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를 조심하세요

고객평점
저자도릴 크로닌
출판사항주니어랜덤, 발행일:2010/04/16
형태사항p. 46배판:26
매장위치유아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25538068 [소득공제]
판매가격 9,000원   8,1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40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로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작가가 그려낸
말썽꾸러기 오리의 재치 넘치는 이야기!

말썽꾸러기 오리를 조심하세요!
농장 주인 브라운 아저씨가 형 밥 아저씨에게 농장 동물들을 맡기고 휴가를 떠나자, 말썽꾸러기 오리는 기발한 재치를 발휘해 그동안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나하나 실행에 옮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밥 아저씨는 속수무책으로 오리에게 당하는 꼴이 되고 말지요.
사건의 주모자인 오리는 연필을 물고 다니며 무표정한 얼굴로 밥 아저씨를 예의주시하고, 암탉과 돼지, 젖소들은 천연덕스럽게 이 모든 과정에 동참하며 호화스런 시간들을 보내지요. 그런데 오리는 어떤 방법으로 밥 아저씨를 골탕 먹일까요? 왜 연필을 물고 다니는 걸까요? 수채화 느낌의 그림풍과 굵고 과감한 붓 터치는 능청스러운 오리의 모습과 잘 어우러져 그림과 이야기가 하나가 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또 ‘킥킥 킬킬’ 동물들의 유일한 목소리인 웃음소리와 다 알면서도 모른 척 즐기는 농장 동물들의 표정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즐거운 농장 동물들의 반란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그림책《탁탁 톡톡 음매~젖소가 편지를 쓴대요》에서 젖소들과 농장 주인 브라운 아저씨의 편지를 전달하던 오리가 기발한 방법으로 브라운 아저씨를 골탕 먹입니다. 이번에도 눈에 띄지 않으면서 기발한 재치로 제 할 일을 다 하는 오리. 오리는 농장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약자인 농장 동물들의 편에 서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일을 저지르고 맙니다. 농장 동물들은 평소에는 생각도 할 수 없는 호화스러운 시간을 당연하다는 듯 받아들이지요.
오리와 농장 동물들이 바란 건 아주 큰 것이 아니었습니다. 피자를 시켜 먹는다든지, 거품 비누로 목욕을 하고,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보는 등 브라운 아저씨가 평소에 흔히 하던 것들이었지요. 헛간에서 브라운 아저씨를 지켜보며 꽤나 부러웠나 봅니다.
단순히 이야기 속 오리의 즐거운 반란일 수도 있겠지만, 어쩌면 동물들끼리 그들만의 언어를 나누어 실제로도 이런 일을 벌이지는 않을까 하는 재미있는 상상을 해 봅니다.

▣ 작가 소개

저 : 도닌 클로닌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아기 지렁이 꼬물이의 일기』와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작품이자 데뷔작인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와 같은 책을 썼습니다. 지금은 변호사로 일하면서 뉴욕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역 : 이상희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여러 곳에서 그림책과 스토리텔링에 대해 강의하며, 그림책 전문 어린이도서관 ‘패랭이꽃 그림책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1987년 「중앙일보」신춘문예에 당선되어 현재 시인, 그림책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고있으며, 강원도 원주에 폐차를 개조한 그림책 전문 꼬마 도서관 ''패랭이꽃 그림책 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외딴 집의 꿩 손님』, 『도솔산 선운사』, 『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 『내가 정말 사자일까?』,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고, 『난 그림책이 정말 좋아요』, 『바구니 달』, 『작은 기차』, 『밤의 요정 톰텐』, 『마법 침대』, 『강물이 흘러가도록』, 『빨간 암탉』,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내 친구 오리』 등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그림 : 베시 루윈
전미서적상연합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아라민타의 그림물감 상자』와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뱀 앨리』, 『땅딸보 라루』등의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다. 지금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남편 테드와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