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인스타그램 8만 명이 열광한
‘농도 짙은 그림 일기’ 책으로 전격 출간!
- 얽히고 설킨 인간관계 속에서 오늘도 ‘내 편’을 찾아 헤매는 당신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
- 얼굴 없는 캐릭터는 다른 누군가가 아닌 바로 나의 이야기로 투영되도록 인도한다!
인스타그램 ‘농도 짙은 그림 일기’의 주인공은 얼굴이 없이 무덤덤하게 이야기한다. ‘걔는 너한테 왜 그런데?’ ‘글쎄, 내가 부러운가?’ 그리곤 다시 말한다. 누군가 내 삶에 자꾸만 돌을 던지려하면 그걸 그대로 맞고 서 있지 말라고, 관계에 너무 기대지도 말고, 그렇다고 너무 멀리할 필요도 없다고 말이다.
일상에서 우리는 이런저런 일들로 사람들과 관계를 맺�f다. 친구, 가족, 연인에 이르기까지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만은 아니다. 때론 내가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애써 외면하고 있는 상처를 후벼파는 모진 말을 쏟아내기도 하고, 때론 내 마음을 오해하기도 한다.
얼굴 없는 주인공은 또 말한다
‘상대가 네 아픔을 모두 공감할 필요는 없어. 그런데 만약 네가 마음을 터놓고 너의 치부를 드러냈음에도 그걸 가볍게 받아들이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그 사람에게 많은 걸 바라지 말라’고 말이다.
신간 <너에게 들키고 싶은 혼잣말>은 응어리진 속마음을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지만 쉽사리 입이 잘 떨어지지 않아 뜬눈으로 지새우는 새벽녘, 조용히 펴보고 싶은 책이다. 고민의 실체가 무엇인지 나조차 명확하게 말할 수 없을 때, 꼭 내 마음과 같은 글과 그림을 통해 위로를 얻을 수 있다. 어쩌면 꼭 내 일기장을 대신 써주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될지도 모른다.
-상처난 마음을 가만가만 달래주는 온도가 높지 않은 위로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하는, 160편의 억지스럽지 않은 위로
-마음 잘 맞는 친구와의 대화 같은, 진한 고민 상담 같은 위로
▣ 작가 소개
저자 : 김선아
인스타그램_@ssnamii
나를 읽고 당신의 기분이 이상해졌으면 해요.
당신 안에 무의식의 공간을 내가 헤집어 놓았으면 해요.
미처 알지 못했던 당신 스스로를 발견하고
한동안 먹먹함에 휩싸였으면 해요.
당신에게 내가 그런 존재였으면 해요.
▣ 주요 목차
Part 1.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안 괜찮아/ 왜 다들 나를 떠나는 거지/ 아닌 척 / 매번 새롭게 아프다/ 나로부터/ 무조건적인 내 편/ 서렸다, 오해가 / 나다워지고 싶은데/ 나는 계속 멋진 사람으로 살아갈 테니/ 내가 덜 아픈 건 아니야/ 결국 우리는 사랑을 원하지/ 위로 없는 위로/ 가끔은 안부도 물어주세요/ 빙빙 돌리지 말고 말해줘/ 그렇게 침묵하게 된 거야, 나는/ 틀/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게 / 필요 없으니 대답하지 않을게/ 마음이 가득 차버렸다/ 말이 필요 없는 사람/ 날 좋아하는 이만 바라봐 / 화를 내지 않는 이유/ 그럼 나는 뭐지/ 너를 먼저 위로해봐/ 그만 뒤로 가/ 고맙고, 또 미안한/ 선/ 내 곁에 있어줘/ 내 마음 속속들이/ 같은 아픔/ 일렁일 필요 없어/ 알아줘서 고마워 / 적당히 나쁜 것/ 가깝지만 먼, 멀지만 가까운/ 너무 많은 걸 바라지도 말고/ 바스락/ 집중하기/ 너에게 나의 존재란/ 관계, 관계
Part 2. 이미 충분한 당신
로망/ 진실 혹은 거짓/ 아픔의 절대성/ 모든 연애의 끝에는/ 이중적인 속내/ 나의 선의는 공짜가 아니야/ 편한 침묵이 우리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안개 같은/ 바보가 되고 싶을 때/ 감정의 함수/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나보다 중요해진 너의 수많은 것들/ 상투적이지만 상투적이지 않은/ 네가 좋은 이유/ 마음이 시큰시큰해/ 너한테만큼은/ 생각의 생각의 생각/ 좋은 사람 있었으면 해/ 기대감 뒤의 나/ 하나의 단어로는 형용할 수 없어/ 그리움의 시간, 장소, 상황/ 뜻밖의 고백/ 그 남자의 팔불출/ 아플 자격/ 짧은 위로/ 이미 늘어져버린 관계에 아무리 물을 준다 한들/ 응, 사랑해/ 애쓰지 마/ 답정너/ 녹아내리는 중/ 내가 잡고 있을게/ 있을 때 잘했어야지/ 정말 이기적이지만 사랑은 이기적이기도 하지/ 그때의 네가 아닌 그때의 나/ 옆에 있기만 하면 돼/ 변명의 굴레/ 사무치다/ 시간이 흐르기 전에/ 가려진 마음은 진심일 가능성이 크다/ 화해의 장
/ 온전한 나를 사랑해주세요/ 오롯이 너와 나만의 시간
Part 3. 온전히 나를 위하여
그렇고 말고/ 노력형 인간/ 고슴도치/ 모두가 그렇잖아요
/ 흐트러진 감정을 제자리에 두는 법/ 나를 사용해주세요
/ 내가 아닌 나/ 그렇게 또 늘었다. 그저 그런 하루/ 기분이 태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 나도 좀 행복하면 안 될까요
/ Time to rest/ 빈곤한 나를 발견하고/ 동굴/ 그 이름 청춘/ 마음에 살며시 든 햇볕/ 결국, 괜찮아진다/ 목적지/ 내 마음대로/ 나를 빛나게 해줄 옷/ 방 안의, 밤 안의 나/ 유일무이한 나라서/ 단 한 명의 사공/ 편한 대로 생각하기/ 잘 지키지 못하고 있는 다짐들/ 불편한 합리화/ 행복이 불러온 불행/ 완벽주의의 고달픔/ 말하지 못하는 것 혹은 말하지 않는 것/ 나도 정답은 아니다/ 그때의 상처는 나의 어리숙함일지도 몰라/ 나도 알고 있는 내 모습을 찌르지 말아줘/ 내려놓음/ 불편한 기대/ 포기 금지, 의심 금지/ 노래 속의 나, 그 시절의 나/ 이미 가진 것에 대한 감사/ 간사한 본성/ 나의 권태로움/ 무뎌진다는 건 아마/ 공허한 바다/ 여행 / 고통을 없앨 힘/ 정면돌파가 필요한 순간/ 결점도 결국 나 자신/ 누구에게나 그늘은 있다
Part 4. 결국, 인생이란
더 나은 나를 위해서/ 내가 바라는 삶/ 한바탕 폭풍우가 몰아친 뒤에야/ 가장 소중한 것부터/ 그 밤의 나/ 두려움은 합리화를 가장 빛나게 해준다/ 하루는 길고 일 년은 짧아/ 잠깐만 멈춰줘/ 내가 밟는 곳이 길이 되는 거야/ 악마 같은 밤/ 문제가 문제다/ 뜨겁게 더 뜨겁게/ 가슴을 간질이는 것들/ 휴식이 필요해/ 편하게 산다는 건/ 삶의 지침서/ 그냥 하기 싫어서 불평하는 건 아니고?/ 주체적으로/ 난 욕심쟁이인가 봐/ 보내주는 마음/ 인생이라는 상자의 내용물/ 감당할 수 없는 건 없다/ 행복의 상대성/ 아픔의 한계
에필로그 펼쳐진 일기장
인스타그램 8만 명이 열광한
‘농도 짙은 그림 일기’ 책으로 전격 출간!
- 얽히고 설킨 인간관계 속에서 오늘도 ‘내 편’을 찾아 헤매는 당신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
- 얼굴 없는 캐릭터는 다른 누군가가 아닌 바로 나의 이야기로 투영되도록 인도한다!
인스타그램 ‘농도 짙은 그림 일기’의 주인공은 얼굴이 없이 무덤덤하게 이야기한다. ‘걔는 너한테 왜 그런데?’ ‘글쎄, 내가 부러운가?’ 그리곤 다시 말한다. 누군가 내 삶에 자꾸만 돌을 던지려하면 그걸 그대로 맞고 서 있지 말라고, 관계에 너무 기대지도 말고, 그렇다고 너무 멀리할 필요도 없다고 말이다.
일상에서 우리는 이런저런 일들로 사람들과 관계를 맺�f다. 친구, 가족, 연인에 이르기까지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만은 아니다. 때론 내가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애써 외면하고 있는 상처를 후벼파는 모진 말을 쏟아내기도 하고, 때론 내 마음을 오해하기도 한다.
얼굴 없는 주인공은 또 말한다
‘상대가 네 아픔을 모두 공감할 필요는 없어. 그런데 만약 네가 마음을 터놓고 너의 치부를 드러냈음에도 그걸 가볍게 받아들이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그 사람에게 많은 걸 바라지 말라’고 말이다.
신간 <너에게 들키고 싶은 혼잣말>은 응어리진 속마음을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지만 쉽사리 입이 잘 떨어지지 않아 뜬눈으로 지새우는 새벽녘, 조용히 펴보고 싶은 책이다. 고민의 실체가 무엇인지 나조차 명확하게 말할 수 없을 때, 꼭 내 마음과 같은 글과 그림을 통해 위로를 얻을 수 있다. 어쩌면 꼭 내 일기장을 대신 써주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될지도 모른다.
-상처난 마음을 가만가만 달래주는 온도가 높지 않은 위로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하는, 160편의 억지스럽지 않은 위로
-마음 잘 맞는 친구와의 대화 같은, 진한 고민 상담 같은 위로
▣ 작가 소개
저자 : 김선아
인스타그램_@ssnamii
나를 읽고 당신의 기분이 이상해졌으면 해요.
당신 안에 무의식의 공간을 내가 헤집어 놓았으면 해요.
미처 알지 못했던 당신 스스로를 발견하고
한동안 먹먹함에 휩싸였으면 해요.
당신에게 내가 그런 존재였으면 해요.
▣ 주요 목차
Part 1.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안 괜찮아/ 왜 다들 나를 떠나는 거지/ 아닌 척 / 매번 새롭게 아프다/ 나로부터/ 무조건적인 내 편/ 서렸다, 오해가 / 나다워지고 싶은데/ 나는 계속 멋진 사람으로 살아갈 테니/ 내가 덜 아픈 건 아니야/ 결국 우리는 사랑을 원하지/ 위로 없는 위로/ 가끔은 안부도 물어주세요/ 빙빙 돌리지 말고 말해줘/ 그렇게 침묵하게 된 거야, 나는/ 틀/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게 / 필요 없으니 대답하지 않을게/ 마음이 가득 차버렸다/ 말이 필요 없는 사람/ 날 좋아하는 이만 바라봐 / 화를 내지 않는 이유/ 그럼 나는 뭐지/ 너를 먼저 위로해봐/ 그만 뒤로 가/ 고맙고, 또 미안한/ 선/ 내 곁에 있어줘/ 내 마음 속속들이/ 같은 아픔/ 일렁일 필요 없어/ 알아줘서 고마워 / 적당히 나쁜 것/ 가깝지만 먼, 멀지만 가까운/ 너무 많은 걸 바라지도 말고/ 바스락/ 집중하기/ 너에게 나의 존재란/ 관계, 관계
Part 2. 이미 충분한 당신
로망/ 진실 혹은 거짓/ 아픔의 절대성/ 모든 연애의 끝에는/ 이중적인 속내/ 나의 선의는 공짜가 아니야/ 편한 침묵이 우리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안개 같은/ 바보가 되고 싶을 때/ 감정의 함수/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나보다 중요해진 너의 수많은 것들/ 상투적이지만 상투적이지 않은/ 네가 좋은 이유/ 마음이 시큰시큰해/ 너한테만큼은/ 생각의 생각의 생각/ 좋은 사람 있었으면 해/ 기대감 뒤의 나/ 하나의 단어로는 형용할 수 없어/ 그리움의 시간, 장소, 상황/ 뜻밖의 고백/ 그 남자의 팔불출/ 아플 자격/ 짧은 위로/ 이미 늘어져버린 관계에 아무리 물을 준다 한들/ 응, 사랑해/ 애쓰지 마/ 답정너/ 녹아내리는 중/ 내가 잡고 있을게/ 있을 때 잘했어야지/ 정말 이기적이지만 사랑은 이기적이기도 하지/ 그때의 네가 아닌 그때의 나/ 옆에 있기만 하면 돼/ 변명의 굴레/ 사무치다/ 시간이 흐르기 전에/ 가려진 마음은 진심일 가능성이 크다/ 화해의 장
/ 온전한 나를 사랑해주세요/ 오롯이 너와 나만의 시간
Part 3. 온전히 나를 위하여
그렇고 말고/ 노력형 인간/ 고슴도치/ 모두가 그렇잖아요
/ 흐트러진 감정을 제자리에 두는 법/ 나를 사용해주세요
/ 내가 아닌 나/ 그렇게 또 늘었다. 그저 그런 하루/ 기분이 태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 나도 좀 행복하면 안 될까요
/ Time to rest/ 빈곤한 나를 발견하고/ 동굴/ 그 이름 청춘/ 마음에 살며시 든 햇볕/ 결국, 괜찮아진다/ 목적지/ 내 마음대로/ 나를 빛나게 해줄 옷/ 방 안의, 밤 안의 나/ 유일무이한 나라서/ 단 한 명의 사공/ 편한 대로 생각하기/ 잘 지키지 못하고 있는 다짐들/ 불편한 합리화/ 행복이 불러온 불행/ 완벽주의의 고달픔/ 말하지 못하는 것 혹은 말하지 않는 것/ 나도 정답은 아니다/ 그때의 상처는 나의 어리숙함일지도 몰라/ 나도 알고 있는 내 모습을 찌르지 말아줘/ 내려놓음/ 불편한 기대/ 포기 금지, 의심 금지/ 노래 속의 나, 그 시절의 나/ 이미 가진 것에 대한 감사/ 간사한 본성/ 나의 권태로움/ 무뎌진다는 건 아마/ 공허한 바다/ 여행 / 고통을 없앨 힘/ 정면돌파가 필요한 순간/ 결점도 결국 나 자신/ 누구에게나 그늘은 있다
Part 4. 결국, 인생이란
더 나은 나를 위해서/ 내가 바라는 삶/ 한바탕 폭풍우가 몰아친 뒤에야/ 가장 소중한 것부터/ 그 밤의 나/ 두려움은 합리화를 가장 빛나게 해준다/ 하루는 길고 일 년은 짧아/ 잠깐만 멈춰줘/ 내가 밟는 곳이 길이 되는 거야/ 악마 같은 밤/ 문제가 문제다/ 뜨겁게 더 뜨겁게/ 가슴을 간질이는 것들/ 휴식이 필요해/ 편하게 산다는 건/ 삶의 지침서/ 그냥 하기 싫어서 불평하는 건 아니고?/ 주체적으로/ 난 욕심쟁이인가 봐/ 보내주는 마음/ 인생이라는 상자의 내용물/ 감당할 수 없는 건 없다/ 행복의 상대성/ 아픔의 한계
에필로그 펼쳐진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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