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어릴 때부터 동물(생명)을 대하는 올바른 가치관을 키워요
우리나라도 점차 애완동물 인구가 늘어나, 2010년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인구가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 10%가 강아지이고 그 외에 고양이, 고슴도치, 토끼, 거북이, 이구아나 등 다양한 애완동물들이 사랑을 받으며 길러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순간의 호기심이나 관심만으로 애완동물을 기르기 시작해서, 점점 귀찮아지고 시들해지면 돌봐주기를 중지하거나 길거리에 내다 버리는 일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애완동물은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나의 보호와 책임 아래에 있는 소중한 생명이며 그에 따른 의무가 있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동물을 키우거나 동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이러한 올바른 애완 문화와 생명 존중의 가치관을 심어 주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
''애완동물''이라는 말은 ''인간이 주로 즐거움을 누리기 위한 대상으로 사육하는 동물''을 말하지만, ''반려동물''은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 친근한 동물''을 뜻하는 말입니다. 최근에는 단어가 가진 의미 때문에 ''애완동물''이라는 단어보다 ''반려동물''이라는 단어의 사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강아지가 생겼어요!』 이 책에서는 따뜻한 감성의 그림과 감동적인 이야기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일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아이들에게 알려줍니다. 또한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을 위해 내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알게 하고, 아이들이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강아지(반려동물)과 함께 아이들의 감성이 쑥쑥!
이해 : 아이들은 동물의 행동을 관찰하면서 각각의 행동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배우게 되고, 이것은 나중에 아이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때 상대방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읽어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아이로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호기심 : 아이들은 동물들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호기심을 갖고 궁금해합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세상)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으로 발전하게 되고,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더 큰 꿈을 꾸게 됩니다.
책임감 : 어른들이 옆에서 신경 써서 도와준다면 아이들은 자기가 아닌, 다른 살아 있는 생명을 돌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곧 동물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 주는 것에서 기쁨을 얻게 됩니다.
유대감 : 아이들은 동물과 서로 교감을 나누며 유대감을 갖게 되고, 이를 통해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아이들은 동물을 키우지 않는 아이들보다 힘든 일을 훨씬 잘 이겨 내고, 주변 사람들과 관계 맺기에도 원만한 모습을 보입니다.
사랑 : 아이들은 살면서 끊임없이 행동, 성적, 능력에 따라 평가 받고, 자신과 남을 비교하게 됩니다. 그러나 동물들은 이러한 조건이 없이도 아이들을 따릅니다. 즉, 동물에게서 아이들은 아무런 평가나 비교 없이 남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손지영
어렸을 때부터 강아지를 무척 좋아했어요. 지금은 요크셔 테리어인 미니와 함께 살고 있는데, 미니는 보석 같은 까만 눈과 보드라운 은빛 털을 가진 예쁜 여자 강아지예요. 미니, 업동이, 귀염이, 뽀뽀, 지니, 아지, 이쁜이, 하니, 곰탱이, 코코, 까망이…, 이 세상의 모든 강아지들이 집을 잃어버리거나 버려지는 일 없이, 사랑하는 주인 곁에서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어릴 때부터 동물(생명)을 대하는 올바른 가치관을 키워요
우리나라도 점차 애완동물 인구가 늘어나, 2010년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인구가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 10%가 강아지이고 그 외에 고양이, 고슴도치, 토끼, 거북이, 이구아나 등 다양한 애완동물들이 사랑을 받으며 길러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순간의 호기심이나 관심만으로 애완동물을 기르기 시작해서, 점점 귀찮아지고 시들해지면 돌봐주기를 중지하거나 길거리에 내다 버리는 일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애완동물은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나의 보호와 책임 아래에 있는 소중한 생명이며 그에 따른 의무가 있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동물을 키우거나 동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이러한 올바른 애완 문화와 생명 존중의 가치관을 심어 주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
''애완동물''이라는 말은 ''인간이 주로 즐거움을 누리기 위한 대상으로 사육하는 동물''을 말하지만, ''반려동물''은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 친근한 동물''을 뜻하는 말입니다. 최근에는 단어가 가진 의미 때문에 ''애완동물''이라는 단어보다 ''반려동물''이라는 단어의 사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강아지가 생겼어요!』 이 책에서는 따뜻한 감성의 그림과 감동적인 이야기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일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아이들에게 알려줍니다. 또한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을 위해 내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알게 하고, 아이들이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강아지(반려동물)과 함께 아이들의 감성이 쑥쑥!
이해 : 아이들은 동물의 행동을 관찰하면서 각각의 행동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배우게 되고, 이것은 나중에 아이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때 상대방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읽어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아이로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호기심 : 아이들은 동물들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호기심을 갖고 궁금해합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세상)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으로 발전하게 되고,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더 큰 꿈을 꾸게 됩니다.
책임감 : 어른들이 옆에서 신경 써서 도와준다면 아이들은 자기가 아닌, 다른 살아 있는 생명을 돌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곧 동물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 주는 것에서 기쁨을 얻게 됩니다.
유대감 : 아이들은 동물과 서로 교감을 나누며 유대감을 갖게 되고, 이를 통해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아이들은 동물을 키우지 않는 아이들보다 힘든 일을 훨씬 잘 이겨 내고, 주변 사람들과 관계 맺기에도 원만한 모습을 보입니다.
사랑 : 아이들은 살면서 끊임없이 행동, 성적, 능력에 따라 평가 받고, 자신과 남을 비교하게 됩니다. 그러나 동물들은 이러한 조건이 없이도 아이들을 따릅니다. 즉, 동물에게서 아이들은 아무런 평가나 비교 없이 남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손지영
어렸을 때부터 강아지를 무척 좋아했어요. 지금은 요크셔 테리어인 미니와 함께 살고 있는데, 미니는 보석 같은 까만 눈과 보드라운 은빛 털을 가진 예쁜 여자 강아지예요. 미니, 업동이, 귀염이, 뽀뽀, 지니, 아지, 이쁜이, 하니, 곰탱이, 코코, 까망이…, 이 세상의 모든 강아지들이 집을 잃어버리거나 버려지는 일 없이, 사랑하는 주인 곁에서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