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책 소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병원 ‘제중원’
최초의 의사이자 독립운동가 박서양
박서양 선생님은 멸시받는 신분에서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고, 배운 것을 나라와 민족을 위해 썼습니다. 그렇게 훌륭한 분의 삶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 바로 이 위인전입니다. 이 책은 사실을 가장 정확하게 전달하면서도 박서양 선생님의 모범적 삶을 잘 그린 유일한 정통 위인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0년은 우리나라가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만약 어린이 여러분이 나라를 빼앗겼던 100년 전으로 되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이 책의 주인공 박서양 선생님처럼 열심히 공부해 자신의 환경을 이겨 내고 배운 것을 나라와 민족을 위해 쓸 수 있을까요? 어린이 여러분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의사 면허를 받은 박서양 선생님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권합니다.
- 박형우 대한의사학회 회장
엄격한 신분 사회에서 멸시받던 천민이 최고의 엘리트 의사가 되어
조상의 한을 풀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간도로 떠난다.
그곳에서 병원과 학교를 세우고 유일한 독립군 군의가 되어 항일운동에 나서는
구한말의 상징적 인물 박서양의 일대기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 작가 소개
김이하
글을 쓰신 김이하 선생님은 1959년 전북 진안에서 태어났으며 잡지사 기자, 출판사 편집장을 역임했다. 편집자로「오늘의 시」「오늘의 소설」「오늘의 영화」등 단행본 수십 권과 잡지 ‘Cultura’ 를 편집했고, 한글문화연구회에서「우리말 갈래 사전」전자사전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시집으로「내 가슴에서 날아간 UFO」「타박타박」과 공동 시집「사랑은 詩가 되었다」「그냥 놔두라 쓰라린 백년 소원 이것이다」「고마워요 미안해요 일어나요」「멀리 사라지는 등이 보인다」를 냈으며, 이야기책으로는「세계의 신화전설(중국편)」을 냈고, 그림책「옛멋전통과학」을 냈다. 김이하 생님선은 현재 자유기고가로 사사 집필과 어린이 책을 구상하고 있다.
박형우
내용을 감수하고 추천사를 쓴 박형우 선생님은 연세대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의사학과 초대 학과장을 지냈다. 1999년부터는 연세대 동은의학박물관장을 겸임하며, 대외적으로는 2009년부터 대한의사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중원과 한국근대의학 연구에 독보적인 이로「의학사 산책」「세브란스와 한국 의료의 여명」「사진으로 본 한국근대의학 120년」「한국근대서양의학 교육사」「제중원」「사람을 구하는 집, 제중원(공저)」등의 저서가 있다.
▣ 주요 목차
- 추천사
- 책을 내며
제1장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다
족보자루 태어나다
백정 자식 박봉출
아버지의 슬픔
관자골 골목대장 봉출이
제2장 교회 학당에 가다
백정 골목에 나타난 푸른 눈의 양귀
‘사람’이 된 봉출이
교회 학당에서 얻은 새 이름
아버지를 살린 양귀
제3장 의학교에 가다
호적을 가진 백정
만민공동회에서 연설한 아버지
불에 타 버린 곤당골 교회
꼬마신랑 장가들다
제중원에 들어가다
의학교 학생이 되다
제4장 서양 의술을 배우다
나를 위한 공부, 나라를 위한 공부
신식 병원에서 공부하다
싸우고 배우고 가르치고
사람을 살리다
졸업 시험을 보다
첫 졸업생의 영광
제5장 나라를 살리다
식민지가 된 조국, 떠나는 의사와 남는 의사
큰 의사의 길로 나선 박서양
독립군 의사가 되다
참된 의사의 길을 간 스승과 제자
부록
박서양 연대기
사진 자료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병원 ‘제중원’
최초의 의사이자 독립운동가 박서양
박서양 선생님은 멸시받는 신분에서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고, 배운 것을 나라와 민족을 위해 썼습니다. 그렇게 훌륭한 분의 삶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 바로 이 위인전입니다. 이 책은 사실을 가장 정확하게 전달하면서도 박서양 선생님의 모범적 삶을 잘 그린 유일한 정통 위인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0년은 우리나라가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만약 어린이 여러분이 나라를 빼앗겼던 100년 전으로 되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이 책의 주인공 박서양 선생님처럼 열심히 공부해 자신의 환경을 이겨 내고 배운 것을 나라와 민족을 위해 쓸 수 있을까요? 어린이 여러분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의사 면허를 받은 박서양 선생님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권합니다.
- 박형우 대한의사학회 회장
엄격한 신분 사회에서 멸시받던 천민이 최고의 엘리트 의사가 되어
조상의 한을 풀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간도로 떠난다.
그곳에서 병원과 학교를 세우고 유일한 독립군 군의가 되어 항일운동에 나서는
구한말의 상징적 인물 박서양의 일대기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 작가 소개
김이하
글을 쓰신 김이하 선생님은 1959년 전북 진안에서 태어났으며 잡지사 기자, 출판사 편집장을 역임했다. 편집자로「오늘의 시」「오늘의 소설」「오늘의 영화」등 단행본 수십 권과 잡지 ‘Cultura’ 를 편집했고, 한글문화연구회에서「우리말 갈래 사전」전자사전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시집으로「내 가슴에서 날아간 UFO」「타박타박」과 공동 시집「사랑은 詩가 되었다」「그냥 놔두라 쓰라린 백년 소원 이것이다」「고마워요 미안해요 일어나요」「멀리 사라지는 등이 보인다」를 냈으며, 이야기책으로는「세계의 신화전설(중국편)」을 냈고, 그림책「옛멋전통과학」을 냈다. 김이하 생님선은 현재 자유기고가로 사사 집필과 어린이 책을 구상하고 있다.
박형우
내용을 감수하고 추천사를 쓴 박형우 선생님은 연세대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의사학과 초대 학과장을 지냈다. 1999년부터는 연세대 동은의학박물관장을 겸임하며, 대외적으로는 2009년부터 대한의사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중원과 한국근대의학 연구에 독보적인 이로「의학사 산책」「세브란스와 한국 의료의 여명」「사진으로 본 한국근대의학 120년」「한국근대서양의학 교육사」「제중원」「사람을 구하는 집, 제중원(공저)」등의 저서가 있다.
▣ 주요 목차
- 추천사
- 책을 내며
제1장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다
족보자루 태어나다
백정 자식 박봉출
아버지의 슬픔
관자골 골목대장 봉출이
제2장 교회 학당에 가다
백정 골목에 나타난 푸른 눈의 양귀
‘사람’이 된 봉출이
교회 학당에서 얻은 새 이름
아버지를 살린 양귀
제3장 의학교에 가다
호적을 가진 백정
만민공동회에서 연설한 아버지
불에 타 버린 곤당골 교회
꼬마신랑 장가들다
제중원에 들어가다
의학교 학생이 되다
제4장 서양 의술을 배우다
나를 위한 공부, 나라를 위한 공부
신식 병원에서 공부하다
싸우고 배우고 가르치고
사람을 살리다
졸업 시험을 보다
첫 졸업생의 영광
제5장 나라를 살리다
식민지가 된 조국, 떠나는 의사와 남는 의사
큰 의사의 길로 나선 박서양
독립군 의사가 되다
참된 의사의 길을 간 스승과 제자
부록
박서양 연대기
사진 자료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