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각 전공분야의 제일선에 있는 36명의 연구자가
50여 항목의 최신 연구성과를 정리한,일본사상사 연구의 최전선을 한눈에 보여주는 개설서.
일본은 우리에게 여전히 ‘먼 나라’다. 한국과 일본 간 교류의 폭이 넓어졌지만 오히려 일본문화에 대한 정형화된 인식은 퍼지기 쉬워졌다. 진정한 교류를 위해서는 서로의 문화와 역사, 사상의 이해에서 접근해야 한다. ‘문화’란 생각보다 단단한 핵심이 되는 정신을 가지고 있다. 사상사의 본질은 서로 대립되는 문화와 사상으로부터 공통된 윤리구조를 포착하고 그 속에서의 어떠한 맥락을 발견하고, 사회에 건전한 비판 정신을 제시하는 하는 데 있다. 올바른 이해가 전제될 때 ‘먼 나라’는 ‘이웃 나라’가 될 수 있다.
작은 눈뭉치를 눈밭에서 굴리면 큰 눈뭉치로 키워지듯 고대로부터 근세까지 불교, 유교, 서양 사상 등 외래의 다양한 사상과 접합하고 고유화하는 과정에서 일본의 신화, 국학, 국가신도, 천황제는 단단해졌고 지금에 이르렀다. 아울러 그러한 변용과 고유화를 일본다운 것으로 지지하는 사상사가가 있는 반면, 자기반성을 통한 일본의 길을 이야기 한 사상사가도 있었다.
이 책은 정치 사회사뿐 아니라 문학과 미술사를 고루 주목하여 일본사상사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주요 키워드들을 사전식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그 키워드들을 쫓아가다 보면 사상사학의 맥락을 짚어낼 수 있게 정리해 놓았다. 이는 자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면서도 오용되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제일 가려운 곳’을 찾아내어 선별적으로 긁어주는 데 보다 효과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 실린 주제들은 편저자들의 눈에 비친 일본사상사 이해의 ‘급소’임에 틀림없다.
이 책은 일본사상사 이해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적은 노력으로도 일본사상을 둘러싼 스테레오 타입의 관습적 이해를 벗어나 새로운 ‘교양’적 지식에 가까워질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일본 사상사에 흥미를 가지는 사람뿐 아니라, 이 분야에 학문적 관심을 둔 사람에게는 향후 현대 일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 권이 될 것이다. 일방적 수용이 아닌 비판적 수용을 권한다.
▣ 작가 소개
편자 : 가루베 다다시
1965년생. 도쿄(東京)대학 교수이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법학정치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전공은 일본정치사상사를 공부했고 저서로는 光の領國和哲郞(創文社), 丸山眞男(岩波新書), 移り行く養(NTT出版) 등이 있다.
편자 : 가타오카 류
1965년생. 도호쿠(東北)대학 문학연구과 준교수이다. 와세다대학교 문학연구과 박사후기과정 단위 취득 자퇴. 전공은 근세 유학, 동아시아 사상사를 전공했다. 논문으로는 荻生徠の天命說(日本思想史), 伊藤仁齋の異端批判(東洋の思想と宗敎) 등이 있다.
역자 : 고희탁
1964년생.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연구교수.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일본 근세의 정치사회사상 연구로 석사, 박사학위. 저서로는 일본 근세의 공공적 삶과 윤리(2009), 논문으로는 伊藤仁齋の王道論, 德川17~18世紀における秩序論の樣相, 高橋亨의 조선사상사론의 양면성, ‘神國日本’의 정치사상, 영문 에세이 “Imagination for ‘Others’” 등이 있다. glocal@yonsei.ac.kr
역자 : 박홍규
1961년생.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부교수.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및 박사 학위. 저서로는 山崎闇齋の政治理念(2002), 정치가 정도전(2007) 등이 있고, 역서로는 일본사상사(2009), 주자학과 근세일본사회(2007) 등, 논문으로는 주자학과 조선건국, 中江兆民の平和理念と孟子 등이 있다. hkpark61@hanmail.net
역자 : 송완범
1965년생. 고려대학교 일본연구센터 HK교수. 고려대학교 사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수료 후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일본역사 전공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 저서로는 동아시아 역사인식의 중층성(2009), 동아시아세계의 일본사상(2009) 등, 역서로는 일본의 고대사 인식(2008), 동아시아역사와 일본(2005) 등, 논문으로는 식민지 조선의 黑板勝美와 修史사업의 실상과 허상, 七世紀の倭國と百濟 등이 있다. swb7906@hotmail.com
▣ 주요 목차
한국어판서문
서문
1장. 일본사상사의 단면
일본사상사에서의 ‘신화’ 일본인에게 불교는 무엇이었는가‘신’과 ‘불’의 중층성‘서물’이라는 이름의 미디어교육과 정치, 교육에 의한 정치서양에서 본 ‘일본’내셔널리즘의 내력
부록1. 사상사의 견지에서 본 ‘영화’
2장. 고대와 중세
고사기와 일본서기의 세계상율령귀족의 사상‘신불교’와 ‘구불교’‘중세 신화’의 세계신황정통기의 사상 세계중세에서의 ‘공공권’선이 일본에 남긴 것‘구보’의 등장과 변전
부록2. 중세의 예능
3장. 센고쿠에서 ‘태평’ 세상으로
센고쿠 다이묘와 센고쿠 무사의 사상‘천도’에서 도쿠가와 권력의 장엄장치로도쿠가와시대의 ‘긴리’와 ‘구보’근세 무사의 사상주자학과 양명학야마자키 안사이학파의 세계유학과 신도의 관계아라이 하쿠세키와 도쿠가와의 정치나카에 도주와 이토 진사이의 사상분수령으로서의 오규 소라이도쿠가와시대의 역사 사상조선 유학
부록3. 중국 취미와 중국학
4장. 변용과 전환의 19세기
도미나가 나카모토와 야마가타 반토‘국학’의 탄생민중세계와 히라타 아쓰타네미토학과 근대 일본
메이로쿠샤의 사상가들후쿠자와 유키치의 파문메이지국가 ‘건국의 아버지’들메이지헌법의 사상
나카에 조민의 세계자유민권운동에서 사회주의로민유샤와 세이쿄샤우치무라 간조와 근대 일본의 기독교오카쿠라 덴신과 아시아주의‘국가신도’란 무엇인가
부록4. 핫켄덴과 역사의식
5장. 20세기라는 시대
근대 일본에서의 ‘식민지’의 그림자야나기타 구니오가 묘사한 일본아나키즘과 마르크시즘요시노 사쿠조와 미노베 다쓰키치대중문화의 가능성‘세계사의 철학’과 ‘황국사관’‘일본낭만파’의 의미‘대동아전쟁’은 일본사상에서 무엇이었는가전후의 ‘근대주의’와 ‘민주주의’‘전후 문학’의 사상사상 문제로서의 ‘오키나와’
부록5. 서양 음악은 어떻게 수용되었는가
부록6. ‘보수주의’는 존재하는가
부록7. 일본의 격투기
사상사가의 프로필
심화학습안내
북가이드편자 후기역자 후기찾아보기집필자 소개
각 전공분야의 제일선에 있는 36명의 연구자가
50여 항목의 최신 연구성과를 정리한,일본사상사 연구의 최전선을 한눈에 보여주는 개설서.
일본은 우리에게 여전히 ‘먼 나라’다. 한국과 일본 간 교류의 폭이 넓어졌지만 오히려 일본문화에 대한 정형화된 인식은 퍼지기 쉬워졌다. 진정한 교류를 위해서는 서로의 문화와 역사, 사상의 이해에서 접근해야 한다. ‘문화’란 생각보다 단단한 핵심이 되는 정신을 가지고 있다. 사상사의 본질은 서로 대립되는 문화와 사상으로부터 공통된 윤리구조를 포착하고 그 속에서의 어떠한 맥락을 발견하고, 사회에 건전한 비판 정신을 제시하는 하는 데 있다. 올바른 이해가 전제될 때 ‘먼 나라’는 ‘이웃 나라’가 될 수 있다.
작은 눈뭉치를 눈밭에서 굴리면 큰 눈뭉치로 키워지듯 고대로부터 근세까지 불교, 유교, 서양 사상 등 외래의 다양한 사상과 접합하고 고유화하는 과정에서 일본의 신화, 국학, 국가신도, 천황제는 단단해졌고 지금에 이르렀다. 아울러 그러한 변용과 고유화를 일본다운 것으로 지지하는 사상사가가 있는 반면, 자기반성을 통한 일본의 길을 이야기 한 사상사가도 있었다.
이 책은 정치 사회사뿐 아니라 문학과 미술사를 고루 주목하여 일본사상사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주요 키워드들을 사전식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그 키워드들을 쫓아가다 보면 사상사학의 맥락을 짚어낼 수 있게 정리해 놓았다. 이는 자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면서도 오용되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제일 가려운 곳’을 찾아내어 선별적으로 긁어주는 데 보다 효과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 실린 주제들은 편저자들의 눈에 비친 일본사상사 이해의 ‘급소’임에 틀림없다.
이 책은 일본사상사 이해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적은 노력으로도 일본사상을 둘러싼 스테레오 타입의 관습적 이해를 벗어나 새로운 ‘교양’적 지식에 가까워질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일본 사상사에 흥미를 가지는 사람뿐 아니라, 이 분야에 학문적 관심을 둔 사람에게는 향후 현대 일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 권이 될 것이다. 일방적 수용이 아닌 비판적 수용을 권한다.
▣ 작가 소개
편자 : 가루베 다다시
1965년생. 도쿄(東京)대학 교수이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법학정치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전공은 일본정치사상사를 공부했고 저서로는 光の領國和哲郞(創文社), 丸山眞男(岩波新書), 移り行く養(NTT出版) 등이 있다.
편자 : 가타오카 류
1965년생. 도호쿠(東北)대학 문학연구과 준교수이다. 와세다대학교 문학연구과 박사후기과정 단위 취득 자퇴. 전공은 근세 유학, 동아시아 사상사를 전공했다. 논문으로는 荻生徠の天命說(日本思想史), 伊藤仁齋の異端批判(東洋の思想と宗敎) 등이 있다.
역자 : 고희탁
1964년생.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연구교수.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일본 근세의 정치사회사상 연구로 석사, 박사학위. 저서로는 일본 근세의 공공적 삶과 윤리(2009), 논문으로는 伊藤仁齋の王道論, 德川17~18世紀における秩序論の樣相, 高橋亨의 조선사상사론의 양면성, ‘神國日本’의 정치사상, 영문 에세이 “Imagination for ‘Others’” 등이 있다. glocal@yonsei.ac.kr
역자 : 박홍규
1961년생.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부교수.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및 박사 학위. 저서로는 山崎闇齋の政治理念(2002), 정치가 정도전(2007) 등이 있고, 역서로는 일본사상사(2009), 주자학과 근세일본사회(2007) 등, 논문으로는 주자학과 조선건국, 中江兆民の平和理念と孟子 등이 있다. hkpark61@hanmail.net
역자 : 송완범
1965년생. 고려대학교 일본연구센터 HK교수. 고려대학교 사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수료 후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일본역사 전공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 저서로는 동아시아 역사인식의 중층성(2009), 동아시아세계의 일본사상(2009) 등, 역서로는 일본의 고대사 인식(2008), 동아시아역사와 일본(2005) 등, 논문으로는 식민지 조선의 黑板勝美와 修史사업의 실상과 허상, 七世紀の倭國と百濟 등이 있다. swb7906@hotmail.com
▣ 주요 목차
한국어판서문
서문
1장. 일본사상사의 단면
일본사상사에서의 ‘신화’ 일본인에게 불교는 무엇이었는가‘신’과 ‘불’의 중층성‘서물’이라는 이름의 미디어교육과 정치, 교육에 의한 정치서양에서 본 ‘일본’내셔널리즘의 내력
부록1. 사상사의 견지에서 본 ‘영화’
2장. 고대와 중세
고사기와 일본서기의 세계상율령귀족의 사상‘신불교’와 ‘구불교’‘중세 신화’의 세계신황정통기의 사상 세계중세에서의 ‘공공권’선이 일본에 남긴 것‘구보’의 등장과 변전
부록2. 중세의 예능
3장. 센고쿠에서 ‘태평’ 세상으로
센고쿠 다이묘와 센고쿠 무사의 사상‘천도’에서 도쿠가와 권력의 장엄장치로도쿠가와시대의 ‘긴리’와 ‘구보’근세 무사의 사상주자학과 양명학야마자키 안사이학파의 세계유학과 신도의 관계아라이 하쿠세키와 도쿠가와의 정치나카에 도주와 이토 진사이의 사상분수령으로서의 오규 소라이도쿠가와시대의 역사 사상조선 유학
부록3. 중국 취미와 중국학
4장. 변용과 전환의 19세기
도미나가 나카모토와 야마가타 반토‘국학’의 탄생민중세계와 히라타 아쓰타네미토학과 근대 일본
메이로쿠샤의 사상가들후쿠자와 유키치의 파문메이지국가 ‘건국의 아버지’들메이지헌법의 사상
나카에 조민의 세계자유민권운동에서 사회주의로민유샤와 세이쿄샤우치무라 간조와 근대 일본의 기독교오카쿠라 덴신과 아시아주의‘국가신도’란 무엇인가
부록4. 핫켄덴과 역사의식
5장. 20세기라는 시대
근대 일본에서의 ‘식민지’의 그림자야나기타 구니오가 묘사한 일본아나키즘과 마르크시즘요시노 사쿠조와 미노베 다쓰키치대중문화의 가능성‘세계사의 철학’과 ‘황국사관’‘일본낭만파’의 의미‘대동아전쟁’은 일본사상에서 무엇이었는가전후의 ‘근대주의’와 ‘민주주의’‘전후 문학’의 사상사상 문제로서의 ‘오키나와’
부록5. 서양 음악은 어떻게 수용되었는가
부록6. ‘보수주의’는 존재하는가
부록7. 일본의 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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