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자연은 매일매일 변하고 있어요!”
하루가 다른 계절의 변화를 촘촘하게 그려 내다
일반적으로 3월에서 5월까지를 봄, 6월에서 8월까지를 여름, 9월에서 11월까지를 가을, 12월에서 2월까지를 겨울로 생각합니다. 봄에는 꽃이 피고, 여름은 뜨겁고, 가을에는 단풍이 지고, 겨울에는 새하얀 눈이 내린다고 생각하지요. 그렇지만 자연은 하루하루 변하고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개의 계절로만 묶어 버리기에는 자연이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는 변화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3월 말에는 푸른빛 크로커스가 봄이 왔음을 알려 주고, 5월이면 코는 라일락 향기를 맡아야 합니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는 7월 초에 자연은 생기를 얻고, 10월 중순에는 단풍이 지고, 2월 말에는 폭설이 내립니다. 이 책은 한 해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네 등분하여 계절의 대표적인 특징만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고른 각 계절당 평균 12일의 모습을 생생하고도 아름다운 12개의 글로 보여 줍니다. 세분화된 글들을 통해 자연의 변화를 세밀하게 볼 수 있고, 그 속에 담겨 있는 자연의 생태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처음과 끝을 같은 글로 배치하여 자연이 순환하고 있다는 메시지도 전달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아, 사랑해!”
계절을 만끽하고 사랑하게 해 주는 책
계절의 변화를 즐기는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이 이 책을 더욱 빛내 준다. _북리스트
이 책에서 아이들은 라일락 향기 맡기, 뜨겁게 햇볕이 내리쬐는 날 강가에서 수영하기, 풀숲 속 움직이는 물체들 관찰하기, 여름밤 밤하늘의 별 보기, 알록달록 단풍잎으로 놀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그러면서 계절의 변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귀엽고도 참신하게 보여 줍니다. 햇빛, 수영, 바다, 딸기를 여전히 사랑하지만 스웨터 입을 겨울을 기다리고, 10월이 재채기를 해서 추운 12월을 깨웠다며 10월을 원망하기도 하고, 장갑이 싫증나서 눈에게 그만 오라고 겨울한테 전해 달라고 하고… 즐거운 활동과 톡톡 튀는 생각은 어린 독자들의 감수성을 깨워 주어 계절과 자연을 더욱 사랑하게 해 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줄리 폴리아노
어린이 책에 심취해 평생을 보내다가, 늦게나마 손수 어린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미국 허드슨 밸리에서 남편과 세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전작 『봄이다!』와 『고래가 보고 싶거든』은 우리나라에도 소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림 : 줄리 모스태드
드로잉과 삽화, 애니메이션, 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예술가입니다. 2014년 캐나다 총독 문학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어떻게 하면』,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춤추는 백조』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최현빈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미국 매디슨의 위스콘신 대학교 영문과 박사 과정에서 현대 시와 아동 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테디 베어의 사랑법』, 『뛰어, 뛰어!』, 『7구역 소년』 등을 옮겼습니다.
▣ 주요 목차
봄
3월 20일/ 3월 22일/ 3월 24일/ 3월 26일/ 4월 3일/ 4월 12일/ 4월 23일/ 4월 27일/ 5월 6일/ 5월 10일/ 5월 20일/ 6월 10일/ 6월 15일
여름
6월 22일/ 6월 30일/ 7월 5일/ 7월 9일/ 7월 10일/ 7월 12일/ 7월 28일/ 8월 3일/ 8월 5일/ 8월 10일/ 8월 30일/ 9월 10일
가을
9월 22일/ 9월 25일/ 9월 30일/ 10월 2일/ 10월 5일/ 10월 15일/ 10월 22일/ 10월 31일/ 11월 2일/ 11월 17일/ 11월 20일/ 12월 11일
겨울
12월 21일/ 12월 29일/ 1월 5일/ 1월 13일/ 1월 30일/ 2월 1일/ 2월 3일/ 2월 7일/ 2월 15일/ 2월 27일/ 3월 13일/ 3월 20일
“자연은 매일매일 변하고 있어요!”
하루가 다른 계절의 변화를 촘촘하게 그려 내다
일반적으로 3월에서 5월까지를 봄, 6월에서 8월까지를 여름, 9월에서 11월까지를 가을, 12월에서 2월까지를 겨울로 생각합니다. 봄에는 꽃이 피고, 여름은 뜨겁고, 가을에는 단풍이 지고, 겨울에는 새하얀 눈이 내린다고 생각하지요. 그렇지만 자연은 하루하루 변하고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개의 계절로만 묶어 버리기에는 자연이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는 변화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3월 말에는 푸른빛 크로커스가 봄이 왔음을 알려 주고, 5월이면 코는 라일락 향기를 맡아야 합니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는 7월 초에 자연은 생기를 얻고, 10월 중순에는 단풍이 지고, 2월 말에는 폭설이 내립니다. 이 책은 한 해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네 등분하여 계절의 대표적인 특징만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고른 각 계절당 평균 12일의 모습을 생생하고도 아름다운 12개의 글로 보여 줍니다. 세분화된 글들을 통해 자연의 변화를 세밀하게 볼 수 있고, 그 속에 담겨 있는 자연의 생태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처음과 끝을 같은 글로 배치하여 자연이 순환하고 있다는 메시지도 전달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아, 사랑해!”
계절을 만끽하고 사랑하게 해 주는 책
계절의 변화를 즐기는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이 이 책을 더욱 빛내 준다. _북리스트
이 책에서 아이들은 라일락 향기 맡기, 뜨겁게 햇볕이 내리쬐는 날 강가에서 수영하기, 풀숲 속 움직이는 물체들 관찰하기, 여름밤 밤하늘의 별 보기, 알록달록 단풍잎으로 놀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그러면서 계절의 변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귀엽고도 참신하게 보여 줍니다. 햇빛, 수영, 바다, 딸기를 여전히 사랑하지만 스웨터 입을 겨울을 기다리고, 10월이 재채기를 해서 추운 12월을 깨웠다며 10월을 원망하기도 하고, 장갑이 싫증나서 눈에게 그만 오라고 겨울한테 전해 달라고 하고… 즐거운 활동과 톡톡 튀는 생각은 어린 독자들의 감수성을 깨워 주어 계절과 자연을 더욱 사랑하게 해 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줄리 폴리아노
어린이 책에 심취해 평생을 보내다가, 늦게나마 손수 어린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미국 허드슨 밸리에서 남편과 세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전작 『봄이다!』와 『고래가 보고 싶거든』은 우리나라에도 소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림 : 줄리 모스태드
드로잉과 삽화, 애니메이션, 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예술가입니다. 2014년 캐나다 총독 문학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어떻게 하면』,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춤추는 백조』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최현빈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미국 매디슨의 위스콘신 대학교 영문과 박사 과정에서 현대 시와 아동 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테디 베어의 사랑법』, 『뛰어, 뛰어!』, 『7구역 소년』 등을 옮겼습니다.
▣ 주요 목차
봄
3월 20일/ 3월 22일/ 3월 24일/ 3월 26일/ 4월 3일/ 4월 12일/ 4월 23일/ 4월 27일/ 5월 6일/ 5월 10일/ 5월 20일/ 6월 10일/ 6월 15일
여름
6월 22일/ 6월 30일/ 7월 5일/ 7월 9일/ 7월 10일/ 7월 12일/ 7월 28일/ 8월 3일/ 8월 5일/ 8월 10일/ 8월 30일/ 9월 10일
가을
9월 22일/ 9월 25일/ 9월 30일/ 10월 2일/ 10월 5일/ 10월 15일/ 10월 22일/ 10월 31일/ 11월 2일/ 11월 17일/ 11월 20일/ 12월 11일
겨울
12월 21일/ 12월 29일/ 1월 5일/ 1월 13일/ 1월 30일/ 2월 1일/ 2월 3일/ 2월 7일/ 2월 15일/ 2월 27일/ 3월 13일/ 3월 20일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