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책 소개
즐거운 유치원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벌어지는 아이들의 일상을 재치 있고 아기자기하게 그려 낸 시리즈입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나카가와 히로타카
1954년 일본 사이타마에서 태어났다.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일상에서 찾아낸 재미있고 아기자기한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 간다. 「울었어」로 일본그림책대상을,「이가 빠졌어요!」로 그림책마을 대상인 바바가라스 상을 받았다. 글을 쓴 책으로는「오늘부터 친구야」 「오늘도 화났어!」 들이 있다.
그림 하세가와 요시후미
1961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개구지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표정이 잘 살아나도록 그림을 그린다. 「배짱 할머니의 죽」으로 고단샤출판문화그림책상을,「내가 라면을 먹을때」로 일본그림책상을, 「엄마괴물」로 겐부치 그림책마을 대상을 받았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오늘부터친구야」 「안돼 삼총사」 들이 있다.
옮김 이정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즐겁게 여행을 하며 일본어를 배웠고 지금은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오늘부터 친구야」 「오늘의 숙제는」 「친구를 찾습니다」 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즐거운 유치원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벌어지는 아이들의 일상을 재치 있고 아기자기하게 그려 낸 시리즈입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나카가와 히로타카
1954년 일본 사이타마에서 태어났다.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일상에서 찾아낸 재미있고 아기자기한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 간다. 「울었어」로 일본그림책대상을,「이가 빠졌어요!」로 그림책마을 대상인 바바가라스 상을 받았다. 글을 쓴 책으로는「오늘부터 친구야」 「오늘도 화났어!」 들이 있다.
그림 하세가와 요시후미
1961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개구지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표정이 잘 살아나도록 그림을 그린다. 「배짱 할머니의 죽」으로 고단샤출판문화그림책상을,「내가 라면을 먹을때」로 일본그림책상을, 「엄마괴물」로 겐부치 그림책마을 대상을 받았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오늘부터친구야」 「안돼 삼총사」 들이 있다.
옮김 이정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즐겁게 여행을 하며 일본어를 배웠고 지금은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오늘부터 친구야」 「오늘의 숙제는」 「친구를 찾습니다」 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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