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소리를 잃고 이제는 빛까지 희미해지지만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작가가 되기까지
항상 함께했고 응원하며 믿어줬던 단 한 사람, 엄마.
구작가와 엄마의 조금 특별한 그림과 이야기
들리지 않는 자신을 대신해 좋은 소리를 많이 들으라고 귀가 큰 토끼 ‘베니’를 그리고, 『그래도 괜찮은 하루』와 『베니의 컬러링 일기』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작가로까지 사랑받고 있는 구작가.
소리를 잃고 이제는 빛까지 희미해지지만,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지내기까지 그 뒤에는 엄마가 계셨다. 항상 함께했고 응원하며 믿어줬던 단 한 사람, 엄마.
엄마… 두 글자만으로도 가슴 벅찬 이야기가 따스한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엄마와 함께여서 행복해
‘엄마’라고 부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찡해진다는 구작가. 그녀는 엄마가 안 계셨으면 본인도 없었을 것이라 고백한다.
이 책에서는 엄마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두 살 되던 해 ‘청각 장애’ 판정의 충격, 엄마 말을 알아들을 수 없었기에 더더욱 고집불통으로 떼를 썼던 일, 돈을 놓고 왔는데도 과자를 훔친 걸로 오해받았지만 나만을 믿어준 엄마에 대한 기억, 한 단어를 몇 백 번이나 반복해서 말해준 엄마에게 드디어 ‘엄마’라고 부르던 날의 기쁨, 고민 끝에 일반 학교로 옮겼지만 들을 수 없었기에 혼자 다른 행동을 하고 오해도 많이 받았던 나날들 속에서 그때마다 미안해하던 엄마의 모습 등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망막색소변성증’ 판정으로 이제는 빛까지 잃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너무 무서워서 그때가 오면 함께 하늘나라로 가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덤덤하게 용기 내는 너의 모습에 나도 힘내기로 했다”던 엄마의 고백,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갔구나. 고맙다”는 내용을 담은 엄마의 편지는 마음을 울린다.
엄마의 큰 사랑을 흉내 낼 수도 없지만 조금은 알게 된 지금, 엄마가 내 엄마라서 너무 좋고 매일매일 오늘도 사랑한다고 구작가는 온 마음을 다해 그림과 글로 표현하고 있다.
다음엔 내가 엄마의 엄마로 태어날게
말을 늦게 시작하는 줄로만 알았던 딸이 청각장애 판정을 받던 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나를 부둥켜안고 엉엉 울었던 엄마. 한 시간이 넘는 농아학교까지 매일 나를 업고 다녔던 엄마.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이유로 의심받을 때마다 나만을 믿어주었던 엄마.
하지만 마음에 희망이 조금씩 생겨서 힘들지 않았다고 말하는 엄마. 강요하지 않고, 언제까지고 기다려준 엄마.
내 엄마여서 고마워. 이젠 내가 안아줄게. 엄마, 사랑해!
▣ 작가 소개
저 : 구작가
구경선
본명은 구경선. 들리지 않는 자신을 대신해 좋은 소리를 많이 들으라고 귀가 큰 토끼 베니를 그려 사랑받고 있는 구작가. 이제는 빛까지 잃을지도 모르지만 자신에겐 아직 따뜻한 손이 남아 있고,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계속 행복할 것 같다며 씩씩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베니와 함께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구작가의 희망과 그림에 대한 이야기인 『그래도 괜찮은 하루』, 구작가의 일상과 희망을 귀여운 베니 스케치와 컬러링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 『베니의 컬러링 일기』가 있다.
▣ 주요 목차
1장
엄 마 를
만 나 다
엄마와의 첫 만남
드디어
우리 집
한 살, 두 살, 세 살…
설마
충격
고집불통
나를 믿어준 엄마
아직도 참 생생한 공포
학교에 가자2
엄마와 함께 희망을 키우다
‘엄마’라는 말을 하다
일반 학교로
엄마, 힘내
넘어져요!
2장
딸 ,
세 상 을
만 나 다
나 혼자
마이크 수업과 복습예습
쟤가 물건을 훔쳤어요!
농아학교에 보내시는 게 어떨까요?
엄마의 요리, 엄마의 마음
언제까지고 기다려준 단 한 사람
쓸데없는 잔머리
엄마, 미안해
엄마와 나의 상장
졸업식
사춘기
애니메이션고등학교
다 싫어!
검정고시
기도
꿈을 향해 한 걸음
엄마의 고백
꿈을 이루다
엄마의 편지
3장
엄 마 의
엄 마 로
태 어 날 게
어렸을 때처럼 엄마 손 잡고
흉내 낼 수 없는 엄마의 마음
엄마의 소원
엄마는 방패
엄마, 사랑해
앞으로도 잘 부탁해
시간이 흐른 지금은
엄마의 이야기, 엄마의 손
생일선물
천사의 선물
그림에서 엄마의 마음이 느껴져
엄마의 환갑
따뜻한 엄마의 손
엄마…
소리를 잃고 이제는 빛까지 희미해지지만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작가가 되기까지
항상 함께했고 응원하며 믿어줬던 단 한 사람, 엄마.
구작가와 엄마의 조금 특별한 그림과 이야기
들리지 않는 자신을 대신해 좋은 소리를 많이 들으라고 귀가 큰 토끼 ‘베니’를 그리고, 『그래도 괜찮은 하루』와 『베니의 컬러링 일기』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작가로까지 사랑받고 있는 구작가.
소리를 잃고 이제는 빛까지 희미해지지만,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지내기까지 그 뒤에는 엄마가 계셨다. 항상 함께했고 응원하며 믿어줬던 단 한 사람, 엄마.
엄마… 두 글자만으로도 가슴 벅찬 이야기가 따스한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엄마와 함께여서 행복해
‘엄마’라고 부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찡해진다는 구작가. 그녀는 엄마가 안 계셨으면 본인도 없었을 것이라 고백한다.
이 책에서는 엄마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두 살 되던 해 ‘청각 장애’ 판정의 충격, 엄마 말을 알아들을 수 없었기에 더더욱 고집불통으로 떼를 썼던 일, 돈을 놓고 왔는데도 과자를 훔친 걸로 오해받았지만 나만을 믿어준 엄마에 대한 기억, 한 단어를 몇 백 번이나 반복해서 말해준 엄마에게 드디어 ‘엄마’라고 부르던 날의 기쁨, 고민 끝에 일반 학교로 옮겼지만 들을 수 없었기에 혼자 다른 행동을 하고 오해도 많이 받았던 나날들 속에서 그때마다 미안해하던 엄마의 모습 등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망막색소변성증’ 판정으로 이제는 빛까지 잃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너무 무서워서 그때가 오면 함께 하늘나라로 가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덤덤하게 용기 내는 너의 모습에 나도 힘내기로 했다”던 엄마의 고백,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갔구나. 고맙다”는 내용을 담은 엄마의 편지는 마음을 울린다.
엄마의 큰 사랑을 흉내 낼 수도 없지만 조금은 알게 된 지금, 엄마가 내 엄마라서 너무 좋고 매일매일 오늘도 사랑한다고 구작가는 온 마음을 다해 그림과 글로 표현하고 있다.
다음엔 내가 엄마의 엄마로 태어날게
말을 늦게 시작하는 줄로만 알았던 딸이 청각장애 판정을 받던 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나를 부둥켜안고 엉엉 울었던 엄마. 한 시간이 넘는 농아학교까지 매일 나를 업고 다녔던 엄마.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이유로 의심받을 때마다 나만을 믿어주었던 엄마.
하지만 마음에 희망이 조금씩 생겨서 힘들지 않았다고 말하는 엄마. 강요하지 않고, 언제까지고 기다려준 엄마.
내 엄마여서 고마워. 이젠 내가 안아줄게. 엄마, 사랑해!
▣ 작가 소개
저 : 구작가
구경선
본명은 구경선. 들리지 않는 자신을 대신해 좋은 소리를 많이 들으라고 귀가 큰 토끼 베니를 그려 사랑받고 있는 구작가. 이제는 빛까지 잃을지도 모르지만 자신에겐 아직 따뜻한 손이 남아 있고,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계속 행복할 것 같다며 씩씩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베니와 함께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구작가의 희망과 그림에 대한 이야기인 『그래도 괜찮은 하루』, 구작가의 일상과 희망을 귀여운 베니 스케치와 컬러링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 『베니의 컬러링 일기』가 있다.
▣ 주요 목차
1장
엄 마 를
만 나 다
엄마와의 첫 만남
드디어
우리 집
한 살, 두 살, 세 살…
설마
충격
고집불통
나를 믿어준 엄마
아직도 참 생생한 공포
학교에 가자2
엄마와 함께 희망을 키우다
‘엄마’라는 말을 하다
일반 학교로
엄마, 힘내
넘어져요!
2장
딸 ,
세 상 을
만 나 다
나 혼자
마이크 수업과 복습예습
쟤가 물건을 훔쳤어요!
농아학교에 보내시는 게 어떨까요?
엄마의 요리, 엄마의 마음
언제까지고 기다려준 단 한 사람
쓸데없는 잔머리
엄마, 미안해
엄마와 나의 상장
졸업식
사춘기
애니메이션고등학교
다 싫어!
검정고시
기도
꿈을 향해 한 걸음
엄마의 고백
꿈을 이루다
엄마의 편지
3장
엄 마 의
엄 마 로
태 어 날 게
어렸을 때처럼 엄마 손 잡고
흉내 낼 수 없는 엄마의 마음
엄마의 소원
엄마는 방패
엄마, 사랑해
앞으로도 잘 부탁해
시간이 흐른 지금은
엄마의 이야기, 엄마의 손
생일선물
천사의 선물
그림에서 엄마의 마음이 느껴져
엄마의 환갑
따뜻한 엄마의 손
엄마…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