄기 후기에 닥친 빙하시대
남아프리카공화국 카루 분지

육지를 지배하기 위한 투쟁
미국 텍사스 적색층

드물게 고지대까지 진출한 동물들
독일 브로마커

글로솝테리스 식물군 숲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와 뉴사우스 웨일스

육지의 복잡한 먹이사슬
남아프리카공화국 카루 분지

페름기가 끝나다
러시아 볼가 분지

사상 최대의 절멸사건
러시아 시베리아 푸토라나 산맥

러시아의 생존생물들
러시아 모스크바 분지

새로 등장한 생명들
남극 흑연봉

트라이아스기 중세의 생물들
프랑스 그레자볼치아

다양해진 바다의 파충류
스위스 산조르조 산

새로운 식물과 다양한 곤충들
키르기스 공화국 페르가나 계곡

공룡이 등장하다
아르헨티나 라리호아 주 달의 계곡

스코틀랜드의 사막을 지배한 사지동물들
스코틀랜드 엘진

조룡류의 진화
미국 뉴멕시코 헤이던 채석장

공룡들 간의 약육강식
미국 뉴멕시코 고스트 랜치

쥐라기의 바다
잉글랜드 도싯 라임 레지스

파충류가 바다를 지배하다
독일 홀츠마덴

포유동물이 하늘과 물로 진출하다
중국 내몽골 다오후거우

문어의 등장
프랑스 라 부트쉬르론

거대한 몸집의 공룡이 처음으로 출현하다
탄자니아 텐다구루

누가 쥐라기의 숲을 지배했을까?
포르투갈 구이마로타

진화의 증거를 보여준 최초의 화석
독일 졸른호펜

쥐라기 석호 주변의 삶과 죽음
독일 졸른호펜(계속)

진짜 쥐라기 공원
미국 서부 모리슨 암층

모리슨 암층의 생태계
미국 서부 모리슨 암층(계속)

역사적인 벨기에 공룡
벨기에 베르니사르

현대의 생물상이 출현하다
중국 랴오닝 성

공룡을 잡아먹은 포유동물
중국 랴오닝 성(계속)

공룡들이 하늘을 날다
중국 랴오닝 성(계속)

작은 포유동물의 등장
몽골 오보르항가이 후보르

백악기 전세, 호수 주변의 풍경
브라질 아라리페 분지 크라투 암층

꽃이 핀 지구, 곤충들과 함께 진화하다
브라질 아라리페 분지 크라투 암층(계속)

남극 부근에서 겨울을 맞은 공룡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공룡 동물

극지방에 닥친 온실효과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휴엔던

곤드와나 초대륙이 쪼개진 후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뉴켄

새끼를 키우는 공룡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뉴켄(계속)

백악기 후세의 몽골
몽골 욱하 톨고드

공룡의 육아법
몽골 ?하 톨고드(계속)

‘백악기 공원’의 공룡들
미국 몬태나와 캐나다 앨버타의 주디스 강

마스트리히트의 야수들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성 베드로 산

백악기, 최후의 날
미국 몬태나-다코타-와이오밍 헬 강

포유동물의 헉명이 시작되다
미국 몬태나 크레이지 산

펼쳐지는 페이지
지구에 있었던 절멸사건들

에오세 초기에 닥친 지구 온난화
미국 와이오밍 빅혼 분지

에오세 시대의 열대 호수
미국 와이오밍 그린 강

에오세 시대의 열대 런던
잉글랜드 런던 애비 우드

에오세 시대 테티스해의 물고기들
이탈리아 볼카 산

에오세 시대 유럽의 열대우림
독일 다름슈타트 부근의 메셀

다양한 생물이 살았던 메셀
독일 다름슈타트 부근의 메셀(계속)

최초의 유인원 친척들
중국 장쑤성 남부 샹구앙

에오세, 이집트에서 영장류가 번성하다
이집트 파이윰

꽃과 곤충이 함께 진화하다
미국 콜로라도 플로리선트

풀이 돋은 최초의 대초원?
몽골 샨드 골

오스트레일리아의 ‘노아의 방주’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리버슬레이

아프리카에서 민꼬리원숭이가
처음 진화되다
케냐 빅토리아 호수 루신가 섬

히말라야 기슭의 동물들
인도와 파키스탄 시왈리크 산맥

인간의 최초 친척?
차드 주라브 사막

두발보행 , 인류를 향한 ‘커다란 진전’
탄자니아 레톨라이

인류의 요람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터크폰테인

도구를 만든 인간의 출현?
탄자니아 올두바이

유럽 인간의 조상?
에스파냐 아타푸에르카 그란 돌리나

아시아 기원설의 미스터리
중국 베이징 저우커우뎬

인간이 빚어낸 최초의 예술
남아프리카공화국 블롬보스 동굴

네안데르탈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지브롤터 포브스 채석장

최초의 오스트레일리아인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윌랜드라 호수

얼어붙은 시간, 러시아 빙하시대의 거대동물들
러시아 시베리아 마가단

타르의 늪, 빙하시대 아메리카의
야생생물
미국 로스엔젤레스 랜초 라 브레아

지중해에 남겨진 원시시대의
동굴 예술
프랑스 마르세유 코스케 동굴

난쟁이 인종?
인도네시아 플로레스

최초의 아메리카인
칠레 몬테 베르데

폴섬의 사냥꾼들
미국 뉴멕시코 폴섬

최후를 맞은 빙하시대 거대동물들
뉴질랜드 오타고 파파토와이

지질학의 보물 창고
미국 애리조나 그랜드 캐니언

생명의 나무
화석 발굴지명 사전
종 색인

용어 해설
찾아보기
감사의 글
생명의 시간표와 파노라믹 뷰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