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순수한 아이들 눈에 비친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세상 모든 것이 탐구 대상이자 놀이 대상인
아이들에게 평범하고 시시한 일은 없다…
어디서든 모험을 찾고 즐기는 아이들의 일상을
아름답게 담아낸 찬란한 순간들!
■ 아이들에게는 세상 모든 것이 장난감이다
아이들의 하루하루 속에서 빛나는 순간들을 포착해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에 담아낸 그림책 『세상의 발견_어린 탐험가들의 보고서』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됐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동아일보에 ‘세상의 발견’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작품과 글을 정리하고 추가해 한 권의 그림책으로 묶었다. 80점의 그림에는 순수한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이 사랑스럽게 또는 모험 가득한 모습으로 담겨 있다. 천진함을 그대로 드러낸 채 아이들은 세상과 자신과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고 있다. 사물이 됐든 사람이 됐든 그 무엇이든 상대를 선입견 없이 바라본다는 것은 아이들만이 가진 힘이자 특권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우쳐 준다. 그리고 그 순수함에는 무한하고 긍정적인 힘이 깃들어 있다.
아이들은 눈길로도, 몸짓으로도 이야기하는 존재들이다. 작가 조이스 진은 이런 아이들의 모습에 관심을 기울여 그들만의 언어를 섬세하고 다정하게 그려 냈다. 길가에 수줍게 핀 꽃 한 송이, 굴러다니는 돌멩이 하나, 종종종 줄을 지어 길을 가는 개미들에게도 호기심을 느끼고 재미있어 하는 아이들에게 세상은 훨씬 선명하게 다가올 것이다. 특별한 장난감 없이도 아이들은 온몸으로 세상을 느끼며 스스로 흥미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간다. 자신만의 언어로, 감각으로 매일매일 무궁무진한 미지의 세계의 문을 열고 나아가 호기심과 모험심을 충족시킨다. 그렇게 세상을 발견해 나가는 기쁨은 언제나 우리 가까이에 있다.
■ 그림에 귀를 기울이는 순간 나도 이야기꾼이 된다
동심의 순간순간을 잘 드러낸 사랑스러운 80점의 그림 안에는 수많은 이야깃거리가 담겨 있다. 각각의 그림과 짤막한 문장으로 이루어진 장면들은 작가가 전하는 목소리 외에 누구든지 주인공이 되어 나만의 이야기를 혹은 또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림이 담고 있는 장면들이 저마다 이야기를 품고 다가오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불러일으켜 나도 이야기꾼이라는 자부심을 가져 봐도 좋을 것이다. 이야기꾼이 된다는 것처럼 흥미롭고 풍요롭고 멋진 일은 없을 테니까.
매일매일 만나게 되는 일상의 다채로움을 담은 이 그림책은 읽는 이의 눈과 마음을 오래도록 붙잡아 두는 힘을 갖고 있다. 생생하게 살아 있는 아이들의 표정과 행동, 유화의 따뜻하고 부드러움을 담뿍 담고 있는 색채, 다양한 상황들에 대한 섬세한 묘사 등은 그림 자체만으로도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재치 있는 제목이 어우러져 글과 그림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어디를 펼쳐 보아도 각각의 이야기들이 완성되고 재탄생될 수 있는 것이다.
아이들은 어른의 스승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아이들을 보고 어른들도 자라고 성장한다. 아이는 어른에게서 삶의 지혜를, 어른들은 아이들을 통해서 똑같은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일깨움을 받는다. 어느새 맘이 우중충해진 어른들에게 감사와 기쁨과 행복과 모험이 그리 멀리 있지 않음을 깨닫게 해 주는 존재들인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조이스 진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2014-2015년까지 동아일보에 ‘세상의 발견’을 연재하며 순수한 영혼을 가진 어린 아이들 눈에 비친 세상의 모습을 담아냈다. 다수의 전시에 참여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순수한 아이들 눈에 비친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세상 모든 것이 탐구 대상이자 놀이 대상인
아이들에게 평범하고 시시한 일은 없다…
어디서든 모험을 찾고 즐기는 아이들의 일상을
아름답게 담아낸 찬란한 순간들!
■ 아이들에게는 세상 모든 것이 장난감이다
아이들의 하루하루 속에서 빛나는 순간들을 포착해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에 담아낸 그림책 『세상의 발견_어린 탐험가들의 보고서』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됐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동아일보에 ‘세상의 발견’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작품과 글을 정리하고 추가해 한 권의 그림책으로 묶었다. 80점의 그림에는 순수한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이 사랑스럽게 또는 모험 가득한 모습으로 담겨 있다. 천진함을 그대로 드러낸 채 아이들은 세상과 자신과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고 있다. 사물이 됐든 사람이 됐든 그 무엇이든 상대를 선입견 없이 바라본다는 것은 아이들만이 가진 힘이자 특권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우쳐 준다. 그리고 그 순수함에는 무한하고 긍정적인 힘이 깃들어 있다.
아이들은 눈길로도, 몸짓으로도 이야기하는 존재들이다. 작가 조이스 진은 이런 아이들의 모습에 관심을 기울여 그들만의 언어를 섬세하고 다정하게 그려 냈다. 길가에 수줍게 핀 꽃 한 송이, 굴러다니는 돌멩이 하나, 종종종 줄을 지어 길을 가는 개미들에게도 호기심을 느끼고 재미있어 하는 아이들에게 세상은 훨씬 선명하게 다가올 것이다. 특별한 장난감 없이도 아이들은 온몸으로 세상을 느끼며 스스로 흥미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간다. 자신만의 언어로, 감각으로 매일매일 무궁무진한 미지의 세계의 문을 열고 나아가 호기심과 모험심을 충족시킨다. 그렇게 세상을 발견해 나가는 기쁨은 언제나 우리 가까이에 있다.
■ 그림에 귀를 기울이는 순간 나도 이야기꾼이 된다
동심의 순간순간을 잘 드러낸 사랑스러운 80점의 그림 안에는 수많은 이야깃거리가 담겨 있다. 각각의 그림과 짤막한 문장으로 이루어진 장면들은 작가가 전하는 목소리 외에 누구든지 주인공이 되어 나만의 이야기를 혹은 또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림이 담고 있는 장면들이 저마다 이야기를 품고 다가오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불러일으켜 나도 이야기꾼이라는 자부심을 가져 봐도 좋을 것이다. 이야기꾼이 된다는 것처럼 흥미롭고 풍요롭고 멋진 일은 없을 테니까.
매일매일 만나게 되는 일상의 다채로움을 담은 이 그림책은 읽는 이의 눈과 마음을 오래도록 붙잡아 두는 힘을 갖고 있다. 생생하게 살아 있는 아이들의 표정과 행동, 유화의 따뜻하고 부드러움을 담뿍 담고 있는 색채, 다양한 상황들에 대한 섬세한 묘사 등은 그림 자체만으로도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재치 있는 제목이 어우러져 글과 그림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어디를 펼쳐 보아도 각각의 이야기들이 완성되고 재탄생될 수 있는 것이다.
아이들은 어른의 스승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아이들을 보고 어른들도 자라고 성장한다. 아이는 어른에게서 삶의 지혜를, 어른들은 아이들을 통해서 똑같은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일깨움을 받는다. 어느새 맘이 우중충해진 어른들에게 감사와 기쁨과 행복과 모험이 그리 멀리 있지 않음을 깨닫게 해 주는 존재들인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조이스 진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2014-2015년까지 동아일보에 ‘세상의 발견’을 연재하며 순수한 영혼을 가진 어린 아이들 눈에 비친 세상의 모습을 담아냈다. 다수의 전시에 참여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