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자연이 들려주는 미래의 꿈과 희망 이야기
국립생태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공모전의 취지에 따라 이번 수상 작품집은 ‘자연이 들려주는 미래의 꿈과 희망 이야기’로 채워졌습니다. 특히 대상 수상자 진상용 씨의 작품 ‘수달천의 그림일기’는 언젠가부터 수달이 보이지 않는 수달천이 다시 평화를 찾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의 자연친화적 동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생태적 정보와 교훈을 주는 계기 마련
어린이들에게 생태에 대한 이해와 교훈,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국립생태원 제1회 생태동화 공모전 수상 작품집 ‘수달천의 그림일기’를 출간하게 되었으며, 좋은 작품들로 구성된 이번 수상 작품집이 많은 어린이에게 생태 정보와 교훈을 줄 뿐만 아니라 환경 오염의 심각성과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수달천의 그림일기’(대상-환경부장관상 수상작, 진상용) 중에서
그때였습니다. 잔잔하던 수면 위로 뭔가 솟아올랐습니다.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소년의 머리가 보이더니 이쪽으로 헤엄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땅 위에 오르자마자 쓰러진 소년의 팔엔 작고 귀여운 새끼 수달 두 마리가 꼬옥 안겨 있었습니다.
심사평(한국아동문학인협회장 김원석 외) 중에서
‘수달천의 그림일기’는 등장인물의 심리와 사건을 인상적으로 처리해 읽는 재미를 높였다는 점, 수달을 통해 생태에 대한 사람의 물음표를 크게 했다는 점,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생태와 환경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느낌표를 더 크게 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을 높게 평가해 대상으로 올렸습니다.
▣ 작가 소개
편저자 : 국립생태원
국립생태원은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태에 대한 연구와 교육, 전시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국가 기관입니다. 국립생태원에서는 우리나라 곳곳의 지형적인 특징과 동식물 현황에 대한 조사 및 평가를 바탕으로 생명다양성 보전, 생태계 복원, 기후 변화 등에 관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열대, 사막, 지중해, 온대, 극지 등 지구의 대표적인 기후대별 생태계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에코리움(생태 전시관)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습지와 하천을 비롯해 한반도의 자연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야외 생태 공간에서는 다양한 대상층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립생태원은 사람과 자연이 생명 공동체로 어우러져, 사람이 머무는 모든 곳이 자연을 배우는 생태 교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자연이 들려주는 희망 노래가 우리의 미래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중한 생태 정보와 이야기들을 다양한 책으로 엮어 내고 있습니다.
▣ 주요 목차
머 리 말 4
심 사 평 8
대 상 진상용 : 수달천의 그림일기 10
최우수상 이형준 : 고구려의 날갯짓 32
우 수 상 김은순 : 동산에 민들레가 피면 50
이명희 : 다람쥐를 따라간 하늘 68
장 려 상 이수종 : 나중이의 쪽빛 해안 86
정혜정 : 나무 털이 104
김민정 : 태평양에서 땅! 땅! 땅! 118
이명진 : 미루의 달팽이 134
조연화 : 갯벌 수호대 148
자연이 들려주는 미래의 꿈과 희망 이야기
국립생태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공모전의 취지에 따라 이번 수상 작품집은 ‘자연이 들려주는 미래의 꿈과 희망 이야기’로 채워졌습니다. 특히 대상 수상자 진상용 씨의 작품 ‘수달천의 그림일기’는 언젠가부터 수달이 보이지 않는 수달천이 다시 평화를 찾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의 자연친화적 동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생태적 정보와 교훈을 주는 계기 마련
어린이들에게 생태에 대한 이해와 교훈,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국립생태원 제1회 생태동화 공모전 수상 작품집 ‘수달천의 그림일기’를 출간하게 되었으며, 좋은 작품들로 구성된 이번 수상 작품집이 많은 어린이에게 생태 정보와 교훈을 줄 뿐만 아니라 환경 오염의 심각성과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수달천의 그림일기’(대상-환경부장관상 수상작, 진상용) 중에서
그때였습니다. 잔잔하던 수면 위로 뭔가 솟아올랐습니다.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소년의 머리가 보이더니 이쪽으로 헤엄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땅 위에 오르자마자 쓰러진 소년의 팔엔 작고 귀여운 새끼 수달 두 마리가 꼬옥 안겨 있었습니다.
심사평(한국아동문학인협회장 김원석 외) 중에서
‘수달천의 그림일기’는 등장인물의 심리와 사건을 인상적으로 처리해 읽는 재미를 높였다는 점, 수달을 통해 생태에 대한 사람의 물음표를 크게 했다는 점,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생태와 환경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느낌표를 더 크게 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을 높게 평가해 대상으로 올렸습니다.
▣ 작가 소개
편저자 : 국립생태원
국립생태원은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태에 대한 연구와 교육, 전시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국가 기관입니다. 국립생태원에서는 우리나라 곳곳의 지형적인 특징과 동식물 현황에 대한 조사 및 평가를 바탕으로 생명다양성 보전, 생태계 복원, 기후 변화 등에 관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열대, 사막, 지중해, 온대, 극지 등 지구의 대표적인 기후대별 생태계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에코리움(생태 전시관)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습지와 하천을 비롯해 한반도의 자연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야외 생태 공간에서는 다양한 대상층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립생태원은 사람과 자연이 생명 공동체로 어우러져, 사람이 머무는 모든 곳이 자연을 배우는 생태 교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자연이 들려주는 희망 노래가 우리의 미래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중한 생태 정보와 이야기들을 다양한 책으로 엮어 내고 있습니다.
▣ 주요 목차
머 리 말 4
심 사 평 8
대 상 진상용 : 수달천의 그림일기 10
최우수상 이형준 : 고구려의 날갯짓 32
우 수 상 김은순 : 동산에 민들레가 피면 50
이명희 : 다람쥐를 따라간 하늘 68
장 려 상 이수종 : 나중이의 쪽빛 해안 86
정혜정 : 나무 털이 104
김민정 : 태평양에서 땅! 땅! 땅! 118
이명진 : 미루의 달팽이 134
조연화 : 갯벌 수호대 148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