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2~4시 사이는 낮잠으로 나를 재충전해야 할 시간,
이제 언제 어디서든 ‘낮잠 잘 시간이에요’ 하고 당당하게 외치자!
이탈리아, 그리스 등 지중해 연안 국가와 라틴아메리카 등지에서는 한낮에 낮잠을 즐긴다. 이때는 모든 상점이 문을 닫아 이런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관광객들을 종종 당황하게 만든다. 이들은 짧게는 오후 2~3시까지, 길게는 오후 4시까지 낮잠을 즐긴다. 모든 것을 ‘빨리빨리’ 처리해야 하는 요즘 세상에 그들은 어떻게 그처럼 몇 시간씩 느긋하게 낮잠을 즐길 수 있는 것일까?
* 낮잠은 내 몸이 도움을 청하는 신호
유명인사 중에는 낮잠으로 일의 능률도 올리고 건강도 지킨 사람이 의외로 많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윈스턴 처칠이다. 처칠 외에도 나폴레옹, 에디슨, 카네기, 레이건 등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유명인사의 예는 얼마든지 들 수 있다. 요즘에는 직원들이 낮잠을 즐길 수 있도록 직장 내 수면실을 설치한 기업도 많아졌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낮잠을 게으름의 상징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게 현실이다. 직장에서는 책상에 머리를 얹고 낮잠을 자면 바로 상사의 표적으로 찍혀 매번 뭘 하든 타박 받기 일쑤고, 학교에서는 속사포처럼 쏟아지는 선생님의 분필 미사일 공격을 당하기 십상이다.
왜 이렇듯 낮잠 자는 사람을 게으르고 끈기 없는 사람인 양 취급하는 것일까?
그건 바로 어느 광고 카피처럼 더욱더 힘세고 오래가는 에너자이저형 인간이 성공한다는 사회적 인식 때문이다. 인간은 새 건전지로 교체하면 바로 또 팔팔 살아나는 전자동 장난감이 아니다. 인간의 몸은 복잡하고 오묘해서 중간 중간 적당량의 휴식이 필요하다. 휴식이 필요하면 몸이 알아서 신호를 보낸다. 그 신호 중 하나가 바로 낮에 쏟아지는 잠이다. 가령 다른 계절보다 유난히 봄에 더 졸음이 쏟아지는 이유는 뭘까? 그것은 겨우내 추위에 웅크리고 있던 몸이 아침과 저녁의 기온차로 생긴 그 간극을 따라가지 못해 몸의 생체리듬이 깨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낮잠을 자면 단 몇 분만으로도 깨진 생체리듬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으며, 긴장된 몸을 이완시켜 편안하고 맑은 정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또 많은 연구에서 꾸준히 낮잠을 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 질환, 암, 치매 등 각종 질병에 더 면역력이 높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 낮잠은 경쟁력이다
윈스턴 처칠은 “내 활력의 근원은 낮잠이다. 낮잠을 자지 않는 사람은 뭔가 부자연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고 했다. 미국은 수면 관련 연구를 국가적으로 지원하려고 1990년에 국립수면재단(NSF)을 설립했으며, 프랑스에서는 아예 정부 차원에서 ‘직장에서의 15분 낮잠’ 캠페인을 고려 중이다. 또 베트남과 싱가포르에서는 지중해 연안 국가나 라틴아메리카처럼 공식적으로 시에스타(낮잠)를 허용한다. 이처럼 이미 여러 나라에서는 낮잠이 곧 국가 경쟁력임을 인식하고 이것을 장려하는 문화로 정책을 바꾸고 있다.
매일 규칙적으로 15분씩 낮잠을 자면 머리가 맑아져 기억력이 좋아지고, 몸과 마음이 편안해져 매사 긍정적인 사람이 된다. 긍정적인 마인드는 적극적인 행동과 의욕을 불러일으키므로 어떤 일이 닥치든 막힘없이 해내는 힘을 발휘한다. 그리고 일 처리가 뛰어난 사람은 직장에서 인정받는 기회도 많아지므로, 결국 낮잠은 성공으로 가는 가장 쉽고 빠른 지름길인 셈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브루노 콤비
1960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1983년 에꼴폴리테크닉을 졸업하였다. 1993년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브루노 콤비 연구소’를 설립하였다. 특히 그는 원자력 반대가 환경단체의 오해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고 다양한 환경 관련 운동을 전개하여 프랑스 내에서 원자력 사용의 긍정적인 여론을 형성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현재 이 연구소에서 그는 금연 활동을 전개하고, 제3세계 사람들이 더 나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방안과 그들의 기근을 해결하려고 노력 중이다. 그는 건강한 삶과 더 나은 생활방식을 소개한 다양한 저서도 출간하였는데, 〈Power Sleep〉 〈How to Give up Smoking〉 〈Delicious Insects〉 〈Stress-control〉 〈Maximize Immunity〉 외 다수가 있다. 이 책은 영어, 일본어, 독일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ㆍ출판되어 해당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으며, 세계 각국의 TV와 라디오 프로그램, 언론에도 소개되었다.
역자 : 이주영
숙명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현재 한불상공회의소에서 펴내는 격월간지 ‘꼬레 아페르’의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 〈여성의 우월성에 관하여〉 〈엔돌핀 경영〉 〈행복을 부르는 기쁨의 힘〉 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사 아침의 상쾌함을 하루에 2번씩!
머리말 조화와 안락함의 세계로 이끄는 낮잠
서문 낮잠 만세!
시작하며
이 책을 쓴 이유 / 낙원 같은 생활 /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 / 건강과 행복은 간단하게 얻을 수 있다 / 낮잠이란 / 옛사람들은 낮잠의 효능을 알았다 / 헤아릴 수 없는 낮잠의 효능 / ‘시간이 없다’는 말은 그저 변명일 뿐 / 이 책을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
제1장 생체 리듬
시간생물학-생명 리듬의 연구 / 수면의 리듬 /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낮잠을 / ‘뇌파’란 무엇인가 / 낮잠 중의 뇌파 / 완전 격리 실험 / 실험에서 밝혀진 낮잠의 효능 / 낮잠의 프로 / 세계의 낮잠 / 동물의 낮잠 / 행복이란 무엇인가 / 행복의 열쇠 / 해답은 우리 마음속에 / 수면의 본능에는 이유가 있다 / 수면의 정신분석 / 수면의 기쁨, 조화에 이르는 길
제2장 낮잠 자는 방법
잠자는 방법은 습득할 수 있다 / 어린아이의 낮잠, 어른의 낮잠 / 낮잠 잘 때의 자세 / 낮잠은 언제 자는 게 좋을까 / 여러 가지 낮잠 기술 / 어디에서 잘 것인가 / 낮잠 잘 때의 의식 / 얼마만큼 자야 할까 / 당당한 낮잠, 피로를 해소하기 위한 낮잠, 순간 휴식 / 곧바로 낮잠을 자야 할 경우 / 잠을 이끌어내는 호흡법 / 낮잠을 위한 소도구 / 잠자는 동안에 할 수 있는 일 / 낮잠 수첩을 만들자 / 올바르게 일어나는 방법 / 인생을 변화시키려면 / 일주일 낮잠 요법
제3장 낮잠은 건강의 원천
스트레스와 건강하지 못한 몸은 진보의 결과 / 현대인은 수면에 서툴다 / 훌륭한 수면은 돈보다 귀하다 / 수면제로는 해결할 수 없다 / 낮잠으로 불면을 치료한다 / 커피와 담배의 덫 / 낮잠은 심장 발작의 위험성을 낮춘다 / 낮잠과 섹스 / 수면에 관한 잘못된 상식 / 낮잠은 반드시 자야 한다 / 낮잠과 그 밖의 건강법 비교 / 수면 시간은 단축할 수 있다 / 낮잠은 무엇에나 듣는 약
제4장 낮잠이 이끌어내는 창조력
낮잠이 생활의 발견을 낳는다 / 유명한 낮잠주의자 / 무의식에 접근하는 방법 / 가장 자연스러운 자기계발법 / 낮잠에서 아이디어 얻기 / 낮잠을 자면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한다
제5장 낮잠으로 일이 술술 풀린다
편견 바로잡기 / 낮잠으로 효율이 오른다 / 긴 시간 일하기보다 효율적으로 일한다 / 밤잠, 이렇게 줄인다 / 일본 회사와 미국 회사는 낮잠에 호의적이다 / 낮잠은 결실이 많은 투자 / 낮잠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자 / 야간의 숙면과 쾌면을 위해 / 최적의 수면 시간 / 여러분의 스트레스 연수
제6장 낮잠이 가져다주는 마음의 조화
기도와 낮잠의 공통점 / 알파파는 마음의 중심으로 가는 출발점 / 수면은 신성한 것 / 자연의 질서에 따른다 / 마음의 침묵을 발견한다 / 인간의 진보를 돕는 낮잠 / 기도를 위한 훌륭한 시간 / 낮잠 자다가 인생의 힌트를 발견한다 / 더욱 자유로워진다
제7장 낮잠의 달인이 되자
낮잠의 달인이란? / 낮잠의 달인은 1% 이하 / 낮잠의 달인은 누구나 될 수 있다 / 낮잠의 달인을 판정하는 방법 / 좋은 낮잠 구별법
결론 낮잠을 널리 확산시키자
낮잠이 세상을 바꾼다 / 낮잠은 건강 증진을 위해 필요하다 / 재정 위기에는 낮잠 장관을 두자 / 낮잠의 권리 / 낮잠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면
에필로그 매일 낮잠을 자자
낮잠 헌장
판정 테스트 결과
2~4시 사이는 낮잠으로 나를 재충전해야 할 시간,
이제 언제 어디서든 ‘낮잠 잘 시간이에요’ 하고 당당하게 외치자!
이탈리아, 그리스 등 지중해 연안 국가와 라틴아메리카 등지에서는 한낮에 낮잠을 즐긴다. 이때는 모든 상점이 문을 닫아 이런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관광객들을 종종 당황하게 만든다. 이들은 짧게는 오후 2~3시까지, 길게는 오후 4시까지 낮잠을 즐긴다. 모든 것을 ‘빨리빨리’ 처리해야 하는 요즘 세상에 그들은 어떻게 그처럼 몇 시간씩 느긋하게 낮잠을 즐길 수 있는 것일까?
* 낮잠은 내 몸이 도움을 청하는 신호
유명인사 중에는 낮잠으로 일의 능률도 올리고 건강도 지킨 사람이 의외로 많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윈스턴 처칠이다. 처칠 외에도 나폴레옹, 에디슨, 카네기, 레이건 등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유명인사의 예는 얼마든지 들 수 있다. 요즘에는 직원들이 낮잠을 즐길 수 있도록 직장 내 수면실을 설치한 기업도 많아졌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낮잠을 게으름의 상징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게 현실이다. 직장에서는 책상에 머리를 얹고 낮잠을 자면 바로 상사의 표적으로 찍혀 매번 뭘 하든 타박 받기 일쑤고, 학교에서는 속사포처럼 쏟아지는 선생님의 분필 미사일 공격을 당하기 십상이다.
왜 이렇듯 낮잠 자는 사람을 게으르고 끈기 없는 사람인 양 취급하는 것일까?
그건 바로 어느 광고 카피처럼 더욱더 힘세고 오래가는 에너자이저형 인간이 성공한다는 사회적 인식 때문이다. 인간은 새 건전지로 교체하면 바로 또 팔팔 살아나는 전자동 장난감이 아니다. 인간의 몸은 복잡하고 오묘해서 중간 중간 적당량의 휴식이 필요하다. 휴식이 필요하면 몸이 알아서 신호를 보낸다. 그 신호 중 하나가 바로 낮에 쏟아지는 잠이다. 가령 다른 계절보다 유난히 봄에 더 졸음이 쏟아지는 이유는 뭘까? 그것은 겨우내 추위에 웅크리고 있던 몸이 아침과 저녁의 기온차로 생긴 그 간극을 따라가지 못해 몸의 생체리듬이 깨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낮잠을 자면 단 몇 분만으로도 깨진 생체리듬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으며, 긴장된 몸을 이완시켜 편안하고 맑은 정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또 많은 연구에서 꾸준히 낮잠을 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 질환, 암, 치매 등 각종 질병에 더 면역력이 높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 낮잠은 경쟁력이다
윈스턴 처칠은 “내 활력의 근원은 낮잠이다. 낮잠을 자지 않는 사람은 뭔가 부자연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고 했다. 미국은 수면 관련 연구를 국가적으로 지원하려고 1990년에 국립수면재단(NSF)을 설립했으며, 프랑스에서는 아예 정부 차원에서 ‘직장에서의 15분 낮잠’ 캠페인을 고려 중이다. 또 베트남과 싱가포르에서는 지중해 연안 국가나 라틴아메리카처럼 공식적으로 시에스타(낮잠)를 허용한다. 이처럼 이미 여러 나라에서는 낮잠이 곧 국가 경쟁력임을 인식하고 이것을 장려하는 문화로 정책을 바꾸고 있다.
매일 규칙적으로 15분씩 낮잠을 자면 머리가 맑아져 기억력이 좋아지고, 몸과 마음이 편안해져 매사 긍정적인 사람이 된다. 긍정적인 마인드는 적극적인 행동과 의욕을 불러일으키므로 어떤 일이 닥치든 막힘없이 해내는 힘을 발휘한다. 그리고 일 처리가 뛰어난 사람은 직장에서 인정받는 기회도 많아지므로, 결국 낮잠은 성공으로 가는 가장 쉽고 빠른 지름길인 셈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브루노 콤비
1960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1983년 에꼴폴리테크닉을 졸업하였다. 1993년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브루노 콤비 연구소’를 설립하였다. 특히 그는 원자력 반대가 환경단체의 오해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고 다양한 환경 관련 운동을 전개하여 프랑스 내에서 원자력 사용의 긍정적인 여론을 형성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현재 이 연구소에서 그는 금연 활동을 전개하고, 제3세계 사람들이 더 나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방안과 그들의 기근을 해결하려고 노력 중이다. 그는 건강한 삶과 더 나은 생활방식을 소개한 다양한 저서도 출간하였는데, 〈Power Sleep〉 〈How to Give up Smoking〉 〈Delicious Insects〉 〈Stress-control〉 〈Maximize Immunity〉 외 다수가 있다. 이 책은 영어, 일본어, 독일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ㆍ출판되어 해당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으며, 세계 각국의 TV와 라디오 프로그램, 언론에도 소개되었다.
역자 : 이주영
숙명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현재 한불상공회의소에서 펴내는 격월간지 ‘꼬레 아페르’의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 〈여성의 우월성에 관하여〉 〈엔돌핀 경영〉 〈행복을 부르는 기쁨의 힘〉 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사 아침의 상쾌함을 하루에 2번씩!
머리말 조화와 안락함의 세계로 이끄는 낮잠
서문 낮잠 만세!
시작하며
이 책을 쓴 이유 / 낙원 같은 생활 /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 / 건강과 행복은 간단하게 얻을 수 있다 / 낮잠이란 / 옛사람들은 낮잠의 효능을 알았다 / 헤아릴 수 없는 낮잠의 효능 / ‘시간이 없다’는 말은 그저 변명일 뿐 / 이 책을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
제1장 생체 리듬
시간생물학-생명 리듬의 연구 / 수면의 리듬 /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낮잠을 / ‘뇌파’란 무엇인가 / 낮잠 중의 뇌파 / 완전 격리 실험 / 실험에서 밝혀진 낮잠의 효능 / 낮잠의 프로 / 세계의 낮잠 / 동물의 낮잠 / 행복이란 무엇인가 / 행복의 열쇠 / 해답은 우리 마음속에 / 수면의 본능에는 이유가 있다 / 수면의 정신분석 / 수면의 기쁨, 조화에 이르는 길
제2장 낮잠 자는 방법
잠자는 방법은 습득할 수 있다 / 어린아이의 낮잠, 어른의 낮잠 / 낮잠 잘 때의 자세 / 낮잠은 언제 자는 게 좋을까 / 여러 가지 낮잠 기술 / 어디에서 잘 것인가 / 낮잠 잘 때의 의식 / 얼마만큼 자야 할까 / 당당한 낮잠, 피로를 해소하기 위한 낮잠, 순간 휴식 / 곧바로 낮잠을 자야 할 경우 / 잠을 이끌어내는 호흡법 / 낮잠을 위한 소도구 / 잠자는 동안에 할 수 있는 일 / 낮잠 수첩을 만들자 / 올바르게 일어나는 방법 / 인생을 변화시키려면 / 일주일 낮잠 요법
제3장 낮잠은 건강의 원천
스트레스와 건강하지 못한 몸은 진보의 결과 / 현대인은 수면에 서툴다 / 훌륭한 수면은 돈보다 귀하다 / 수면제로는 해결할 수 없다 / 낮잠으로 불면을 치료한다 / 커피와 담배의 덫 / 낮잠은 심장 발작의 위험성을 낮춘다 / 낮잠과 섹스 / 수면에 관한 잘못된 상식 / 낮잠은 반드시 자야 한다 / 낮잠과 그 밖의 건강법 비교 / 수면 시간은 단축할 수 있다 / 낮잠은 무엇에나 듣는 약
제4장 낮잠이 이끌어내는 창조력
낮잠이 생활의 발견을 낳는다 / 유명한 낮잠주의자 / 무의식에 접근하는 방법 / 가장 자연스러운 자기계발법 / 낮잠에서 아이디어 얻기 / 낮잠을 자면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한다
제5장 낮잠으로 일이 술술 풀린다
편견 바로잡기 / 낮잠으로 효율이 오른다 / 긴 시간 일하기보다 효율적으로 일한다 / 밤잠, 이렇게 줄인다 / 일본 회사와 미국 회사는 낮잠에 호의적이다 / 낮잠은 결실이 많은 투자 / 낮잠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자 / 야간의 숙면과 쾌면을 위해 / 최적의 수면 시간 / 여러분의 스트레스 연수
제6장 낮잠이 가져다주는 마음의 조화
기도와 낮잠의 공통점 / 알파파는 마음의 중심으로 가는 출발점 / 수면은 신성한 것 / 자연의 질서에 따른다 / 마음의 침묵을 발견한다 / 인간의 진보를 돕는 낮잠 / 기도를 위한 훌륭한 시간 / 낮잠 자다가 인생의 힌트를 발견한다 / 더욱 자유로워진다
제7장 낮잠의 달인이 되자
낮잠의 달인이란? / 낮잠의 달인은 1% 이하 / 낮잠의 달인은 누구나 될 수 있다 / 낮잠의 달인을 판정하는 방법 / 좋은 낮잠 구별법
결론 낮잠을 널리 확산시키자
낮잠이 세상을 바꾼다 / 낮잠은 건강 증진을 위해 필요하다 / 재정 위기에는 낮잠 장관을 두자 / 낮잠의 권리 / 낮잠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면
에필로그 매일 낮잠을 자자
낮잠 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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