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체온을 올리고 면역력을 높이는 다양한 방법 소개!
면역학의 세계적인 권위자, 아보 도오루 교수는 『아보 도오루 교수의 체온면역력』『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면역혁명』『의료가 병을 만든다』『먹는 면역력』 등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의학박사이다.
아보 도오루 교수는 이 책에서 “저체온의 비율이 높은 질병으로 암과 우울증을 꼽을 수 있다. 암세포는 미토콘드리아의 수가 적고 해당계 중심의 에너지 대사를 하는 세포이다. 저체온과 저산소 환경에서 살아남고자 암세포가 된 것이다. 따라서 암세포가 살기 힘든 환경을 조성하려면 체온을 상승시켜서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부활시키면 된다”고 강조한다.
의학평론가 및 소비자운동가로 명성을 얻고 있는 후나세 ��스케는 “암환자의 80%는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그는 “심장마비, 쇼크사, 급성신부전, 폐렴, 뇌증 등은 모두 항암제의 부작용이다. 맹독을 투여하기 때문에 온몸의 장기가 비명을 지르고 절규한다. 독살당하는 처참한 광경이다. 일선 의사들은 항암제가 암을 치료하지 못하고 지옥의 고통만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자신은 절대 항암제를 맞지 않는다”며 항암제의 한계와 위험성을 고발한다. 아울러 몸과 마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암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대체요법도 소개한다.
한국의 자연요법의 권위자로 인정받은 기준성 회장은 “현대인의 식생활은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화학물질이 첨가된 가공식품, 농약 잔류 물질, 동물성 식품의 과다 섭취, 약물 상용 등으로 몸 안에 이물질이 축적된다. 그러면 생리작용이 흐트러지고 다양한 질병이 발병한다. 이때 현미·채식의 자연식을 하면 피가 맑아지고 체세포가 튼튼해져서 질병이 낫고 체질이 개선된다”며 자연건강법을 소개한다.
▣ 작가 소개
저 : 기준성
1926년 전남 광주에서 고봉(高峰) 기대승(奇大升) 선생의 13세손으로 태어났다. 선천적으로 체질이 허약하여 오랫동안 투병 생활을 했으며, 민주화 및 반체제 운동에 뛰어들어 10년간 옥중 생활을 하기도 했다. 이때 자신의 건강 유지와 단련을 위해 『동의보감』과『향약집방성』등의 전통 한방 서적은 물론 민간에서 전래되는 요법과 자연 요법 등을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40여 년간 전통 의학 서적 및 자연 요법의 연구를 통해 동의부항을 개발하고 네거티브 요법을 창안하였는데, 그 정혈효과는 국제자연의학회 회장인 모리시타(森下) 박사의 말초혈액공간이론에 기초한 임상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부항은 압력과 억압으로부터 탈출한다는 뜻에서 국내외에서 우리말 ‘부항’이란 고유명사가 해방의학(解放醫學)으로 회자되고 있다. 현재 자연식동호회 회장 및 한국자연식협회 회장, 동의부항학회 회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관련된 저술 활동 및 강연에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암 두렵지 않다』,『암도 낫는다』,『자연식 100세 건강』,『자연식 대백과』,『기적의 자연요법』,『자연건강백과』,『장수만세』,『동의부항 네거티브 요법』,『미국인의 자연식요법』,『만성병을 근치하는 자연식』,『사람의 먹거리』 등 50여 권이 있으며,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웃음의 면역학』『몸에 좋은 야채수프 건강법』 등을 꼼꼼하게 감수하여 펴냈다.
저 : 아보 도오루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으며 폭넓게 활동 중인 국제적 면역학자. 1947년 일본 아오모리 현 출생으로, 도호쿠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였다. 현재 니가타대 대학원 의치학 종합연구과(국제감염의학강좌 면역학, 의동물학 분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0년, 미국 앨라배마 주립대학교 유학 시절 ‘인간 NK세포 항원 CD57에 대한 모노클로널 항체(monoclonal antibody)’를 개발했으며, 1989년에는 흉선외분화 T세포의 존재를 발견했다. 1996년에는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 구조를 최초로 밝혀내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후 1999년에 흉선외분화T세포가 말라리아 감염을 방어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또한 2000년에는 위궤양의 원인이 위산이 아닌 과립구 때문이라는 연구결과를 미국 의학지 「Digestive Diseases and Sciences」에 발표해 의학계에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주요저서로는 『면역혁명』, 『체온 면역력』,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등이 있다.
저서로는 『면역혁명』,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내 몸 안의 의사, 면역력을 깨워라』, 『의료가 병을 만든다』 등이 있으며 여러 권의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저 : 후나세 ��스케
소비자문제 및 환경문제 평론가. 1950년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났다. 1969년에 규슈대학 이학부에 입학하였으나 1971년에 도쿄로 상경해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에 다시 입학하였다. 와세다대 생협(生協)에서 비자 담당 조직부장 및 학생상임이사로서 생협 경영에 참가하였으며, 이후 미일(美日)학생회의 일본 대표로 미국을 방문해 랠프 네이더(Ralph Nader)가 이끄는 조직 및 미소비자연맹(CU)과 교류를 시작했다. 1975년에는 제1문학부의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소비자연맹의 출판, 편집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1986년 8월 독립한 후에는 소비자문제와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평론 및 집필, 강연활동을 해오고 있다. 1990년 3월과 12월에 랠프 네이더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하여 다양한 시민단체 및 환경단체와 교류를 넓히기도 했다. 온난화 등의 지구환경문제와 새집증후군 등의 건강문제, 나아가 문명론적 시점에서 날카로운 건축비평을 전개하고 있다. 또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주)옥상녹화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절대 사지 마라』,『항암제로 살해당하다』,『웃음의 면역학』,『암에 걸리지 않겠다! 선언 Part ①, ②』,『의문의 가와사키병』,『위험한 전자파!』,『미래차 EV전략』,『어서 육식을 끊어라! 광우병과 주방혁명』,『여러분도 할 수 있는 자연주택』,『옥상녹화』,『환경 드러그(Drug)』 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1부 신면역혁명 - 아보 도오루
1. 앞으로의 의학
2. 몸 전체를 총괄하는 시스템
3. 현대의학의 특징
4. 동양의학의 특징
5. 자율신경에 대한 이해
6. 백혈구에 대한 이해
7. 체온과 질병
8. 에너지 생성계
9. 발병의 원인
10. 질병의 치유반응
11. 알레르기질환
12. 노화의 메커니즘
13. 암이 생기는 진짜 이유
14. 뼈와 골수의 관계
15. 염증성 장질환
16. 파킨슨병
17. 음식을 먹는다는 것과 건강
2부 붕괴하는 현대의학 - 후나세 ��스케
1. 병원이 파업하자 사망률이 반으로 줄었다
2. 현대의학의 기원은 독일 야전병원과 약물요법
3. 현대의학의 치명적 결함 - 자연치유력 무시
4. 어둠의 함정 - 의약품 첨부문서와 가이드라인
5. 환자를 약에 절게 하는 현대의학
6. 지옥의 고통만 주는 항암제
7. 대체요법으로 이룩한 생존율 95%의 기적
8. 현대의학은 과오를 인정하고 겸허히 배워야 한다
3부 동의부항 건강법 - 기준성
1. 동의부항은 해방원리의 민중의술
2. 불치병은 없다 - 암의 자연요법
3. 암 자연퇴축을 위한 실천 요강
4. 기준성 자연건강 어록
체온을 올리고 면역력을 높이는 다양한 방법 소개!
면역학의 세계적인 권위자, 아보 도오루 교수는 『아보 도오루 교수의 체온면역력』『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면역혁명』『의료가 병을 만든다』『먹는 면역력』 등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의학박사이다.
아보 도오루 교수는 이 책에서 “저체온의 비율이 높은 질병으로 암과 우울증을 꼽을 수 있다. 암세포는 미토콘드리아의 수가 적고 해당계 중심의 에너지 대사를 하는 세포이다. 저체온과 저산소 환경에서 살아남고자 암세포가 된 것이다. 따라서 암세포가 살기 힘든 환경을 조성하려면 체온을 상승시켜서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부활시키면 된다”고 강조한다.
의학평론가 및 소비자운동가로 명성을 얻고 있는 후나세 ��스케는 “암환자의 80%는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그는 “심장마비, 쇼크사, 급성신부전, 폐렴, 뇌증 등은 모두 항암제의 부작용이다. 맹독을 투여하기 때문에 온몸의 장기가 비명을 지르고 절규한다. 독살당하는 처참한 광경이다. 일선 의사들은 항암제가 암을 치료하지 못하고 지옥의 고통만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자신은 절대 항암제를 맞지 않는다”며 항암제의 한계와 위험성을 고발한다. 아울러 몸과 마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암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대체요법도 소개한다.
한국의 자연요법의 권위자로 인정받은 기준성 회장은 “현대인의 식생활은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화학물질이 첨가된 가공식품, 농약 잔류 물질, 동물성 식품의 과다 섭취, 약물 상용 등으로 몸 안에 이물질이 축적된다. 그러면 생리작용이 흐트러지고 다양한 질병이 발병한다. 이때 현미·채식의 자연식을 하면 피가 맑아지고 체세포가 튼튼해져서 질병이 낫고 체질이 개선된다”며 자연건강법을 소개한다.
▣ 작가 소개
저 : 기준성
1926년 전남 광주에서 고봉(高峰) 기대승(奇大升) 선생의 13세손으로 태어났다. 선천적으로 체질이 허약하여 오랫동안 투병 생활을 했으며, 민주화 및 반체제 운동에 뛰어들어 10년간 옥중 생활을 하기도 했다. 이때 자신의 건강 유지와 단련을 위해 『동의보감』과『향약집방성』등의 전통 한방 서적은 물론 민간에서 전래되는 요법과 자연 요법 등을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40여 년간 전통 의학 서적 및 자연 요법의 연구를 통해 동의부항을 개발하고 네거티브 요법을 창안하였는데, 그 정혈효과는 국제자연의학회 회장인 모리시타(森下) 박사의 말초혈액공간이론에 기초한 임상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부항은 압력과 억압으로부터 탈출한다는 뜻에서 국내외에서 우리말 ‘부항’이란 고유명사가 해방의학(解放醫學)으로 회자되고 있다. 현재 자연식동호회 회장 및 한국자연식협회 회장, 동의부항학회 회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관련된 저술 활동 및 강연에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암 두렵지 않다』,『암도 낫는다』,『자연식 100세 건강』,『자연식 대백과』,『기적의 자연요법』,『자연건강백과』,『장수만세』,『동의부항 네거티브 요법』,『미국인의 자연식요법』,『만성병을 근치하는 자연식』,『사람의 먹거리』 등 50여 권이 있으며,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웃음의 면역학』『몸에 좋은 야채수프 건강법』 등을 꼼꼼하게 감수하여 펴냈다.
저 : 아보 도오루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으며 폭넓게 활동 중인 국제적 면역학자. 1947년 일본 아오모리 현 출생으로, 도호쿠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였다. 현재 니가타대 대학원 의치학 종합연구과(국제감염의학강좌 면역학, 의동물학 분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0년, 미국 앨라배마 주립대학교 유학 시절 ‘인간 NK세포 항원 CD57에 대한 모노클로널 항체(monoclonal antibody)’를 개발했으며, 1989년에는 흉선외분화 T세포의 존재를 발견했다. 1996년에는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 구조를 최초로 밝혀내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후 1999년에 흉선외분화T세포가 말라리아 감염을 방어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또한 2000년에는 위궤양의 원인이 위산이 아닌 과립구 때문이라는 연구결과를 미국 의학지 「Digestive Diseases and Sciences」에 발표해 의학계에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주요저서로는 『면역혁명』, 『체온 면역력』,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등이 있다.
저서로는 『면역혁명』,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내 몸 안의 의사, 면역력을 깨워라』, 『의료가 병을 만든다』 등이 있으며 여러 권의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저 : 후나세 ��스케
소비자문제 및 환경문제 평론가. 1950년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났다. 1969년에 규슈대학 이학부에 입학하였으나 1971년에 도쿄로 상경해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에 다시 입학하였다. 와세다대 생협(生協)에서 비자 담당 조직부장 및 학생상임이사로서 생협 경영에 참가하였으며, 이후 미일(美日)학생회의 일본 대표로 미국을 방문해 랠프 네이더(Ralph Nader)가 이끄는 조직 및 미소비자연맹(CU)과 교류를 시작했다. 1975년에는 제1문학부의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소비자연맹의 출판, 편집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1986년 8월 독립한 후에는 소비자문제와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평론 및 집필, 강연활동을 해오고 있다. 1990년 3월과 12월에 랠프 네이더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하여 다양한 시민단체 및 환경단체와 교류를 넓히기도 했다. 온난화 등의 지구환경문제와 새집증후군 등의 건강문제, 나아가 문명론적 시점에서 날카로운 건축비평을 전개하고 있다. 또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주)옥상녹화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절대 사지 마라』,『항암제로 살해당하다』,『웃음의 면역학』,『암에 걸리지 않겠다! 선언 Part ①, ②』,『의문의 가와사키병』,『위험한 전자파!』,『미래차 EV전략』,『어서 육식을 끊어라! 광우병과 주방혁명』,『여러분도 할 수 있는 자연주택』,『옥상녹화』,『환경 드러그(Drug)』 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1부 신면역혁명 - 아보 도오루
1. 앞으로의 의학
2. 몸 전체를 총괄하는 시스템
3. 현대의학의 특징
4. 동양의학의 특징
5. 자율신경에 대한 이해
6. 백혈구에 대한 이해
7. 체온과 질병
8. 에너지 생성계
9. 발병의 원인
10. 질병의 치유반응
11. 알레르기질환
12. 노화의 메커니즘
13. 암이 생기는 진짜 이유
14. 뼈와 골수의 관계
15. 염증성 장질환
16. 파킨슨병
17. 음식을 먹는다는 것과 건강
2부 붕괴하는 현대의학 - 후나세 ��스케
1. 병원이 파업하자 사망률이 반으로 줄었다
2. 현대의학의 기원은 독일 야전병원과 약물요법
3. 현대의학의 치명적 결함 - 자연치유력 무시
4. 어둠의 함정 - 의약품 첨부문서와 가이드라인
5. 환자를 약에 절게 하는 현대의학
6. 지옥의 고통만 주는 항암제
7. 대체요법으로 이룩한 생존율 95%의 기적
8. 현대의학은 과오를 인정하고 겸허히 배워야 한다
3부 동의부항 건강법 - 기준성
1. 동의부항은 해방원리의 민중의술
2. 불치병은 없다 - 암의 자연요법
3. 암 자연퇴축을 위한 실천 요강
4. 기준성 자연건강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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