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평신도가 전하는 신앙 실천 인문학!
한 교회에 ‘시무장로’로 10년 이상 머물러 있는 것은 자신과 교회를 위해 유익하지 않다는 결단을 하게하셨다. 이제 또 다른 ‘사역장로’의 길을 가기위해 부족하고 죄 많은 나를 그동안 만나주시고 사용하여주신 하나님을 간증하며 그 비전을 기독 신앙인들에게 선포하게 된 것을 소개한 내용이다.
다시 말하자면 헌법에 의한 장로(치리장로, 시무장로)가 아니라 성경에 의한 장로가 되기 위해 ‘사역장로’의 길을 향해 새롭게 나아가겠다는 결단을 하게하신 ‘감화와 감동’의 하나님을 알리는 내용이다. -본문 중에서
-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단 한 번 주어진 유한한 인생! 나하나 구원 받고, 내 한 가족 잘 먹고 잘 사는 것에만 남은 인생을 허비하지 않고,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그리스도인의 본질적 삶에 충실하여 주님께서 거저 주신 빵과 복음의 은혜를 나누며 살아가는 실천적 그리스도인들이 되자고 썼고 부족한 나를 써 주신 예수님을 소문내기 위해 이 글을 썼다. -본문 중에서
- 그리스도인들에게 남은 무기는 ‘기도와 순교정신’
언제부턴가 소음이라는 명목으로 ‘새벽종소리’가 사라졌다. ‘크리스마스 캐럴송’은 저작권 보호라는 이름 아래, 울려 퍼지는 것을 막아버렸다. 대학 캠퍼스에는 ‘기독동아리’가 사라져 가고 있다. 하지만 ‘동성애’는 인권이라는 명제 아래 점점 늘어만 가고 있고 그것을 합법화 하려고 안간 힘을 쓰고 있다. ‘이슬람 세력’은 확장되어 음식을 비롯한 이슬람 문화를 이 땅에 뿌리 내리려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이제 기도로 목숨 걸어 자신의 구원을 끝까지 지키며 이루어 내야만 한다. -본문 중에서
-교회 재정사용의 준엄성
성도의 영혼이 담긴 하나님의 것인 교회의 재정을 어떤 중심을 가지고,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고 사용할 것인가를 교회의 목회자나 재정을 다루는 중직자들이 철저히 점검하고 진단해야 할 것이다. -본문 중에서
-안티 크리스천들이여!
인생! 대박 중에 대박은 이 땅에서 누구나 죽어야 할 인생으로 태어났지만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죽어서도 천국에 가서 영원히 죽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지옥가면 절대 안 됩니다. 죽음으로 끝이 아니라 천국과 지옥 둘 중에 하나는 반드시 선택 당해져야만 한다. 는 절대적 사실입니다.
예수님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 예수님을 믿고 죽느냐, 믿지 않고 죽느냐! 의 차이는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그 결과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사느냐! 죽느냐!’ 의 문제 보다 몇 억 배 이상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설마, 지옥이 있을 라고?’ 이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그러다 있으면 어찌하시렵니까? 그때는 이미 때가 늦어버린 것입니다. 반드시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그러니 제발! 지옥가면 절대 안 됩니다. -본문 중에서
▣ 작가 소개
저 : 배수현
초, 중, 고를 부안 백산에서 졸업하고 전주에 올라와 신학과 국문학을 배웠다. 1983년 ‘뿌리교육사’(일일시험지 및 학습서 지역총판)라는 상호로 첫 교육 사업을 시작하여 1993년 경기도 안산으로 옮겨 ‘경기서적’(학습 참고서 지역총판)으로 상호를 변경하였고, 사업 영역을 전국으로 넓혀 시스템을 개발하여 2005년 ‘가나북스’ (출판 및 도서유통)로 다시 확장하게 되었고 지난 34년을 한결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속 성장하여 왔다.
일일이 나열할 순 없으나, 2007년 ‘안산동산교회(김성겸 담임목사, 김인중 원로목사)’에서 장로 임직을 받고 교회 안 밖의 여러 직분을 맡아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러움 없는 신앙인으로 서기 위해 나름의 기준을 정하여 타협 없는 순수함을 버리지 않고 꿋꿋하게 살려 애써왔다. ‘시무 장로로 한 교회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나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더욱 가치 있게 활용하여 드리겠다.’는 마음으로 처음 임직 할 때의 다짐의 약속(10년 시무장로 후 사역 장로로의 전환)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 한 해를 점검하며 보내고 있다.
20년 전 ‘기독실업인회’CBMC 모임으로 기억된다. 하나님 앞에 ‘비전선언문’을 작성하는 기회가 있었다. 그 자리에서 나는 ‘60세가 되면 이후의 삶은 온전히 남을 위한 가치 있는 삶을 살겠다.’고 말이다. 그저 막연하게 다짐한 선언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나의 ‘비전선언문’을 정확하게 기억하시고 준비시켜 주신 것 같아 신기하고 놀랍기만 하다. 그리고 기대 된다. 하지만 나는 할 수 없으니 나의 전부를 하나님께 맡긴다.
지은 작 『 외국인을 위한 글로벌 한글쓰기』, 『병아리 한글쓰기 완성 편』, 『가나 한글쓰기 한 권으로 끝내기』, 『 평생 독서기록장』, 근간 ‘순교자의 길을 따라’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장: 정체와 회고
- 그리스도인
- ‘못해 신앙, 못된 신앙’
- 배고픈 도시락
- 특별함을 뛰어 넘은 못 말리는 나의 어머니, 최복례 권사!
- 버스 안에서 기도 한 번 잘못하여 아내를 만나게 된 사연
2장: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 신용 불량자가 된 동료 신앙인에게 승용차를 주게 된 사연
- 어느 청년에게 책을 쓰게 한 사연
-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쌀을 전하게 된 사연
- 교역자, 직원, 중직자에게 선물하게 된 사연
- 남을 위해 쓸 예산부터 세우게 된 사연
- ‘보아스섬김위로회’ 행사를 하게 된 사연
3장: 믿음생활 속 신앙인의 바른 견해
- 믿음인가! 행함인가!
- 구원은 완성형인가? 진행형인가!
- 회개만이 살길이다
- 종교인 말고 신앙인, 교인 말고 성도
- 자신의 기도 제목은 자신이 구해야 할 몫
- 가정 심방에서의 경계해야 할 점
- 기도제목을 내 놓을 때는 에스더처럼
- 기도의 기본은 감사
- 헌금의 기본은 감사 헌금
-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의인
4장: 교회 재정 사용의 준엄성
- 교회 재정의 구성
- 무분별한 재정 사용은 범죄 행위
- 전주안디옥교회(이동휘 원로목사, 박진구 담임목사)
- 연세중앙교회(윤석전 목사, 사모 김종순 목사)
-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
- 교회에서 사례를 받을 자격
5장: 체험으로 얻은 교훈
- 한국교계 처음으로 총각이 목사에게 승용차를 선물한 사연
- 결혼 4년 만에 이층 저택을 얻은 사연
- 불순종하여 얻은 손실
- 부모를 모시는 것은 자식의 당연한 도리
- 평신도가 전하는 설교 한 토막
6장: 순교자의 길을 찾아
- ‘여자 사도바울’ 문준경 전도사의 순교
- 스데반 집사의 순교
- 죽음이 기다리는 길을 향해가는 사도 바울의 일사각오
- 거꾸로 십자가 사도 베드로의 죽음
- 낙타무릎 야고보의 순교
- 서머나 교회 폴리갑의 순교
- 순교자들의 호소
- 살아야 할 이유
7장: 사업장 경영 관리의 기본 원칙
- 나를 의지적으로 주님께 맡겨라
- 흐름을 파악하고 시스템을 바꿔라
- 어음과 욕심은 동업 관계
- 욕심 대신 신뢰 쌓기
- 직장 제단 쌓기
- 직원을 가족처럼, 직원은 내일처럼
8장: 통일 대한민국
- 북한은 싸움의 대상이 아닌 통일의 대상
- 통일 조국의 중심지가 될 연천 땅
- 통일은 탕자를 잃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나라 사랑 정신
9장: 안티 크리스천 & 실천 인물 포커스
- 안티 크리스천을 위하여!
(지옥가면 절대 안 됩니다)
(인생, 대박 중의 대박!)
- 평생 간직하고 싶은 영적 스승!
이은익 원로목사(삼례동부교회)
- 시대를 이끌어가는 영적 지도자!
편견을 깨뜨리게 만든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
4. ‘사역장로’로 나아가기 위한 ‘버킷리스트’
-통일 준비 사역
-교회 개척 사역
-무료 급식 사역
에필로그
- 평신도가 전하는 신앙 실천 인문학!
한 교회에 ‘시무장로’로 10년 이상 머물러 있는 것은 자신과 교회를 위해 유익하지 않다는 결단을 하게하셨다. 이제 또 다른 ‘사역장로’의 길을 가기위해 부족하고 죄 많은 나를 그동안 만나주시고 사용하여주신 하나님을 간증하며 그 비전을 기독 신앙인들에게 선포하게 된 것을 소개한 내용이다.
다시 말하자면 헌법에 의한 장로(치리장로, 시무장로)가 아니라 성경에 의한 장로가 되기 위해 ‘사역장로’의 길을 향해 새롭게 나아가겠다는 결단을 하게하신 ‘감화와 감동’의 하나님을 알리는 내용이다. -본문 중에서
-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단 한 번 주어진 유한한 인생! 나하나 구원 받고, 내 한 가족 잘 먹고 잘 사는 것에만 남은 인생을 허비하지 않고,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그리스도인의 본질적 삶에 충실하여 주님께서 거저 주신 빵과 복음의 은혜를 나누며 살아가는 실천적 그리스도인들이 되자고 썼고 부족한 나를 써 주신 예수님을 소문내기 위해 이 글을 썼다. -본문 중에서
- 그리스도인들에게 남은 무기는 ‘기도와 순교정신’
언제부턴가 소음이라는 명목으로 ‘새벽종소리’가 사라졌다. ‘크리스마스 캐럴송’은 저작권 보호라는 이름 아래, 울려 퍼지는 것을 막아버렸다. 대학 캠퍼스에는 ‘기독동아리’가 사라져 가고 있다. 하지만 ‘동성애’는 인권이라는 명제 아래 점점 늘어만 가고 있고 그것을 합법화 하려고 안간 힘을 쓰고 있다. ‘이슬람 세력’은 확장되어 음식을 비롯한 이슬람 문화를 이 땅에 뿌리 내리려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이제 기도로 목숨 걸어 자신의 구원을 끝까지 지키며 이루어 내야만 한다. -본문 중에서
-교회 재정사용의 준엄성
성도의 영혼이 담긴 하나님의 것인 교회의 재정을 어떤 중심을 가지고,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고 사용할 것인가를 교회의 목회자나 재정을 다루는 중직자들이 철저히 점검하고 진단해야 할 것이다. -본문 중에서
-안티 크리스천들이여!
인생! 대박 중에 대박은 이 땅에서 누구나 죽어야 할 인생으로 태어났지만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죽어서도 천국에 가서 영원히 죽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지옥가면 절대 안 됩니다. 죽음으로 끝이 아니라 천국과 지옥 둘 중에 하나는 반드시 선택 당해져야만 한다. 는 절대적 사실입니다.
예수님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 예수님을 믿고 죽느냐, 믿지 않고 죽느냐! 의 차이는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그 결과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사느냐! 죽느냐!’ 의 문제 보다 몇 억 배 이상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설마, 지옥이 있을 라고?’ 이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그러다 있으면 어찌하시렵니까? 그때는 이미 때가 늦어버린 것입니다. 반드시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그러니 제발! 지옥가면 절대 안 됩니다. -본문 중에서
▣ 작가 소개
저 : 배수현
초, 중, 고를 부안 백산에서 졸업하고 전주에 올라와 신학과 국문학을 배웠다. 1983년 ‘뿌리교육사’(일일시험지 및 학습서 지역총판)라는 상호로 첫 교육 사업을 시작하여 1993년 경기도 안산으로 옮겨 ‘경기서적’(학습 참고서 지역총판)으로 상호를 변경하였고, 사업 영역을 전국으로 넓혀 시스템을 개발하여 2005년 ‘가나북스’ (출판 및 도서유통)로 다시 확장하게 되었고 지난 34년을 한결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속 성장하여 왔다.
일일이 나열할 순 없으나, 2007년 ‘안산동산교회(김성겸 담임목사, 김인중 원로목사)’에서 장로 임직을 받고 교회 안 밖의 여러 직분을 맡아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러움 없는 신앙인으로 서기 위해 나름의 기준을 정하여 타협 없는 순수함을 버리지 않고 꿋꿋하게 살려 애써왔다. ‘시무 장로로 한 교회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나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더욱 가치 있게 활용하여 드리겠다.’는 마음으로 처음 임직 할 때의 다짐의 약속(10년 시무장로 후 사역 장로로의 전환)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 한 해를 점검하며 보내고 있다.
20년 전 ‘기독실업인회’CBMC 모임으로 기억된다. 하나님 앞에 ‘비전선언문’을 작성하는 기회가 있었다. 그 자리에서 나는 ‘60세가 되면 이후의 삶은 온전히 남을 위한 가치 있는 삶을 살겠다.’고 말이다. 그저 막연하게 다짐한 선언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나의 ‘비전선언문’을 정확하게 기억하시고 준비시켜 주신 것 같아 신기하고 놀랍기만 하다. 그리고 기대 된다. 하지만 나는 할 수 없으니 나의 전부를 하나님께 맡긴다.
지은 작 『 외국인을 위한 글로벌 한글쓰기』, 『병아리 한글쓰기 완성 편』, 『가나 한글쓰기 한 권으로 끝내기』, 『 평생 독서기록장』, 근간 ‘순교자의 길을 따라’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장: 정체와 회고
- 그리스도인
- ‘못해 신앙, 못된 신앙’
- 배고픈 도시락
- 특별함을 뛰어 넘은 못 말리는 나의 어머니, 최복례 권사!
- 버스 안에서 기도 한 번 잘못하여 아내를 만나게 된 사연
2장: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 신용 불량자가 된 동료 신앙인에게 승용차를 주게 된 사연
- 어느 청년에게 책을 쓰게 한 사연
-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쌀을 전하게 된 사연
- 교역자, 직원, 중직자에게 선물하게 된 사연
- 남을 위해 쓸 예산부터 세우게 된 사연
- ‘보아스섬김위로회’ 행사를 하게 된 사연
3장: 믿음생활 속 신앙인의 바른 견해
- 믿음인가! 행함인가!
- 구원은 완성형인가? 진행형인가!
- 회개만이 살길이다
- 종교인 말고 신앙인, 교인 말고 성도
- 자신의 기도 제목은 자신이 구해야 할 몫
- 가정 심방에서의 경계해야 할 점
- 기도제목을 내 놓을 때는 에스더처럼
- 기도의 기본은 감사
- 헌금의 기본은 감사 헌금
-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의인
4장: 교회 재정 사용의 준엄성
- 교회 재정의 구성
- 무분별한 재정 사용은 범죄 행위
- 전주안디옥교회(이동휘 원로목사, 박진구 담임목사)
- 연세중앙교회(윤석전 목사, 사모 김종순 목사)
-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
- 교회에서 사례를 받을 자격
5장: 체험으로 얻은 교훈
- 한국교계 처음으로 총각이 목사에게 승용차를 선물한 사연
- 결혼 4년 만에 이층 저택을 얻은 사연
- 불순종하여 얻은 손실
- 부모를 모시는 것은 자식의 당연한 도리
- 평신도가 전하는 설교 한 토막
6장: 순교자의 길을 찾아
- ‘여자 사도바울’ 문준경 전도사의 순교
- 스데반 집사의 순교
- 죽음이 기다리는 길을 향해가는 사도 바울의 일사각오
- 거꾸로 십자가 사도 베드로의 죽음
- 낙타무릎 야고보의 순교
- 서머나 교회 폴리갑의 순교
- 순교자들의 호소
- 살아야 할 이유
7장: 사업장 경영 관리의 기본 원칙
- 나를 의지적으로 주님께 맡겨라
- 흐름을 파악하고 시스템을 바꿔라
- 어음과 욕심은 동업 관계
- 욕심 대신 신뢰 쌓기
- 직장 제단 쌓기
- 직원을 가족처럼, 직원은 내일처럼
8장: 통일 대한민국
- 북한은 싸움의 대상이 아닌 통일의 대상
- 통일 조국의 중심지가 될 연천 땅
- 통일은 탕자를 잃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나라 사랑 정신
9장: 안티 크리스천 & 실천 인물 포커스
- 안티 크리스천을 위하여!
(지옥가면 절대 안 됩니다)
(인생, 대박 중의 대박!)
- 평생 간직하고 싶은 영적 스승!
이은익 원로목사(삼례동부교회)
- 시대를 이끌어가는 영적 지도자!
편견을 깨뜨리게 만든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
4. ‘사역장로’로 나아가기 위한 ‘버킷리스트’
-통일 준비 사역
-교회 개척 사역
-무료 급식 사역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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