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책 소개
별난 치과 의사 이와타가 말하는 이를 남기를 다섯 가지 법칙
하나, 이를 남겨야 우리 몸이 산다
내 이로 씹을 수 있다면 소화 촉진, 뇌 기능 개선, 면역력 증강, 치매 예방 등 우리 몸을 살릴 수 있는 수많은 이점이 있다. 건강한 치아는 삶의 질을 높인다.
둘, 치과 2대 질환을 막아라
세균을 방치하면 우리 몸은 세균의 침입을 막기 위해 스스로 잇몸을 무너뜨리고, 결국 치아마저 흔든다. 치과 2대 질환인 충치와 치주병을 막는 것은 치아를 남기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예방법이다.
셋, 이를 남기는 치료를 선택하라
첫 치료가 중요하다. 첫 치료가 잘못되면 대부분의 의사들은 이를 뽑고, 신경을 제거하는 쪽을 택한다. 귀찮은 치료를 피하고, 시간을 줄여 많은 환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이를 뽑자고 하면 치과를 바꿔라!
넷, 이를 남기려면 신경을 남겨라
신경을 제거한 치아는 나뭇가지에서 떨어진 나뭇잎과 같다. 이런 나뭇잎은 점차 약해져 결국 부러진다. 신경을 제거한 치아 역시 본래 수명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 의사에게 가능한 한 신경을 남기라고 요구하자. 시간이 많이 걸릴지라도!
다섯, 임플란트는 최후의 처치다
임플란트는 구세주가 아니다. 여전히 다양한 부작용과 사고 사례가 보고된다. 치과의사인 내가 치아를 잃는다면 나의 첫 번째 선택은 의치고, 그 다음은 브릿지다. 임플란트는 최후의 선택이다. 임플란트가 실패하면 그 다음 대안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평생 “내 치아”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라!
▣ 주요 목차
1장 이를 남겨야 우리 몸이 산다
- 치아, 건강한 삶을 결정한다
이를 남기면 내 몸이 달라진다 /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라”
- 원인 모를 통증은 치아를 의심하라
의사도 모르는 통증, 치아에 이상이? / 비뚤어진 턱 위치는 만성 증상의 원인 / 어깨 결림이 나타나기 쉬운 교합
임플란트와 부정교합 / 치아의 위치는 조금씩 변한다
2장 치과 2대 질환을 막아라
- 치과 2대 질환, 충치와 치주병
충치 예방, 칫솔질이 전부는 아니다 / 젖니 관리가 평생 치아 건강을 좌우한다 / 충치를 예방하는 침의 놀라운 효과
충치가 잘 생기는 부위 / 불소로 충치를 예방한다
- 소리 없는 고통 치주병
세균 덩어리가 되는 음식물 찌꺼기 / 양치질로 절대 제거되지 않는 치석 / 무너지는 뼈
처음 쌓이는 찌꺼기를 말끔히 제거하자 / 쉽게 더러워지는 곳은 따로 있다
- 치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칫솔질
치주병을 막는 올바른 칫솔질은 이렇게! / 치주병 예방을 위한 다섯 가지 법칙
3장 이를 남기는 치료를 선택하라
- 치아, 이렇게 하면 남길 수 있다
치아를 남기는 충치 치료법 / 시간이 없어 신경을 제거한다? / 부러진 치아도 남길 수 있다 / 치아를 잃었다면 이렇게
4장 이를 남기려면 신경을 남겨라
- 뿌리를 남겨야 이가 산다
치아 속은 이렇다 / 통증이 사라질 때를 조심하라 / 근관치료, 이렇게 진행된다 / 신경을 제거한 치아는 나뭇가지에서 떨어진 나뭇잎
5장 임플란트는 최후의 처치다
- 진화하는 임플란트, 늘어나는 부작용
이만한 인공치아는 없었다 / 늘어나는 임플란트 부작용 / 임플란트는 최후의 처치다 / 임플란트 전 CT를 확인하라
임플란트는 고급 스포츠카?
6장 내가 원하는 치과 진료
- 재치료를 없애라
왜 치과는 재치료가 많을까? / 재치료는 의사와 환자 모두의 책임 / 충치 치료에 한 시간은 기본! / 손톱보다 치아가 못하다?
- 신경 치료를 확실히 하라
첫 치료가 중요하다 / 신경 치료는 올바른 칫솔질이 시작이다 / 진료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라
- 나는 이런 치료를 원한다
내가 받기 싫은 치료는 하지 않는다 / 전문 분야는 전문가에게 맡겨라 / 예비 시간을 확보하라
정말 중요한 건 환자다 / 용기 있게 묻고 성실히 답하라
- 치과 보험이 환영받지 못하는 이유
치과 보험의 이면
별난 치과 의사 이와타가 말하는 이를 남기를 다섯 가지 법칙
하나, 이를 남겨야 우리 몸이 산다
내 이로 씹을 수 있다면 소화 촉진, 뇌 기능 개선, 면역력 증강, 치매 예방 등 우리 몸을 살릴 수 있는 수많은 이점이 있다. 건강한 치아는 삶의 질을 높인다.
둘, 치과 2대 질환을 막아라
세균을 방치하면 우리 몸은 세균의 침입을 막기 위해 스스로 잇몸을 무너뜨리고, 결국 치아마저 흔든다. 치과 2대 질환인 충치와 치주병을 막는 것은 치아를 남기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예방법이다.
셋, 이를 남기는 치료를 선택하라
첫 치료가 중요하다. 첫 치료가 잘못되면 대부분의 의사들은 이를 뽑고, 신경을 제거하는 쪽을 택한다. 귀찮은 치료를 피하고, 시간을 줄여 많은 환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이를 뽑자고 하면 치과를 바꿔라!
넷, 이를 남기려면 신경을 남겨라
신경을 제거한 치아는 나뭇가지에서 떨어진 나뭇잎과 같다. 이런 나뭇잎은 점차 약해져 결국 부러진다. 신경을 제거한 치아 역시 본래 수명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 의사에게 가능한 한 신경을 남기라고 요구하자. 시간이 많이 걸릴지라도!
다섯, 임플란트는 최후의 처치다
임플란트는 구세주가 아니다. 여전히 다양한 부작용과 사고 사례가 보고된다. 치과의사인 내가 치아를 잃는다면 나의 첫 번째 선택은 의치고, 그 다음은 브릿지다. 임플란트는 최후의 선택이다. 임플란트가 실패하면 그 다음 대안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평생 “내 치아”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라!
▣ 주요 목차
1장 이를 남겨야 우리 몸이 산다
- 치아, 건강한 삶을 결정한다
이를 남기면 내 몸이 달라진다 /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라”
- 원인 모를 통증은 치아를 의심하라
의사도 모르는 통증, 치아에 이상이? / 비뚤어진 턱 위치는 만성 증상의 원인 / 어깨 결림이 나타나기 쉬운 교합
임플란트와 부정교합 / 치아의 위치는 조금씩 변한다
2장 치과 2대 질환을 막아라
- 치과 2대 질환, 충치와 치주병
충치 예방, 칫솔질이 전부는 아니다 / 젖니 관리가 평생 치아 건강을 좌우한다 / 충치를 예방하는 침의 놀라운 효과
충치가 잘 생기는 부위 / 불소로 충치를 예방한다
- 소리 없는 고통 치주병
세균 덩어리가 되는 음식물 찌꺼기 / 양치질로 절대 제거되지 않는 치석 / 무너지는 뼈
처음 쌓이는 찌꺼기를 말끔히 제거하자 / 쉽게 더러워지는 곳은 따로 있다
- 치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칫솔질
치주병을 막는 올바른 칫솔질은 이렇게! / 치주병 예방을 위한 다섯 가지 법칙
3장 이를 남기는 치료를 선택하라
- 치아, 이렇게 하면 남길 수 있다
치아를 남기는 충치 치료법 / 시간이 없어 신경을 제거한다? / 부러진 치아도 남길 수 있다 / 치아를 잃었다면 이렇게
4장 이를 남기려면 신경을 남겨라
- 뿌리를 남겨야 이가 산다
치아 속은 이렇다 / 통증이 사라질 때를 조심하라 / 근관치료, 이렇게 진행된다 / 신경을 제거한 치아는 나뭇가지에서 떨어진 나뭇잎
5장 임플란트는 최후의 처치다
- 진화하는 임플란트, 늘어나는 부작용
이만한 인공치아는 없었다 / 늘어나는 임플란트 부작용 / 임플란트는 최후의 처치다 / 임플란트 전 CT를 확인하라
임플란트는 고급 스포츠카?
6장 내가 원하는 치과 진료
- 재치료를 없애라
왜 치과는 재치료가 많을까? / 재치료는 의사와 환자 모두의 책임 / 충치 치료에 한 시간은 기본! / 손톱보다 치아가 못하다?
- 신경 치료를 확실히 하라
첫 치료가 중요하다 / 신경 치료는 올바른 칫솔질이 시작이다 / 진료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라
- 나는 이런 치료를 원한다
내가 받기 싫은 치료는 하지 않는다 / 전문 분야는 전문가에게 맡겨라 / 예비 시간을 확보하라
정말 중요한 건 환자다 / 용기 있게 묻고 성실히 답하라
- 치과 보험이 환영받지 못하는 이유
치과 보험의 이면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