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열전

고객평점
저자반고
출판사항까치, 발행일:2010/03/30
형태사항p.408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2914761 [소득공제]
판매가격 18,000원   16,2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81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절판도서 및 품절도서 입니다 매장으로 문의바랍니다.
재고 0인 도서는 수량 부족으로 발송지연이 예상되니 주문 전 문의바랍니다.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찬란한 한나라의 역사를 기록한 중국 최고의 역사서 한서의 개역판

한서(漢書)는 인류 역사서 중에서 동서양을 통틀어 가장 이른 시기에 편찬된 책의 하나로 중국 문화의 뿌리가 된 전한(前漢)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사료의 채택이 엄격하고 문체는 소박하면서도 근실하여 전한의 역사를 연구하는 데에는 더없이 귀중한 자료이다. 사기(史記)와 더불어 단순한 역사서라기보다는 2,000여 년간 지속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 고대의 위대한 문학작품으로서,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한국이나 일본에서도 문학과 역사가 절묘하게 결합된 책으로 평가를 받아왔으며,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서는 모두 100편으로 “기(紀)” 12편, “표(表)” 8편, “지(志)” 10편, “전(傳)” 70편이다. 이 체재는 기본적으로 사기의 체재를 따른 이른바 기전체(紀傳體)이다. 다만 사기가 통사(通史)라면, 한서는 전한의 역사만을 다룬 단대사(斷代史)로서 한 왕조를 단위로 역사를 편찬한 역사 서술의 시초가 되었다.
한서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한다. 한 사람의 힘으로 짧은 기간에 지어졌다고는 볼 수 없을 만큼 상당한 분량이다. 한서는 반고의 아버지 반표(班彪)에 의해서 마련된 기초 위에 반고가 대부분을 저술했고, 이 둘에 의해서도 완성되지 않은 일부를 그 누이동생인 반소(班昭)가 완성했다. 따라서 한서는 한 역사가 집안의 노력의 결정체라고 할 만하다. 이 책에서는 편역자가 한서 열전에 나오는 역사인물을 중에서 역사적으로나 문학적으로나 중요하고 의미가 있다고 판단한 인물을 뽑았는데, 이들 인물을 중심으로 그 내용과 특징을 간략하게 살펴보았다.
첫 번째 유형으로는 국가를 위해서 심신을 바친 애국적인 인물이다. 소무와 이릉, 조충국을 대표적인 인물로 손꼽을 수 있다. 두 번째 유형으로는 제왕을 보필하여 권력을 행사한 최고위 관료이다. 곽광이 대표적인 인물이고, 위상과 병길이 그에 버금가는 인물이다. 세 번째 유형으로는 군주를 대리하여 지방을 다스리는 태수와 현령이다. 황제를 정점으로 하여 국민을 직접적으로 통치하는 인물들에 대해서 한서는 많은 양을 할애하여 기록했다. 그만큼 중요하고 의미가 있음을 반영한다. 네 번째 유형으로는 지조를 지켜 청렴함과 고결한 정신을 널리 드날린 인물로 주운, 매복, 소광, 왕길, 공승, 공사 등이다. 다섯 번째로는 한나라의 학술을 주도한 학...찬란한 한나라의 역사를 기록한 중국 최고의 역사서 한서의 개역판

한서(漢書)는 인류 역사서 중에서 동서양을 통틀어 가장 이른 시기에 편찬된 책의 하나로 중국 문화의 뿌리가 된 전한(前漢)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사료의 채택이 엄격하고 문체는 소박하면서도 근실하여 전한의 역사를 연구하는 데에는 더없이 귀중한 자료이다. 사기(史記)와 더불어 단순한 역사서라기보다는 2,000여 년간 지속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 고대의 위대한 문학작품으로서,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한국이나 일본에서도 문학과 역사가 절묘하게 결합된 책으로 평가를 받아왔으며,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서는 모두 100편으로 “기(紀)” 12편, “표(表)” 8편, “지(志)” 10편, “전(傳)” 70편이다. 이 체재는 기본적으로 사기의 체재를 따른 이른바 기전체(紀傳體)이다. 다만 사기가 통사(通史)라면, 한서는 전한의 역사만을 다룬 단대사(斷代史)로서 한 왕조를 단위로 역사를 편찬한 역사 서술의 시초가 되었다.
한서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한다. 한 사람의 힘으로 짧은 기간에 지어졌다고는 볼 수 없을 만큼 상당한 분량이다. 한서는 반고의 아버지 반표(班彪)에 의해서 마련된 기초 위에 반고가 대부분을 저술했고, 이 둘에 의해서도 완성되지 않은 일부를 그 누이동생인 반소(班昭)가 완성했다. 따라서 한서는 한 역사가 집안의 노력의 결정체라고 할 만하다. 이 책에서는 편역자가 한서 열전에 나오는 역사인물을 중에서 역사적으로나 문학적으로나 중요하고 의미가 있다고 판단한 인물을 뽑았는데, 이들 인물을 중심으로 그 내용과 특징을 간략하게 살펴보았다.
첫 번째 유형으로는 국가를 위해서 심신을 바친 애국적인 인물이다. 소무와 이릉, 조충국을 대표적인 인물로 손꼽을 수 있다. 두 번째 유형으로는 제왕을 보필하여 권력을 행사한 최고위 관료이다. 곽광이 대표적인 인물이고, 위상과 병길이 그에 버금가는 인물이다. 세 번째 유형으로는 군주를 대리하여 지방을 다스리는 태수와 현령이다. 황제를 정점으로 하여 국민을 직접적으로 통치하는 인물들에 대해서 한서는 많은 양을 할애하여 기록했다. 그만큼 중요하고 의미가 있음을 반영한다. 네 번째 유형으로는 지조를 지켜 청렴함과 고결한 정신을 널리 드날린 인물로 주운, 매복, 소광, 왕길, 공승, 공사 등이다. 다섯 번째로는 한나라의 학술을 주도한 학자들로, 동중서와 하후승, 소망지와 유흠이 그들이다. 이밖에도 고대인의 흥미로운 삶을 보여주는 인물 유형이 적지 않다. 여기에서는 한나라 사회의 어두운 측면을 보여주는 인물 중심으로 모았다. 황실의 음산하고 치정어린 내부를 비춰주는 이부인과 조황후의 전기는 읽는 이로 하여금 절로 비탄을 자아낸다.
오늘날 한국 독자에게 사기는 친숙한 책이고, 특히 열전은 감동적인 교양물로 널리 읽히고 있다. 반면에 한서와 그 열전은 사기처럼 일반 교양인의 흔한 독서물로 자리잡지 못했다. 일반인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번역되지 못한 데에 큰 이유가 있을 뿐, 한서의 가치가 사기의 가치만 못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 편역자가 한서 열전에서 대표적인 작품을 뽑아 번역하는 연유는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2,000년 동안 최고의 역사서이면서도 문학작품으로 평가받아 널리 읽힌 명저를 손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찬란한 한나라의 역사를 기록한 중국 최고의 역사서 한서의 개역판

한서(漢書)는 인류 역사서 중에서 동서양을 통틀어 가장 이른 시기에 편찬된 책의 하나로 중국 문화의 뿌리가 된 전한(前漢)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사료의 채택이 엄격하고 문체는 소박하면서도 근실하여 전한의 역사를 연구하는 데에는 더없이 귀중한 자료이다. 사기(史記)와 더불어 단순한 역사서라기보다는 2,000여 년간 지속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 고대의 위대한 문학작품으로서,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한국이나 일본에서도 문학과 역사가 절묘하게 결합된 책으로 평가를 받아왔으며,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서는 모두 100편으로 “기(紀)” 12편, “표(表)” 8편, “지(志)” 10편, “전(傳)” 70편이다. 이 체재는 기본적으로 사기의 체재를 따른 이른바 기전체(紀傳體)이다. 다만 사기가 통사(通史)라면, 한서는 전한의 역사만을 다룬 단대사(斷代史)로서 한 왕조를 단위로 역사를 편찬한 역사 서술의 시초가 되었다.
한서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한다. 한 사람의 힘으로 짧은 기간에 지어졌다고는 볼 수 없을 만큼 상당한 분량이다. 한서는 반고의 아버지 반표(班彪)에 의해서 마련된 기초 위에 반고가 대부분을 저술했고, 이 둘에 의해서도 완성되지 않은 일부를 그 누이동생인 반소(班昭)가 완성했다. 따라서 한서는 한 역사가 집안의 노력의 결정체라고 할 만하다. 이 책에서는 편역자가 한서 열전에 나오는 역사인물을 중에서 역사적으로나 문학적으로나 중요하고 의미가 있다고 판단한 인물을 뽑았는데, 이들 인물을 중심으로 그 내용과 특징을 간략하게 살펴보았다.
첫 번째 유형으로는 국가를 위해서 심신을 바친 애국적인 인물이다. 소무와 이릉, 조충국을 대표적인 인물로 손꼽을 수 있다. 두 번째 유형으로는 제왕을 보필하여 권력을 행사한 최고위 관료이다. 곽광이 대표적인 인물이고, 위상과 병길이 그에 버금가는 인물이다. 세 번째 유형으로는 군주를 대리하여 지방을 다스리는 태수와 현령이다. 황제를 정점으로 하여 국민을 직접적으로 통치하는 인물들에 대해서 한서는 많은 양을 할애하여 기록했다. 그만큼 중요하고 의미가 있음을 반영한다. 네 번째 유형으로는 지조를 지켜 청렴함과 고결한 정신을 널리 드날린 인물로 주운, 매복, 소광, 왕길, 공승, 공사 등이다. 다섯 번째로는 한나라의 학술을 주도한 학...찬란한 한나라의 역사를 기록한 중국 최고의 역사서 한서의 개역판

한서(漢書)는 인류 역사서 중에서 동서양을 통틀어 가장 이른 시기에 편찬된 책의 하나로 중국 문화의 뿌리가 된 전한(前漢)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사료의 채택이 엄격하고 문체는 소박하면서도 근실하여 전한의 역사를 연구하는 데에는 더없이 귀중한 자료이다. 사기(史記)와 더불어 단순한 역사서라기보다는 2,000여 년간 지속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 고대의 위대한 문학작품으로서,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한국이나 일본에서도 문학과 역사가 절묘하게 결합된 책으로 평가를 받아왔으며,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서는 모두 100편으로 “기(紀)” 12편, “표(表)” 8편, “지(志)” 10편, “전(傳)” 70편이다. 이 체재는 기본적으로 사기의 체재를 따른 이른바 기전체(紀傳體)이다. 다만 사기가 통사(通史)라면, 한서는 전한의 역사만을 다룬 단대사(斷代史)로서 한 왕조를 단위로 역사를 편찬한 역사 서술의 시초가 되었다.
한서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한다. 한 사람의 힘으로 짧은 기간에 지어졌다고는 볼 수 없을 만큼 상당한 분량이다. 한서는 반고의 아버지 반표(班彪)에 의해서 마련된 기초 위에 반고가 대부분을 저술했고, 이 둘에 의해서도 완성되지 않은 일부를 그 누이동생인 반소(班昭)가 완성했다. 따라서 한서는 한 역사가 집안의 노력의 결정체라고 할 만하다. 이 책에서는 편역자가 한서 열전에 나오는 역사인물을 중에서 역사적으로나 문학적으로나 중요하고 의미가 있다고 판단한 인물을 뽑았는데, 이들 인물을 중심으로 그 내용과 특징을 간략하게 살펴보았다.
첫 번째 유형으로는 국가를 위해서 심신을 바친 애국적인 인물이다. 소무와 이릉, 조충국을 대표적인 인물로 손꼽을 수 있다. 두 번째 유형으로는 제왕을 보필하여 권력을 행사한 최고위 관료이다. 곽광이 대표적인 인물이고, 위상과 병길이 그에 버금가는 인물이다. 세 번째 유형으로는 군주를 대리하여 지방을 다스리는 태수와 현령이다. 황제를 정점으로 하여 국민을 직접적으로 통치하는 인물들에 대해서 한서는 많은 양을 할애하여 기록했다. 그만큼 중요하고 의미가 있음을 반영한다. 네 번째 유형으로는 지조를 지켜 청렴함과 고결한 정신을 널리 드날린 인물로 주운, 매복, 소광, 왕길, 공승, 공사 등이다. 다섯 번째로는 한나라의 학술을 주도한 학자들로, 동중서와 하후승, 소망지와 유흠이 그들이다. 이밖에도 고대인의 흥미로운 삶을 보여주는 인물 유형이 적지 않다. 여기에서는 한나라 사회의 어두운 측면을 보여주는 인물 중심으로 모았다. 황실의 음산하고 치정어린 내부를 비춰주는 이부인과 조황후의 전기는 읽는 이로 하여금 절로 비탄을 자아낸다.
오늘날 한국 독자에게 사기는 친숙한 책이고, 특히 열전은 감동적인 교양물로 널리 읽히고 있다. 반면에 한서와 그 열전은 사기처럼 일반 교양인의 흔한 독서물로 자리잡지 못했다. 일반인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번역되지 못한 데에 큰 이유가 있을 뿐, 한서의 가치가 사기의 가치만 못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 편역자가 한서 열전에서 대표적인 작품을 뽑아 번역하는 연유는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2,000년 동안 최고의 역사서이면서도 문학작품으로 평가받아 널리 읽힌 명저를 손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반고
반고(班固, 32-92) 중국 후한 초기의 문인, 역사가. 광무제(光武帝) 8년 부풍군(扶風郡) 안릉현(安陵縣)에서 태어났으며 자는 맹견(孟堅)이다. 아버지 반표(班彪)의 유지를 이어 고향에서 『한서(漢書)』 편찬에 전념하던 중 62년경 사사로이 국사를 찬술한다는 중상모략을 받고 투옥되었으나 동생 반초(班超)의 탄원으로 명제(明帝)의 용서를 받았다. 그후 20여 년간에 걸쳐서 『한서』를 편찬했다. 이후 『한서』는 후대의 왕조가 이전 왕조의 역사를 기록하는 정사의 전형이 되었다. 또한 여러 학자들이 백호관에서 오경(五經)에 대해서 토론할 때 황제의 명을 받아 『백호통의(白虎通義)』를 편찬했다. 92년 화제(和帝) 때 장군 두헌(竇憲)을 따라 흉노 정벌에 나섰으나 두헌의 반란 산건에 연좌되어 예순한 살의 나이로 옥사했다. 옥사할 당시 그는 애석하게도 『한서』를 완성하지 못했는데, 그의 유업은 누이동생 반소(班昭)에 의해서 마무리되었다. 젊은 시절에 쓴 『유통부(幽通賦)』를 비롯하여 수도의 아름다움을 찬미한 『양도부(兩都賦)』나 한나라의 위대함을 예찬한 『전인론(典引論)』 따위의 41편에 이르는 많은 작품을 남겼다. //편역자 안대회(安大會)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국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문학박사이며, 영남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 명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지냈고, 지금은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정조의 비밀 편지』, 『부족해도 넉넉하다』, 『고전 산문 산책』, 『조선의 프로페셔널』, 『선비답게 산다는 것』, 『18세기 한국한시사 연구』, 『조선후기 시화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연경, 담배의 모든 것』, 『산수간에 집을 짓고』, 『궁핍한 날의 벗』, 『북학의』 등이 있다.

편역 : 안대회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국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문학박사이며, 영남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 명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지냈고, 지금은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정조의 비밀 편지, 부족해도 넉넉하다, 고전 산문 산책, 조선의 프로페셔널, 선비답게 산다는 것, 18세기 한국한시사 연구, 조선후기 시화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연경, 담배의 모든 것, 산수간에 집을 짓고, 궁핍한 날의 벗, 북학의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한서』와 그「열전」의 이해를 위하여

제1부 제국의 애국자들
이릉
소무
조충국

제2부 제국의 최고 경영자들
곽광
위상
병길
우정국

제3부 제국의 비판자들
주운
매복
소광
왕길
공승과 공사
양왕손
주매신
양운

제4부 제국의 관리자들
갑관요
조광한
왕장
공수
엄연년
전불의

제5부 제국의 학자들
동중서
하후승
소망지
유흠

제6부 제국의 그늘
이부인
조황후
동방삭
원섭

전한 연표
전한 제계표
전한 직관표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