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식보다 주가지수에 투자한다 - 주식은 망해도 주가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

고객평점
저자한국투자클럽연구회
출판사항새로운제안, 발행일:2017/05/10
형태사항p.315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5335279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소액투자자들의 안정적인 재테크 수단은 주가지수 투자뿐이다

이 책은 전문지식이 부족한 개인투자자들에게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주가지수 투자의 해법을 제시한다. 일시적인 테크닉이나 수박 겉핥기식의 방법을 족집게처럼 집어주는 것이 아닌, 숲과 나무를 모두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주식투자와 주가지수 투자의 원리를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주가지수 투자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독자가 많을 것이다. 심지어 자신이 이미 주가지수 투자 경험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독자도 있을 것이다. ETF가 주가지수 투자의 하나이며 왜 상장지수펀드라고 부르는지 모르는 독자도 있을 것이다. 그런 가운데 마땅한 재테크 수단을 찾지 못한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주가지수 투자는 특히 투자자금이 많지 않은 소액투자자들의 안정적인 재테크 수단이 될 것이다.



상장된 모든 종목을 사는 것으로 주식투자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했다!

주가지수 투자란 코스피 혹은 코스닥지수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한두 개의 개별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코스피에 상장된 약 900개 종목, 혹은 코스닥에 상장된 약 1,200개 종목을 전부 매수하는 효과를 누리는 것이 주가지수 투자다.

소액투자자가 주식에 실패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종목선정에 있다. 2,000개가 넘는 상장종목 중 한두 종목을 엄선해야 하는데,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는 저렴한 종목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삼성전자처럼 수익이 보장된 종목은 소액투자자에게는 너무 비싸다.

일부 전문가들은 한 종목에 집중투자하지 말고 분산투자해서 위험을 분산시키라고 하지만, 전문지식이 없는 소액투자자가 자기도 잘 모르는 여러 종목을 덥석 사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를 비롯해 개인 주식투자자들이 부딪히는 문제들을 제1장에서 정리했다. 개별 종목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가 합리적인 방식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올리기란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 핵심이다.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종목은 이른바 상장지수펀드(ETF)라고 한다. 상장지수펀드란 뿌리는 펀드이지만 상장된 주식이며 주가지수인 코스피 혹은 코스닥지수와 동시에 움직이는 종목임을 의미한다. 이 종목은 주식시장이 문을 닫기 전까지는 휴지조각이 될 염려도 없고, 언제든지 사거나 팔 수 있으며, 증권 카드로 은행카드와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도 있다. 신용거래도 가능하므로 당장 투자금이 많지 않아도 투자가 가능하다.

정방향이냐 역방향이냐, 안정형이나 공격형이냐에 따라
수익률을 올리는 종목선정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주가지수 투자에도 몇 가지 선택이 있다. 투자자들은 우선 코스피냐, 코스닥지수냐를 결정해야 한다. 다음으로는 정방향이냐, 역방향이냐를 선택해야 한다. 주가지수가 상승할 것이 명백하다고 판단될 때는 정방향 종목을, 주가가 하락할 것이 명백하다고 판단될 때는 역방향 종목을 선택한다. 나아가 수익률이 1배냐, 2배냐를 선택해야 한다. 안정적인 투자자들은 1배 종목을, 공격적인 투자자들은 2배 종목을 선호한다.

이를 위해 제2장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한다. 자기가 투자할 종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라고 생각하면 된다. 더불어 투자자 개인의 성향에 맞는 종목선...상장된 모든 종목을 사는 것으로 주식투자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했다!

주가지수 투자란 코스피 혹은 코스닥지수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한두 개의 개별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코스피에 상장된 약 900개 종목, 혹은 코스닥에 상장된 약 1,200개 종목을 전부 매수하는 효과를 누리는 것이 주가지수 투자다.

소액투자자가 주식에 실패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종목선정에 있다. 2,000개가 넘는 상장종목 중 한두 종목을 엄선해야 하는데,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는 저렴한 종목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삼성전자처럼 수익이 보장된 종목은 소액투자자에게는 너무 비싸다.

일부 전문가들은 한 종목에 집중투자하지 말고 분산투자해서 위험을 분산시키라고 하지만, 전문지식이 없는 소액투자자가 자기도 잘 모르는 여러 종목을 덥석 사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를 비롯해 개인 주식투자자들이 부딪히는 문제들을 제1장에서 정리했다. 개별 종목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가 합리적인 방식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올리기란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 핵심이다.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종목은 이른바 상장지수펀드(ETF)라고 한다. 상장지수펀드란 뿌리는 펀드이지만 상장된 주식이며 주가지수인 코스피 혹은 코스닥지수와 동시에 움직이는 종목임을 의미한다. 이 종목은 주식시장이 문을 닫기 전까지는 휴지조각이 될 염려도 없고, 언제든지 사거나 팔 수 있으며, 증권 카드로 은행카드와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도 있다. 신용거래도 가능하므로 당장 투자금이 많지 않아도 투자가 가능하다.

정방향이냐 역방향이냐, 안정형이나 공격형이냐에 따라
수익률을 올리는 종목선정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주가지수 투자에도 몇 가지 선택이 있다. 투자자들은 우선 코스피냐, 코스닥지수냐를 결정해야 한다. 다음으로는 정방향이냐, 역방향이냐를 선택해야 한다. 주가지수가 상승할 것이 명백하다고 판단될 때는 정방향 종목을, 주가가 하락할 것이 명백하다고 판단될 때는 역방향 종목을 선택한다. 나아가 수익률이 1배냐, 2배냐를 선택해야 한다. 안정적인 투자자들은 1배 종목을, 공격적인 투자자들은 2배 종목을 선호한다.

이를 위해 제2장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한다. 자기가 투자할 종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라고 생각하면 된다. 더불어 투자자 개인의 성향에 맞는 종목선정의 가이드라인을 설명하면서,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종목들의 종목구성, 투자수익률, 운용수수료 등을 소개한다. 주가가 하락할 때 수익을 올리는 역방향(inverse) 종목, 주가 전망이 명백할 때 2배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레버리지 종목 등은 주가지수 투자자만이 누릴 수 있는 장점이다. 독자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도록 2017년 최신 자료들을 그래프와 함께 친절히 제공하고 있다. 경제지식이 없는 초보자는 물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자 했다.

향후 주가의 흐름과 경제를 읽는 안목 향상에 초점을 두었다!

이제 주가지수 투자자가 판단할 일은 향후 주가지수가 상승할 것이냐, 하락할 것이냐뿐이다. 주가지수 투자의 원리를 알고 미래의 주가지수 추이를 조금만 전망할 수 있다면 주가지수 투자로 틀림없이 돈을 벌 수 있는 길이 이 책에 나와 있다.

코스피 중심의 경제사를 기술한 제3장은 주가 추이를 전망하고 경제를 읽는 안목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었다. 전두환 정부부터 박근혜 정부까지 코스피시장의 36년 역사를 돌아보며 그동안 우리 경제가 어떤 대내외적인 사건에 영향을 받았는지, 개인투자자와 기관 및 외국인투자자는 또 어떻게 반응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표와 설명을 덧붙였다. 궁극적으로는 주가가 무역수지, 금리, 환율, 기업실적에 따라 어떻게 변화했는지 파악하게 함으로써 독자 스스로 향후 주가 추이를 전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경제를 읽는 눈이 뜨이게 될 것이며, 투자수익률 향상은 자연스러운 결과로 나타날 것이다.

아는 만큼 버는 것이 주가지수 투자다!

주식투자는 결코 만만한 분야가 아닌데도 많은 사람이 대박을 노리고 주식시장을 기웃거린다. 단지 싸다는 이유로 주가가 급락한 종목에 투자하고, 혹은 자칭 전문가라는 펀드매니저나 은행 직원의 말을 듣고 투자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주가지수 투자는 주식투자의 위험이 배제된 투자방법임에는 틀림없다. 주식투자처럼 매수할 회사를 연구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위험이 없다고 자동으로 높은 수익률이 보장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그런 환상을 애초에 심어주지 않으려고 기초지식을 쌓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노력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소액투자자로서 은행보다 높은 수익률로 평생 안정적인 이자를 얻고 싶다면 이 책을 한 번쯤 정독하기 바란다.

▣ 작가 소개

저자 : 한국투자클럽연구회
한국투자클럽연구회는 각종 금융상품 투자에 필요한 지식을 쌓고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만든 개인투자자들의 모임입니다. 우리나라의 개인투자자들은 대박을 벌 것이라는 꿈을 꾸면서 각종 금융상품에 투자하지만, 결과적으로 쪽박이라는 현실을 맞이하게 됩니다.
특히 개인투자자들은 그동안 기관투자가들에게 이용당하고, 외국인투자자들에게 농락당하면서 투자할 때마다 거액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결국 개인투자자들이 높은 투자 수익률을 얻기 위해서는 관련된 지식을 함께 배우고, 투자 환경에 대해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됩니다.
한국투자클럽연구회는 우리 회원들이 함께 공부하면서 얻은 지식과 투자한 경험을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에게 공유하고자 도서 출간을 시작했습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 개인의 셀프 투자에는 어려움이 많다
프롤로그: 주가 그래프를 쉽게 읽는 법

제1장_ 개인투자자가 풀어야 할 난제들
1. 어떤 종목을 선정할 것인가?
2. 상장회사의 펀더멘털은 어떻게 파악하나?
3. 언제 사고, 언제 팔 것인가?

제2장_ 수익률과 안정성, 두 마리 토끼를 잡다
1. 주가지수를 알면 투자가 쉬워진다: 코스피 편
2. 코스피 종목선정을 위한 가이드라인
3. 안정성보다는 성장성에 주목한다면: 코스닥 편
4. 코스닥 종목선정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3장_ 과거를 보고 미래를 전망하라: 코스피 중심의 경제사
1. 1980~1992, 해외에서 부는 바람에 출렁이던 증시 - 무역수지와 주가
2. 1992~1998, 외환위기로 귀결된 경제개혁 - 환율과 주가
3. 1998~2009, 영향력이 막강해진 외국인투자자 - 금리와 주가
4. 2009~2017, 장기화되는 저성장의 늪 - 경영실적과 주가
※부록. 경제성장률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투자자에게 도움이 되는 주가 지표들 -

제4장_ 안전하고 쉬운 주식투자의 신세계
1. 세 번의 펀드 열풍이 말해주는 것
2. 펀드 가입 시 알아야 할 사항
3. 상장지수펀드가 통과해야 할 까다로운 기준
4. 상장지수펀드 투자자가 알아야 할 용어 총정리
5. 값싸고 안전하게 분산투자 효과를 누려라

제5장_ 절대 망할 일 없는 A부터 Z까지: 승률을 높이는 실전 팁
1. 계좌 개설부터 매매주문에 이르기까지
2. 유리한 거래를 위한 호가의 법칙
3. 무엇보다 중요한 시간 체크
4. 매매 순서를 결정짓는 다양한 원칙
5. 결제, 세금, 수수료 절약에 관한 팁
6. 자금이 부족할 때 신용거래와 대주거래
에필로그: 투자자에게는 은행도 주식도 모두 불안하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