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내 몸에 맞는 음식을 알면 통증을 치료할 수 있다!
의사가 알려 주는 음식 치료법 이야기
우리가 먹는 음식에 통증 치료 효과가 있다는 것이 민간요법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저자는 철저한 의학 검증 및 관련 학술 논문을 근거로 음식의 통증 치료 효과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인 닐 버나드는 미국에서 ‘책임 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회(PCRM)’ 창립자 및 대표이자 영양학 음식 치료법의 권위자로서, 채식으로 건강을 선도하며 TED 등에서 강의하는 등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의사이다. 최근 고지방식 저탄수화물 식단이 논란이 되고 있지만, 저자는 반대로 저지방 식단을 통해 질환을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의료계와 과학계에서는 임상실험을 통해 음식의 치료 효과를 부단히 연구해 왔고,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진 덕분에 음식이 가진 통증 치료 효능에 대한 개념이 정비되고 다듬어졌다고 한다. 그 결과 음식을 이용한 통증 치료법의 효과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생겼을 뿐만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통증에 대하여 효과가 입증된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이 통증 완화와 치료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다룬다. 요즘은 작은 통증만 나타나도 약부터 찾아 헤맨다. 물론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도 중요하지만, 동양사상에 ‘음식과 약은 근원이 같다’는 말이 있듯이 무조건 약을 찾는 것보다 음식으로 가정상비약을 대체해 보는 건 어떨까?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만큼, 해로운 음식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특정 음식과 영양소가 가진 특별한 치료 효과에 관한 연구 결과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다룬다. 예를 들어, 쌀이나 페퍼민트 기름은 소화관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 B2인 리보플라민이 함유된 우유, 달걀, 짙은 녹색 채소, 생강과 피버퓨는 편두통 예방에, 커피는 편두통 치료에 효과가 좋다. 또한 천연 식물기름은 관절염 통증을 완화시켜 주고, 크랜베리 주스는 방광염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 B6는 통증 저항력을 증진시키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지은이는 요통, 편두통, 생리통, 관절염, 당뇨병, 암 통증 등 어떤 증상이든 음식을 활용한 치료법에는 세 가지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 있다고 강조하는 한편, 실생활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첫째, 통증과 무관한 음식을 선택하자
예를 들면 두통, 관절통, 소화 질환 통증 치료의 핵심은 새로운 음식을 찾아 먹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통증을 유발하는 음식을 찾아내어 먹지 않는 것, 그리고 섭취로 인한 증상이 없는 음식 중에서 좋은 것을 잘 선택해서 먹어야 한다는 점이다. 내가 먹는 음식이 마치 당 성분처럼 통증을 더욱 악화시킨다면 어떻겠는가? 실제로도 많은 음식들이 통증을 유발하고 염증을 악화시킨다.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음식을 잘 선택해서 먹는 것은 통증 치료에 효과적인 음식을 먹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둘째,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식품을 섭취하자
혈액 순환을 좋게 하는 음식은 협심증, 요통, 다리 통증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 염증을 완화해 주는 음식은 관절 치료에 효과적이다. 호르몬의 균형을 맞춰 주는 식품은 생리통, 자궁내막증, 유섬유종, 유방통으로 인한 통증 완화에 좋다. 우리 몸의 호르몬 조절에 효과적인 식품은 암 연구의 단골 주제이기도 하다.
셋째, 필요하다면 식품 보조제를 활용하자
허브, 추출물, 비타민도 통증을 치료해 준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식품 보조제도 있고, 연구를 통해 효과성이 입증된 보조제도 있다. 지은이는 이러한 내용도 책에서 다룬다. 다만 보조제를 섭취할 때는 의사와 상의해야 하며, 보조제 섭취와 같은 영양학적인 접근은 의학적 치료와 병행하여 일관성 있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음식에 숨겨진 놀라운 치유력을 경험해 보자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지금까지 몸에 좋다고 생각해 온 음식들이 왜 우리 몸에 문제를 일으키는지도 알 수 있다. 또한 이 책을 읽다 보면 느끼겠지만 각 통증별로 많은 내용이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혈액 순환을 개선하면 요통이나 심장통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당뇨병성 신경통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마찬가지로 생리통 치료를 위해 호르몬의 밸런스를 맞추면 편두통, 관절염, 손목터널증후군 개선에도 좋다.
이 책에 제시한 유의 사항을 의사의 처방처럼 주의 깊게 따르다 보면 음식에 숨겨진 놀라운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음식만 달리 먹었을 뿐인데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자신의 몸에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를 감지하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닐 D. 버나드
Neal D. Barnard
워싱턴 D.C.에 소재한 조지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같은 대학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마쳤다. 현재 조지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 겸임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정신의학신경학위원회 전문의이자 ‘책임 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회(PCRM)’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당뇨병, 비만 등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의 병세를 호전시키기 위한 조사연구팀을 이끌고 있으며, 학교와 직장에서 사람들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와 활동의 선봉에 서 있다. 일찍이 미국국립보건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시행한 연구에서 당뇨병을 치료하는 데 먹는 약보다 식이요법이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밝혔는데, 미국당뇨병협회와 미국영양학협회는 건강한 식습관에 관한 공적정책을 명시하면서 버나드 박사의 이 연구를 인용했다.
『닐 버나드 박사의 당뇨병 퇴치 프로그램』, 『21일간의 체중 감량 킥스타트』 등의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다수의 책을 출간하고 논문을 발표했다.
역 : 이진한
서울대 의대 졸업 후 서울대병원에서 인턴 과정을 밟던 중 당시 처음으로 실시된 의약분업의 소용돌이를 보며 대한민국 의료계에 강한 문제의식을 갖게 되었다. 이후 2001년 동아일보 의학전문기자가 되어 ‘발발이’로 불릴 만큼 바쁘게 뛰어다니며 13년 동안 올바른 의료 정보, 소비자가 꼭 알아야 할 건강 기사를 쓰고 있다. 특히 2002, 2003년 대한의사협회 우수건강기사상을 연속 수상하였으며 2009년 올해의 과학기자상, 녹십자언론상, 대한암협회 암언론상 등을 받았다. 2012년~2013년 실리콘밸리 중심 지역인 스탠포드 대학에서 연수를 받는 동안 IT 분야의 한국인들을 만난 뒤 그들의 삶을 한국에 알려야겠다는 생각으로『응답하라 IT 코리아』의 기획에 참여했다.
채널A 방송 <이슈토크>에 고정 출연하고 있으며 차의대 통합의학 박사 과정 중이다. 저서로 《의사아빠 약사엄마의 친절한 소아과》, 《21세기 지식키워드》(공저), 《식품안전 이야기》(공저), 《굿바이 암》(공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옮긴이의 글 : 몸에 좋은 음식이 통증을 치료한다
서문 : 음식의 치유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이 책을 읽기 전에 : 영양학적, 의학적으로 검증된 음식 치료법
1부 요통과 가슴 통증
1. 허리가 왜 이렇게 아프지?
2. 가슴 통증을 없애고, 동맥을 깨끗하게
2부 음식과 염증성 통증
1. 편두통의 공격
2. 두통 완화에 효과적인 음식
3. 관절염을 치료하자
4. 복통과 소화 질환 치료
5. 섬유근육통
3부 호르몬 불균형과 통증
1. 생리통 치료를 위한 음식
2. 유방통
3. 암 통증
4부 신진대사와 면역 질환 통증
1. 손목터널증후군
2. 당뇨병
3. 헤르페스와 대상포진
4. 겸상 적혈구성 빈혈
5. 신장 결석과 요로 감염
5부 활동, 휴식, 그리고 음식
1. 운동과 엔도르핀
2. 휴식과 수면
3. 요거트와 핫도그 : 우리 몸은 왜 특정 음식에 거부 반응을 보이는가?
4. 연구실에서 부엌까지
참고 문헌
내 몸에 맞는 음식을 알면 통증을 치료할 수 있다!
의사가 알려 주는 음식 치료법 이야기
우리가 먹는 음식에 통증 치료 효과가 있다는 것이 민간요법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저자는 철저한 의학 검증 및 관련 학술 논문을 근거로 음식의 통증 치료 효과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인 닐 버나드는 미국에서 ‘책임 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회(PCRM)’ 창립자 및 대표이자 영양학 음식 치료법의 권위자로서, 채식으로 건강을 선도하며 TED 등에서 강의하는 등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의사이다. 최근 고지방식 저탄수화물 식단이 논란이 되고 있지만, 저자는 반대로 저지방 식단을 통해 질환을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의료계와 과학계에서는 임상실험을 통해 음식의 치료 효과를 부단히 연구해 왔고,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진 덕분에 음식이 가진 통증 치료 효능에 대한 개념이 정비되고 다듬어졌다고 한다. 그 결과 음식을 이용한 통증 치료법의 효과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생겼을 뿐만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통증에 대하여 효과가 입증된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이 통증 완화와 치료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다룬다. 요즘은 작은 통증만 나타나도 약부터 찾아 헤맨다. 물론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도 중요하지만, 동양사상에 ‘음식과 약은 근원이 같다’는 말이 있듯이 무조건 약을 찾는 것보다 음식으로 가정상비약을 대체해 보는 건 어떨까?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만큼, 해로운 음식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특정 음식과 영양소가 가진 특별한 치료 효과에 관한 연구 결과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다룬다. 예를 들어, 쌀이나 페퍼민트 기름은 소화관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 B2인 리보플라민이 함유된 우유, 달걀, 짙은 녹색 채소, 생강과 피버퓨는 편두통 예방에, 커피는 편두통 치료에 효과가 좋다. 또한 천연 식물기름은 관절염 통증을 완화시켜 주고, 크랜베리 주스는 방광염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 B6는 통증 저항력을 증진시키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지은이는 요통, 편두통, 생리통, 관절염, 당뇨병, 암 통증 등 어떤 증상이든 음식을 활용한 치료법에는 세 가지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 있다고 강조하는 한편, 실생활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첫째, 통증과 무관한 음식을 선택하자
예를 들면 두통, 관절통, 소화 질환 통증 치료의 핵심은 새로운 음식을 찾아 먹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통증을 유발하는 음식을 찾아내어 먹지 않는 것, 그리고 섭취로 인한 증상이 없는 음식 중에서 좋은 것을 잘 선택해서 먹어야 한다는 점이다. 내가 먹는 음식이 마치 당 성분처럼 통증을 더욱 악화시킨다면 어떻겠는가? 실제로도 많은 음식들이 통증을 유발하고 염증을 악화시킨다.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음식을 잘 선택해서 먹는 것은 통증 치료에 효과적인 음식을 먹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둘째,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식품을 섭취하자
혈액 순환을 좋게 하는 음식은 협심증, 요통, 다리 통증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 염증을 완화해 주는 음식은 관절 치료에 효과적이다. 호르몬의 균형을 맞춰 주는 식품은 생리통, 자궁내막증, 유섬유종, 유방통으로 인한 통증 완화에 좋다. 우리 몸의 호르몬 조절에 효과적인 식품은 암 연구의 단골 주제이기도 하다.
셋째, 필요하다면 식품 보조제를 활용하자
허브, 추출물, 비타민도 통증을 치료해 준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식품 보조제도 있고, 연구를 통해 효과성이 입증된 보조제도 있다. 지은이는 이러한 내용도 책에서 다룬다. 다만 보조제를 섭취할 때는 의사와 상의해야 하며, 보조제 섭취와 같은 영양학적인 접근은 의학적 치료와 병행하여 일관성 있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음식에 숨겨진 놀라운 치유력을 경험해 보자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지금까지 몸에 좋다고 생각해 온 음식들이 왜 우리 몸에 문제를 일으키는지도 알 수 있다. 또한 이 책을 읽다 보면 느끼겠지만 각 통증별로 많은 내용이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혈액 순환을 개선하면 요통이나 심장통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당뇨병성 신경통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마찬가지로 생리통 치료를 위해 호르몬의 밸런스를 맞추면 편두통, 관절염, 손목터널증후군 개선에도 좋다.
이 책에 제시한 유의 사항을 의사의 처방처럼 주의 깊게 따르다 보면 음식에 숨겨진 놀라운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음식만 달리 먹었을 뿐인데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자신의 몸에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를 감지하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닐 D. 버나드
Neal D. Barnard
워싱턴 D.C.에 소재한 조지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같은 대학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마쳤다. 현재 조지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 겸임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정신의학신경학위원회 전문의이자 ‘책임 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회(PCRM)’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당뇨병, 비만 등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의 병세를 호전시키기 위한 조사연구팀을 이끌고 있으며, 학교와 직장에서 사람들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와 활동의 선봉에 서 있다. 일찍이 미국국립보건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시행한 연구에서 당뇨병을 치료하는 데 먹는 약보다 식이요법이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밝혔는데, 미국당뇨병협회와 미국영양학협회는 건강한 식습관에 관한 공적정책을 명시하면서 버나드 박사의 이 연구를 인용했다.
『닐 버나드 박사의 당뇨병 퇴치 프로그램』, 『21일간의 체중 감량 킥스타트』 등의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다수의 책을 출간하고 논문을 발표했다.
역 : 이진한
서울대 의대 졸업 후 서울대병원에서 인턴 과정을 밟던 중 당시 처음으로 실시된 의약분업의 소용돌이를 보며 대한민국 의료계에 강한 문제의식을 갖게 되었다. 이후 2001년 동아일보 의학전문기자가 되어 ‘발발이’로 불릴 만큼 바쁘게 뛰어다니며 13년 동안 올바른 의료 정보, 소비자가 꼭 알아야 할 건강 기사를 쓰고 있다. 특히 2002, 2003년 대한의사협회 우수건강기사상을 연속 수상하였으며 2009년 올해의 과학기자상, 녹십자언론상, 대한암협회 암언론상 등을 받았다. 2012년~2013년 실리콘밸리 중심 지역인 스탠포드 대학에서 연수를 받는 동안 IT 분야의 한국인들을 만난 뒤 그들의 삶을 한국에 알려야겠다는 생각으로『응답하라 IT 코리아』의 기획에 참여했다.
채널A 방송 <이슈토크>에 고정 출연하고 있으며 차의대 통합의학 박사 과정 중이다. 저서로 《의사아빠 약사엄마의 친절한 소아과》, 《21세기 지식키워드》(공저), 《식품안전 이야기》(공저), 《굿바이 암》(공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옮긴이의 글 : 몸에 좋은 음식이 통증을 치료한다
서문 : 음식의 치유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이 책을 읽기 전에 : 영양학적, 의학적으로 검증된 음식 치료법
1부 요통과 가슴 통증
1. 허리가 왜 이렇게 아프지?
2. 가슴 통증을 없애고, 동맥을 깨끗하게
2부 음식과 염증성 통증
1. 편두통의 공격
2. 두통 완화에 효과적인 음식
3. 관절염을 치료하자
4. 복통과 소화 질환 치료
5. 섬유근육통
3부 호르몬 불균형과 통증
1. 생리통 치료를 위한 음식
2. 유방통
3. 암 통증
4부 신진대사와 면역 질환 통증
1. 손목터널증후군
2. 당뇨병
3. 헤르페스와 대상포진
4. 겸상 적혈구성 빈혈
5. 신장 결석과 요로 감염
5부 활동, 휴식, 그리고 음식
1. 운동과 엔도르핀
2. 휴식과 수면
3. 요거트와 핫도그 : 우리 몸은 왜 특정 음식에 거부 반응을 보이는가?
4. 연구실에서 부엌까지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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