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스마일스의 4대 복음서
새뮤얼 스마일스의 『자조론(Self Help)』, 『인격론(Character)』, 『검약론(Thrift)』, 『의무론(Duty)』 4권은 ‘스마일스의 4대 복음서’로 불리는 그의 대표작들이다. 특히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로 시작되는 스마일스가 쓴 『Self Help, with Illustrations of Character and Conduct』 『자조론』은 출간 첫해 2만 부, 1864년까지 5만 5천 부, 1889년까지 15만 부를 발행하여 그즈음으로서는 밀리언셀러 기록을 남겼다.
『자조론』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에센스를 모은 고전적 교훈서로서 저자의 영혼 전기이자 치열한 인간 정신의 전기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끊임없이 역동적으로 얽혀 움직이는 실핏줄 같은 정신세계의 미로에 갇혀 당황할 때, 스마일스는 스스로 감동을 느껴 고동치는 심장을 느끼며 신의 아이가 될 수 있도록 우리에게 바른 길을 알려준다.
자조와 자립을 강조한 새뮤얼 스마일스
새뮤얼 스마일스(Samuel Smiles)는 1812년 12월 23일, 영국 에든버러에서 18마일쯤 떨어진 해딩턴에서 11명의 자녀 중 맏이로 태어났다. 그는 어릴 때부터, 제지업자이자 잡화 상인인 아버지 밑에서 엄격한 카메론 신앙의 교육을 받으며 건실하게 자랐다.
청년이 되어 카메론 신앙을 버리고 합리주의적 지식을 깨우친 스마일스는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는 동안 의회개혁운동에 참여하기도 하고 주간지에 진보성향의 기사를 내기도 한다.
대학 졸업 후 리즈로 이사한 그는 그곳에서 1838~42년 진보적 개혁지 [리즈 타임스 Leeds Times]를 편집하며 주간지를 발행한다. 그 뒤 편집자를 그만두고 리즈의회개혁협의회 서기관을 거쳐 철도국에서 일하면서, 경제적 안정에 바탕을 두고 집필활동을 하게 된다.
새뮤얼 스마일스는 조지 크레이크, 티모시 클랙슨, 마틴 터퍼, 찰스 나이트 등의 작가들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이들은 자조와 자립을 강조하는 책을 펴냄으로써 노동자들에게 ‘열심히 일하고, 경제 습관을 길들이고, 인격을 단련하여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데’ 용기와 도움을 준 사람들이다.
또한 스마일스는 칼라일에게서도 큰 영향을 받았다. 칼라일의 두 가지 신조인 ‘세계 역사란 위대한 인물의 전기일 뿐’, ‘인간이 물려받은 위임권한은 생산하고 또 생산하는 것이며 오늘이라는 말이 철 늦기 전에 일해야 한다’는 『자조론(Self Help)』 집필에 결정적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인격, 의무, 성실, 자기단련은 인생의 진리
‘자기실현이 인생 최고의 목표’라는 말이 있다. 이 ‘자기실현’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나아가 그 결과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인생의 최종 목표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자기실현을 위해 재능이 필요하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그저 재능만 갖고 있다고 해서 자기가 바라는 인생을 살아갈 수는 없다. ‘인격’ 또는 ‘인망’이 있어야 한다. 피터 드러커는 말한다.
“경영자가 하여야 하는 업무는 배우면 된다. 그러나 경영자가 배울 수 없는 일로, 어떻게 해서든지 스스로 몸에 지니지 않으면 안 되는 자산이 하나 있다. 그것은 천재적인 재능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인격인 것이다. 경영자는 인격보다 그 두뇌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관리자로 임명하여서는 안 된다. 또 자기가 하는 일에 높은 수준을 정해 놓지 않는 사람도 경영자 층에 포함시켜서는 안 된다. 그것은 업무나 경영자의 능력을 경시하는 풍조를 낳게 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그런 ‘덕’을 구비한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새뮤얼 스마일스는 끊임없는 자기 인격 단련, 인내하고 노력하기, 성실한 마음을 가지고 일하기를 권한다. 따라서 먼저 자기 품성의 격을 높이려는 향상심이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이것을 언제나 염두에 두고 정신 수양에 힘쓰면 반드시 최상의 인생 인격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이 책 속에는 ‘인망’을 얻기 위한 구체적 방법이 들어 있으며, 수많은 인물들이 저마다의 의지·노력·성공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젊은이들에게, ‘먼저 자신을 믿고 자신의 노력에 의존하며 올바르게 인생에 전념하라’는 가르침을 준다. 노력하면 성공할 자격을 갖출 수 있다. 새뮤얼 스마일스는 끈기가 없으면 사회적 성공은 불가능하며, 신사다운 인격을 지닌 사람만이 삶을 책임 있게 관리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젊은이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일해야 하며 성실한 자세를 갖추지 못하면 위대한 업적은 달성할 수 없다, 난관에 빠졌을 때 두려워 말고 인내와 끈기로 극복해야 한다, 그리고 언제나 인격 연마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고결한 인격을 쌓지 못하면 능력도 소용없으며 성공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라고 강조한다.
이 책에 나오는 인격, 의무, 성실, 자기단련이라는 말은 고전적 인생의 기본 진리이다. 이 고전적인 사고는 수백, 수천 년이라는 세월의 시련을 견디고 살아남은 것이고, 거기에는 시간을 뛰어넘어 변하지 않는 ‘인간 생활 방식의 진리’라 할 수 있는 것이 존재하고 있다. 인생의 기본 진리를 따르지 않으면 세상은 결코 우리의 편이 되어주지 않는다.
새뮤얼 스마일스의 『자조론』곳곳에서 그 변함없는 인생의 기본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 이들 ‘진리’에 마음을 적셔주기 바란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날의 생활 속에서 스스로 나아가야 할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텍스트는 미국 보스턴 인디퍼블리시닷컴 발행 새뮤얼 스마일스 『자조론(Self Help)』을 사용했으며, 『자조론』은 일본 고단샤 학술문고 나카무라 마사나오 옮김 『서국입지편(Self Help)』을 참조했다.
▣ 작가 소개
저 : 새뮤얼 스마일즈
1812년 12월 23일, 스코틀랜드 해딩턴에서 11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 14살 때 학교를 그만두고 의사 로버트 루인스의 견습생으로 들어갔다가 1829년, 에든버러 대학교 의학부에 입학했다. 1832년에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해딩턴에서 병원을 개업하여 가난한 지역민들을 위한 의료 봉사활동을 시작했으며, 의회 개혁 운동에 참여하게 되면서 진보 성향 매체인 「에든버러 위클리 크로니클(Edinburgh Weekly Chronicle)」에 글을 기고하기도 했다. 1837년에는 「리즈 타임스(Leeds Times)」에 의회 개혁에 관한 기사를 기고하기 시작했고, 다음 해에는 「리즈 타임스」를 인수해 편집장이 되었다.
의사를 그만두고 정치 개혁에 전력하기로 결심한 그는 「리즈 타임스」에 귀족 계급에 대한 불만을 강하게 표현했고, 노동자들과 중산층 개혁자들을 연합하기 위해 노력했다. 1840년에는 리즈의회개혁연합의 사무총장이 되어 의회 3년 임기제, 세대 선거권, 투표함 투표, 평등선거구, 일정 이상의 재산 소유자에 한정한 피선거권 폐지 등의 5개 강령을 주장했지만, 이 연합은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의사이자 정치개혁가, 저널리스트, 도덕주의자, 그리고 작가였던 그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료 진료를 해주는 등의 가난한 의사 생활을 하면서도 언론인, 사회운동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했으며 25권이 넘는 저서를 남겼다.
새뮤얼 스마일즈는 단순히 정치 개혁만으로는 사회 곳곳에 존재하는 악을 제거할 수 없다고 생각했고, 개인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조(self help)의 정신을 설파했다. 1859년에 출간된 근면, 절약, 자기계발을 논하는 그의 책 『자조론(Self-Help)』이 전세계의 여러 개국어로 번역되면서 이름을 날렸다. 이후에는 스마일즈의 4대 복음이라 불리는 『인격론(Character)』, 『검약론(Thrift)』, 『의무론(Duty)』 등의 책을 출간했다.
2003년에 출간한 『인생을 최고로 사는 지혜』 역시 100만 부 이상 팔려 나갔는데, 이 책은 부자, 기업가와 정치 지도자, 상인과 기술자, 비즈니스맨 등 자기 분야 최고의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삶을 하나로 꿰뚫는 성공의 법칙과 비밀을 소개하고 있다. 이외에도 그는 『조지 스티븐슨 전기』, 『위대한 기술자들의 생애』 등 어려움을 딛고 자수성가한 인물들의 전기를 썼다.
역자 : 장만기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UCLA 경영대학원 국제경영자과정을 수료하였다.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코리아마케팅 대표이사, 한국기독실업인회 총무를 맡았으며 현재 한국인간개발연구원 창립원장, 한국 LMI 대표이사회장으로 있다.
고려대 국제대학원, 연세대 교육대학원, 중앙대 사회개발대학원, 국민대, 건국대 등에서 올바른 인간관계와 기업경영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지은책 《인간경영학》, 엮은책 《기업과 인간》《한국적 노사관계》, 옮긴책 《경영지침》《활력경영》《폴 J. 마이어의 리더십 실천계획 5단계》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자조론
[컬러화보]
『자조론』 머리글―새뮤얼 스마일스 … 17
『자조론』 머리글―새뮤얼 스마일스 … 20
『자조론』을 읽는 젊은이들에게―장만기 … 22
1 자조―국가와 개인
스스로 돕는 것만이 성공으로 가는 길 … 27
자조정신?국민은 법도의 근본?국정은 국민의 빛의 반영?국가의 성쇠?제왕주의와 자조론은 서로 다른 것?윌리엄, 자립에 대하여?책보다는 인생, 독서보다는 노동?인간은 자조 정신이 있어야 한다?실사구시의 학문?전기문학이 인간에게 유익한 점?위인과 호걸은 빈부귀천에 구애되지 않는다?셰익스피어는 누구인가?개천에서 용 난다?유명한 천문학자?성직자 집안에서 이름을 드러낸 사람?법률가들, 그 밖에 비천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이름을 알린 사람들?비천한 신분에서 몸을 일으켜 크게 이름을 떨친 외국인들?화학자 보클랭?프랑스에서 병사 출신으로 등용된 사람?비천한 신분에서 하원의원이 된 브라더턴?폭스와 린지?윌리엄 잭슨?리처드 콥덴?근면하지 않으면 결코 뛰어날 수 없다?부귀한 사람에게도 자조의 힘은 필요하다?부귀하게 태어났으나 전쟁터에서 고생을 마다하지 않은 사람?부귀하게 태어나 유명한 학자가 된 사람?명문귀족으로 태어나 정치와 문학에서 두각을 드러낸 로버트 필?브루엄?리턴?디즈레일리?워즈워스의 말과 토크빌?토크빌, 남의 도움 얻은 것을 인정하다?사람은 스스로 자신의 최고 후원자가 되어야 한다
2 산업지도자 발명가 생산자
역경은 부와 행복을 위한 축복 … 53
영국 국민의 근로정신?노고의 공장은 ‘가장 좋은 학교’이다?휴 밀러, 근로의 장점에 대하여?영국을 부강하게 만든 것은 비천한 사람들의 힘이다?기계를 창조한 사람들이 국가에 기여하다?증기기관의 창조?제임스 와트의 근면과 집중력?와트, 증기기관을 만들다?증기기관, 모든 분야에서 유용하게 쓰이다?리처드 아크라이트와 방적기?필과 날염기?윌리엄 리와 양말 편직기?존 히스코트와 레이스 직조기?자카르와 직조기?하일만과 소모기
3 위대한 도공들 팔리시 뵈트거 웨지우드
실패는 절반의 성공이다 … 85
루카?성공은 어떻게 단련되는가?베르나르 팔리시?실패 속에 희망이 있다?어떤 고난도 정복하라?절망은 없다?오직 최고를 추구하다?뵈트거?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웨지우드?오직 최고만을 꿈꾸라?보다 더 나은 것을 만든다?영국 주요 산업으로 큰 요업
4 근면과 인내
시간과 인내는 뽕잎을 비단으로 만들어 준다 … 107
위업은 꾸준한 근면을 통해 이룰 수 있다?행운은 근면한 사람을 따른다?뉴턴과 케플러?사람의 천성에는 큰 차이가 없다?꿀벌집의 비유와 시간을 황금으로 바꾸는 것에 대해?반복의 중요성과 로버트 필?예능에도 인내와 노력이 필요?성공의 비결 뽕잎의 비유?쾌활한 마음을 하루도 잊어서는 안 된다?희망은 품행의 근본, 그리고 케어리?학자 영의 격언과 고사?오더번?칼라일?스티븐슨, 와트, 그 지칠 줄 모르는 인내심?롤린슨, 레이어드?뷔퐁?일상적인 일을 소홀이하지 않았던 월터 스콧?지식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학문이 부족함을 깨닫는다?존 브리턴, 시장을 보고 책을 읽다?런던, 백과전서를 쓰다?거친 성격을 고쳐 저술가가 된 새뮤얼 드루?인내의 힘으로 나라를 위해 일한 흄
5 도움과 기회―과학적 연구
작은 일이 큰 일의 씨앗이 된다 … 132
성공은 우연히 얻는 것이 아니다?큰 사람은 작은 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뉴턴과 영의 발명은 우연이 아니었다?관찰을 잘 하는 사람을 지자라 한다?갈릴레이의 시계추?현수교를 건설한 브라운과 템스강 바닥에 터널을 뚫은 브루넬?콜럼버스, 해조가 떠 있는 것을 보고, 신세계가 가까운 것을 알다?작은 일의 힘?프랭클린과 갈바니, 전기의 이치를 밝힌 일?증기의 힘을 밝혀낸 우스터 백작?기회를 포착하고 기회를 만들라?유명한 기술자들의 보잘것없어 보이는 도구?우연히 학문을 시작한 리?스톤의 명언?무슨 일에서나 기회를 발견한 스콧?14세에 화학을 지망한 프리스틀리?잡동사니로 실험도구를 만든 데이비경?패러데이, 우연한 일에서 화학을 지망?데이비의 수첩에 적혀 있는 말?우연한 계기로 동물학을 연구한 퀴비에?기회를 놓치지 말고 학문에 힘쓸 것?시간의 조각들을 모아서 극대의 가치를 창조하라?명사, 흩어지는 시간을 모아서 대업을 이룬 예?시간을 소중히 하라?저술에 노고를 겪은 옛사람들?기록 및 초고의 이점?존 헌터?헌터, 물질의 정해진 정형을 흔들지 않고, 이것을 숙찰하다?파레?피의 운행을 밝혀낸 하비?종두를 발명한 제너?신경을 연구한 벨?신경의 연동운동을 밝혀낸 홀?신행성을 처음으로 발견한 허셜?지질학에 뛰어났던 윌리엄 스미스?관찰의 재능이 있던 휴 밀러
6 예술의 일꾼
열성이 재능을 이긴다 … 169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 해도 반드시 근면의 힘이 필요하다?미켈란젤로?그림 하나에 7, 8년이 걸린 티티안?평범하게 끝나는 사람, 나중에 두각을 드러내는 사람?소년을 격려한 뱅크스?클로드 로랭?이익에 연연하지 않고 사물에 전념한 터너?방랑자가 되어 예술 활동을 한 페리에?집시의 친구로 판화가가 된 칼로?열정적인 천재 예술가 첼리니?니콜라 푸생?아리 셰페르?존 플랙스먼?찬트리?말 많은 것을 좋아하지 않았던 윌키?윌리엄 에티?대작을 그릴 때 굶어죽을 뻔했던 화가 마틴?퓨진, 조지 켐프, 존 깁슨, 로버트 서번, 노엘 페이턴?제임스 샤플스?유명한 음악가도 인내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7 근면과 귀족계급
영원한 부자가 없듯 영원한 빈자도 없다 … 214
옛날에는 고귀하던 가문이 지금은 대부분 평민?현존하는 귀족 집안, 대부분 상업으로 출세하다?못을 만드는 비결을 찾기 위한 집념, 리처드 폴리?난파선의 보물을 찾아낸 윌리엄 핍스?윌리엄 페티?스트럿?전공에 의해 귀족이 된 사람?법조인으로서 귀족에 오른 사람들
8 정력과 용기
결연한 의지가 있으면 두려울게 없다 … 232
사람의 품성은 작은 일에서 드러난다?활력이 힘을 준다?사람은 일찍부터 뜻을 세워야 한다?한 번에 한 가지씩?용감한 소망이 뜻을 이룬다?육체의 힘도 힘이다?원하면 반드시 얻는다?의지의 자유?라므네의 편지?아들을 일깨운 벅스턴의 편지?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나폴레옹이 즐겨 인용한 격언?직분이라는 두 글자를 늘 마음에 새긴 웰링턴?과감하고 신속한 인물들?순간을 엿보고 실패를 성공으로 바꾼 나폴레옹?7살 때 가문의 부흥을 꿈꾼 헤이스팅스?인도에서 공을 세운 네이피어 장군?부하들과 나란히 한 네이피어?인도의 마술사를 시험한 네이피어?인도 반란과 의무를 다하고 죽은 영국인?동양을 항해한 사비에르?태평양을 항해한 존 윌리엄스?아프리카에 도달한 리빙스턴?감옥제도를 개혁한 존 하워드?빈민구제에 앞장선 조나스 한웨이?흑인노예 매매를 금지시킨 그랜빌 샤프?노예해방에 열성을 다한 클락슨?벅스턴의 독서법과 그 명언
9 사업가
살아간다는 모든 것이 비즈니스이다 … 270
사업은 마음이 넓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직업의 귀천은 인품과는 상관없다?생업을 위한 일을 하면서 문학에서도 이름을 빛낸 사람?최고의 지성과 일상의 의무 수행을 양립시킨 예?수고를 통해 얻는 쾌락?멜번 경의 편지?맨몸에서 의욕이?어느 건축가의 미담?노력이 없으면 희망도 없다?일의 성패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스스로 불행하다고 한탄하는 세상 사람의 어리석음과 존슨의 명언?워싱턴 어빙, 짖는 개의 비유?6가지의 자질 및 작은 것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정확성?사소한 일에도 온갖 노력을 기울인 폭스?체계성?프랑스의 한 장관 이야기?게으른 지주 이야기?스콧의 편지?시간은 산업이다?15분의 시간?약속시간을 엄수하는 미덕?사무처리를 할 줄 모르면 3군의 장이 될 수 없다?군중에서도 세무업무를 처리한 나폴레옹?나폴레옹의 문서?철저하게 사무를 처리한 웰링턴?빚을 두려워한 웰링턴?정직이 최상의 전략?성실하고 정직한 장사?정직하지 않은 이익을 챙겨서는 안 된다?품행은 재산이기도 하다?데이빗 바클레이
10 돈의 올바른 사용과 남용
돈을 하나의 인격체로 다루어라 … 298
돈을 사용하는 것은 정당한 방법으로?콥덴이 말한 두 가지 형의 사람?노동자는 절약을 실천하고 품행을 높여야 한다?3가지 우연한 재난?절약은 집안을 다스리는 정신?절약은 고마운 보호자?절약은 정직의 본질?작은 이득에 다투기보다 절약하면서 베푸는 삶이 낫다?돈을 빌리는 것은 위험하다?빚지는 것을 두려워 한 웰링턴과 워싱턴?초년에 가난과 싸운 저비스?허례허식의 폐해?군관의 빚을 경계한 네이피어?유혹에 저항해야 한다?술을 끊은 휴 밀러?높은 수준에 눈을 두고 악습을 고쳐야 한다?고상한 뜻을 품고 근검을 실천해야 한다?죄인을 교화한 토머스 라이트?정당한 직업은 비천하다 해도 부끄러워할 것이 없다?구두쇠가 되어서는 안 된다?인색에 대하여?덕이 없는 부자?욕심이 화를 부른다?빈부에 구속되지 않은 브라더튼?진정한 체면?진실로 존경을 받는 사람
11 자기수양―편안할 때 곤란할 때
먼저 나를 이겨야 세상을 이긴다 … 324
스스로 교육해야 한다?아놀드 박사?운동의 좋은 점?노동의 좋은 점을 강조한 제레미 테일러?노동이 참으로 좋은 점?신체 건강은 직무를 수행하는 필수조건?젊어서 노동을 즐긴 유명한 학자와 문인들?노력은 모든 것을 정복한다?올바른 방향으로 학문에 힘써야 한다?쉬운 것은 어려운 것보다 못하다?철저한 공부와 투철한 이념?목적을 정하고 책을 읽는다?자기를 믿는 것은 진정한 겸손과 같은것?각고와 심혈을 기울이지 않는 학문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수고를 아끼지 말고 안식을 구하지 말아야 한다?학문은 선량한 마음, 단정한 행동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학문과 지식의 차이?독서만을 학문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깨달음을 실천하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스스로를 존경해야 한다?피타고라스의 격언과 밀턴의 말?자기 수양은 지위와는 상관없다?자기 수양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대중 선정소설의 해악?젊어서 환락에 빠져서는 안 된다?너무 일찍 정력을 낭비한 콩스탕?병약한 몸으로 학문에 힘쓴 장님 티에리?콜리지?로버트 니콜?고난은 최선의 선생님?지식은 실패를 통해서 배운다?명장은 패전을 통해서 병법을 배운다?가난과 고난은 인간의 좋은 스승?고난이라는 학교?웅변가 클레이와 커란?가난을 견디며 학문에 힘쓴 머리, 무어, 체임버스?윌리엄 코벳?프랑스인 석공으로 영국에 와서 학자가 된 인물?새뮤얼 로밀리 경?리 교수?만년에 학문을 시작한 인물들?젊었을 때의 우열로 미래를 점치기는 어렵다?어릴 때 우둔하던 위인들의 예?어린 시절의 우열에 대해?부모는 서둘러서는 안 된다
12 본받을 만한 일들
용기와 명예는 감염되어 닮아간다 … 373
가정과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부모의 모범?어머니에게 감화를 받은 웨스트와 벅스턴?사람의 말과 행동은 반드시 미래와 관련이 있다?사람의 말과 행동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배비지의 논문 ‘언행은 죽지 않는다’?지극히 비천한 사람의 언행 또한 세상에 영향력을 가진다?말이 아니라 실천이 사람을 바꾼다?구두를 수선하면서 대가 없이 빈민아동을 가르친 파운즈?좋은 친구를 사귀어라?인격자와의 교제가 주는 이익?자기를 능가하는 자를 흠모하는 예술가들?용감한 사람의 본보기?전기를 읽고 분발한 사람의 예?프랭클린, 드루, 더들리?알피에리, 로욜라, 루터, 울프, 케어리?호너를 감명시킨 책?즐거운 신사의 모습?사람들을 감화시킨 아놀드 박사의 덕행?존 싱클레어
13 인격―진정한 재산
인격이야말로 사람이 추구해야 할 최고 가치 … 397
인격은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고귀한 것?캐닝, 러셀, 호너?프랭클린과 몽테뉴?인격은 힘이다?어스킨 경의 행동원칙?사람의 목표는 인격의 도야?이름의 가치?진실은 인격의 핵심?언행일치?진실한 인격?습관은 제2의 천성?습관은 처음을 조심해야 한다?좋은 습관은 어릴 때부터 길러라?행복도 습관을 통해 얻을 수 있다?남을 대할 때는 온화하고 예의 바르게?로버트슨의 편지?삶을 변화시키는 친절?세련된 예의범절?타인의 의견을 경청해야 한다―괴물 이야기?진실한 마음?집안을 일으킨 그랜트 형제?묵은 원한을 버리고 은혜를 베푼 그랜트 형제?신사의 참뜻?신사는 스스로 존경하고 남도 존경한다?10만 파운드의 뇌물을 거절한 웰링턴?10만 파운드의 뇌물을 거절한 웰슬리 후작?인도에서 토후들의 뇌물을 거절한 찰스 네이피어 경?외면의 부귀는 진정한 신사의 미덕과 상관없다?목숨을 아끼지 않고 남을 구한 선원?콜레라로 죽은 빈민을 장사지내 준 오스트리아 황제?파리에서 빈민의 장의차를 따라가 준 영국 노동자?신사의 기본은 진실성?용맹한 사람의 유연한 마음과 너그러운 행위?오늘에도 많이 볼 수 있는 영웅적인 행위?온유한 병사들?영국배가 아프리카 해안에서 침몰했을 때 보여준 영국군인의 정신?신사는 자기보다 약한 자를 괴롭히지 않는다?신사는 남에게 은혜를 베풀어도 생색을 내지 않는다?신사는 자기를 돌보기에 앞서 남을 먼저 생각한다?드레이크의 인격
새뮤얼 스마일스의 생애와 작품―신상웅 … 429
새뮤얼 스마일스의 연보 … 435
인물 찾아보기 … 437
스마일스의 4대 복음서
새뮤얼 스마일스의 『자조론(Self Help)』, 『인격론(Character)』, 『검약론(Thrift)』, 『의무론(Duty)』 4권은 ‘스마일스의 4대 복음서’로 불리는 그의 대표작들이다. 특히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로 시작되는 스마일스가 쓴 『Self Help, with Illustrations of Character and Conduct』 『자조론』은 출간 첫해 2만 부, 1864년까지 5만 5천 부, 1889년까지 15만 부를 발행하여 그즈음으로서는 밀리언셀러 기록을 남겼다.
『자조론』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에센스를 모은 고전적 교훈서로서 저자의 영혼 전기이자 치열한 인간 정신의 전기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끊임없이 역동적으로 얽혀 움직이는 실핏줄 같은 정신세계의 미로에 갇혀 당황할 때, 스마일스는 스스로 감동을 느껴 고동치는 심장을 느끼며 신의 아이가 될 수 있도록 우리에게 바른 길을 알려준다.
자조와 자립을 강조한 새뮤얼 스마일스
새뮤얼 스마일스(Samuel Smiles)는 1812년 12월 23일, 영국 에든버러에서 18마일쯤 떨어진 해딩턴에서 11명의 자녀 중 맏이로 태어났다. 그는 어릴 때부터, 제지업자이자 잡화 상인인 아버지 밑에서 엄격한 카메론 신앙의 교육을 받으며 건실하게 자랐다.
청년이 되어 카메론 신앙을 버리고 합리주의적 지식을 깨우친 스마일스는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는 동안 의회개혁운동에 참여하기도 하고 주간지에 진보성향의 기사를 내기도 한다.
대학 졸업 후 리즈로 이사한 그는 그곳에서 1838~42년 진보적 개혁지 [리즈 타임스 Leeds Times]를 편집하며 주간지를 발행한다. 그 뒤 편집자를 그만두고 리즈의회개혁협의회 서기관을 거쳐 철도국에서 일하면서, 경제적 안정에 바탕을 두고 집필활동을 하게 된다.
새뮤얼 스마일스는 조지 크레이크, 티모시 클랙슨, 마틴 터퍼, 찰스 나이트 등의 작가들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이들은 자조와 자립을 강조하는 책을 펴냄으로써 노동자들에게 ‘열심히 일하고, 경제 습관을 길들이고, 인격을 단련하여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데’ 용기와 도움을 준 사람들이다.
또한 스마일스는 칼라일에게서도 큰 영향을 받았다. 칼라일의 두 가지 신조인 ‘세계 역사란 위대한 인물의 전기일 뿐’, ‘인간이 물려받은 위임권한은 생산하고 또 생산하는 것이며 오늘이라는 말이 철 늦기 전에 일해야 한다’는 『자조론(Self Help)』 집필에 결정적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인격, 의무, 성실, 자기단련은 인생의 진리
‘자기실현이 인생 최고의 목표’라는 말이 있다. 이 ‘자기실현’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나아가 그 결과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인생의 최종 목표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자기실현을 위해 재능이 필요하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그저 재능만 갖고 있다고 해서 자기가 바라는 인생을 살아갈 수는 없다. ‘인격’ 또는 ‘인망’이 있어야 한다. 피터 드러커는 말한다.
“경영자가 하여야 하는 업무는 배우면 된다. 그러나 경영자가 배울 수 없는 일로, 어떻게 해서든지 스스로 몸에 지니지 않으면 안 되는 자산이 하나 있다. 그것은 천재적인 재능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인격인 것이다. 경영자는 인격보다 그 두뇌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관리자로 임명하여서는 안 된다. 또 자기가 하는 일에 높은 수준을 정해 놓지 않는 사람도 경영자 층에 포함시켜서는 안 된다. 그것은 업무나 경영자의 능력을 경시하는 풍조를 낳게 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그런 ‘덕’을 구비한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새뮤얼 스마일스는 끊임없는 자기 인격 단련, 인내하고 노력하기, 성실한 마음을 가지고 일하기를 권한다. 따라서 먼저 자기 품성의 격을 높이려는 향상심이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이것을 언제나 염두에 두고 정신 수양에 힘쓰면 반드시 최상의 인생 인격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이 책 속에는 ‘인망’을 얻기 위한 구체적 방법이 들어 있으며, 수많은 인물들이 저마다의 의지·노력·성공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젊은이들에게, ‘먼저 자신을 믿고 자신의 노력에 의존하며 올바르게 인생에 전념하라’는 가르침을 준다. 노력하면 성공할 자격을 갖출 수 있다. 새뮤얼 스마일스는 끈기가 없으면 사회적 성공은 불가능하며, 신사다운 인격을 지닌 사람만이 삶을 책임 있게 관리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젊은이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일해야 하며 성실한 자세를 갖추지 못하면 위대한 업적은 달성할 수 없다, 난관에 빠졌을 때 두려워 말고 인내와 끈기로 극복해야 한다, 그리고 언제나 인격 연마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고결한 인격을 쌓지 못하면 능력도 소용없으며 성공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라고 강조한다.
이 책에 나오는 인격, 의무, 성실, 자기단련이라는 말은 고전적 인생의 기본 진리이다. 이 고전적인 사고는 수백, 수천 년이라는 세월의 시련을 견디고 살아남은 것이고, 거기에는 시간을 뛰어넘어 변하지 않는 ‘인간 생활 방식의 진리’라 할 수 있는 것이 존재하고 있다. 인생의 기본 진리를 따르지 않으면 세상은 결코 우리의 편이 되어주지 않는다.
새뮤얼 스마일스의 『자조론』곳곳에서 그 변함없는 인생의 기본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 이들 ‘진리’에 마음을 적셔주기 바란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날의 생활 속에서 스스로 나아가야 할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텍스트는 미국 보스턴 인디퍼블리시닷컴 발행 새뮤얼 스마일스 『자조론(Self Help)』을 사용했으며, 『자조론』은 일본 고단샤 학술문고 나카무라 마사나오 옮김 『서국입지편(Self Help)』을 참조했다.
▣ 작가 소개
저 : 새뮤얼 스마일즈
1812년 12월 23일, 스코틀랜드 해딩턴에서 11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 14살 때 학교를 그만두고 의사 로버트 루인스의 견습생으로 들어갔다가 1829년, 에든버러 대학교 의학부에 입학했다. 1832년에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해딩턴에서 병원을 개업하여 가난한 지역민들을 위한 의료 봉사활동을 시작했으며, 의회 개혁 운동에 참여하게 되면서 진보 성향 매체인 「에든버러 위클리 크로니클(Edinburgh Weekly Chronicle)」에 글을 기고하기도 했다. 1837년에는 「리즈 타임스(Leeds Times)」에 의회 개혁에 관한 기사를 기고하기 시작했고, 다음 해에는 「리즈 타임스」를 인수해 편집장이 되었다.
의사를 그만두고 정치 개혁에 전력하기로 결심한 그는 「리즈 타임스」에 귀족 계급에 대한 불만을 강하게 표현했고, 노동자들과 중산층 개혁자들을 연합하기 위해 노력했다. 1840년에는 리즈의회개혁연합의 사무총장이 되어 의회 3년 임기제, 세대 선거권, 투표함 투표, 평등선거구, 일정 이상의 재산 소유자에 한정한 피선거권 폐지 등의 5개 강령을 주장했지만, 이 연합은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의사이자 정치개혁가, 저널리스트, 도덕주의자, 그리고 작가였던 그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료 진료를 해주는 등의 가난한 의사 생활을 하면서도 언론인, 사회운동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했으며 25권이 넘는 저서를 남겼다.
새뮤얼 스마일즈는 단순히 정치 개혁만으로는 사회 곳곳에 존재하는 악을 제거할 수 없다고 생각했고, 개인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조(self help)의 정신을 설파했다. 1859년에 출간된 근면, 절약, 자기계발을 논하는 그의 책 『자조론(Self-Help)』이 전세계의 여러 개국어로 번역되면서 이름을 날렸다. 이후에는 스마일즈의 4대 복음이라 불리는 『인격론(Character)』, 『검약론(Thrift)』, 『의무론(Duty)』 등의 책을 출간했다.
2003년에 출간한 『인생을 최고로 사는 지혜』 역시 100만 부 이상 팔려 나갔는데, 이 책은 부자, 기업가와 정치 지도자, 상인과 기술자, 비즈니스맨 등 자기 분야 최고의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삶을 하나로 꿰뚫는 성공의 법칙과 비밀을 소개하고 있다. 이외에도 그는 『조지 스티븐슨 전기』, 『위대한 기술자들의 생애』 등 어려움을 딛고 자수성가한 인물들의 전기를 썼다.
역자 : 장만기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UCLA 경영대학원 국제경영자과정을 수료하였다.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코리아마케팅 대표이사, 한국기독실업인회 총무를 맡았으며 현재 한국인간개발연구원 창립원장, 한국 LMI 대표이사회장으로 있다.
고려대 국제대학원, 연세대 교육대학원, 중앙대 사회개발대학원, 국민대, 건국대 등에서 올바른 인간관계와 기업경영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지은책 《인간경영학》, 엮은책 《기업과 인간》《한국적 노사관계》, 옮긴책 《경영지침》《활력경영》《폴 J. 마이어의 리더십 실천계획 5단계》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자조론
[컬러화보]
『자조론』 머리글―새뮤얼 스마일스 … 17
『자조론』 머리글―새뮤얼 스마일스 … 20
『자조론』을 읽는 젊은이들에게―장만기 … 22
1 자조―국가와 개인
스스로 돕는 것만이 성공으로 가는 길 … 27
자조정신?국민은 법도의 근본?국정은 국민의 빛의 반영?국가의 성쇠?제왕주의와 자조론은 서로 다른 것?윌리엄, 자립에 대하여?책보다는 인생, 독서보다는 노동?인간은 자조 정신이 있어야 한다?실사구시의 학문?전기문학이 인간에게 유익한 점?위인과 호걸은 빈부귀천에 구애되지 않는다?셰익스피어는 누구인가?개천에서 용 난다?유명한 천문학자?성직자 집안에서 이름을 드러낸 사람?법률가들, 그 밖에 비천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이름을 알린 사람들?비천한 신분에서 몸을 일으켜 크게 이름을 떨친 외국인들?화학자 보클랭?프랑스에서 병사 출신으로 등용된 사람?비천한 신분에서 하원의원이 된 브라더턴?폭스와 린지?윌리엄 잭슨?리처드 콥덴?근면하지 않으면 결코 뛰어날 수 없다?부귀한 사람에게도 자조의 힘은 필요하다?부귀하게 태어났으나 전쟁터에서 고생을 마다하지 않은 사람?부귀하게 태어나 유명한 학자가 된 사람?명문귀족으로 태어나 정치와 문학에서 두각을 드러낸 로버트 필?브루엄?리턴?디즈레일리?워즈워스의 말과 토크빌?토크빌, 남의 도움 얻은 것을 인정하다?사람은 스스로 자신의 최고 후원자가 되어야 한다
2 산업지도자 발명가 생산자
역경은 부와 행복을 위한 축복 … 53
영국 국민의 근로정신?노고의 공장은 ‘가장 좋은 학교’이다?휴 밀러, 근로의 장점에 대하여?영국을 부강하게 만든 것은 비천한 사람들의 힘이다?기계를 창조한 사람들이 국가에 기여하다?증기기관의 창조?제임스 와트의 근면과 집중력?와트, 증기기관을 만들다?증기기관, 모든 분야에서 유용하게 쓰이다?리처드 아크라이트와 방적기?필과 날염기?윌리엄 리와 양말 편직기?존 히스코트와 레이스 직조기?자카르와 직조기?하일만과 소모기
3 위대한 도공들 팔리시 뵈트거 웨지우드
실패는 절반의 성공이다 … 85
루카?성공은 어떻게 단련되는가?베르나르 팔리시?실패 속에 희망이 있다?어떤 고난도 정복하라?절망은 없다?오직 최고를 추구하다?뵈트거?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웨지우드?오직 최고만을 꿈꾸라?보다 더 나은 것을 만든다?영국 주요 산업으로 큰 요업
4 근면과 인내
시간과 인내는 뽕잎을 비단으로 만들어 준다 … 107
위업은 꾸준한 근면을 통해 이룰 수 있다?행운은 근면한 사람을 따른다?뉴턴과 케플러?사람의 천성에는 큰 차이가 없다?꿀벌집의 비유와 시간을 황금으로 바꾸는 것에 대해?반복의 중요성과 로버트 필?예능에도 인내와 노력이 필요?성공의 비결 뽕잎의 비유?쾌활한 마음을 하루도 잊어서는 안 된다?희망은 품행의 근본, 그리고 케어리?학자 영의 격언과 고사?오더번?칼라일?스티븐슨, 와트, 그 지칠 줄 모르는 인내심?롤린슨, 레이어드?뷔퐁?일상적인 일을 소홀이하지 않았던 월터 스콧?지식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학문이 부족함을 깨닫는다?존 브리턴, 시장을 보고 책을 읽다?런던, 백과전서를 쓰다?거친 성격을 고쳐 저술가가 된 새뮤얼 드루?인내의 힘으로 나라를 위해 일한 흄
5 도움과 기회―과학적 연구
작은 일이 큰 일의 씨앗이 된다 … 132
성공은 우연히 얻는 것이 아니다?큰 사람은 작은 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뉴턴과 영의 발명은 우연이 아니었다?관찰을 잘 하는 사람을 지자라 한다?갈릴레이의 시계추?현수교를 건설한 브라운과 템스강 바닥에 터널을 뚫은 브루넬?콜럼버스, 해조가 떠 있는 것을 보고, 신세계가 가까운 것을 알다?작은 일의 힘?프랭클린과 갈바니, 전기의 이치를 밝힌 일?증기의 힘을 밝혀낸 우스터 백작?기회를 포착하고 기회를 만들라?유명한 기술자들의 보잘것없어 보이는 도구?우연히 학문을 시작한 리?스톤의 명언?무슨 일에서나 기회를 발견한 스콧?14세에 화학을 지망한 프리스틀리?잡동사니로 실험도구를 만든 데이비경?패러데이, 우연한 일에서 화학을 지망?데이비의 수첩에 적혀 있는 말?우연한 계기로 동물학을 연구한 퀴비에?기회를 놓치지 말고 학문에 힘쓸 것?시간의 조각들을 모아서 극대의 가치를 창조하라?명사, 흩어지는 시간을 모아서 대업을 이룬 예?시간을 소중히 하라?저술에 노고를 겪은 옛사람들?기록 및 초고의 이점?존 헌터?헌터, 물질의 정해진 정형을 흔들지 않고, 이것을 숙찰하다?파레?피의 운행을 밝혀낸 하비?종두를 발명한 제너?신경을 연구한 벨?신경의 연동운동을 밝혀낸 홀?신행성을 처음으로 발견한 허셜?지질학에 뛰어났던 윌리엄 스미스?관찰의 재능이 있던 휴 밀러
6 예술의 일꾼
열성이 재능을 이긴다 … 169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 해도 반드시 근면의 힘이 필요하다?미켈란젤로?그림 하나에 7, 8년이 걸린 티티안?평범하게 끝나는 사람, 나중에 두각을 드러내는 사람?소년을 격려한 뱅크스?클로드 로랭?이익에 연연하지 않고 사물에 전념한 터너?방랑자가 되어 예술 활동을 한 페리에?집시의 친구로 판화가가 된 칼로?열정적인 천재 예술가 첼리니?니콜라 푸생?아리 셰페르?존 플랙스먼?찬트리?말 많은 것을 좋아하지 않았던 윌키?윌리엄 에티?대작을 그릴 때 굶어죽을 뻔했던 화가 마틴?퓨진, 조지 켐프, 존 깁슨, 로버트 서번, 노엘 페이턴?제임스 샤플스?유명한 음악가도 인내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7 근면과 귀족계급
영원한 부자가 없듯 영원한 빈자도 없다 … 214
옛날에는 고귀하던 가문이 지금은 대부분 평민?현존하는 귀족 집안, 대부분 상업으로 출세하다?못을 만드는 비결을 찾기 위한 집념, 리처드 폴리?난파선의 보물을 찾아낸 윌리엄 핍스?윌리엄 페티?스트럿?전공에 의해 귀족이 된 사람?법조인으로서 귀족에 오른 사람들
8 정력과 용기
결연한 의지가 있으면 두려울게 없다 … 232
사람의 품성은 작은 일에서 드러난다?활력이 힘을 준다?사람은 일찍부터 뜻을 세워야 한다?한 번에 한 가지씩?용감한 소망이 뜻을 이룬다?육체의 힘도 힘이다?원하면 반드시 얻는다?의지의 자유?라므네의 편지?아들을 일깨운 벅스턴의 편지?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나폴레옹이 즐겨 인용한 격언?직분이라는 두 글자를 늘 마음에 새긴 웰링턴?과감하고 신속한 인물들?순간을 엿보고 실패를 성공으로 바꾼 나폴레옹?7살 때 가문의 부흥을 꿈꾼 헤이스팅스?인도에서 공을 세운 네이피어 장군?부하들과 나란히 한 네이피어?인도의 마술사를 시험한 네이피어?인도 반란과 의무를 다하고 죽은 영국인?동양을 항해한 사비에르?태평양을 항해한 존 윌리엄스?아프리카에 도달한 리빙스턴?감옥제도를 개혁한 존 하워드?빈민구제에 앞장선 조나스 한웨이?흑인노예 매매를 금지시킨 그랜빌 샤프?노예해방에 열성을 다한 클락슨?벅스턴의 독서법과 그 명언
9 사업가
살아간다는 모든 것이 비즈니스이다 … 270
사업은 마음이 넓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직업의 귀천은 인품과는 상관없다?생업을 위한 일을 하면서 문학에서도 이름을 빛낸 사람?최고의 지성과 일상의 의무 수행을 양립시킨 예?수고를 통해 얻는 쾌락?멜번 경의 편지?맨몸에서 의욕이?어느 건축가의 미담?노력이 없으면 희망도 없다?일의 성패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스스로 불행하다고 한탄하는 세상 사람의 어리석음과 존슨의 명언?워싱턴 어빙, 짖는 개의 비유?6가지의 자질 및 작은 것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정확성?사소한 일에도 온갖 노력을 기울인 폭스?체계성?프랑스의 한 장관 이야기?게으른 지주 이야기?스콧의 편지?시간은 산업이다?15분의 시간?약속시간을 엄수하는 미덕?사무처리를 할 줄 모르면 3군의 장이 될 수 없다?군중에서도 세무업무를 처리한 나폴레옹?나폴레옹의 문서?철저하게 사무를 처리한 웰링턴?빚을 두려워한 웰링턴?정직이 최상의 전략?성실하고 정직한 장사?정직하지 않은 이익을 챙겨서는 안 된다?품행은 재산이기도 하다?데이빗 바클레이
10 돈의 올바른 사용과 남용
돈을 하나의 인격체로 다루어라 … 298
돈을 사용하는 것은 정당한 방법으로?콥덴이 말한 두 가지 형의 사람?노동자는 절약을 실천하고 품행을 높여야 한다?3가지 우연한 재난?절약은 집안을 다스리는 정신?절약은 고마운 보호자?절약은 정직의 본질?작은 이득에 다투기보다 절약하면서 베푸는 삶이 낫다?돈을 빌리는 것은 위험하다?빚지는 것을 두려워 한 웰링턴과 워싱턴?초년에 가난과 싸운 저비스?허례허식의 폐해?군관의 빚을 경계한 네이피어?유혹에 저항해야 한다?술을 끊은 휴 밀러?높은 수준에 눈을 두고 악습을 고쳐야 한다?고상한 뜻을 품고 근검을 실천해야 한다?죄인을 교화한 토머스 라이트?정당한 직업은 비천하다 해도 부끄러워할 것이 없다?구두쇠가 되어서는 안 된다?인색에 대하여?덕이 없는 부자?욕심이 화를 부른다?빈부에 구속되지 않은 브라더튼?진정한 체면?진실로 존경을 받는 사람
11 자기수양―편안할 때 곤란할 때
먼저 나를 이겨야 세상을 이긴다 … 324
스스로 교육해야 한다?아놀드 박사?운동의 좋은 점?노동의 좋은 점을 강조한 제레미 테일러?노동이 참으로 좋은 점?신체 건강은 직무를 수행하는 필수조건?젊어서 노동을 즐긴 유명한 학자와 문인들?노력은 모든 것을 정복한다?올바른 방향으로 학문에 힘써야 한다?쉬운 것은 어려운 것보다 못하다?철저한 공부와 투철한 이념?목적을 정하고 책을 읽는다?자기를 믿는 것은 진정한 겸손과 같은것?각고와 심혈을 기울이지 않는 학문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수고를 아끼지 말고 안식을 구하지 말아야 한다?학문은 선량한 마음, 단정한 행동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학문과 지식의 차이?독서만을 학문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깨달음을 실천하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스스로를 존경해야 한다?피타고라스의 격언과 밀턴의 말?자기 수양은 지위와는 상관없다?자기 수양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대중 선정소설의 해악?젊어서 환락에 빠져서는 안 된다?너무 일찍 정력을 낭비한 콩스탕?병약한 몸으로 학문에 힘쓴 장님 티에리?콜리지?로버트 니콜?고난은 최선의 선생님?지식은 실패를 통해서 배운다?명장은 패전을 통해서 병법을 배운다?가난과 고난은 인간의 좋은 스승?고난이라는 학교?웅변가 클레이와 커란?가난을 견디며 학문에 힘쓴 머리, 무어, 체임버스?윌리엄 코벳?프랑스인 석공으로 영국에 와서 학자가 된 인물?새뮤얼 로밀리 경?리 교수?만년에 학문을 시작한 인물들?젊었을 때의 우열로 미래를 점치기는 어렵다?어릴 때 우둔하던 위인들의 예?어린 시절의 우열에 대해?부모는 서둘러서는 안 된다
12 본받을 만한 일들
용기와 명예는 감염되어 닮아간다 … 373
가정과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부모의 모범?어머니에게 감화를 받은 웨스트와 벅스턴?사람의 말과 행동은 반드시 미래와 관련이 있다?사람의 말과 행동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배비지의 논문 ‘언행은 죽지 않는다’?지극히 비천한 사람의 언행 또한 세상에 영향력을 가진다?말이 아니라 실천이 사람을 바꾼다?구두를 수선하면서 대가 없이 빈민아동을 가르친 파운즈?좋은 친구를 사귀어라?인격자와의 교제가 주는 이익?자기를 능가하는 자를 흠모하는 예술가들?용감한 사람의 본보기?전기를 읽고 분발한 사람의 예?프랭클린, 드루, 더들리?알피에리, 로욜라, 루터, 울프, 케어리?호너를 감명시킨 책?즐거운 신사의 모습?사람들을 감화시킨 아놀드 박사의 덕행?존 싱클레어
13 인격―진정한 재산
인격이야말로 사람이 추구해야 할 최고 가치 … 397
인격은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고귀한 것?캐닝, 러셀, 호너?프랭클린과 몽테뉴?인격은 힘이다?어스킨 경의 행동원칙?사람의 목표는 인격의 도야?이름의 가치?진실은 인격의 핵심?언행일치?진실한 인격?습관은 제2의 천성?습관은 처음을 조심해야 한다?좋은 습관은 어릴 때부터 길러라?행복도 습관을 통해 얻을 수 있다?남을 대할 때는 온화하고 예의 바르게?로버트슨의 편지?삶을 변화시키는 친절?세련된 예의범절?타인의 의견을 경청해야 한다―괴물 이야기?진실한 마음?집안을 일으킨 그랜트 형제?묵은 원한을 버리고 은혜를 베푼 그랜트 형제?신사의 참뜻?신사는 스스로 존경하고 남도 존경한다?10만 파운드의 뇌물을 거절한 웰링턴?10만 파운드의 뇌물을 거절한 웰슬리 후작?인도에서 토후들의 뇌물을 거절한 찰스 네이피어 경?외면의 부귀는 진정한 신사의 미덕과 상관없다?목숨을 아끼지 않고 남을 구한 선원?콜레라로 죽은 빈민을 장사지내 준 오스트리아 황제?파리에서 빈민의 장의차를 따라가 준 영국 노동자?신사의 기본은 진실성?용맹한 사람의 유연한 마음과 너그러운 행위?오늘에도 많이 볼 수 있는 영웅적인 행위?온유한 병사들?영국배가 아프리카 해안에서 침몰했을 때 보여준 영국군인의 정신?신사는 자기보다 약한 자를 괴롭히지 않는다?신사는 남에게 은혜를 베풀어도 생색을 내지 않는다?신사는 자기를 돌보기에 앞서 남을 먼저 생각한다?드레이크의 인격
새뮤얼 스마일스의 생애와 작품―신상웅 … 429
새뮤얼 스마일스의 연보 … 435
인물 찾아보기 … 437
01. 반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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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