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펀드의 성공스토리

고객평점
저자엄인수
출판사항이러닝코리아, 발행일:2017/02/23
형태사항p.296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5788569 [소득공제]
판매가격 20,000원   18,0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90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본 도서에서는 네 개의 자산운용사와 네 개의 사모펀드운용사를 선정했다. 우선 금융업계에 몸담고 있지 않은 독자들을 위해 자산운용사와 사모펀드운용사의 차이점을 간단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두 운용사는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집해 펀드를 만들고, 펀드매니저가 고객의 이익을 위해 운용한다는 점에서 같다. 다만 자금의 모집 방법에 있어 자산운용사는 불특정 다수의 기관 투자자나 개인 투자자들에게 공개적으로 자금을모집할 수가 있지만, 사모펀드운용사는 특정한 소수로부터 자금을 모집하게 된다. 투자자산의 종류도 많이 다르다. 자산운용사는 대부분 상장주식이나 채권과 같은 전통적 자산에 주로 투자한다.
사모펀드운용사는 주로 비상장주식에 투자하는데,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하면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 기업을 인수하는 사모펀드buyout fund, 기업성장을 위해 브리지bridge 형태로 자금을 지원하는 메자닌으로 나눌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투자의 기법과 투자자산이 다양화되면서 더욱 복잡한 구조로 가는 것이 현실이다.
자산운용사는 공개적으로 펀드의 운용실적을 보고하는 반면에 사모펀드운용사는 공개적으로 보고하는 의무는 없으며, 펀드의 투자자에게만 보고하면 된다.

자산운용사 부문에서는 블랙록, 뱅가드, 피델리티, 그리고 핌코를 선정했다. 이 순서는 위키피디아에서 2015년 운용자산 규모를 기준으로 선정한 자산운용사의 랭킹이다. 블랙록과 뱅가드는 각각 5,000조 원과 3,500조 원이 넘는 자금을 운용하고 있어 전 세계 랭킹 1, 2위다. 또한 두 운용사의 성장 배경은 전혀 달라 비교하기에 좋은 케이스다.
피델리티는 운용자산 규모에서 5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개인의 퇴직연금까지 고려하면 5,500조 원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온라인 주식중개서비스 사업까지 보유하고 있어 벤치마킹하기에 좋은 회사다. 마지막으로 채권왕 ‘빌 그로스’로 유명한 핌코는 채권을 전문으로 운용하는 회사이기에 선정해 보았다.

사모펀드운용사 부문에서는 KKR, 블랙스톤그룹, 칼라일그룹, 그리고 골드만삭스캐피탈을 선정했다. 아래는 사모펀드 전문 매거진인 프라이빗에쿼티인터내셔널Private Equity International에서 2016년의 전 세계사모펀드 순위를 정한 것이다. 선정 기준은 과거 5년간 펀드를 결성하기 위해 조성한 금액을 기준으로 했다. KKR은 LBO와 사모펀드의 선구적인 역할이기에 반드시 분석할 필요가 있어 선정했다. 블랙스톤그룹은 2016년 기준 랭킹 1위이기에 선정했으며, 칼라일그룹은 최근까지 랭킹 1위를 달리고 있었으며, 운용자산 규모로는 여전히 세계 최대의 사모펀드운용사 중 하나이기에 선정했다. 골드만삭스캐피탈은 2016년 랭킹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세계 최대의 사모펀드운용사를 조사하게 되면 항상 등장하는 운용사 중 하나이며, 무엇보다도 다른 운용사와 달리세계 최고의 투자은행을 기반으로 성장한 사모펀드운용사이기에 조사하고 싶은 호기심이 생겨 선정했다.

▣ 주요 목차

저자 서문
들어가기 전

1부 자산운용사 편

I.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1. 블랙록의 창시자 래리핑크
2. 블랙록의 성장
3. 블랙록의 펀드 분석
4. 블랙록의 성공요인

II. 인덱스펀드의 창시자 뱅가드
1. 뱅가드의 창업자 존 보글
2. 뱅가드그룹
3. 뱅가드의 펀드분석
4. 뱅가드의 성공요인

III. 혁신의 피델리티
1. 피델리티인베스트먼트
2. 전설의 피터린치
3. 피델리티의 펀드 분석
4. 피델리티의 성공요인

IV. 채권운용사 핌코
1. 채권왕 빌그로스
2. 핌코
3. 핌코의 펀드 분석
4. 핌코의 성공요인

2부 사모펀드운용사 편

V. 사모펀드 개척자 KKR
1. LBO 개척자 제롬 콜버그
2. KKR의 탄생과 비즈니스
3. KKR의 펀드분석
4. KKR 투자 사례
5. KKR의 성공요인

VI. 전략적 사모펀드사 칼라일그룹
1. 칼라일그룹의 이해
2. 칼라일그룹의 역량과 자산분배
3. 칼라일그룹의 펀드 분석
4. 칼라일 투자 사례 - 던킨브랜드와 하이얼전자
5. 칼라일그룹의 성공요인

VII. 확장의 블랙스톤
1. 블랙스톤의 이해
2. 블랙스톤의 확장
3. 블랙스톤의 주요투자자
4. 블랙스톤의 펀드분석
5. 블랙스톤 투자분석
6. 블랙스톤의 성공요인

VIII. IB최강자 골드만삭스의 사모펀드
1. 골드만삭스
2. 골드만삭스캐피탈
3. 골드만삭스캐피탈의 펀드 분석
4. 골드만삭스캐피탈의 투자 사례
5. 골드만삭스캐피탈의 성공요인

3부 성공적인 운용을 위한 요건

IX. 그들에게서 배워야 할 것들
1. 운용사간 비교
2. 그들에게서 배워야 할 성공적 요소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