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지 마라 하게 하라 - 현명한 리더의 업무지시는 다르다 -

고객평점
저자박혁종
출판사항시대인, 발행일:2017/05/10
형태사항p.237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25433248 [소득공제]
판매가격 13,000원   11,7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8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후배에게 존경받고 회사에서 인정받는 업무지시 스킬!

“대충하는 업무지시는 대충 일하는 후배를 만든다!!”

마음을 움직이고 성과를 이끌어 내는 업무지시의 힘

일을 대충시키면, 일을 하고 있는 과정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이 없어진다. 일하고 있는 후배의 등 뒤로 스윽 지나치면서 자기가 시킨 것을 하고 있는지 보려고 컴퓨터 모니터에 뭐가 띄워져 있는지만 본다. 후배가 일을 잘하고 있는지, 어떤 애로사항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관심 밖이고 오직 자기가 시킨 것을 하고 있는지에만 관심이 쏠린다.

일이라는 것은 올바로 부여하는 것도, 일이 진행되는 과정을 관리하고 옆에서 도와주는 것도, 그리고 그 과정을 신경 써 주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시킨 일을 하고 있으나, 선배의 관심과 지도를 받지 못하고 방치되어 있는 후배들의 마음은 어딘가 시리고 허전하다. 이 책은 후배가 일을 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도와주는 올바른 리더의 모습을 제시한다.

업무지시가 제대로 되어야 성과로 거듭날 수 있다!

<시키지 마라, 하게 하라> 이 책은 일반적인 리더십이 아닌, 업무지시와 관련된 상황을 깊게 파고들어가 ‘바람직한 업무지시 행동’을 제시하고 있다. 1%의 인정받는 리더는 업무지시부터 다르다.

▣ 작가 소개

박혁종
기업체 교육훈련 전문가로 CJ인재원, POSCO Global Leadership Center, 현대자동차 그룹 등 대기업에서 약 16년간 HRD(Human Resources Development) 분야의 Specialist로 재직하였다.
현재는 ‘Bandwagon(밴드웨건)’이라는 Business Skill 연구소를 만들어 삼성, LG 등 국내 및 해외 굴지의 회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칭, 메시지 스킬, 기획력, 리더십 등을 주제로 컨설팅 및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CEO를 감동시키는 프리젠테이션(2009, 미래와 경영), CEO를 감동시키는 문서작성의 비밀(2010, 미래와 경영), 문서작성의 기술(2014, 미래와 경영)이 있다.

▣ 주요 목차

Intro 회사보고 들어와서, 사람보고 나가더라
제1장 신입사원이 1년 만에 나가는 이유
ㆍ 어렵게 들어왔는데 왜 떠나는가?
ㆍ 사람을 유지하기도 하고, 내보내기도 하는 것은 결국 ‘사람’
ㆍ 신입사원이 못 견디는 7가지 업무상황

제2장 선배는 그냥 완장이 아니다
ㆍ 선배와 노란 완장
ㆍ 실무자 근육을 덜 쓰고, 리더십 근육을 강화해야 한다

제3장 후배는 선배의 파트너
ㆍ 재료가 아니다.
ㆍ ‘알바’ VS ‘후배’

PART 1 대충시키면 대충 일한다
제1장 ‘일하는 것’보다 어려운 ‘일 시키기’
ㆍ ‘설사’라는 용어를 알고 있는가?
ㆍ ‘일이나 하고 있는 느낌’ VS ‘일을 하고 있는 느낌’

제2장 귀하게 일을 주자
ㆍ 일을 대충 시키면 대충 해오기 마련이다
ㆍ 좋은 업무지시를 위해 고려할 3요소
ㆍ 좋은 업무지시를 위한 선배의 마인드 셋

제3장 업무지시의 삼합(三合)
ㆍ 계획한 후, 얼굴 보고, 구체적으로!
ㆍ ‘SMART’하게 일을 시켜라
ㆍ 업무지시 대화의 정석
ㆍ ‘Hub’가 되어주자!

PART 2 선배는 후배의 네비게이터
제1장 위임해서 성과내기
ㆍ 방임하지 말고 위임하자
ㆍ ‘결과’와 ‘성과’의 차이

제2장 과정을 관찰하라!
ㆍ 코칭은 타이밍이 절반이다
ㆍ 일하는 과정을 보아야 한다!
ㆍ 후배의 업무상황, 요럴 땐 요렇게
ㆍ 업무지시의 번복상황! 지혜롭게 대처하라

제3장 Burn Out을 막아라
ㆍ Burn Out은 일의 의미를 잃을 때 발생한다
ㆍ 중간 동기부여를 등한시 하지 마라

PART 3 마무리, 또 다른 일의 시작
제1장 마무리가 가장 중요하다
ㆍ 일에 있어서 마디와 매듭이란
ㆍ 일을 귀하게 거둔다는 것은
ㆍ 선배가 빠지기 쉬운 3가지 두려움

제2장 제대로 피드백하라
ㆍ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 피드백을 하라
ㆍ 후배가 잘한 점은 더욱 잘하도록
ㆍ 개선이 필요한 점이 있다면, 대책과 함께
ㆍ 악역도 보스처럼 하라!
ㆍ 후배 스스로도 평가의견을 내보도록 하라!

마무리하며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