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코딩의 귀환 : 아이들이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코딩의 기법이나 스크래치의 사용법을 알려주는 교재가 아닙니다. 이 책은 1980년대부터 시작된 코딩 교육이 학교 내, 외에서 진행되어온 역사를 돌아보고, 최근 다시 부활하기 시작한 코딩 교육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교육 인문서입니다.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 '코딩의 귀환'에서는 컴퓨터 교육의 역사와 컴퓨팅적 사고, 스크래치에 대해 소개합니다.
2장 '연결된 학습’에서는 로고와 현재 로고의 후계자인 스크래치를 통해 페퍼트가 확실하게 표현하고자 한 구성주의 학습 이론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네 가지 요소, 즉 개인적・사회적・문화적・실체적 요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3장인 ‘코드에서 애플리케이션으로’에서는 아이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추상적인 교과 과정이 아니라, 비디오 게임이나 디지털 스토리 같은 실질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방법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우는지 설명합니다.
4장인 ‘도구에서 커뮤니티로’에서는 개인적 노력이라는 틀 안에서 코딩을 배우는 단계에서 사회적 계획이라는 틀 안에서 코딩을 배우는 단계로 변화하는 흐름을 조명합니다
5장인 ‘빈 화면으로 시작하기에서 리믹스로 시작하기로’에서는 기존 코드를 다른 용도로 재사용하는 데서 (혹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 행위와 관련해 발생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여러 가지 윤리적 과제를 이야기합니다.
6장 ‘스크린으로 보는 단계에서 만질 수 있는 단계로’에서는 어떻게 디자이너가 프로그램으로 조작할 수 있는 장난감과 도구, 옷감을 이용해 코딩과 컴퓨터 사용을 모니터 속 세상에서 실제 세상으로 이동시켰는지 살펴봅니다.
7장 '연결된 교육'에서는 컴퓨터 사용과 공동 작업 시대로 이행함이 교사에게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해야 교사가 학생들에게 적합한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지, DIY 교육법을 교실 안으로 끌어들였을 때 어떤 이익을 얻고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를 이야기합니다.
8장 ‘모두를 위한 코딩’에서는 컴퓨팅적 사고와 컴퓨터를 이용한 참여를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교과 과정과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에 도입한 결정이 미친 영향과 그에 대한 생각을 간략하게 이야기합니다.
작가 소개
야스민 B. 카파이는 펜실베니아 대학교 학습 과학과(Learning Sciences) 교수이며, 『바비와 모탈 컴벳 너머 : 성별에 따른 게임에 관한 새로운 관점(Beyond Barbie and Mortal Kombat: New Perspectives on Gender and Gaming)』의 공동 편집자이자, 『연결된 놀이: 가상 세계에서의 10대 초반의 아동(Connected Play: Tweens in a Virtual World)』, 『연결된 게임(Connected Gaming)』의 공동 저자이다.
저자 : 퀸 버크(Quinn Burke)
퀸 버크는 찰스톤 대학 사범교육부(the Department of Teacher Education)의 조교수이며, 또한 『연결된 게임(Connected Gaming)』의 공동 저자이다.
역자 : 최윤희
최윤희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이동통신과 휴대전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했다. 주간번역가와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거쳐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히스토리』 『시대가 선택한 미술』 『지식의 백과사전』 『알고 싶은 심리학, 쉽게 읽는 심리학』 『우리가 지금껏 보지 못했던 20세기 역사』 『과학의 책』 『사진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셰익스피어의 책』 『사회학의 책』 『셜록 홈즈의 책』 『문학의 책』 등이 있다.
목 차
감사의 글
1. 코딩의 귀환(The Comback of Coding)
2. 연결된 학습(Connected Learning)
3. 코드에서 애플리케이션으로(From Code to Applications)
4. 도구에서 커뮤니티로(From Tools to Communities)
5. 빈 화면으로 시작하기에서 리믹스로 시작하기로(From Scratch to Remix)
6. 스크린으로 보는 단계에서 만질 수 있는 단계로(From Screens to Tangibles)
7. 연결된 교육(Connected Teaching)
8. 모두를 위한 코딩(Coding for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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