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좋아지는 정리정돈법

고객평점
저자오오노리 마미
출판사항어바웃어북, 발행일:2017/03/20
형태사항p.237 A5판:21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715019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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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정리정돈 습관이 아이의 공부뇌를 키운다!
아이의 학교생활 태도와 발달 상황을 기록하는 생활기록부에는 정리정돈 습관이 비중 있게 기록된다. “주변을 잘 정리정돈함”, “놀이 후 뒷정리를 잘함”, “물건을 사용하고 나서 제자리에 잘 가져다 둠”. 교사들이 아이의 많고 많은 모습 중 정리정돈과 관련한 행동들을 주의 깊게 살피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리정돈이 학교생활, 나아가 아이의 삶 전반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습관이기 때문이다.
정리정돈이 대체 무엇인데 삶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 걸까? 정리정돈은 물건을 제자리에 두고 주변을 깨끗하게 치우는 데 그치지 않는다. 사물을 분류하고 행동의 절차를 수립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이 정리정돈이다. 내가 머무는 공간과 주변 사물뿐만 아니라 말, 시간, 지식, 마음, 생각도 정리정돈의 대상이다.
정리정돈은 뇌의 전두엽이 관장하는 고도의 인지능력을 요구하는 작업이다. 앞쪽 뇌에 해당하는 전두엽은 사고력, 기억력, 창의력, 문제해결력 등 논리적인 판단에 관여한다. 전두엽 기능이 잘 발달해 있을수록 학업 성취도가 높다. 즉, 정리정돈을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하는 것이다.
지능이 성적에 미치는 영향은 15~20%에 불과하다. 미국 하버드대학 린 멜츠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공부를 잘하는 데 필요한 뇌 기능은 ‘계획하기, 조직화하기, 우선순위 정하기, 유연하게 생각 전환하기, 점검하기, 기억하기’의 여섯 가지다. 이를 전두엽의 실행기능이라고 하는데, 지능보다는 전두엽의 실행기능이 성적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필요한 물건과 필요 없어진 물건을 분류하고(조직화하기?우선순위 정하기), 물건을 어디에 두면 더 효율적일지 고민해보고(계획하기?유연하게 생각 전환하기), 사용한 물건을 제자리에 두고(기억하기), 정돈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점검하기)하는 행위가 정리정돈이다. 이 책은 정리정돈이 전두엽의 실행기능을 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정리정돈 습관을 통해 아이의 공부뇌를 키우는 방법들을 안내한다.

정리정돈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 정리정돈은 논리력을 키워준다!
공부는 지식을 체계화하고 조직적으로 수용하는 과정이다. 정리정돈도 이와 다르지 않다. 정리정돈을 하려면 우선 비슷한 사물끼리 분류해야 한다. 분류는 사물이 가진 여러 속성 중에서 공통된 속성을 기준으로 사물을 가르고 모으는 인지 활동이다. 아이는 주변 사물을 분류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된다.
- 정리정돈은 자기결정력을 높여준다!
자기결정력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선택하고 목표를 세운 다음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할 일을 스스로 결정하는 힘이다. 자기결정력이 높은 아이는 자존감이 높고, 생각을 실천에 옮기는 데도 적극적이다. 그리고 문제에 직면했을 때 더 나은 선택을 하고 실패를 거울삼아 다시 일어서는 회복탄력성도 높다. 자기결정력을 키우려면 부모가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해주고, 아이 스스로 선택할 기회를 자주 줘야 한다. 크고 작은 선택의 기회가 무수히 제공되는 정리정돈은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자기결정력 훈련이다.
- 정리정돈된 공간 안에 있으면 심리적 안정을 느끼고 집중력이 높아진다!
뇌과학에 따르면 인간의 뇌는 한 번에 하나씩 일을 처리하는 모노태스킹에 적합하다. 그런데 뇌는 새로운 것에 쉽게 반응한다. 새로운 것을 접했을 때 ‘쾌락 호르몬’이라고 부르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의 분비가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하거나 공부하다가 자꾸 딴짓을 하게 된다. 특히 아이는 어른보다 자제력이 약한 반면 수용력이 높아, 주변 환경에 쉽게 영향을 받는다. 정리정돈은 아이가 하고자 하는 것에 바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공간에는 힘이 있어서 비슷한 에너지를 끌어당기고 증폭시킨다. 깔끔하게 정리된 조용한 공간 안에 있으면 생각과 마음이 절로 차분하게 정리된다.
- 정리정돈을 통해 아이는 자립심과 자신감을 키운다!
아이는 주변 사물과 공간을 자신의 의도대로 통제하고 유지함으로써 자립심이 생기고,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해냈다!”라는 작은 성취감이 쌓여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된다.

어른과 아이의 정리정돈법은 달라야 한다!
정리정돈의 큰 원칙은 같지만, 정리정돈의 주체가 아이라면 세부적인 방법에는 차이가 있어야 한다. 정리정돈을 관장하는 전두엽은 우리 뇌에서 가장 늦게 발달해 스물다섯 살 정도까지 성숙한다. 아이들이 정리정돈에 서툰 것은 뇌과학적으로도 당연한 현상이다. 이런 아이들에게 어른과 같은 수준의 정리정돈을 요구하면, 아이는 좌절감을 맛보고 오히려 정리정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키우게 된다. 그리고 ‘정리’는 추상적인 개념으로, 아이에게 “정리해”라는 모호한 말 대신 구체적인 요령을 알려주어야 한다.
정리정돈의 시작과 끝은 ‘버리기’다. 필요 없는 물건을 버리면, 정리하고 정돈해야 할 물건의 수가 줄어들어 자연스럽게 정리가 쉽고 명쾌해진다. 그런데 어른과 아이는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다르다. 어른의 경우 버리기를 어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물건을 버릴 때 돈을 버리는 기분이 들고, 버리는 행위를 통해 내가 한 결정과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는 것 같아 불편해지기 때문이다. 반면 아이들은 물건과의 정서적 유대감, 필요와 불필요를 가르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은 점 등이 버리기의 걸림돌로 작용한다.
이 책은 온전히 아이를 중심에 두고, 어른과 달라야 할 아이를 위한 정리정돈 방법을 소개한다. 정리의 대상도 책상, 책장, 옷장, 가방, 프린트물, 노트, 용돈, 등교 준비 동선, 일정표 등 철저하게 아이 중심이다.
그리고 저자가 제안하는 정리정돈법은 단순히 경험에 의지하기보다는 뇌과학, 심리학 등에 바탕을 둔다. 예를 들어 책장 가득 들어찬 책은 아이에게 독을 내뿜기 때문에 집에 두는 책의 권수를 줄이라는 제안은, ‘뮤지엄 피로’라는 심리 이론을 근거로 한다. 뮤지엄 피로는 한꺼번에 많은 작품을 관람하는 관람자들에게 피로, 두통, 구토 등 신체적 이상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아이를 변화시키는 1%의 습관 혁명
아리스토텔레스는 “우리의 본질은 우리가 반복해서 하는 행동이다. 그러므로 훌륭한 자질은 행동이 아니라 습관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의식하지 못하지만, 사람이 하는 행동의 40%는 매일 반복된다. 그리고 이 40%의 행동이 굳어져 습관이 된다. 습관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의 인생을 설계한다. 그래서 작은 습관을 바꾸면 삶 전체가 달라질 수 있다.
아이를 변화시키는 것은 엄청난 사건이나 현자의 가르침이 아니라, 일견 사소해 보일 수 있는 작은 습관이다. 이 책은 논리력, 집중력, 자기결정력, 계획성, 실천력 등 삶에 필요한 다양한 능력을 배양시켜주는 정리정돈 습관을 통해 아이를 변화시키는 방법을 안내한다.

정리정돈이 아이에게 미치는 효과
- 사물을 분류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한다.
- 정리정돈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선택하고 목표를 세운 다음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할 일을 스스로 결정하는 자기결정력 훈련이다.
- 정리정돈된 공간 안에 있으면 심리적 안정을 느끼고 집중력이 높아진다.
- 아이는 주변 사물과 공간을 자신의 의도대로 통제하고 유지함으로써 자립심과 자신감이 높아진다.

▣ 작가 소개

저 : 오오노리 마미
하우스키핑협회가 인정한 정리정돈 1급 컨설턴트이자 1급 강사다. 세이조대학 문예학부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광고 카피라이터로 20여 년간 활동했다. 오랜 직장 생활을 끝내고 주변을 정리정돈하며, 일?육아?부부관계?살림?건강 등 엉킨 실타래처럼 도무지 실마리가 보이지 않던 삶이 어느 순간 정돈되는 신기한 체험을 했다. 그 후로 ‘정리 컨설턴트’를 인생 2막을 열어줄 두 번째 직업으로 삼았다.

어린 시절에 정리정돈이 필요하다고 느끼기 전에 집안을 늘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놓으시던 어머니 덕분에, 오랫동안 정리를 잘 못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정리 못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안다. 컨설팅과 강연, 집필 활동을 통해 ‘누구라도’ 오늘부터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쉬운 정리정돈 방법의 확립과 보급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수많은 고객의 가정을 방문한 결과, 아이의 책상만 봐도 일면식도 없는 그 집 아이의 성향과 성적, 생활모습을 정확히 알아맞히는 경지에 이르렀다. 정리정돈과 공부가 밀접하게 관련 있다는 것을 체득한 후, 가정과 교육 현장에서 ‘머리가 좋아지는 정리정돈법’ 교육에 힘쓰고 있다. 성향이 완전히 다른 일남일녀의 엄마로, 정리정돈을 통해 쌓은 지혜를 자녀 교육에도 접목해 아이들과 내일이 더 기대되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역 : 윤지희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일본 문부과학성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게이오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시사일본어사에서 일본어 교재 개발에 참여했으며, 팬택 중앙연구소의 일본 모델 개발실에서 통역과 번역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수학력』, 『엄마표 냉동이유식은 다르다』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 ‘정리’라는 도미노 끝에는 ‘살아가는 힘’이 있다!

1장. 정리는 인생의 무질서를 바로잡는 과정
001. 아이의 책상이 아이의 머릿속 상태다!
지금 아이 방은 어떤 모습인가요? / 정리정돈은 인생의 무질서를 바로잡는 과정 / 정리정돈이 아이에게는 선택 훈련이다!
002. 공간은 비슷한 에너지를 끌어당기고 증폭시킨다!
깨끗한 방이 아이 마음에 미치는 영향 / 지저분한 공간에는 쓰레기를 더하고 싶고, 깨끗한 공간에는 꽃을 더하고 싶다 / 방은 저절로 어질러지지 않는다
003. 정리 습관을 들이는데, 늦은 때는 없다!
정리 못하는 습관은 고칠 수 있을까? / 정리도 배우면 느는 기술이다! / 정리를 잘하지 못하는 부모라면 솔직하게 커밍아웃하자! / 아이가 ‘나는 절대 안 돼’, ‘나는 못해’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떠올리지 않게 한다
004. 물건을 버릴 때도 유예기간이 필요하다
“지금은 버릴 수 없어요!” / 아이에게 정리정돈은 자기결정력 훈련이다 / 아이가 결정할 때까지 기다려주기 / 물건과 주인의 관계를 숙성시키는 ‘생각 중인 상자’

2장. 물건이 자꾸 늘어나는 악순환에서 빠져나오기
005. ‘언젠가’라는 단서가 붙은 물건은 과감히 버린다!
무심코 집에 들인 물건이 가져올 ‘나비 효과’ / 우리 집을 정리 불능으로 만드는 생각, ‘언젠가’ / 하나가 늘어나면 하나를 줄이는 ‘인 아웃 법칙’
006. 최고의 정리는 버리기!
필요 없는 물건과는 과감히 작별하기! / 버리기 실전 훈련 1 : 버리기 쉬운 물건부터 버리기 / 버리기 실전 훈련 2 : 공간을 정해 필요한 것과 필요 없는 것 나누기
007. 책장 가득 들어찬 책은 아이에게 독을 내뿜는다!
아이 있는 집의 골칫덩이 1순위 책과 옷 / ‘소중한 책 베스트 10’ 이외는 미련없이 버린다! / 책이 벽지가 되는 것을 막아라! / 나눔을 통해 물건의 소중함을 알려준다!
008. 하루에 열 개씩 버리는 척하기 게임
치우기 Stop! 버리기만 한다! / 칭찬 도장으로 성취감 Up!
009. 정리정돈의 마법을 거는 식탁 정리
식탁 위는 깨끗한가요? / 식탁에서 당장 치워야 할 물건 1순위, 휴대전화 / 공부 잘하는 아이는 식탁에서 숙제한다!
010. 정리정돈 바이러스의 전파력을 높이려면 눈에 띄는 공간부터 정리하라!
집이 정돈되면 아이가 변한다! / 정리정돈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심리적 방아쇠
011. 신학기, 아이방을 리셋할 골든타임!
신학기, 정리정돈을 위한 절호의 기회! / ‘버리는 용기’를 꺾는 말은 금물 / 성적이 쑥쑥 올라가는 공부방 정돈 원칙

3장. 머리가 좋아지는 정리정돈법
012. 성적이 쑥쑥 올라가는 책상 정리법
“정리해!”라는 추상적인 말 대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 아이들은 대부분 처분의 천재 / 반복을 통해 정리 습관이 몸에 배게 한다
013. 자제력과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책상 주변 정리 요령
문구류 : 연필, 지우개, 자, 컴퍼스 등 / 프린트물 등의 종이류 : 숙제, 교재, 안내장 / 책장 : 책, 만화책, 도감, 사전 등 / 취미 관련 물건 : 게임 소프트웨어, 수집물, 작품 등 / 스포츠 용품 : 공, 야구 도구, 줄넘기 등 / 학원 도구 : 보습 학원, 피아노 학원, 서예에 사용하는 도구 등 / 아이 스스로 사물의 분류 기준을 세우며 논리력 향상
014. 학교와 학원 갈 때마다 가방 싸느라 꾸물거리는 아이를 위한 처방
물건을 찾아 헤매는 일도, 깜빡하고 안 가져오는 일도 단박에 없애는 ‘그룹 짓기’ / 그룹 짓기의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조식 세트
015. 대견하지만 처치 곤란한 아이 작품 정리법
아이 작품은 ‘진열’하는 것을 목적으로 정리한다! / 집안에 아이만을 위한 갤러리 꾸며주기 / 작품을 진열함으로써 아이는 부모의 애정을 느낀다
016. 수납이 고민이라면, 아이와 함께 ‘칸막이꾼’이 되어 보자!
퍼즐을 맞추듯이 공간을 ‘나눈다‘ / 어떤 공간이라도 착착 나눈다 / 수납을 위해 수납용품을 사지 마라!
017. 아이 혼자서도 등교 준비 신속하게 착착!
‘드라이브스루’를 도입하면 아이 혼자서도 등교 준비를 한다! / 수납 장소와 수납 방법을 아이의 시선에서 검토한다! / 계절에 맞지 않는 옷을 입겠다고 고집부리는 아이를 위한 처방
018. 전교 1등 노트 정리법
도쿄대 합격생들의 노트 정리 3원칙 / 핵심 내용이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노트 정리법
019. 요요 없는 정리정돈, 홈리스 물건들에게 집 마련해주기
집안을 어지럽히는 주범, 홈리스 물건/ 라벨링으로 물건의 주소 만들어주기

4장. 언젠가는 홀로 설 아이를 위한 정리정돈법
020. 어른이 되는 환승역에 들어선 아이를 위한 정리정돈법
아이 옷 사이즈가 150이 되면 수납법을 점검 / 아이마다 다른 성장 속도를 느긋하게 기다려주기
021. 아이의 반항기 도래! 가족의 가치관을 다시 정리할 시기
아이와 ‘마음의 탯줄’ 끊기 / 반항기는 다른 사람과 타협하는 것을 연습할 시기
022. 여행 짐 싸기는 독립 준비
여행 준비로 정리 요령을 습득할 수 있다! / 여행 짐 싸기의 기본 역시 ‘구별하는 것’ / 어설프게 정리해도 OK! 아이를 믿고 맡긴다!
023. 부모들이여! 추억 스토커가 되지 말자!
아이보다 부모가 더 되기 쉬운 ‘추억 스토커’ / 추억의 결정체, 사진은 디지털 데이터화하기 / 과거를 버리지 않으면 미래가 들어설 곳이 없다
024. 수납공간과 마음은 80퍼센트만 채우자!
수납은 채우는 것보다 비우는 것이 중요하다! / 아이 마음에 여유를 만들어 주는 비결
025. 여름방학, 온 가족이 대청소하며 추억 쌓기
더위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지면 “우리 함께 청소하자!” / 대청소는 겨울보다 여름! / 청소는 아이에게 성취감을 준다

5장. 아이에게 삶의 지혜를 선물하는 정리정돈법
026. 달력을 만들며 배우는 시간 정리법
정리정돈 잘하는 사람은 시간 관리도 잘한다! / 세상에 하나뿐인 달력으로 아이의 시간 운용능력 Up! / 세상에 하나뿐인 달력 만들기
027.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용돈 관리법
더 큰 보상을 위해 눈앞에 마시멜로를 먹지 않는 만족지연력을 키워주는 ‘용돈 포인트제도’ / 용돈 관리를 통해 마음의 소리를 듣는 훈련을 한다! / 돈이 모이는 지갑 관리법
028. 요리하며 배우는 시간 관리
시간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요리 /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요리 순서도부터 짠다! / 시간 관리는 자신을 컨트롤하는 훈련
029. 현명한 부모는 아이에게 ‘쓸데없는 시간’을 선물한다!
정신없이 바쁜 하루에 쉼표를 찍는 ‘오아시스 시간’ / 오아시스 시간에는 아이가 맘껏 빈둥거리게 두자! / 쓸데없어 보이는 시간이 품은 무한 에너지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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