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혼밥, 혼행을 즐기는 싱글 라이프 세대
혼자가 편하다고 말하면서 사실 우리는 모두 외롭고, 두렵다. 수많은 사람들이 타인과 연결되고 싶은 갈망을 해소하기 위해 매일같이 스스로 만든 작은 디지털 세상의 안전한 울타리 속으로 도망친다. 그러나 이러한 디지털 우정을 비롯해 거래하는 우정, 일차원 우정 등은 도리어 외로움을 키운다. 게다가 교회 공동체마저 고립과 외로움을 더욱 심화시키는 양상이니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의 저자인 스캇 솔즈(現 내슈빌 그리스도장로교회 담임목사)는 5년간 뉴욕 리디머교회에서 대표목사 겸 설교목사로 팀 켈러와 함께 사역했다. 다양한 인간 군상과 문화가 모인 대도시 뉴욕에서 목회를 했기에 그는 누구보다 더 이 부분에 문제의식을 가졌다. 그리하여 이 책을 통해 이 시대 크리스천의 인간관계를 복음의 프리즘으로 해부했다.
함께하는 예수의 삶으로 초대하다!
이 책은 혼자만의 삶에 빠져들거나 소셜 미디어를 통한 피상적이고 손쉬운 관계에 만족하는 현대인들을, 생명을 주고받는 복음적 관계 속으로 초대한다. 외로움, 소외감, 두려움, 수치심으로 얼룩진 현대인들의 내면을 진단하고, 기꺼이 우리 같은 죄인들의 친구라 불리기를 마다하지 않으신 예수님을 소개한다. 우리가 예수님과 또 사람들과 진정한 우정을 나눌 때 우리는 비로소, 오늘날 우리가 마주하는 다양한 현실(가정 및 교회 안의 분쟁, 인종·세대·정치 진영·빈부 간의 갈등, 난민, 장애, 질병, 죽음 등)에 ‘예수 사랑’의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다.
예수 사랑에 물들면, 사랑할 사람들이 보인다
그런데 저자는 ‘복음을 가진 우리가 사랑해야 할 사람들’을 보여 주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그들이 가진 속성들을 내 안에서 발견하게 하고, 그런 나를 살리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친구가 되어 주신 예수 복음을 만나게 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게 해 주신 일’이 곧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일의 동기가 되도록 이끈다. 이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타인과 복음적 관계를 맺는 구체적인 방법들에 진정성과 힘을 보탠다. 이 책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서 항상 하나님의 형상을 보셨던 예수님의 습관에 자연스럽게 동참하게 될 것이다.
추천의 글
스캇 솔즈는 우정의 프리즘으로 그리스도인 삶 전체를 들여다본다. 이는 신학적으로 꼭 필요한 프로젝트다. 복음이 하나님을 우리의 적이 아닌 친구로 만들 때, 우리가 우리의 연약한 모습만이 아니라 친구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정체성까지 받아들일 때, 그때 우리는 새로운 모습으로 세상에 들어갈 수 있다. 스캇 솔즈가 명쾌하게 보여 주듯이, 기독교는 우정의 종교다. 이 책은 우리 삶 전체를 복음과 일치시키라고 권면할 뿐 아니라 실제 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 준다.
팀 켈러 _ 리디머장로교회 담임목사
이 책을 읽는 동안 다양한 부류와 진정한 우정을 쌓아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더 분명히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스캇이 이 주제로 목소리를 내준 것이 더할 나위 없이 고맙다.
매트 챈들러 _빌리지교회 목사 및 액츠29네트워크 대표
오늘날 우리의 아주 심각한 문제 중 하나는 외로움이다. 우정은 쌓기도 힘들지만 유지하기는 더더욱 힘들다. 고립과 피상적인 관계는 쉽지만 영혼을 죽인다. 존경하는 스캇 솔즈는 ‘깊은 우정’이라는 기독교의 비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지혜롭고 성경적이며 실용적이다.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러셀 무어 _남침례교 윤리및종교자유위원회 회장
나날이 하나로 연결되는 세상에서 외로운 사람들이 오히려 전에 없이 늘고 있으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진정한 우정 쌓기란 언제나 쉽지 않지만 언제나 중요하다. 이번에 솔즈가 우리 모두에게 더 많이 필요한 것을 낱낱이 파헤쳐 줘서 정말 고맙다.
존 아쿠프 _[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이 책에서 스캇 솔즈는 진정한 관계가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페이스북에서 이뤄지는 소위 ‘친구 맺기’와 ‘진정한 친구가 되는 것’의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탈출구를 가르쳐 준다. 세상에는 값싼 “좋아요”가 발에 채인다. 그러나 솔즈는 우리에게 ‘진짜 사랑’으로 돌아가는 길을 가리킨다. 꼭 필요한 책이 꼭 필요할 때 나왔다.
엘리자베스 하셀벡 _토크쇼 진행자
저자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관계에 관해서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다. 디지털 관계에 묶여 있지만 자신의 삶과 매일 만나는 사람들의 삶이 풍요로워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 작가 소개
저자 : 스캇 솔즈(Scott Sauls)
미국 테네시 주 내슈빌 그리스도장로교회(Christ Presbyterian Church) 담임목사다. 이전에는 뉴욕 리디머장로교회에서 대표 목사 겸 설교 목사를 맡아 팀 켈러와 함께 사역했으며, 캔자스시티와 세인트루이스에서도 교회를 개척한 바 있다. 퍼먼대학교(Furman University)에서 경영학(B.A.)을, 커버넌트신학교(Covenant Seminary)에서 기독교와 현대문화(M.Div)를 전공했다. 교회 목회 외에도 각종 컨퍼런스와 리더십 수련회, 대학생 대상 집회에서 자주 강사로 선다. 다른 저서로 Jesus Outside the Lines(선 밖의 예수님)가 있으며, 아내 패티, 두 딸 애비, 엘리와 함께 내슈빌에 살고 있다.
블로그 www.scottsauls.com
트위터 twitter.com/scottsauls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scottsauls
페이스북 www.facebook.com/scott.sauls.7
그리스도장로교회 www.christpres.org
역자 : 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쉬운 예수는 없다》, 《나의 끝, 예수의 시작》, 《존 오트버그의 선택 훈련》,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악의 문제 바로 알기》(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서문 _앤 보스캠프. 지나칠 것인가, 손잡을 것인가
Part 1. 사랑을 잃어버린 세상, 우정을 잃어버린 기독교
사랑할 이들을 외면한 채 복음을 부르짖다
1. 피상적인 교제, 외로움만 증폭되다
2. 거울 속에 보이는 사람이 병들어 있다
3. 사랑받은 대로 사랑하는 삶을 시작하라
Part 2. 사랑에 물들면 사랑할 사람들이 보인다
우리의 친구는 누구인가
탕자와 바리새인
4. 상처를 준다는 건 상처가 많다는 뜻이다
우울한 사람과 불안해하는 사람
5. 마음의 추락, 쿠션이 필요하다
수치에 매인 사람
6. 비방의 독화살, 남도 쏘고 나도 쏜다
당신이 통제하고 싶은 사람
7. 타인을 통제하는 건 하나님께 훈수 두는 것이다
가까운 친구와 배우자
8. 아직 흠이 있지만, 우리는 공사 중이다
‘남녀 간 결혼’의 울타리 밖에서 성을 추구하는 사람
9. 안 보이는 길을 비춰 줄 빛을 찾고 있다
역기능 가정의 사람
10. 가족에게 기대하고 목맬수록 외로웠다
어린아이
11. 기성세대가 정한 대본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죽음을 앞둔 사람
12. 현실보다 더 분명한 진실을 본다
경제적으로 가난한 사람
13. 도움은 필요하지만, 폄하는 아프다
다른 인종의 사람
14. 인종 차별은 생각보다 뿌리 깊다
사회 부유층과 권력층
15. 사명과 탐욕 사이에서 늘 갈등한다
용서하기 힘든 가해자
16. 죄가 클수록 가장 용서가 필요한 사람이다
낙태의 기로에 놓인 임신부와 태아
17. 생명을 저울질할 수는 없다
도피처를 찾아 떠도는 난민
18. 담장 안에만 머무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정치 성향이 다른 사람
19. 정치적 입장이 달라도 함께 예배할 수 있다
장애를 가진 사람
20. 고난 속에서 하나님과 화해한 영혼이 가장 강하다
Part 3. 그분의 용납과 사랑 안에 충분히 머물라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처럼
21. ‘예수님과 함께’가 먼저다
주
혼밥, 혼행을 즐기는 싱글 라이프 세대
혼자가 편하다고 말하면서 사실 우리는 모두 외롭고, 두렵다. 수많은 사람들이 타인과 연결되고 싶은 갈망을 해소하기 위해 매일같이 스스로 만든 작은 디지털 세상의 안전한 울타리 속으로 도망친다. 그러나 이러한 디지털 우정을 비롯해 거래하는 우정, 일차원 우정 등은 도리어 외로움을 키운다. 게다가 교회 공동체마저 고립과 외로움을 더욱 심화시키는 양상이니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의 저자인 스캇 솔즈(現 내슈빌 그리스도장로교회 담임목사)는 5년간 뉴욕 리디머교회에서 대표목사 겸 설교목사로 팀 켈러와 함께 사역했다. 다양한 인간 군상과 문화가 모인 대도시 뉴욕에서 목회를 했기에 그는 누구보다 더 이 부분에 문제의식을 가졌다. 그리하여 이 책을 통해 이 시대 크리스천의 인간관계를 복음의 프리즘으로 해부했다.
함께하는 예수의 삶으로 초대하다!
이 책은 혼자만의 삶에 빠져들거나 소셜 미디어를 통한 피상적이고 손쉬운 관계에 만족하는 현대인들을, 생명을 주고받는 복음적 관계 속으로 초대한다. 외로움, 소외감, 두려움, 수치심으로 얼룩진 현대인들의 내면을 진단하고, 기꺼이 우리 같은 죄인들의 친구라 불리기를 마다하지 않으신 예수님을 소개한다. 우리가 예수님과 또 사람들과 진정한 우정을 나눌 때 우리는 비로소, 오늘날 우리가 마주하는 다양한 현실(가정 및 교회 안의 분쟁, 인종·세대·정치 진영·빈부 간의 갈등, 난민, 장애, 질병, 죽음 등)에 ‘예수 사랑’의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다.
예수 사랑에 물들면, 사랑할 사람들이 보인다
그런데 저자는 ‘복음을 가진 우리가 사랑해야 할 사람들’을 보여 주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그들이 가진 속성들을 내 안에서 발견하게 하고, 그런 나를 살리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친구가 되어 주신 예수 복음을 만나게 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게 해 주신 일’이 곧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일의 동기가 되도록 이끈다. 이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타인과 복음적 관계를 맺는 구체적인 방법들에 진정성과 힘을 보탠다. 이 책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서 항상 하나님의 형상을 보셨던 예수님의 습관에 자연스럽게 동참하게 될 것이다.
추천의 글
스캇 솔즈는 우정의 프리즘으로 그리스도인 삶 전체를 들여다본다. 이는 신학적으로 꼭 필요한 프로젝트다. 복음이 하나님을 우리의 적이 아닌 친구로 만들 때, 우리가 우리의 연약한 모습만이 아니라 친구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정체성까지 받아들일 때, 그때 우리는 새로운 모습으로 세상에 들어갈 수 있다. 스캇 솔즈가 명쾌하게 보여 주듯이, 기독교는 우정의 종교다. 이 책은 우리 삶 전체를 복음과 일치시키라고 권면할 뿐 아니라 실제 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 준다.
팀 켈러 _ 리디머장로교회 담임목사
이 책을 읽는 동안 다양한 부류와 진정한 우정을 쌓아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더 분명히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스캇이 이 주제로 목소리를 내준 것이 더할 나위 없이 고맙다.
매트 챈들러 _빌리지교회 목사 및 액츠29네트워크 대표
오늘날 우리의 아주 심각한 문제 중 하나는 외로움이다. 우정은 쌓기도 힘들지만 유지하기는 더더욱 힘들다. 고립과 피상적인 관계는 쉽지만 영혼을 죽인다. 존경하는 스캇 솔즈는 ‘깊은 우정’이라는 기독교의 비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지혜롭고 성경적이며 실용적이다.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러셀 무어 _남침례교 윤리및종교자유위원회 회장
나날이 하나로 연결되는 세상에서 외로운 사람들이 오히려 전에 없이 늘고 있으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진정한 우정 쌓기란 언제나 쉽지 않지만 언제나 중요하다. 이번에 솔즈가 우리 모두에게 더 많이 필요한 것을 낱낱이 파헤쳐 줘서 정말 고맙다.
존 아쿠프 _[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이 책에서 스캇 솔즈는 진정한 관계가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페이스북에서 이뤄지는 소위 ‘친구 맺기’와 ‘진정한 친구가 되는 것’의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탈출구를 가르쳐 준다. 세상에는 값싼 “좋아요”가 발에 채인다. 그러나 솔즈는 우리에게 ‘진짜 사랑’으로 돌아가는 길을 가리킨다. 꼭 필요한 책이 꼭 필요할 때 나왔다.
엘리자베스 하셀벡 _토크쇼 진행자
저자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관계에 관해서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다. 디지털 관계에 묶여 있지만 자신의 삶과 매일 만나는 사람들의 삶이 풍요로워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 작가 소개
저자 : 스캇 솔즈(Scott Sauls)
미국 테네시 주 내슈빌 그리스도장로교회(Christ Presbyterian Church) 담임목사다. 이전에는 뉴욕 리디머장로교회에서 대표 목사 겸 설교 목사를 맡아 팀 켈러와 함께 사역했으며, 캔자스시티와 세인트루이스에서도 교회를 개척한 바 있다. 퍼먼대학교(Furman University)에서 경영학(B.A.)을, 커버넌트신학교(Covenant Seminary)에서 기독교와 현대문화(M.Div)를 전공했다. 교회 목회 외에도 각종 컨퍼런스와 리더십 수련회, 대학생 대상 집회에서 자주 강사로 선다. 다른 저서로 Jesus Outside the Lines(선 밖의 예수님)가 있으며, 아내 패티, 두 딸 애비, 엘리와 함께 내슈빌에 살고 있다.
블로그 www.scottsauls.com
트위터 twitter.com/scottsauls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scottsauls
페이스북 www.facebook.com/scott.sauls.7
그리스도장로교회 www.christpres.org
역자 : 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쉬운 예수는 없다》, 《나의 끝, 예수의 시작》, 《존 오트버그의 선택 훈련》,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악의 문제 바로 알기》(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서문 _앤 보스캠프. 지나칠 것인가, 손잡을 것인가
Part 1. 사랑을 잃어버린 세상, 우정을 잃어버린 기독교
사랑할 이들을 외면한 채 복음을 부르짖다
1. 피상적인 교제, 외로움만 증폭되다
2. 거울 속에 보이는 사람이 병들어 있다
3. 사랑받은 대로 사랑하는 삶을 시작하라
Part 2. 사랑에 물들면 사랑할 사람들이 보인다
우리의 친구는 누구인가
탕자와 바리새인
4. 상처를 준다는 건 상처가 많다는 뜻이다
우울한 사람과 불안해하는 사람
5. 마음의 추락, 쿠션이 필요하다
수치에 매인 사람
6. 비방의 독화살, 남도 쏘고 나도 쏜다
당신이 통제하고 싶은 사람
7. 타인을 통제하는 건 하나님께 훈수 두는 것이다
가까운 친구와 배우자
8. 아직 흠이 있지만, 우리는 공사 중이다
‘남녀 간 결혼’의 울타리 밖에서 성을 추구하는 사람
9. 안 보이는 길을 비춰 줄 빛을 찾고 있다
역기능 가정의 사람
10. 가족에게 기대하고 목맬수록 외로웠다
어린아이
11. 기성세대가 정한 대본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죽음을 앞둔 사람
12. 현실보다 더 분명한 진실을 본다
경제적으로 가난한 사람
13. 도움은 필요하지만, 폄하는 아프다
다른 인종의 사람
14. 인종 차별은 생각보다 뿌리 깊다
사회 부유층과 권력층
15. 사명과 탐욕 사이에서 늘 갈등한다
용서하기 힘든 가해자
16. 죄가 클수록 가장 용서가 필요한 사람이다
낙태의 기로에 놓인 임신부와 태아
17. 생명을 저울질할 수는 없다
도피처를 찾아 떠도는 난민
18. 담장 안에만 머무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정치 성향이 다른 사람
19. 정치적 입장이 달라도 함께 예배할 수 있다
장애를 가진 사람
20. 고난 속에서 하나님과 화해한 영혼이 가장 강하다
Part 3. 그분의 용납과 사랑 안에 충분히 머물라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처럼
21. ‘예수님과 함께’가 먼저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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