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와 편견 그리고 개선책 퇴직연금 구하기 -퇴직연금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파헤쳤다- (2017.2)

고객평점
저자김창희
출판사항중앙경제, 발행일:2017/02/17
형태사항p.187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0173689 [소득공제]
판매가격 18,000원  
포인트 54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절판도서 및 품절도서 입니다 매장으로 문의바랍니다.
재고 0인 도서는 수량 부족으로 발송지연이 예상되니 주문 전 문의바랍니다.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오해와 편견 그리고 개선책.
퇴직연금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파헤쳤다.

그동안 제대로 따져보지 못한채 의사결정에 결정적 역할을 했던 퇴직연금을 둘러싼 7가지 편견들의 진실이 공개됩니다.

이 책은 총 3개의 장으로 구성했습니다.
첫 번째 장은 퇴직연금 제도 도입 11년 동안 정부와 퇴직연금사업자인 금융업계가 주도하면서 발생한 문제점들을 아래의 7가지 핵심 주제로 정리했습니다.
두 번째 장은 퇴직연금 제도 도입 11년 동안 퇴직연금의 핵심적인 이해관계자인 기업과 노동계에 만연했던 편견들을 아래의 7가지 핵심 주제로 정리했습니다.
세 번째 장은 퇴직연금 제도 도입 초기의 문제점과 편견들을 극복하고 퇴직연금을 개선하기 위하여 기업과 노동계가 주도적으로 실천해야 할 과제들을 아래의 7가지 핵심 주제로 정리했습니다.

▣ 작가 소개

김창희
1991년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외국계 컴퓨터 기업에서 금융부문 시스템 엔지니어로 약 10년간 일했다. 데이터베이스와 온라인 시스템 설계를 주로 담당했다. 2년간 노동조합 위원장을 맡아 30일간 파업을 이끌기도 했다. 2003년부터 3년간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정책기획실장을 역임했다. 2008년 공인노무사가 되었고 2013~15년 사이 한국공인노무사회 사무총장과 이사를 역임했다. 2010년 사회책임투자 자문기업을 설립하고 대표이사로 수년간 운영하기도 했다. 2015년 CFA(국제공인재무분석사)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노무법인 사람 소속 공인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퇴직연금과 더불어 소수주 주권과 우리사주조합을 결합한 주주운동 등 사회적 책임을 증진시키는 활동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다.

▣ 주요 목차

제1장 퇴직연금 도입 11년, 핵심 문제 7가지 들여다보기
1. 퇴직연금사업자만 배불리는 이중 수수료
2. 투자 위험 대비 낮은 수익률
3. 수익자(기업, 근로자)에게 불친절한 공시와 정보 제공
4. 투자특성 진단 소홀과 고위험 권유
5. 노후설계의 부익부빈익빈 심화
6. 과소·불완전 적립 검증 주체와 수단 미흡
7. 근로자 관점에서 보면 매우 부실한 가입자 교육

제2장 퇴직연금에 대한 편견 7가지 들여다보기
1. DB형이 근로자 수급권과 위험 관리 측면에서 DC형보다 더 안전하다 (?)
2. DC형에 가입하면 임금인상분을 반영 못하니까 손해를 본다 (?)
3. DB형은 대기업·장기근속자·연공급제 근로자에게 적합하고, DC형은 중소기업.저연령자.성과급제 근로자에게 적합하다 (?)
4. 퇴직연금사업자를 잘 골라서 계약해야 퇴직연금이 더 안전하다 (?)
5. 근로자는 자발적 추가납입 시에만 퇴직연금사업자에게 수수료를 부담한다 (?)
6. 선진국 퇴직연금은 위험자산인 주식투자 비중이 높아서 수익률이 높다 (?)
7. 퇴직연금은 공적 연금인 국민연금을 약화시킨다 (?)

제3장 노사 주도로 퇴직연금을 개선할 방법 7가지 들여다보기
1. 초기업 단위로 퇴직연금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2. 퇴직연금사업자 및 퇴직연금 자산운용사와 무엇을 협상할 것인가
3. 단체교섭에서 무엇을 논의할 것인가
4. 근로자 전문교육기관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5. 퇴직연금운영위원회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6. 사회책임투자를 어떻게 도입할 것인가
7. 정부 및 국회와 더불어 개선할 입법과제들은 무엇인가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상품요약정보 : 의류
상품정보고시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거래조건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