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all about’시리즈는 화학, 물리학, 생물학, 수학 등 기초 학문 분야를 주제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낸 책이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욱 어렵고 복잡한 지식을 접하게 될 어린이들을 위해 기초부터 튼튼히 잡아 주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이번에 출간한 1권 《물리가 뭐야?》 2권 《화학이 뭐야?》는 초등학교, 중학교 교과서에 조각조각 나와 있는 과학 지식들을 물리?화학이라는 분야별로 한데 꿰어 체계화했다. 과학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여러 현상들까지, 과학을 공부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여기에 아이들이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는 방법들, 실생활과 연결한 과학적 사실들도 소개했다.
이 책은 말랑말랑한 만화체 그림, 사진과 도표와 도식들이 아기자기하게 구성되어 있어, 글의 이해를 돕는 것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물리가 뭐야?》에서는 힘과 운동, 에너지, 전기 등을,《화학이 뭐야?》에서는 물질, 원자와 분자, 화학 반응 등을 살펴본다. 그리고 이런 개념들과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현상들을 연결시켜 짚어 낸다. 비활성 기체를 설명하면서 이것들이 도시를 휘황찬란하게 하는 조명에 쓰인다는 사실까지 덧붙이는 식이다. 물리와 화학의 모든 것을 다루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초 개념만 제대로 잡혀 있으면 복잡하고 어려운 이론을 접하더라도 익히기가 수월하다. 이 책은 어려운 과학 문제 앞에서 막막해 하는 아이들,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책을 즐겨 읽는데도 “원자가 뭐야?” 물으면 우물쭈물 대는 아이들을 위한 기초 과학 기본서가 될 것이다.
한눈에 쫙 보이는 물리 · 화학 백과사전
효과적으로 배우고 익히는 방법 중 하나는 지식들 간의 연결 고리를 따라가는 데 있다. 한마디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지식 습득이다. 이를테면 원자와 분자와 화학 반응을 따로따로 익히는 것보다는, 원자 개념을 익힌 뒤, 원자가 어떻게 뭉쳐 분자가 되는지 알아 가고, 원자와 분자들이 어떻게 화학 반응을 일어나게 하는지 파악해 나간다면 이해가 쉬운 것이다. 그런데 초등 교과서에서는 각 지식들이 조각조각 나와 있다. 어린 학년 때는 맛만 보여 주고, 높은 학년으로 갈수록 이미 배운 것들을 더 깊이 파고드는 식으로 짜여 있어, 총체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이 책은 과학을 물리와 화학이라는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이를 테면 초등학교 교과서에서는 5학년 때 속력을 배우고, 6학년 때 일에 관해 배웠다면,《물리가 뭐야?》에서는 속력, 여러 가지 힘, 여러 가지 운동, 일, 압력, 밀도를 연결시켜 볼 수 있다. 힘과 운동이라는 큰 범주 안에 속하는 지식들을 한 눈에 익힐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이 책은 각 주제와 관련한 갖가지 정보들이 한눈에 보이도록 배치되어 있다. 주요 개념과 법칙을 전달하는 글의 흐름을 큰 줄기로 두되, 이와 관련한 다채로운 팁 정보(호기심을 돋우는 토막 상식,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셀프 실험실’, 공식을 쉽게 익히도록 돕는 마법의 삼각형 도식, 천재 과학자들의 이야기 등)를 곁가지로 두어, 그 주제와 관련한 모든 지식 정보를 한꺼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렇듯 이 책은 여러 가지 과학 지식을 머릿속에 잘 새기고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으면서도 시각적으로도 보기 좋게 꾸몄다. 각 주제와 관련한 다채로운 지식 정보들을 핵심만 압축적으로 눈에 쏙쏙 들어오게 정리했다는 점에서 ‘물리?화학 백과사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물리와 화학을 발견한다!
어려운 이야기도 ‘나’와 관계 지어 이야기하면 쉽다. 과학도 마찬가지다. 이 책에서 개념을 설명하는 방식이 그렇다. 파동은 전달될 때 이동하지만 매질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는 법칙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아래와 같이 설명하는 식이다.
그것은 마치 경기장에서 벌어지는 파도타기 응원과 비슷하다. 여러분이 지금 파도타기 응원이 한창인 경기장에 와 있다고 상상해 보자. 사람들이 일어섰다 앉고 나면 바로 그 옆에 있는 사람들이 일어섰다 앉으면서 그런 사람들의 물결이 결국 여러분이 앉아 있는 자리에까지 밀려온다. 그러면 여러분도 파도에 휩쓸린 듯 일어섰다 앉게 된다. 물결이 지나가고 난 뒤 자리를 확인해 보자. 모든 사람이 이전과 똑같은 자리에 앉아 있을 것이다.
---《물리가 뭐야?》54쪽
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스스로 검증할 수 있게끔 하는 실험도 소개한다. 실험실에서나 가능한 어려운 실험이 아니라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구들을 가지고 실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셀프 실험실 파동의 움직임
욕조에 물을 반쯤 채운다. 그리고 고무 오리처럼 물에 뜨는 물체를 하나 띄운다.
욕조 한쪽 끝에서 손을 까닥거리면서 잔물결을 일으켜 보자. 그�倖�물결이 물 위로 퍼져 나간다. 오리는 위아래로 까닥거리긴 하지만,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 제자리에 있을 것이다.
---《물리가 뭐야?》54쪽
또한 과학 이론들이 우리 주변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도 소개한다. 물리와 화학이 책 속에만 박혀 있는 박제된 지식이 아니라 우리 생활을 더 편리하고 윤택하게 하는 데 쓰이는 유용한 지식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그리하여 일상에서 보고 듣는 것들에서도 물리와 화학의 원리를 발견하게끔 돕는다.
손난로
아세트산나트륨은 등산가에게 아주 편리한 물질이다. 액체가 든 비닐봉지 안에 금속 단추가 있는데, 이 단추를 누르면 고체 상태의 아세트산나트륨이 액체 속으로 흘러 들어간다. 그러면 액체가 고체 결정으로 변하면서 열이 난다.
---《화학이 뭐야?》11쪽
▣ 작가 소개
역 : 이충호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했다. 지금은 교양 과학 도서의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세계를 변화시킨 12명의 과학자』로 우수과학도서(한국과학문화재단) 번역상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대한출판문화협회) 번역상을 수상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레일 위의 역사 기차』, 『네 발에서 두 발로 인류의 조상』, 『화학이 화끈화끈』, 『드넓은 우주』, 『세계를 변화시킨 12명의 과학자』, 『와인 전쟁』, 『혜성, 유성, 소행성』, 『지식 교과서 인체』, 『지구를 상상하다』, 『동물 체험관』, 『심플 사이언스』 들이 있다.
글 : 케이트 데이비스 Kate Davies
영국 런던에서 어린이 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관심사가 다양해서 문학, 과학,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어린이 책에 글을 써 왔다. 지은 책으로 《이집트에서의 시간》 《파리를 꿀꺽 삼킨 부인》등이 있다.
그림 : 애덤 라컴 Adam Larkum
런던에서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 가운데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과학의 위대한 순간들》 《맛있는 정크푸드, 왜 몸에 나쁠까요?》《내 몸에 무슨 일이?》 《위대한 발명 이야기》가 있다.
▣ 주요 목차
물리학이란 무엇일까?/내 주변에도 물리학이!
Part 1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우주가 탄생한 순간!/ 우주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Part 2 힘을 느껴 봐!
얼마나 빠를까? 속력/질량이 커지면 힘도 커진다/ 운동을 방해하는 힘, 마찰력/ 운동의 법칙 세 가지! / 일을 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중력/ 원운동에 이런 비밀이!/ 무게중심을 알면 균형 잡기가 쉽다/ 압력이 커지면?/ 나무는 왜 물에 뜰까?
Part 3 에너지는 모든 곳에 있다!
에너지는 슈퍼맨! / 일률을 따져 볼까?/ 열, 물질을 변화시키다/ 파동은 에너지를 싣고! / 거대한 전자기 스펙트럼/ 빛의 신비한 성질/ 소리는 어떻게 들릴까?
Part 4 놀라운 전기의 세계
전기는 어떻게 생겨날까?/ 전류를 흐르게 하려면?/ 전류가 흐르는 길, 전기 회로/
자석은 어떻게 들러붙을까?
Part 5 넓고 넓은 우주
별이 빛나는 밤하늘/ 지구와 가까운 별, 태양/ 달이 운동하기 때문에!/ 태양계의 행성들
Part 6 물리에 대해 더 알아보자!
물리학의 역사 / 물리학 연구는 어떻게 할까?
''all about’시리즈는 화학, 물리학, 생물학, 수학 등 기초 학문 분야를 주제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낸 책이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욱 어렵고 복잡한 지식을 접하게 될 어린이들을 위해 기초부터 튼튼히 잡아 주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이번에 출간한 1권 《물리가 뭐야?》 2권 《화학이 뭐야?》는 초등학교, 중학교 교과서에 조각조각 나와 있는 과학 지식들을 물리?화학이라는 분야별로 한데 꿰어 체계화했다. 과학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여러 현상들까지, 과학을 공부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여기에 아이들이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는 방법들, 실생활과 연결한 과학적 사실들도 소개했다.
이 책은 말랑말랑한 만화체 그림, 사진과 도표와 도식들이 아기자기하게 구성되어 있어, 글의 이해를 돕는 것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물리가 뭐야?》에서는 힘과 운동, 에너지, 전기 등을,《화학이 뭐야?》에서는 물질, 원자와 분자, 화학 반응 등을 살펴본다. 그리고 이런 개념들과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현상들을 연결시켜 짚어 낸다. 비활성 기체를 설명하면서 이것들이 도시를 휘황찬란하게 하는 조명에 쓰인다는 사실까지 덧붙이는 식이다. 물리와 화학의 모든 것을 다루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초 개념만 제대로 잡혀 있으면 복잡하고 어려운 이론을 접하더라도 익히기가 수월하다. 이 책은 어려운 과학 문제 앞에서 막막해 하는 아이들,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책을 즐겨 읽는데도 “원자가 뭐야?” 물으면 우물쭈물 대는 아이들을 위한 기초 과학 기본서가 될 것이다.
한눈에 쫙 보이는 물리 · 화학 백과사전
효과적으로 배우고 익히는 방법 중 하나는 지식들 간의 연결 고리를 따라가는 데 있다. 한마디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지식 습득이다. 이를테면 원자와 분자와 화학 반응을 따로따로 익히는 것보다는, 원자 개념을 익힌 뒤, 원자가 어떻게 뭉쳐 분자가 되는지 알아 가고, 원자와 분자들이 어떻게 화학 반응을 일어나게 하는지 파악해 나간다면 이해가 쉬운 것이다. 그런데 초등 교과서에서는 각 지식들이 조각조각 나와 있다. 어린 학년 때는 맛만 보여 주고, 높은 학년으로 갈수록 이미 배운 것들을 더 깊이 파고드는 식으로 짜여 있어, 총체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이 책은 과학을 물리와 화학이라는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이를 테면 초등학교 교과서에서는 5학년 때 속력을 배우고, 6학년 때 일에 관해 배웠다면,《물리가 뭐야?》에서는 속력, 여러 가지 힘, 여러 가지 운동, 일, 압력, 밀도를 연결시켜 볼 수 있다. 힘과 운동이라는 큰 범주 안에 속하는 지식들을 한 눈에 익힐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이 책은 각 주제와 관련한 갖가지 정보들이 한눈에 보이도록 배치되어 있다. 주요 개념과 법칙을 전달하는 글의 흐름을 큰 줄기로 두되, 이와 관련한 다채로운 팁 정보(호기심을 돋우는 토막 상식,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셀프 실험실’, 공식을 쉽게 익히도록 돕는 마법의 삼각형 도식, 천재 과학자들의 이야기 등)를 곁가지로 두어, 그 주제와 관련한 모든 지식 정보를 한꺼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렇듯 이 책은 여러 가지 과학 지식을 머릿속에 잘 새기고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으면서도 시각적으로도 보기 좋게 꾸몄다. 각 주제와 관련한 다채로운 지식 정보들을 핵심만 압축적으로 눈에 쏙쏙 들어오게 정리했다는 점에서 ‘물리?화학 백과사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물리와 화학을 발견한다!
어려운 이야기도 ‘나’와 관계 지어 이야기하면 쉽다. 과학도 마찬가지다. 이 책에서 개념을 설명하는 방식이 그렇다. 파동은 전달될 때 이동하지만 매질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는 법칙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아래와 같이 설명하는 식이다.
그것은 마치 경기장에서 벌어지는 파도타기 응원과 비슷하다. 여러분이 지금 파도타기 응원이 한창인 경기장에 와 있다고 상상해 보자. 사람들이 일어섰다 앉고 나면 바로 그 옆에 있는 사람들이 일어섰다 앉으면서 그런 사람들의 물결이 결국 여러분이 앉아 있는 자리에까지 밀려온다. 그러면 여러분도 파도에 휩쓸린 듯 일어섰다 앉게 된다. 물결이 지나가고 난 뒤 자리를 확인해 보자. 모든 사람이 이전과 똑같은 자리에 앉아 있을 것이다.
---《물리가 뭐야?》54쪽
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스스로 검증할 수 있게끔 하는 실험도 소개한다. 실험실에서나 가능한 어려운 실험이 아니라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구들을 가지고 실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셀프 실험실 파동의 움직임
욕조에 물을 반쯤 채운다. 그리고 고무 오리처럼 물에 뜨는 물체를 하나 띄운다.
욕조 한쪽 끝에서 손을 까닥거리면서 잔물결을 일으켜 보자. 그�倖�물결이 물 위로 퍼져 나간다. 오리는 위아래로 까닥거리긴 하지만,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 제자리에 있을 것이다.
---《물리가 뭐야?》54쪽
또한 과학 이론들이 우리 주변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도 소개한다. 물리와 화학이 책 속에만 박혀 있는 박제된 지식이 아니라 우리 생활을 더 편리하고 윤택하게 하는 데 쓰이는 유용한 지식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그리하여 일상에서 보고 듣는 것들에서도 물리와 화학의 원리를 발견하게끔 돕는다.
손난로
아세트산나트륨은 등산가에게 아주 편리한 물질이다. 액체가 든 비닐봉지 안에 금속 단추가 있는데, 이 단추를 누르면 고체 상태의 아세트산나트륨이 액체 속으로 흘러 들어간다. 그러면 액체가 고체 결정으로 변하면서 열이 난다.
---《화학이 뭐야?》11쪽
▣ 작가 소개
역 : 이충호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했다. 지금은 교양 과학 도서의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세계를 변화시킨 12명의 과학자』로 우수과학도서(한국과학문화재단) 번역상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대한출판문화협회) 번역상을 수상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레일 위의 역사 기차』, 『네 발에서 두 발로 인류의 조상』, 『화학이 화끈화끈』, 『드넓은 우주』, 『세계를 변화시킨 12명의 과학자』, 『와인 전쟁』, 『혜성, 유성, 소행성』, 『지식 교과서 인체』, 『지구를 상상하다』, 『동물 체험관』, 『심플 사이언스』 들이 있다.
글 : 케이트 데이비스 Kate Davies
영국 런던에서 어린이 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관심사가 다양해서 문학, 과학,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어린이 책에 글을 써 왔다. 지은 책으로 《이집트에서의 시간》 《파리를 꿀꺽 삼킨 부인》등이 있다.
그림 : 애덤 라컴 Adam Larkum
런던에서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 가운데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과학의 위대한 순간들》 《맛있는 정크푸드, 왜 몸에 나쁠까요?》《내 몸에 무슨 일이?》 《위대한 발명 이야기》가 있다.
▣ 주요 목차
물리학이란 무엇일까?/내 주변에도 물리학이!
Part 1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우주가 탄생한 순간!/ 우주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Part 2 힘을 느껴 봐!
얼마나 빠를까? 속력/질량이 커지면 힘도 커진다/ 운동을 방해하는 힘, 마찰력/ 운동의 법칙 세 가지! / 일을 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중력/ 원운동에 이런 비밀이!/ 무게중심을 알면 균형 잡기가 쉽다/ 압력이 커지면?/ 나무는 왜 물에 뜰까?
Part 3 에너지는 모든 곳에 있다!
에너지는 슈퍼맨! / 일률을 따져 볼까?/ 열, 물질을 변화시키다/ 파동은 에너지를 싣고! / 거대한 전자기 스펙트럼/ 빛의 신비한 성질/ 소리는 어떻게 들릴까?
Part 4 놀라운 전기의 세계
전기는 어떻게 생겨날까?/ 전류를 흐르게 하려면?/ 전류가 흐르는 길, 전기 회로/
자석은 어떻게 들러붙을까?
Part 5 넓고 넓은 우주
별이 빛나는 밤하늘/ 지구와 가까운 별, 태양/ 달이 운동하기 때문에!/ 태양계의 행성들
Part 6 물리에 대해 더 알아보자!
물리학의 역사 / 물리학 연구는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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